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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친인척 관련서류'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1.09.06 박근혜 조카피살 - 용의자도 자살
  2. 2011.09.04 박근혜, 김정일 면담소개 위키리크스외교전문원문
  3. 2011.08.29 '한국여성대통령 시기상조 - 경선져도 중요정치인으로 남을 것' : 미국 대권향방 정확히 예측
  4. 2011.08.29 라이스국무, '피습' 박근혜에 위로서한- '국무부는 공개하지 않을것'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5. 2011.08.28 'MB,BBK등으로 고전-반전 못시키면 끝'-'열우당, MB보다 박근혜가 쉽다':위키리크스 한국전문
  6. 2011.06.07 박근혜, '동생이 확실하게 말했으니 끝난 것' - 이런 사고방식이라면 큰일이네요, 안되겠어요
  7. 2011.04.21 박근혜 조카의 딸 박은진, 주가 오르자 몽땅 매도 - 민나 도로보 데스?
  8. 2011.01.19 대유에이텍 박근혜관련설 논란점화 - 박근혜 조카사위 맞다 : 다스 대 대유도 관전포인트
  9. 2010.08.22 이대통령-박근혜 오찬회동 '분위기 좋았다'- 딴지녀가 웬일
  10. 2010.07.20 박근혜 녀사의 평양방문 동영상 조회급증
  11. 2010.05.13 정운찬, 박근혜 비판 '잘못된 약속 지키려는 여자 있다 누군지 아세요?'- 헉
  12. 2010.02.20 박근혜 '좌장 없다' 일갈에 '일사분란' 줄서기
  13. 2010.02.18 김무성 '토사구팽' : '나는 아직 친박계의원 - 좌장은 아니다' 라디오 인터뷰 전문
  14. 2010.02.18 박근혜, '김무성 좌장 아니다 - 김무성안 가치없는 이야기' (1)
  15. 2010.02.11 박근혜 발언파장 : YS가 박근혜라면 ?
  16. 2010.02.10 박근혜 'MB 강도비유' 일촉즉발 : 올 것이 왔다
  17. 2010.02.10 박근혜 발언 풀면 'MB가 강도' - 청와대 사과요구
  18. 2010.02.09 박근혜 울먹 : MB 강도론 답변하다 눈물뺐다 (1)
  19. 2009.11.26 박근혜 제부가 박근혜 비방글 - 펌
  20. 2009.11.26 박근혜 제부가 박근혜 비방글 - 펌
  21. 2009.11.23 박정희 언급,516 직후 CIA 최초 보고서 원문 [1961년 5월 18일 CIA]
  22. 2009.10.23 박정희대통령 손녀부부도 '조현상' 콘도 매입 [박정희 큰딸 부부는 1997년 매입]
  23. 2009.09.29 박대통령 딸 미국집 한국정부 매도관련 계약서 입수 공개 - 매입가격 그대로 한국정부에 매도 (9)
  24. 2009.09.19 박정희 - 대통령 딸 미국집을 한국정부가 사들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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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 [분류 전체보기] - 현정은, '김정일, 2004년 용천역 폭발사건은 암살시도 인정' - '김정일, 암살-쿠데타 가장 두려워해'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9/06 - [분류 전체보기] - 현정은, 대북사업 중단되자 '남한이 먼저 화해' 주장하며 미국에 매달려 : 위키리크스한국전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5촌 조카 박모 씨(51)가 6일 피살됐다. 유력한 용의자 A 씨는 이날 오전 북한산에서 목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New/3/00/20110907/40134295/1

서울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박 씨는 6일 오전 5시 반경 서울 강북구 우이동 국립공원 탐방안내센터 앞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근처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발견 당시 박 씨는 얼굴 및 옆구리 몸통 등 네 군데에 칼에 찔려 이미 숨진 상태였다”며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발견 당시 옷가지엔 현금이 들어있는 지갑이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덧붙였다.

용의자 A 씨는 평소 박 씨와 친분이 있던 사이였으며 이날 박 씨를 살해하기 위해 미리 흉기를 준비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A 씨가 인근 산에서 목 매 숨진 채 발견됐다”며 “현장에서 박 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이는 흉기도 나왔다”고 말했다.
박 씨는 작년 9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둘째 딸 근령 씨의 남편 신동욱 전 백석문화대 교수가 “나를 중국으로 납치했고 내가 중국에서 마약을 했다는 소문을 퍼뜨렸다”고 지목해 고소했던 인물 중 한 명이다. 당시 신 씨가 지목했던 또 다른 인물은 박 전 대통령의 장남 박지만 씨의 비서실장인 정모 씨다. 신 씨는 당시 “박 씨와 정 씨 등이 박지만 씨의 지시로 2007년에도 나를 중국으로 납치해 살해하려 했다”고도 주장했다. 신 씨의 고소 건에 대해 검찰은 올해 3월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박지만 씨와 정 씨는 이 같은 주장을 한 신 씨를 작년 11월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해 신 씨는 올해 8월 말 구속됐다.

