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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전 516 장학회 해명광고 - 41년전 아버지와 오늘 그 딸의 해명, 어찌 이리 서글픈 일만 반복되나요!!! 1969년 3선개헌을 통과시킨 박정희가 1971년 4월 27일 실시된 제7대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나서자 어김없이 516 장학회가 선거이슈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516장학회는 1971년 4월 20일 동아일보 1면 하단에 '해명서'라는 제목의 해명광고를 냈습니다. 당시 516장학회는 사유재산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로부터 24년이 지난 1995년 박근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딴 정수장학회의 이사장이 됐습니다. 박근혜는 1995년부터 2005년까지 11년동안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11억여원의 월급을 받았으며 특정연도에 박근혜가 받은 보수는 박근혜를 제외한 전체직원의 월급보다도 많았습니다. 1971년 516장학회가 해명에 나섰지만 사실상 이는 공화당 후보 박정희의 해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012.. 더보기
홍준표, 박근혜 상임고문직 전격 사퇴 -펌 홍준표 새누리당 전 대표가 8일 당내 인적쇄신 논란과 관련해 "나부터 계급장을 떼겠다"며 상임고문직을 사퇴키로 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당에서 자리 갖고 싸우는 것 보니까 나라도 상임고문을 사퇴하는게 옳겠다 싶어서 내일 사퇴서를 제출하고 평당원으로 돌아가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8/2012100803258.html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그는 "지난 몇일간 방송에 출연해 싸우지 좀 말고 후보.. 더보기
박근혜 비대위원들, 이한구-박근혜비서 사퇴 촉구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한 전직 비대위원들은 8일 대선을 앞둔 당 위기와 관련, 이한구 원내대표와 박근혜 대선후보 비서진의 사퇴를 사실상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밤 시내 한 호텔에서 긴급 회동한 뒤 성명을 통해 “후보의 공약인 경제민주화를 백안시하고 국민의 눈높이와 합치하지 않는 발언을 일삼은 이한구 원내대표의 책임이 크다”며 “또한 후보를 둘러싸고 있는 비서진들이 오늘의 사태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8/2012100803198.html 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