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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논현동사저 헐고 다시 짓는다 - 펌 이명박 대통령 부부가 퇴임 후 머물 서울 논현동 자택이 철거된 뒤 새로 지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재건축을 할 때 이 대통령 부부가 공동 소유한 논현동 땅 위에 경호처가 파견한 최소 경호인력을 위한 근무시설을 별도로 짓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열흘 안에 가림막을 치고 공사를 시작할 것으로 안다”며 이 같은 ‘재건축 후 입주’ 구상을 설명했다. 청와대는 상주 경호요원을 위해 필요한 숙소와 체력단련시설을 짓기 위해 필요한 이 대통령 자택과 인접한 부동산을 매입하지 못했다. 경호처가 지난해 말 국회에서 배정받은 예산은 토지구입비(40억 원)와 경호시설 건축비(27억 원) 등 총 67억 원이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New/3.. 더보기
이숙희, '삼성이 맹희오빠에게 나쁘게 굴고 남편에게도 중상모략' - 펌 "오빠(이맹희)에게 삼성이 나쁘게 굴어, 힘이 되기 위해 동참하게 됐어요."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의 차녀 이숙희씨가 TV조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삼성을 상대로 상속 소송을 낸 심경을 처음으로 밝혔다. 이씨는 "이맹희씨에 대한 삼성 측의 부당 대우를 참을 수 없어 소송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오빠가) 무능하기 때문에 재산도 못준다는 식으로 삼성이 몰고 갔다"며 "오빠에게 힘이 되기 위해 소송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2/02/13 - [분류 전체보기] - 이맹희, 이건희상대 상속재산 반환소송 - 펌 : 다른 형제가 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맹희씨가 먼저 했군요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9/2012022900.. 더보기
검찰, 노무현딸 환치기관련 경연희 출석통보 - 박연차도 조사 : 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씨의 미국 아파트 매입대금과 관련한 불법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최재경)는 박연차(67) 전 태광실업 회장을 조사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수부는 최근 박 전 회장을 소환해 전직 수입차 중개상 은모(54)씨가 현금 13억원을 불법으로 환전한 뒤 송금한 100만 달러의 자금출처와 송금을 지시한 인물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회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 당시 정연씨의 아파트 매입자금 명목으로 140만 달러를 건넨 사실이 있어 아파트 매입 과정에 깊이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2010/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