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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을 쏘든 말든 북한을 철저히 무시하는게 최선의 전략이다-최응표 [펌] “악과 싸울 의지 없는 국민에겐 가혹한 벌이 주어진다.” “자유를 지키기 위한 극단은 죄악이 아니며,…정의를 추구하는 데 있어서 온건은 미덕이 아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4/2013041401217.html?news_Head1 1960년대 미국의 대표적 반공주의자인 골드워터 상원 위원의 지론이다. 6.25 이후 외부의 적(북한)과 내부의 적(종북)의 협공으로 최고의 위기를 맞은 우리에게 주는 함의가 너무 크지 않은가. 지금 국가안보의 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리는 동력은 외부의 적(북한) 못지않게 내부의 적(종북좌파)의 소행이 더 크다는 관점에서 대응책을 마련하면 보다 확실한 효과를 거둘 수 있지 않을까. 내부의 적들이 토.. 더보기
김정은, 조총련에 20억원 보냈다고 자랑질 - 북동포 고혈인건만 3부자만 칭송 김정은이 일본 조총련에 교육비 2억앤을 지급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김일성 탄생 101돐을 맞아 재일동포자녀 교육을 위해 1억9천8백30만엔[한화 22억원 상당]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조총련에 보냈가고 밝히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부자가 지금까지 백59회에 걸쳐 조총련에 4백71억엔을 지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돈은 북한동포들의 고혈을 짜낸 돈이건만 노동신문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재일동포 자녀들을 위해서 보냈다며 3부자의 업적인양 칭송하고 있습니다 ---------------------- 더보기
손발 안맞는 박근혜정부: 청와대는 '북 대화제의거부 유감' VS 통일부는 '북 거부로 보기 어렵다' 靑 " 北 대화제의 거부는 참으로 유감" 청와대는 14일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거부한 것은 참으로 유감”이라고 밝혔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성공단에 입주한 우리 기업인은 남북 간의 합의를 믿고 공단 운영에 참여한 것인데, 인원과 물자의 공단 출입을 일방적으로 차단함으로 인해 입주기업들이 받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더욱이 식자재 반입마저도 금지하는 것은 인도적 입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4/2013041401633.html?news_Head1 주 수석은 “지금이라도 북한당국은 공단 근무자들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