신 씨는 무고 혐의로 수사를 받던 당시 “박지만 씨의 5촌 조카 박모 씨(이번에 피살된 박 씨와 동일인물)가 ‘박지만 씨의 비서실장 정모 씨로부터 신 교수를 죽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한 녹취록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씨로서는 자신의 무죄를 밝혀줄 증인이 사라진 셈이다.

박 씨는 이 외에도 2007년 ‘육영수 여사 탄신 82주년 기념행사’에서 한빛복지협회 회원 100여 명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하며 박근령 씨 등 재단 임직원 26명을 강제로 내쫓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박 씨는 캐나다 교포 출신으로 한국에서 찜질방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 측 관계자는 “박 씨는 기골이 장대하고 힘이 세 천하장사고 무술 유단자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박 씨는 박 전 대표가 존재 자체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며 “사고를 많이 쳐서 박지만 씨도 그리 좋아하지 않고 가까이 지내지 않는 걸로 알고 있으며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형제가 많다보니 5촌이 워낙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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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2002년 박근혜만나 김일성-박정희 선친 뜻이어 74 남북공동성명 실천하자 제의
참고기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05/2011090500223.html?news_Head2

2011/08/30 - [분류 전체보기] - '이건희 현역복무?'-한번 따져보자 : 언제? 결혼뒤에? 득남뒤에?
2011/08/29 - [분류 전체보기] - 이건희회장, 병역필이냐-병역면제냐 [지난해 12월 1일 '면제' v 올해 8월 30일 '현역필' 기사 비교]
2011/09/04 - [분류 전체보기] - 한일건설 '악재' 미국서 집단소송 피소 - 한일시멘트도 피소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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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4 - [분류 전체보기] - 386간첩단수사 김승규 국정원장에 노무현이 사퇴요구 - 위키리크스 외교전문
2011/09/03 - [분류 전체보기] - 위키리크스 비밀전문파일 암호는 58글자- 암호유출되자 부랴부랴 전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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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 [분류 전체보기] - 라이스국무, '피습' 박근혜에 위로서한- '국무부는 공개하지 않을것'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8/29 - [분류 전체보기] - 'MB,BBK등으로 고전-반전 못시키면 끝'-'열우당, MB보다 박근혜가 쉽다':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당선자, 정권인수팀에 소망교회멤버 중용-논란 일으켜'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
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카자흐 화력발전소 한국수주, 이미 2년전 결정'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서 드러나

미국은 지난 2007년 2월 한국에서 여성대통령은 시기상조이며 박근혜 전대표는 경선에서 패해도 오랫동안 영향력있는 정치인으로 남을 것이라며 2007년대권향방은 물론 향후 정치구도까지 정확히 예측했던 것으로 미외교전문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버시바우 주한미국대사가 2007년 2월 14일 국무부에 보고한 이 전문은  '한나라당 경선후보 박근혜, 과연 그녀는 청와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박근혜후보의 출생부터 현재까지의 인생역정, 정치행보, 현재 경선상황등을 담은 박근혜 종합보고서로 지난 26일 위키리크스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버시바우 당시 대사는 이 전문 맨 마지막 코멘트부분에서 '박근혜후보가 대선후보여론조사에서 굳건한 2위를 지키고 있지만 많은 한국인들, 특히 한나라당 내에서도 한국은 여성대통령에게 투표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멘트부분은 보고자의 견해를 말하는 핵심부분으로 버시바우대사가 비록 다른 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식으로 작성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한국대권향방에 대한 미국의 판단을 의미합니다

버시바우대사는 또 '여성대통령 시기상조론'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명박후보에게 20-30% 포인트 뒤지는 이유일 것 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버시바두대사는 '박후보가 이번 경선에서 패하더라도 앞으로 오랬동안 영향력있는 정치인으로 남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 코멘트부분을 다시 정리하면 '한국정서상 여성대통령이 시기상조이므로 박근혜가 패할 가능성이 많다 그렇지만 앞으로 정치판의 핵심인물로 남을 것이므로 차기에 또 도전할 수도 있을 것'이란 내용으로 2007년 대권의 향방과 그이후 한국의 정치구도까지 정확히 예측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문 첫머리 요약부분에서는 박근혜후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딸로서 두자리수 경제성장을 이룬 박전대통령에 대한 향수로 표를 모은 반면 박대통령의 권위주의시대의 부정에 대한 유권자들의 암울한 기억은 표를 잃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4년 3월부터 2006년 6월까지 한나라당을 이끌면서 2004년 4월 총선과 지자체 선거등에서 승리하는등 놀랄 만큼 좋은 결과를 냈으며 2006년 칼에 찔리는 테러를 당하면서도 병실을 박차고 선거운동현장으로 달려가는 영웅적 행동으로 인기가 절정에 달했다고 전했습니다

박후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암살당했고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개인사도 요약부분에 소개됐습니다

