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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유격부대 활동 입증하는 CIA 비밀문서있다 - '한국에서의 비밀전쟁'CIA 보고서 원문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던진 영도유격부대의 활동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이 부대가 CIA가 조직한 부대이며 이들의 활동을 입증하는 CIA문서와 특수작전 문건들이 발견됐습니다 특수작전의 역사등을 조명하는 '숨겨진 화살촉'이라는 웹사이트는 CIA 비밀작전부의 특수활동을 소개하면서 영도유격부대의 존재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CIA 비밀작전부 특수활동대가 일본의 이즈무스와 부산을 잇는 지점에 위치한 영도에 훈련기지를 두고 한국인 유격대를 훈련시킨뒤 북한에 침투시켰으며 부산 동래에 한국합동고문위원회 [JACK]란 위장명칭으로 존재했던 CIA 본부가 작전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영도유격부대는 CIA 직속부대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더치 크래머, 톰 커티스, 조지 에치슨, 조 파그넬라등 4명의.. 더보기
박근혜, '내일 모레가 선거 - 힘모아야' : 유승민, 박근혜 위하는척 하면서 폭탄투척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4일 당 일각에서 박 후보를 제외한 총사퇴론이 제기된 것과 관련, "지금은 내일모레가 선거이기 때문에 힘을 모아서 선거를 잘..."이라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1004/49859041/1 2012/10/04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 대선필패론, '쉬쉬'하다 마침내 폭발 - 유승민 '모두 물러나라' : 도끼로 지 발등 찍었다 박 후보는 이날 저녁 부산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경길에 오르기 앞서 김해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의원총회에서 `주변 측근이 물러나고 새롭게 진용을 짜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는 질문에 "당에서 항상 다양한 의견이 있지 않느냐"며 이같이 답했다. 이 같은 발언은 당내 대선 패배 .. 더보기
박근혜 대선필패론, '쉬쉬'하다 마침내 폭발 - 유승민 '모두 물러나라' : 도끼로 지 발등 찍었다 신지홍 김범현 =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부위원장인 유승민 의원이 4일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박근혜 대선후보를 제외한 당지도부와 선대위원, 당직자 등의 총사퇴를 촉구했다. 3선의 유 의원은 이대로는 대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면서 "선대위 재구성을 비롯해 후보에게 전권을 백지위임하자"고 제안했다고 복수의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515/9492515.html?ctg=1000&cloc=joongang|home|newslist1 이에 따라 '대선 위기론' 속에서 5선의 남경필 의원의 친박(친박근혜)계 2선 후퇴론 제기로 촉발된 당 전면쇄신과 새판짜기 요구에 불이 당겨질지 주목된다. 개혁 성향의 경제학자 출신인 유 의원은 당내 대표적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