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정희X파일]박근혜 격려금 6억원은 청와대 비서실 돈 - 국고에 반납해야 : 5공비리조사보고서 첨부 박근혜 왜 국고에서 나온 돈을 사회에 환원한다고 할까, 그네언니 비자금 인정하신거네요 그쵸 !!!!!!!!!!!!!!!!!!! 2012/12/04 - [분류 전체보기] - 최재경,2002년 법무부 검찰국 검사때 국내최고임대료 삼성사옥서 약국시작 -삼성장핵생의 생얼굴? 2012/12/02 - [분류 전체보기] - 최재경 중수부장 이럴수가.,알고보니 삼성장학생?-부인이 타워팰리스 맞은편 삼성빌딩서 노른자위 약국임대운영 2012/12/02 - [분류 전체보기] - 최재경 주소지가 왜 재산신고에도 없는 타워팰리스 비동 1501호 - 주진우 상대 명예훼손패소 판결문에 주소나와 지난 1990년 국회가 발간한 5공비리조사 보고서에 박근혜후보가 10.26이후 전두환에게서 받은 6억1천만원은 청와대비서실에서 발견된 돈이.. 더보기
곽노현 실형확정 - 교육감직 상실 : 펌 곽노현 실형확정 - 교육감직 상실 후보자 매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실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곽 교육감은 교육감직에서 물러나고 잔여 형기(약 8개월)를 복역해야 한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Feed_Issue/3/03/20120927/49716042/1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010년 6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중도 사퇴한 박명기(54) 서울교대 교수에게 2억원을 건넨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곽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27일 확정했다. 곽 교육감으로부터 돈을 받은 박 교수에게는 징역 1년6개월 및 추징금 2억원을 선고한 원심이 .. 더보기
이건희 차명재산 4조5천억확인 - 삼성특검 : 펌 "삼성특검, 이건희 회장 차명재산 4조5000억 확인"이맹희 前회장 측, 유산 소송서 내역 제시 정재호기자 next88@hk.co.kr입력시간 : 2012.09.26 21:13:462008년 삼성 특검이 확인한 이건희(70) 삼성전자 회장의 차명재산이 4조5,368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회장과 이맹희(81) 전 제일비료 회장 측이 벌이고 있는 삼성가(家) 유산 소송 과정에서 이같은 내용이 공개됐다.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2부(부장 서창원) 심리로 열린 다섯번째 공판에서 이맹희 전 회장 측은 원ㆍ피고가 합의해 공동열람한 삼성특검 수사자료를 근거로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 내역을 제시했다. 삼성특검 수사 자료가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원본출처 http://news.hankooki.com/lp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