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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아들도 사회적배려대상자로 자사고 입학 - '장훈고 자사고지정은 나의 활동'강조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아들이 지난해 한 자율형 사립고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사배자)’ 전형으로 합격한 것으로 8일 드러났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8/2013030800413.html?news_Head1 김형태 서울시의원 등에 따르면 전 전 의원의 아들은 지난해 서울 신길동의 장훈고에 사배자 전형 중 하나인 비경제적 배려 대상자 전형으로 합격해 학교에 다니다가 자퇴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배자 전형은 경제적 배려 대상자와 비경제적 배려 대상자 전형으로 나뉘는데, 이중 비경제적 배려 대상자는 다자녀 가정·조손가정·한부 모 가정 등의 자녀 등을 의미한다. 당시 전 전 의원의 아들은 ‘다자녀(3자녀) 가정’ 조건을 충족해 학교에 입.. 더보기
mb아들 이시형이 눈독들인 주식은 삼성전자 - 6억받았다는날 삼성전자 7주 매입 ㅋ mb아들 이시형이 관심을 가지고 거래했던 주식은 삼성전자였습니다 참여연대의 고발로 검찰이 내곡동 사저터 헐값매입의혹에 대한 재수사에 나선 가운데 mb 아들 이시형은 자신이 큰 어머니로 부터 6억원을 빌렸다고 주장한 2011년 5월 24일 삼성전자 주식을 매입했던 것으로 특검수사때 확인됐었습니다 이시형과 큰 아버지 이상은씨는 지난해 특검조사이전에 검찰조사때 특검에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2011년 5월 23일 이상은씨의 부인 박청자씨가 구기동 집에서 자신에게 현금 6억원을 줬다고 일치된 진술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10-11월 특검조사때 이시형이 갑자기 진술을 변경, 5월 23일이 아니라 24일 받았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이씨의 진술번복에 주목해 이씨의 행적을 상세히 추적했었습니다. 이.. 더보기
mb아들 이시형 결제한 12억원, mb 비자금 가능성 - 펌 ‘고발당한 MB일가’ 수사 핵심은 이명박(72) 전 대통령의 서울 내곡동 사저 터 헐값 매입 의혹을 수사했던 이광범 특별검사팀은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35)씨의 아파트 전세자금이 이 전 대통령 부부의 은닉 자금에서 나온 것으로 의심하고 추적했던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또 특검팀은 ‘사저 터 구입에 사용한 6억원을 큰아버지 이상은(80) 다스 회장한테 빌렸다’는 시형씨의 주장도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앞으로 검찰이 이런 자금들의 출처를 파헤칠지 주목된다. 2013/03/06 - [분류 전체보기] - mb아들 이시형이 눈독들인 주식은 삼성전자 - 6억받았다는날 삼성전자 7주 매입 ㅋ 원본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6877.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