박후보는 청렴과 조국에 대한 헌신이라는 이미지로 보수층의 단단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선두주자인 이명박후보에게는 한참 뒤떨어져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모두 12개 항목으로 된 이 전문에서 첫번째 항목 요약과 열두번째 항목 코멘트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항목은 박후보의 인생역정, 정치행보, 현재 경선상황들을 객관적으로, 그러면서도 자신에게 인상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서술하고 있습니다

1952년생인 박후보는 아홉살때부터 청와대에서 자랐고 1974년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해 8월 15일 육여사가 문세광에게 암살당함에 따라 귀국해 1979년 박대통령서거때까지 '퍼스트레이디'로서의 역활을 수행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을 접한뒤 첫 마디가 '휴전선은 이상 없느냐'는 물음이었다고 전하고 전두환이 집권한뒤
1996년까지 17년간 고독한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남동생 박지만씨는 심각한 마약중독으로 수차례 감옥에 갔고  여동생 박근영씨는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는 것입니다

이전문에서 민청학련 사건과 박근혜의 입장에 대해 별도의 항목으로 다룬 것이 눈길을 끕니다
버시바우대사는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8명의 학생에게 사형이 선고됐고 선고 24시간이 채 되기도 전에 교수형에 처해진 민청학련사건[2009년 무죄 확정판결]에 대해 박근혜후보는 사과했다고 전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이명박후보가 경제정책에 집중, MB노믹스를 주창하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후보를 압도한 반면 박후보는
예비경선에서 승리할 후보를 뽑지 말고 철저한 검증과 언론-진보후보의 공격을 막아내 본선에서 승리할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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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국무, '피습' 박근혜에 위로서한- 오리지날에 서명없었다 : 위키리크스 비밀전문


2011/08/30 - [분류 전체보기] - '한국여성대통령 시기상조 - 경선져도 중요정치인으로 남을 것' : 미국 대권향방 정확히 예측
2011/08/29 - [분류 전체보기] - 'MB,BBK등으로 고전-반전 못시키면 끝'-'열우당, MB보다 박근혜가 쉽다':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당선자, 정권인수팀에 소망교회멤버 중용-논란 일으켜'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
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카자흐 화력발전소 한국수주, 이미 2년전 결정'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서 드러나

지난 2006년 5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피습사건과 관련, 콘돌리자 라이스 당시 국무장관이 위로서한을 보내며 국무부는 이같은 사실을 공개할 계획이 없었던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전문에서 드러났습니다

미 국무부가 지난 2006년 5월 26일 주한미국대사관에 보낸 전문에 따르면 라이스 국무장관의 위로서한을 즉각 박근혜에게 전달하라며 국무부는 이를 공개할 계획이 없지만 만약 한나라당측이 공개를 원한다면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라이스 국무장관은 박근혜 위로서한 원문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고 명기돼 있습니다 
 
라이스장관은 이 메시지에서 '지난 20일 박대표가 피습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상심했다, 당신의 용기와 결단력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완벽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보도를 보면 이 위로서한은 실제 전문날짜보다 닷새뒤인 31일 한나라당에 의해 공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이 박근혜 전대표에게 며칠 지난뒤 전달한 것인지, 박대표가 이사실 공개여부를 고민하다 뒤늦게 공개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당시 라이스국무장관 위로서한 관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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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카자흐 화력발전소 한국수주, 이미 2년전 결정'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서 드러나
2011/08/26 - [분류 전체보기] - '이명박당선자, 정권인수팀에 소망교회멤버 중용-논란 일으켜' - 위키리크스폭로 미 외교전문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이 절정으로 치닫던 지난 2009년 7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는 이명박후보가 위기에 몰렸다며 이를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그의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것이라고 전망했던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외교전문에서 확인됐습니다

또 미국은 당시 집권당인 열린 우리당이 이명박후보보다 박근혜후보가 상대하기 쉬운 후보라고 판단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유력한 후보인 박근혜후보에 대한 '경쟁력' 평가는 '두고 두고'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리크스 입수 외교전문중 BBK관련 내용이 있느냐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BBK가 언급된 첫 문건이지만 기존보도외 새로운 의혹, 증거등은 전혀 없었습니다 

'미국의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관전기'라고 할 수 있는 이 전문은 버시바우 당시 주한미국대사가 2007년 7월 9일 국무부등에 보고한 것으로 제목은 '한나라당 두 후보간 지지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이며 전문번호는 07 SEOUL 2048 입니다

요약과 코멘트를 포함, 모두 13개 항목으로 이뤄진 장문의 이 전문에서 버시바우대사는 당시 이명박후보의 처지를 위기상황으로 진단하고 이를 반전시키지 못한다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13번째 항목 코멘트 마지막문장에서 '불과 한달전만해도 이명박후보는 손쉽게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가 [위기를] 돌려놓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날라가 버리고 말것' 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대사는 '두 선두주자가 끊임없는 공격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후보가 가혹한 공격을 받고 있고 그 결과 지지율이 크게 하락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반전 불가땐 MB 끝' 이라는 예측을 한 것입니다

