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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여판사와 불륜 저지른 부장판사 사표 - 펌 부장판사가 동료 여판사와 불륜 관계를 맺다가 발각돼 대법원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02/19 - [분류 전체보기] - SK 또 날벼락 -FCC, 하빈저운영 '라이트 스퀘어드' 사업 불허할듯 [FCC발표문 첨부]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0/2012022000060.html?news_Head2 19일 법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방의 모 법원에서 근무하던 A부장판사가 같은 법원에서 근무하던 미혼의 후배 여판사와 불륜 관계를 맺었다. 두 사람의 불륜은 부장판사의 부인이 부장판사에게 수십억원의 위자료를 요구했다는 소문이 동료 판사들 사이에 파다하게 퍼지면서 법원 내에 알려지게 됐다. 부장판사의 부인은 남편과 여판사를 간.. 더보기
SK 또 날벼락 -FCC, 하빈저운영 '라이트 스퀘어드' 사업 불허할듯 [FCC발표문 첨부] SK 텔레콤이 약 7백억원을 투자한 라이트 스퀘어드의 이동통신사업에 대해 미국연방통신위원회가 사실상 불허방침을 밝힘에 따라 SK 텔레콤이 투자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2012/02/04 - [분류 전체보기] - 최태원-sk투자한 하빈저캐피탈 쪽박 : 지난해 반토막 났다 2011/11/11 - [SK] - SK 이노베이션도 하빈저차이나펀드에 1억달러 투자 2011/11/09 - [SK] - [SK비자금]역시---SK계열사이어 베넥스도 하빈저캐피탈에 투자 2011/11/08 - [SK] - [SK비자금]하빈저,'한국기업자금유치'발표뒤 SK텔레콤-SK네트웍스 줄줄이 수천억 투자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라이트 스퀘어드가 추진하는 4세대 네트워크망서비스가 GPS등의 전파를 .. 더보기
대기업, 위조한 서류로 토지보상금 수백억 가로챘나? - 검찰 수사 : 펌 영종도 땅 소유권 승소 대기업 "비자금 만들어 땅값 치렀다" 檢 "대기업 주장 의심스럽다" 검찰은 대기업 A사가 위조한 서류를 법원에 제출해 토지보상금 수백억원을 가로챈 혐의(소송사기)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2/20/2012022000083.html?news_Head3 이 사건은 2009년 A사와 인천 영종도 땅 1만1000평 소유권을 놓고 벌인 소송에서 패소한 건설업자 이모(65)씨가 "A사가 위조문서로 법원을 속여 내 땅을 빼앗아갔다"며 작년 5월 A사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면서 불거졌다. 검찰 수사는 이씨 고소 이후 7~8개월간 별 진전이 없었다. 그러다 이달 들어 속도를 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