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령 화력발전소 큰 불 - 펌 15일 오후 10시 57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 소재 보령화력 1호기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가 발생하자 보령, 서천, 홍성소방서 등 40여대의 소방차량과 200여명의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현지에 출동해 화재진압을 벌이고 있다. 한편 보령소방서 전 직원 및 보령화력은 현재 비상소집 된 상태다.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이명박진술서- ‘BBK는 LKE뱅크의 사업구성체다’ [미국법원 진술서 원문 첨부] 2012/03/11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 BBK명함 또 나왔다 - 동아시아연구원 전화번호 가필 : 제2이장춘명함, MB BBK소유논란 가열될듯 2012/03/13 - [분류 전체보기] - 경연희, 검찰비웃듯 수사착수뒤 지난달에도 뉴저지 부동산 .. 더보기
장진수씨 “이영호 측이 2000만원 건넸다” : 민간인불법사찰 특검 가나 - 펌 ‘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의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14일 “지난해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측에서 두 번에 걸쳐 현금 2000만원을 건네려 했다”고 밝혔다. 장 전 주무관이 재판과정에서 청와대의 개입 사실을 폭로하지 않도록 입막음하기 위해서다. | 관련기사 12면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150300095&code=940301 장 전 주무관은 이날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5월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의 연락을 받고 종로구청 앞에서 진경락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당시는 장 전 주무관이 증거인멸죄로 2심에서.. 더보기
민주 "'민간인사찰' 매월 280만원 靑 상납" - 장진수 녹취록 공개 펌 민간인 불법사찰로 파문을 일으킨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매달 청와대에 280만원을 상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당 MB정권비리 및 불법비자금 진상조사특별위원회는 14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4/2012031402276.html?news_Head2 보도자료에 따르면 공직윤리지원관실은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과 진경락 전 기획총괄과장에게 특수활동비 명목으로 각각 200만원씩 400만원을 지급한 것처럼 허위 영수증을 만들었다. 공직윤리지원관실은 이 가운데 280만원을 200만원, 50만원, 30만원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