버시바우대사는 또 '이명박후보에 대한 검증과 한나라당 두 선두주자간의 인신공격은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청문회가 열리는 오는 7월 19일을 전후로 절정에 이를 것' 이며 특히 '집권당인 열린 우리당이 이명박후보보다는 박근혜후보를 쉬운 상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보고했습니다

박근혜


버시바우대사는 첫번째 항목 요약부분을 '이명박 박근혜 두 선두주자간 지지율격차가 최근 몇주간 크게 줄어들었다'는 말로 시작한뒤 '열린우리당과 박근혜캠프가 BBK투자사기관여의혹, 도곡동땅등 부동산투기의혹, 실효성이 없다는 대운하사업보고서 공개등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요약 마지막부분에서는 MB에 대한 더 많은 스캔들이 부각될 경우 지지율 하락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을 덧붙였습니다

이전문에서 지난 2006년 12월 두후보간 지지율격차가 19%정도, 2007년 2월에는 그이상의 격차를 보였지만 지난 6월 30일 조사에서는 이명박후보가 6.5% 에서 15% 포인트 앞서는데 그쳤다며 이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기는 하지만 격차는 심각할 정도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BBK의혹과 관련, '6월은 MB에게 잔인한 달이었다'며 6월초순 박근혜캠프와 열린 우리당이 이후보가 BBK 투자사기-횡령의혹에 관여했다고 주장했고 특히 열린우리당은 이후보가 단순한 투자자가 아니라 실제 주인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후보캠프는 이미 2002년 4월 서울지검에 의해 무관함이 입증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이 문제에 대해 양측주장만 정확히 전달했을뿐 이에 대해 일체 자신또는 미국입장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운하사업 보고서 조작의혹도 언급됐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BBK의혹은 스캔들의 시작에 불과했다'며 대운하보고서유출 - 조작의혹도 제기됏다고 보고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실익이 없다는 한반도대운하 보고서유출로 대운하프로젝트를 추진중인 이후보가 불리하게 됐고 누가 이 보고서를 유출했는가, 변조의혹이 없는지등도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부인과 처남등을 포함한 부동산투기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첫째 이명박후보 부인의 15차례에 걸친 위장전입의혹, 둘째 처남 김재정씨가 전국 47개지역에 2백24만평방미터의 부동산을 소유했다, 세째, 서울시장 재임시 자신의 땅이 있는 은평구 고도제한을 풀었다 네째 처남 김재정씨가 주인으로 돼 있는 도곡동땅을  MB가 나서서 포스코가 사게 했다, 는 의혹을 보고하고 이후보측의 해명도 담았습니다

버시바우대사는 요약과 코멘트 부분을 제외하고는 논란이 되고 있는 모든 내용을 철두철미 객관적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각후보측의 해명을 반드시 담았습니다 

이 보고서 12번째 항목에서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 20% 반영되는 여론조사를 앞두고 양진영간이 설문내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후보쪽은 누구를 선호하는가를, 박후보는 누구를 지지하는가를 질문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고 박후보지지자들의 충성도가
이후보보다 강하다고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민감하지만 비밀로는 분류되지 않은 전문이며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했지만 요약부분과 코멘트부분을 미국측의 분석과 전망을 쉽게 엿볼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미국은 다른 여러나라처럼 주재국 정치상황을 상세히 보고하고 있지만 2007년 대선과 관련해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담긴 더욱 민감한 비밀보고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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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7일 동생인 박지만 EG회장과 신삼길 삼화저축은행 명예회장 관계를 둘러싼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본인이 확실하게 말했으니 그걸로 끝난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7/2011060700885.html?news_Head2
박 전 대표는 이날 본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이 계속 지만씨에 대해 의혹을 제기할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 “어제 보도 안보셨느냐”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언급을 말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라면서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텐데 본인이 이미 언급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박 전 대표는 “박지만 회장의 해명을 믿는다는 말씀이냐”라는 질문에도 “네”라고 밝혔다.

이런 언급은 삼화저축은행 비리에 박지만씨가 연루됐다는 야당의 의혹 제기를 근거없는 것으로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논란의 당사자인 지만씨는 이번 논란과 관련, 조만간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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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 [분류 전체보기] - 대유에이텍 박근혜관련설 논란점화 - 박근혜 조카사위 맞다 : 다스 대 대유도 관전포인트
2011/01/04 - [미국무부 비밀전문] - 한병기 대사임용은 명백히 박대통령 빽 - 미 국무부 비밀전문[6]
2009/10/23 - [박정희 친인척 관련서류] - 박정희대통령 손녀부부도 '조현상' 콘도 매입 [박정희 큰딸 부부는 1997년 매입]
2009/09/29 - [박정희 친인척 관련서류] - 박대통령 딸 미국집 한국정부 매도관련 계약서 입수 공개 - 매입가격 그대로 한국정부에 매도
2009/09/19 - [박정희 친인척 관련서류] - 박정희 - 대통령 딸 미국집을 한국정부가 사들이다

