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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에어포스원 전화기는 시스코 IP 폰 7975G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사용하는 전화기는 시스코사가 만든 IP폰 7975G 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2/01/15 - [기타1] - 오바마 집무실 전화기는 레이시온 IST-2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2월 17일 에어포스원 집무실에서 살라자르 내무부장관과 대화하는 모습을 사진을 확인해 본 결과 오바마대통령의 책상에는 시스코 IP폰 7975G에 시스코 확장모듈 7916이 부착된 전화기가 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진은 백악관 전속사진사가 촬영한 것으로 인터넷에 공개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시스코사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 전용기에 자사의 7975G 와 그 확장모듈 7916이 설치돼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시스코사는 이 7975G 폰이 705달러, 7916.. 더보기
김정남 이메일대화록, 김정은 만난 적 없다. - 펌 조선일보 지난해 12월 사망한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金正男·사진)이 일본의 한 언론인과 7년 동안 주고받은 이메일 대화록을 17일 발매되는 월간조선이 입수해 보도했다. 이 대화록은 2004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김정남과 일본 도쿄신문의 고미요지(五味洋治) 편집위원이 주고받은 100여회의 이메일 대화와, 2011년 1월과 5월 두 차례 만나 나눈 이야기다. 고미 위원은 이를 바탕으로 '아버지 김정일과 나'라는 제목의 책을 낼 예정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7/2012011700255.html?news_top ◇"김정일,세습 반대했다" 김정남은 고미 위원에게 "할아버지(김일성) 외모만 닮은 김정은이 북한 주민을.. 더보기
청담동 70번지 신세게-삼성 땅 전쟁 : 펌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16/2012011602929.html [앵커] 서울 강남 한복판이 몇 년째 재벌가의 땅 전쟁에 휘말려 있습니다. 청담동 이야기입니다. 보실까요?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재벌들이 사둔 땅이나 건물입니다. 2.33 제곱킬로미터라는데, 전체가 다 재벌 땅 같습니다. 큰손들이 달려들다 보니 땅값도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시가로 무려 1조 원에 달합니다. 재벌 중에서도 삼성과 신세계, 두 형제 기업의 경쟁이 가장 치열합니다. TV 조선은 오늘부터 재벌가에 불고 있는 강남 땅 전쟁을 심층보도합니다. 먼저, 오늘은 그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청담동 갤러리아백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