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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아내가 울고 있다 - 안타깝지만 키스톤글로벌이 그런 이야기할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아내가 (미국으로) 돌아가자며 울고 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4일 사퇴한 김종훈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사진)는 3일 오후 자신의 사퇴 결심을 전하며 강하게 만류하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내가 밟혀 (미래부와 새 정부가) 힘을 받는다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며 “다른 좋은 사람이 와서 미래부를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306/53488817/1 키스톤글로벌 회장은 김종훈 후보자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본인이 본인경력의 사실여부부터 입증해야 합니다 동아일보는 5일 김 전 후보자의 손위 처남인 정크리스토퍼영 회장이 운영하는 키스톤글로벌의 핵심 관계자 A 씨를 만나 김 전 후보자의 전격 사.. 더보기
문희상, 박근혜 청와대 비서관들이 나대는 것 좀 말려라 - 펌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과 김행·윤창중 대변인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들 3인방이 연일 긴급브리핑을 열어 여야간 정부조직법 개정 협상과정에 영향을 미친 데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5/2013030501131.html?news_HeadRel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원안을 고수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지금부터 소통하라. 그래야 성공한다. 꼭 성공해야 된다. 간곡하게 당부한다"며 "우선 측근과 소통하라. 청와대 비서관들부터 통제하라. 그들이 나대는 것을 좀 말려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식으로 하다 정치 망친다. 쥐.. 더보기
[긴급]중부전선 최전방 철책 뚫려 [긴급]중부전선 최전방 철책 뚫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