전 국민에게 한방 먹이는군요. 기가 찹니다

[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대유에이텍(002880) (2,035원 ▼290원 -12.47%)은 박영우 회장의 자녀 박은진 씨의 보통주를 109만8161주를 1주만 남기고 모두 장내매도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원본출처 http://news.etomato.com/Home/ReadNews.aspx?no=15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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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기 대사임용은 명백히 박대통령 빽 - 미 국무부 비밀전문[6] http://andocu.tistory.com/3367

차량용 시트생산업체인 대유에이텍을 둘러싸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관련이 있다 없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만 대유에이텍은 박대통령의 사위인 한병기씨의 사위 박영우씨 가족 소유 회사로 박회장은 박근혜 전 대표의 조카사위 회사가 맞습니다

어제 [한국시간 2011년 1월 19일] '시크릿 오브 코리아'의 유입경로를 살펴보던중 특이한 주소로 부터 유입이 있었고 유입링크를 클릭하자 네이버 파이낸스의 대유에이텍 종목토론실에서 이회사 박영우회장이 박근혜와 관련이 있다 없다 논란이 한창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대유에이텍 주식담당자와 직접 통화한 결과 '박근혜와 관계가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고 또 일부 네티즌은
지난해 10월 시크릿 오브 코리아 블로그에 올려진 박정희대통령 손녀부부도 '조현상' 콘도 매입 [박정희 큰딸 부부는 1997년 매입] http://andocu.tistory.com/416 를 제시하며 박영우 대유에이텍 회장이 박근혜의 조카사위이며 부인 한유진씨의 이모가 박근혜 전대표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박영우 대유에이텍 회장은 박정희 전대통령의 손녀사위, 박근혜 전 대표의 조카사위가 맞으며 대유에이텍은
박영우회장 일가족이 지분 대부분을 소유한 회사가 맞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박영우 회장과 박근혜 전대표의 관계를 확신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대유에이텍이 2010년 11월 1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0년 9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박영우씨는 대유에이텍의 미등기임원이지만 회장을 맡고 있고 1955년 1월 7일 출생했습니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박영우와 박은진등 박씨가족 2명을 포함해 동강홀딩스와 대유신소재등이 이 회사 지분의 49.49%를 소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동강홀딩스가 2010년 4월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0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주주는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등 개인 4명과 대유에이텍이 97.84%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유신소재가 2010년 11월 15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09년 9월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주주는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등 개인 4명과 동강홀딩스, 대유에이텍이 43.33%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1955년 1월 7일 출생한 박영우씨가 과연 박근혜 전대표의 조카사위이며 이들 회사의 주요주주인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은 어떤 관계일까요


박영우 한유진씨는 조현상 효성 전무를 비롯, 노무현 대통령 아들 노재헌씨, 한솔 회장등등이 구입해서 화제가 됐던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의 워터마크콘도를 매입했으며 지난해 10월 그 내용이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계약서와 함께 공개됐습니다

이 계약서를 보면 박영우, 한유진씨는 2개의 한국 주소를 기재했으며 1개는 서울 서초동의 고급아파트, 1개는 분당 정자동의 아파트 였습니다

대유에이텍 박근혜관련설

서울 서초동 고급아파트의 등기부등본을 조회하면 정확히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의 기록이 나타납니다
2007년 40억원에 매입한 이 아파트는 박영우 한유진씨가 각각 30%씩, 그들의 자녀인 박은희 박은진이 각각 20%씩의 
지분을 소유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 등기부등본에 나타난 박영우씨의 생일은 1955년 1월 7일로 대유에이텍 회장 박영우씨의 생일과 일치했습니다 
동강홀딩스와 대유신소재의 최대주주및 특수관계인으로 나타난 박영우 한유진 박은희 박은진은 한가족입니다 

이상과 같이 우리는 하와이 콘도를 구입한 박영우 한유진 부부가 박영우 대유에이텍 회장과 동일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박영우 한유진이 박대통령과의 관계는 어떻게 입증되는가?
지난해 10월 시크릿 오브 코리아에 올려진 같은 블로그를 살펴보면 박대통령의 큰딸인 박재옥씨과 그의 남편인 한병기
유엔부대사 부부가 1997년 하와이 콘도를 매입한 계약서가 나옵니다


이 계약서를 보면 이 콘도는 한병기-박재옥와 장수미의 남편인 한태준, 박영우의 부인인 한유진, 유자경의 남편인 한태현[헨리]등 모두 5명의 소유임을 알 수 있으며 이들 일가의 주소도 모두 기재돼 있습니다

[한병기 박재옥 부부가 친자녀 한태준, 한유진, 한태현외에그들의 부인과 남편은 소유권을 주지 않은 것이 특이하고 삼성에서
이건희 회장은 A, 부인 홍라희씨는 A'로, 자녀들도 각각의 기호을 부여하는 반면 그들의 배우자는 '''로 표현돼 있었다는
독일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와도 유사합니다]

그러므로 한유진씨는 한병기-박재옥 부부의 외동딸이며 박영우회장은 한병기씨의 사위임이 입증됩니다
따라서 박영우 대유에이텍 회장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언니의 사위이므로 조카사위가 맞습니다

