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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 대화제의 거부 유감 손발 안맞는 박근혜정부: 청와대는 '북 대화제의거부 유감' VS 통일부는 '북 거부로 보기 어렵다' 청와대는 14일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거부한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4/2013041401633.html?news_Head1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성공단에 입주한 우리 기업인은 남북 간의 합의를 믿고 공단 운영에 참여한 것인데, 인원과 물자의 공단 출입을 일방적으로 차단함으로 인해 입주기업들이 받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더욱이 식자재 반입마저도 금지하는 것은 인도적 입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주 수석은 “지금이라도 북한당국은 공단 .. 더보기
How a Single Spy Helped Turn Pakistan Against the United States How a Single Spy Helped Turn Pakistan Against the United States By MARK MAZZETTI Published: April 9, 2013 231 Comments http://www.nytimes.com/2013/04/14/magazine/raymond-davis-pakistan.html?pagewanted=all The burly American was escorted by Pakistani policemen into a crowded interrogation room. Amid a clatter of ringing mobile phones and cross talk among the cops speaking a mishmash of Urdu, Punj.. 더보기
박지원 5촌조카 저축은행 수뢰혐의 기소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60)가 박지원 전 민주통합당 대표의 도움을 받아 은행 퇴출을 막아 보려고 박 전 대표의 친인척에게까지 금품 로비를 시도한 혐의가 드러났다. 박 전 대표에게 돈이 전달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413/54403870/1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최운식)는 오 전 대표로부터 “‘지인’을 통해 검찰 수사와 금융감독원 검사 과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 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조모 씨(52)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오 전 대표가 말한 ‘지인’은 박 전 대표로 조사됐다. 조 씨는 박 전 대표의 5촌 조카뻘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