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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국에 하푼 미사일 18기 구매요청 - 어제 미 의회 통보 미 국방안보협력처는 한국정부가 하푼 미사일 18기의 판매를 요청했다고 미 의회에 통보했습니다미 국방안보협력처는 22일 한국정부가 하푼 미사일 [UGM - 잠수함발사용] 18기를 판매해 달라고 미국에 요청했고 예상가격은 8천4백만달러에 이른다며 미 의회에 통보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방안보협력처는 지난 16일 한국이 시호크 MH-60R 8대의 판매를 요청했으며 예상가격은 10억달러라고 의회에 통보했었습니다 2012/05/23 - [분류 전체보기] - 무기구매 14조 어림없다-미국요구대로라면 최소 24조 소요: MB정부, 축소 의혹?2012/05/22 - [분류 전체보기] - 시호크헬기 미국은 1대당 4천만불 VS 한국은 1대당 1억2천5백만불 : 2013년 미국방예산 원문첨부2012/05/20 - [분류 전체.. 더보기
한화, 이라크서 사상최대 해외수주-8조4천억원 : 펌, 몇번 이야기나오던 사업인데!!! 한화건설이 72억 달러 (약 8조4000억원)라는, 우리나라에서 단일 해외건설 수주 규모로는 최대인 이라크 신도시 건설 공사를 따냈다. 23일 국토해양부와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쪽 베스미야 지역 신도시 예정 구역에 10만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택건설 프로젝트를 맡기로 하고 이르면 이달 안에 계약식을 체결할 예정이다. 2012/05/23 - [분류 전체보기] - 무기구매 14조 어림없다-미국요구대로라면 최소 24조 소요: MB정부, 축소 의혹?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3/2012052303025.html?news_Head1 이번에 한화건설이 따 낸 공사는 이라크 국가재건사업의 하나로 신도시.. 더보기
la총영사관 선거관, 음주운전적발 귀국조치 미국 로스앤젤레스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영사로 파견됐던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음주운전으로 미국 경찰에 적발돼 귀국 조치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22일 (현지시간) LA총영사관에 따르면 총영사관 정 모 선거관은 지난해 12월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다 경찰의 음주 운전 단속에 걸렸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3/2012052300450.html?news_Head1 외교관 면책특권에 따라 처벌은 면했지만 경찰은 연방 정부에 이 사실을 알렸고 미국 국무부를 거쳐 미국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통보받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선거관에 대해 파견해제 발령을 내 귀국시켰다. 정 선거관은 대리 운전사를 불러 운전을 시켰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