대유에이텍은 지난 4일 현대다이모스와 카렌스후속모델의 의자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계약액만 7백29억원이며 단종때까지 매년 같은 물량의 계약이 유지된다고 공시했습니다

대유에이텍은 주가는 연초대비 20%정도 상승했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의 형님이 대주주인 다스도 차량시트제작업체, 박근혜대표의 조카가족이 대주주인 대유도 차량시트제작업체,
쉽게 설명하면 경쟁업쳅니다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으며 현대차그룹으로서는 어찌보면 조금은 곤혹스러울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다스냐 대유냐 '두 업체의 부침이 권력의 역학관계를 정확히 반영할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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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간의 21일 오찬회동은 배석자 없이 이뤄진만큼 주요 화제도, 분위기도 베일 속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2/201008220052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다만 대통령과 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가 1시간35분 동안 마주앉은 만큼 정국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됐을 것이라는게 대체적 관측이다.

또 박 전 대표가 22일 청와대의 회동 사실 발표후 전화를 걸어온 지인들에게 “분위기가 대단히 좋았다”고 말한 것으로 미뤄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보인다

여러 전언들에 따르면 회동의 ‘키워드’는 ▲국민의 신뢰 ▲이명박 정부의 성공 ▲정권 재창출로 압축된다.

박 전 대표는 지인들과의 통화에서 “한나라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어 이명박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해야 한다는 점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도 “이명박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 같이 협력한다는 내용의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고, 박 전 대표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도 “앞으로 한나라당이 국민의 신임을 잘 얻어 이명박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하고, 그것을 위해 같이 노력해야 한다는 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우선 회동이 이 대통령의 임기 반환점 사흘 전이었던만큼 이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구상이 거론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이 대통령은 4대강 사업, 친(親)서민, 대북정책 등 집권 후반기 국정과제에 대해 박 전 대표에게 협력을 요청했고, 박 전 대표도 정국의 안정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 큰 틀에서 협조를 약속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 전 대표가 평소 소외계층과 약자를 위한 사회적 배려를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이들을 위한 정책과 예산 배정을 언급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그러나 ‘정권 재창출’의 또다른 한 축은 차기 대권구도라는 민감한 사안이다.

여권은 이 대통령이 ‘박근혜 대항마’로 거론되는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국무총리 지명과 관련, 박 전 대표를 의식한 인선이 아니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이해를 구했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그러나 친박(친박근혜)계의 한 의원은 “박 전 대표는 대통령의 인사권은 철저히 존중하므로 먼저 8.8 개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 의제로는 천안함 사태가 꼽히고 있다.

친박계에서는 “천안함 사태 후 외교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박 전 대표를 관련국에 파견하는 문제가 언급됐을 수 있다”, “박 전 대표에게 중국이나 북한 문제에서 역할을 부탁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나온다.

박 전 대표가 과거에도 이 대통령의 특사로 중국과 유럽 국가들을 방문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헌 문제가 테이블에 올랐을지는 정치권도 속시원한 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염두에 두고 있는 국정과제인 것은 틀림없지만, 차기 대권구도에 닿아 있고 특히 ‘대통령 4년 중임제’를 선호하는 박 전 대표로서는 껄끄러운 주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종시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친박의 한 의원은 “박 전 대표가 먼저 세종시를 언급하지 않았겠느냐”는 질문에 “서로 말하기 곤란했을 것”이라며 비켜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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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사진이며 동영상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2002년
한국미래연합 창당준비위원장 당시 방북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뒤늦게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북한에서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이 동영상은 `박근혜 녀사(여사)의 평양 방문, 2002년 5월11일~14일'이라는 제목의 20분 분량으로, 김용순 노동당 중앙위 비서 등 북한 고위 인사들과의 만남, 북한 유적지 관람 그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담 등이 담겨 있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720/30007817/1&top=1

동영상은 지난 2008년 11월18일 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 처음 올려졌지만 최근 들어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 수가 많아지면서 20일 오후 7시 현재 조회 수가 4만회가 넘어 한때 해당 사이트의 인기동영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 전 대표측은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2008년에 이미 인터넷상에 올라와 당시에도 많은 조회 수를 기록했는데 왜 지금 와서 갑자기 이 동영상이 인기를 끄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하면서 "2002년 방북 당시 이미 다 공개된 영상이어서 지금 와서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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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출처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5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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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가 13일 세종시 문제와 관련, 부적절한 표현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우회적으로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운찬 총리는 이날 경남 진해 고(故) 한주호 준위의 자택에서 유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유족들이 "정말 (정 총리가)올 줄은 몰랐다"고 말하자 "약속은 지켜야죠. 잘못된 약속조차 지키려는 여자도 있는데 누군지 아세요"라고 했다.

