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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아들 재입대한다더니 허리아프다며 공익근무 판정 : 집으로 재입대? 지난해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전, 군 입대 나흘 만에 귀가 조치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던 박원순 시장의 아들(27)이 지난달 재검을 통해 4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5일 확인됐다. 4급은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하게 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0096.html?news_Head1 2012/01/04 - [분류 전체보기] - [2보] 한성주 남친, 헷지펀드 사실상 폐업 - 블룸버그 통신 - 투자액 환불결정 2012/01/04 - [분류 전체보기] - 다스 미국집, 재산세 미납 2년연속 압류통보 - 도대체 누가 주인인가? [압류통보서류 첨부] 박 시장은 당시 공군에 입대했다가 건강상 이유로 나흘 만.. 더보기
정말 웃기는 대박새해전망 - 누가 했는지 모릅니다, 웃자고 올리니 죽자고 따지시면 저 화낼듯 정말 웃기는 새해전망 - 누가 했는지 모릅니다, 웃자고 올리니 죽자고 따지진 마세요 정말웃기는 2012 업종별 전망 더보기
sk 최태원 결국 불구속 기소 - 펌 최태원(52) SK그룹 회장이 계열사 자금을 횡령·전용한 혐의로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SK그룹 총수일가의 횡령 및 선물투자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중희 부장검사)는 5일 최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105/43108212/1 최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것은 지난 2003년 2월 1조5000억원대의 분식회계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지 8년11개월만이다. 당시 그는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받고 그해 9월 보석으로 풀려났으며, 2008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된 뒤 8·15 특별사면을 받았다. 검찰은 최재원(49) SK그룹 수석부회장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