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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검찰 '노정연 집 두채(허드슨클럽 400호, 435호) 구입' 수사했었다 - 펌 [수사 접었던 대검 중수부… 봉인된 진실은] 허드슨클럽 400호 - 대검 중수부, 계약사실 확인… 노정연도 계약한 것은 인정 허드슨클럽 435호 - 檢, 정연씨 실제 거주 사실과 경씨에 5만달러 준 사실 확인… 盧 전대통령 자살로 수사중단 13억 돈상자, 435호와 관련? - 최근 계약서·환치기 폭로로 435호 구입 의심 더 짙어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는 절친한 사이였던 미국 변호사 경연희(43)씨에게서 미국 뉴저지주의 고급 빌라인 '허드슨 클럽' 한 채를 구입하려고 했던 것으로 그간 알려져 왔다. 그러나 3년 전인 2009년 대검 중수부는 정연씨가 한 채가 아니라 두 채를 경씨에게 사려 했다는 단서를 확보해 수사하다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수사를 중단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201.. 더보기
북,우라늄 농축중단-핵사찰받기로 :북미합의문발표 북,우라늄 농축중단-핵사찰받기로 :북미합의문발표 더보기
10분뒤 북미고위급회담 합의문 발표 - 뭘까??? 북한과 미국이 29일 저녁 11시(한국시간)께 지난 23∼24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진행했던 3차 북미 고위급 회담의 합의 내용을 동시에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과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지난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의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의 가동중단을 비롯한 비핵화 사전조치와 미국의 영양지원 등 쟁점 현안을 협의했으며, 데이비스 대표는 비핵화 조치와 관련해 "다소 진전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20229/44420923/1 데이비스 대표는 회담을 마친 뒤 "논의된 내용을 워싱턴으로 가져가 평가한 뒤 다음 단계는 뭐가 필요한지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미가 양측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