곧바로 정 총리는 "농담이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않았다. 그러나 이는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고 있는 박 전 대표를 지목한 발언으로 풀이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총리는 앞서 지난 11일 서강대 특강에서도 "국가의 장래를 위해 세종시 원안은 빨리 고쳐야 한다"며 "이런 의미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제 말을 들어주었으면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도 "약속이 잘못됐다면 빨리 고치는 것이 현명하다"며 참여정부의 세종시 원안을 '잘못된 약속'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3/2010051302477.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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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내부의 첫 세종시 공식 토론이 될 22일 의원총회를 앞두고 친박(친 박근혜) 진영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좌장격이었던 김무성 의원이 세종시 중재안과 함께 박 전 대표에 맞서는 ‘내홍’으로 분위기가 어수선하지만 일단은 친이(친 이명박)계와의 세종시 전면전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원본출처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20/2010022000292.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2&Dep3=h2_02

당장 김 의원의 중재안은 위력없이 비켜가는 분위기다.

결별까지 각오한 듯 “(중재안은) 가치없는 얘기다. 친박엔 좌장이 없다”고 잘라말한 박 전 대표의 ‘서슬’이 응집력을 높이며 일사불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한 친박 의원은 20일 “김 의원의 중재안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많다”며 “현재 그 방안에 동조하는 의원은 내부에 없다”고 말했다.

다른 의원은 “원안고수를 위해 매일 힘겹게 싸우고 있는데 김 의원의 중재안 발표는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그러나 발언을 최대한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세종시 의총을 앞두고 자중지란의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김 의원의 독자행동으로 우려됐던 친박 내부의 이탈 움직임도 아직까지는 별로 없다.

친박계는 세종시 의총에도 참석하기로 의견을 정리했다.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의총은 토론이므로 당당히 참여하되 나중에 표결시에만 불참한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전날 친박의원 30여명이 참석한 ‘선진사회연구포럼’은 친박의 원안 추진 논리를 가다듬는 단합대회 성격의 자리가 됐다.

그러나 친박 일부 의원은 “나도 복잡하다”, “할 말은 많지만 지금은...”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 의원은 조심스럽게 “우리까지 나서서 김 의원을 비난하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해 온 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몇몇 의원은 그를 만나 더 이상의 독자 행동을 말리는 설득을 했다고 한다. 한 의원은 “김 의원으로서는 당분간 조용히 있는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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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검색회수 '한국'보다 11 많다 : 한국대표선수는 역시 '삼성' http://andocu.tistory.com/1074

아동성범죄 판결논란 - 초범이구나 [부산지법 판결문 원문] http://andocu.tistory.com/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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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 진행  :

원본출처 : 손석희의 시선집중

오늘 3부에서는 친박계 좌장으로 불려온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을 연결하겠습니다. 세종시의 원안추진에 반대하면서도 공개적인 입장은 피해왔는데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그리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이런 독립적 성격의 국가기관 7개를 세종시로 보내자는 이른바 수정안+α 절충안을 내놨습니다. 그런가 하면 관성에 젖어서 바로 거부하지 말고 고민하고 검토해달라, 이런 요청을 박근혜 전 대표에게 해서 박 전 대표 반응의 귀추가 주목이 됐었는데요. 오후 내내 좀 침묵하던 박 전 대표가 저녁에 이정현 의원을 통해서 입장을 밝혔죠. 한마디로 가치가 없는 이야기다, 모든 절차를 밟아서 국회에서 통과돼서 시행중인 법을 지키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관성으로 반대한다고 보는 것은 문제 가 있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친박계는 좌장이 없다, 이런 말까지 박 전 대표가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결국 두 사람은 이제 갈라서는 게 아니냐, 이런 분석까지 나온 바가 있는데요. 한나라당의 김무성 의원 연결돼 있습니다. 여보세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네, 안녕하세요.


☎ 손석희 / 진행  :

