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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의원총회 20161125 [공개부분] ■161125 의원총회(예결위회의장/풀ㅇ) 1006 @김정재=김재경 등의 요청으로 열렸다. 시작 한다. @정진석=의원님들 한분 한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고 생각. 오늘 의원총회는 32명의 열망으로 개최. 저는 여러번 말씀드린대로 헌법에 규정된 탄핵소추에 대해서 야당과 상의하는 입장. 탄핵절차를 밟는건 새누리하고 함께할 수없는것. 다만 야당 주장대로 허겁지겁 12월 2일 9일 대통령 탄핵 처리하겠다. 저는 이걸 답안지로 받아드릴수없다■ 탄핵 절차가 진행된 이후 두가지 시나리오 있다. 헌재 판결이 2~3개월내에 내려질수있고 1년이상 길어질수있다는 이야기. 탄핵의 로드맵을 정교하게 설정하지않고 무작적 탄핵 의결하는건 하책. 앞을 발생하는 모든 불안과 책임은 우리가 국회 가 진다. 제가말하는건 질서있는 .. 더보기
가수 김장훈씨 관련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가수 김장훈씨 관련 제보를 부탁드립니다제보이메일은 jesim56@gmail.com 더보기
반기문뒤에 '유신본당' 이후락 그림자 어른 - 반기문고별만찬, 거액스폰서가 이후락딸 이명신-정화섭부부 확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0년간 유엔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다음달말 퇴임함에 따라 세계각국 정상들과 고별만남을 갖는 등 퇴임준비가 한창이다. 반총장은 다음달 3일 유엔주재 각국대사 등 유엔외교관들이 대거 참석하는 고별만찬에서 10년간의 소회를 밝히고 작별을 고할 예정이다. 비영리단체인 유엔외교관접대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만찬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당시 비서실장, 중앙정보부장등을 지냈던 이후락씨의 딸 이명신씨와 남편 정화섭씨가 주요 스폰서로 적극적인 후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락 전 중정부장의 외동딸 부부는 한국인 유엔사무총장의 고별만찬에 한국인 스폰서가 없다면 국가의 수치라고 생각하고 적지 않은 돈이 드는 백기사를 자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락 외동딸 부부가 한국의 체면을 살려준 셈이다. 하지만 반총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