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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저녁식사 짜장면의 의미는 '전부 불었다' 이재용 저녁식사 짜장면의 의미는 '전부 불었다' 2017/01/12 - [분류 전체보기] - 홍라희, 이재용검찰소환 다음날 9백만달러짜리 하와이별장매입- 5백만달러별장은 5개월만에 싸게 매도 -검찰이 수사하든 말든 '아이돈케어' - 국민고혈짜낸 부당이득 '물쓰듯 펑펑'2017/01/12 - [분류 전체보기] - 최등규대보회장, 황제병보석증거제보 ‘봇물’-임직원인권유린 슈퍼갑질은 엉터리병보석 사법부책임 - '돈이 이기느냐 법이 이기느냐' 서글픈 격돌2017/01/12 - [분류 전체보기] - 반기문일가 반기상-반주현 드디어 골로 갔다-랜드마크72관련 뇌물죄 기소- 트럼프, 유엔정면 겨냥, '반기문 당선되면 대미관계 파탄?'2017/01/12 - [분류 전체보기] - 유병언 지하에서 '빙그레' ?-전시회촬영.. 더보기
홍라희, 이재용검찰소환 다음날 9백만달러짜리 하와이별장매입- 5백만달러별장은 5개월만에 싸게 매도 -검찰이 수사하든 말든 '아이돈케어' - 국민고혈짜낸 부당이득 '물쓰듯 펑펑' 삼성이 국민연금을 움직여 삼성물산합병에 성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이건희 삼성회장의 부인 홍라희여사는 하와이 부동산쇼핑에 열을 올리며 돈을 물쓰듯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홍라희여사는 지난해 6월 하와이에 5백만달러를 주고 사들였던 별장을 불과 넉달만에 싼 값에 팔아치우고 2배나 비싼 별장을 또 다시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홍여사는 검찰이 최순실게이트와 삼성물산 합병과정의 불법성을 수사하며 아들 이재용부회장을 소환조사한 다음날 이 별장 매입계약을 체결, 검찰수사를 비웃고 있다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자신의 돈으로 자신의 별장을 산다면 수십채를 사더라도 할 말이 없다. 하지만 국민의 고혈로 부당이득을 취하고 그 돈으로 흥청망청 호화생활을 누린다면, .. 더보기
최등규대보회장, 황제병보석증거제보 ‘봇물’-임직원인권유린 슈퍼갑질은 엉터리병보석 사법부책임 - '돈이 이기느냐 법이 이기느냐' 서글픈 격돌 본보가 지난해말 상습횡령범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이 병보석에도 불구하고 멀쩡하게 공사현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는 보도이래 최회장의 황제병보석을 입증하는 제보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7년전에 심장병수술을 받았다는 이유로 병보석된뒤 1,2심 유죄선고에도 불구하고 최회장은 실제로는 아프지 않고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는 제보다. 대보임직원이라고만 밝힌 익명의 제보자들은 최회장이 공사현장만 누빈 것이 아니라 매일 회사에 출근했음을 증명하는 내부문서들을 황제병보석의 증거로 제시했다. 특히 이 증거에 따르면 최회장은 회사에 출근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원들에게 사규를 위반했다며 밤새도록 계단오르기를 시키는등 직원들의 인권을 유린했다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해당사원의 가족들은 가장의 이같은 수모를 뒤늦게 알고 피눈물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