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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미 변호사, 이명박과 에리카 김을 말한다 출간 - 에리카 김이 주범 BBK 관련 미국내 소송을 맡은 재미 변호사가 BBK 사건의 주범은 김경준씨의 누나인 에리카 김이며 이명박 대통령이 대주주이던 회사가 유상증자로 받은 수십억원의 행방을 검찰이 수사하지 않고 덮었다고 주장, 대선을 앞두고 BBK 사건이 다시 쟁점으로 부상할지 관심이다. 지난 8년간 BBK 사건의 법적 피해자인 옵셔널벤처스코리아의 민사소송 대리인을 맡아온 한국계 메리 리 변호사는 1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BBK 사건의 종범이거나 무관한 사람처럼 알려진 에리카 김이 실제로는 사건의 주범”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소송을 통해 밝혀진 BBK 사건의 진상을 담았다는 저서 ’이명박과 에리카 김을 말한다’를 출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 더보기
한겨례 최필립 이진숙 대화록 전격공개 - 정수장학회 비밀회동 대화록 - 펌 [최필립-MBC 비밀회동 파장] 10월8일 정수장학회 비밀회동 대화록 는 지난 8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정동 정수장학회 사무실에서 있었던,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이진숙 문화방송 기획홍보본부장, 이상옥 문화방송 전략기획부장 간의 비밀회동 대화록을 싣는다. 총 1시간 분량의 대화록 가운데 사적인 내용을 제외하고, 현안인 문화방송·부산일보 매각과 관련한 부분만 공개한다. 이날 대화에서 오간 내용의 중대성과 사안의 공공성에 비춰 보면, 대화 내용 공개가 공익적 가치에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문화방송은 의 비밀회동 보도에 대해 ‘도청 의혹’을 제기하면서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청에 의한 것은 아니며, 필요하다면 적절한 시기에 취재 과정을 공개할 수 있음을 밝힌다. 원본출처.. 더보기
안대희, 최필립이사장등 자진사퇴해야 - 펌 안대희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원장은 14일 "최필립 이사장과 이사 등 정수장학회 이사진들이 자진 사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출입기자들과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간담회를 갖고 "현 이사장과 이사진이 후보와의 연관성 때문에 (박근혜 후보가 정수장학회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오해가 생기므로 정치쇄신위원들의 생각은 현 이사장이 임기가 다소 남았다 하더라도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사람에게 이사장을 넘기고 그만두는 게 바람직하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2/10/12 - [분류 전체보기] - 정수장학회, 부일장학회-경향신문 재산강탈 국정원보고서 원문파일 - 다운받아서 많이 돌려주세요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