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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노재현증언 '총리와 함께 탄 차, 보안사 대위가 저지' - 그렇다면 황진하가 미화했나? 1212 당일밤 노재현전국방장관이 탄 승용차의 번호를 브루스터 CIA 한국지부장이 전두환에게 알려줬고 노씨가 스스로 보안사에 들렀다고 황진하의원의 회고록을 통해 밝혔으나 노씨는 20년전 국회에서 총리공관으로 가다 보안사 대위에 의해 저지당해 보안사에 먼저 들릴수 밖에 없었다고 증언, 누구의 말이 맞는지 논란이 예상됩니다 2012/01/04 - [분류 전체보기] - 1212 사태에 cia 개입 - 노재현행적, cia지부장 브루스터가 귀뜸 : 황진하 회고록 - 펌 2012/01/04 - [분류 전체보기] - 다스 미국집, 재산세 미납 2년연속 압류통보 - 도대체 누가 주인인가? [압류통보서류 첨부] 황의원의 증언이 맞다면 노씨는 애당초 총리공관이 아니라 보안사령부로 먼저 갈 생각을 하고 자기발로 보안사를 찾.. 더보기
1212 사태에 cia 개입 - 노재현행적, cia지부장 브루스터가 귀뜸 : 황진하 회고록 - 펌 1979년 신(新)군부의 12·12 쿠데타 당시 피신해 논란이 일었던 노재현 국방장관의 소재를 미국 중앙정보국(CIA) 한국지부장이 확인해 전두환 보안사령관에게 알려줬다는 증언이 나왔다. 2012/01/04 - [분류 전체보기] - 1212노재현증언 '총리와 함께 탄 차, 보안사 대위가 저지' - 그렇다면 황진하가 미화했나?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5/2012010500205.html 당시 보안사령관 수석 부관이었던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은 4일 발간한 '황진하 회고록'에서 12·12 당시 소재 파악이 안 됐던 노재현 국방장관의 당시 동선을 이튿날 새벽 3시 브루스터(Brewster) CIA 한국지부장이 전두환 사령관에게 알려왔다.. 더보기
다스 미국집 건평 백20평에 개인해변까지 - 집값은 40% 폭락 2012/01/07 - [기타1] - 노재헌 지난달 홍콩이혼소송 패소 - 즉각 항소 '확인' : 노태우 비자금 드러날까 2012/01/04 - [분류 전체보기] - 다스 미국집, 재산세 미납 2년연속 압류통보 - 도대체 누가 주인인가? [압류통보서류 첨부] 2012/01/10 - [기타1] - 나는 다스다 : 다스법인주소지에 '다스 컴퓨터'가 '다스'행세 - 다스사장은 mb조카 이동형 지난 2007년 11월 8일 박영선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공개한 다스의 미국 부동산은 미시건주 웨인카운티 노스빌에 소재한 단독주택입니다 다스는 지난 2006년 9월 29일 김성우 사장과 다스 공동명의로 1백10만달러에 구입했다가 2개월뒤인 2006년 11월 22일 김성우사장이 자신의 지분을 다스에게 넘김으로써 현재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