오랜만입니다.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예, 오랜만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우선 중재안을 내놓으신 취지부터, 내용은 대략 알려졌으니까요. 취지부터 설명을 들었으면 좋겠는데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뭐 손 교수는 현재의 정치상황을 어떻게 보시는가 모르겠습니다만 민생과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모든 힘을 모아도 부족한 이런 상황인데 세종시 문제로 온 나라가 국론분열과 혼란의 수렁에 빠진 이런 현실 속에서 국회에서 정치가 실종이 되고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그런 상황을 저는 뭐 정치권 공멸의 위기다, 대한민국 정치의 위기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손 교수께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것을 지켜볼 때 정말 짜증스럽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치라는 게 본연이 협상과 타협을 통해가지고 국민을 위한 절충안을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정치인데 지금은 너무 극한대립이 돼 가지고 양보 없는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되는데 결국 협상과 타협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양보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극한 대립 속에 뭔가 원안의 취지를 가능한 한 살리면서 제일 중요한 사안의 본질인 정부분할에서 오는 여러 가지 큰 부작용, 이것을 막을 수 있는 일이 뭔가 하는 것을 고민 끝에 정부 분할은 하지 않고 또 원안의 정신을 살릴 수 있는 안이 바로 독립적 기관이 세종시로 옮겨가게 되면 그 분할에 따른 비효율의 극치도 없어지고 또 원래의 원안 취지도 또 부합이 되고 그래서 저 나름대로 정말 고민 끝에 내놓은 절충안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이제 당초 9부2처2청이 세종시로 가야 하는 것이 원안이고 여기에 내놓으신 절충안이 그 9부2처2청 대신에 7개 독립적인 성격의 국가기관이 간다, 이런데 이제 정부부처가 가는 것은 민간부문과의 어떤 시너지효과 때문에 정부부처가 가야 되는 것이다 라는 주장을 많이들 해오셨는데 그 면에 비춰보자면 독립기관이라는 것이 민간부문과의 어떤 시너지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이것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이 아니냐, 충청도에서도. 그런 얘기도 나올 수 있을 법 한데요. 어떻게 보시는지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민간부분의 시너지효과라는 것은 원래 원안에 정부부처가 9부2처2청이 가고 자족도시로써의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그게 너무나 미흡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부에서 정운찬 총리가 내놓은 수정안은 그 자족기능을 아주 대폭 보강한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105만 평의 산업단지를 만들고 원안보다 훨씬 더 커진 단지죠. 이미 거기는 여러 개의 기업들이 들어가기로 이미 다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 정부에서 내놓은 안은 원안에 정부부처가 9개 부처가 안 가고 이 자족기능을 굉장히 강하게 보충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미 그 수정안만 가지고도 충분한 민간부문의 시너지효과가 될 수 있는 그런 안이 돼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지금 말씀하신 이른바 자족기능의 강화, 그 문제를 지난번에 얘기 나왔던 원안+α중에 α로 놓고 본다면.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그렇습니다. 그 α에 대해서 다른 시도가 이거 너무하지 않느냐, 균형이 안 맞지 않느냐 하고 그렇게 비판할 정도로 지금 충분한 안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다가 독립기관을 보내자 하기 때문에 충청도민들은 훨씬 더 좋은 그런 안이 되게 되는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당초 9부2처2청의 원안에다가 +α가 이미 확보가 됐으니까 9부2처2청 정도는 독립기관으로 대체해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이런 입장이시란 말씀이신가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그렇습니다. 정부의 수정안보다 훨씬 좋은 안이지 않습니까?


☎ 손석희 / 진행  :

판단은 뭐 정치권이나 또 국민들이 할 텐데요. 홍사덕 의원이 김무성 의원의 절충안을 듣고 제시하지 말라고 말렸다는 얘기도 들리던데 그건 맞습니까?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예, 제가 상의를 했는데 결국 사안의 본질은 정부분할이 오느냐, 그르냐 이 문제인데 이것이 지금 박 대표가 저와의 관계로 자꾸 사안의 본질과 다른 이야기를 자꾸 하기 때문에 홍사덕 선배께서도 그런 점을 걱정하셔가지고 만류했던 거죠.


☎ 손석희 / 진행  :

홍사덕 의원도 지난번에 6개 부처 이전 정도의 절충안을 제시했다가 개인 의견이다 라고 선을 박 전 대표가 그어버렸는데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물론 국회의원이 개인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는 거죠. (웃음)


☎ 손석희 / 진행  :

글쎄요. 그러니까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답답한 상황이다, 따라서 절충점을 찾으려는 김무성 의원의 충정도 이해한다, 다만 지금 상황이 아시는 것처럼 이른바 친이-친박, 그리고 야당까지 함께 다 들어와서 이 문제에 대해서 갈등을 빚는 그런 상황인데 그 상황 속에서 오히려 이제 친박계에 대한 친이 측에 비판의 빌미를 마련해준 것이 아니냐, 그러니까 수정안 쪽으로 결국은 기울어진 것이기 때문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친이-친박 간의 갈등관계에 있어서는 이 친박진영에 오히려 굉장히 뭐랄까요. 불리한 그런 여건을 조성해 놨다, 이런 비판도 친박진영에서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손 교수님, 이게 흔히들 하는 이야기로 국가의 백년대계를 놓고 지금 우리 걱정하고 정말 애국심의 발로로 고민하고 있는데 거기에 처음부터 친이-친박이 왜 개입이 돼야 됩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박 대표 생각이 원안 고수다 라고 생각하더라도 저는 박 대표의 가장 측근에 있었던 사람인데 그러나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개인 소신이 있을 수 있는 일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많은 분들이 자꾸 친이-친박싸움이다, 그리고 김무성이가 박근혜하고 갈라서느냐 마냐, 자꾸 여기에 관심을 쏟고 있거든요. 제발 저는 그런 이야기 더이상하고 싶지 않고 과연 비록 국민과 약속, 국회에서 여야합의 하에 통과된 것을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지금 와서 놓고 생각하니까 너무나 참 그때 잘못된 우를 범했다, 지금이라도 물론 지금 원안을 갖다 바꾸는 것은 큰 부담이지만 그럼 그것보다 더 좋은 안이 없겠는가, 이것을 놓고 고민하고 있는 일인데 자꾸 다른 곁가지 이야기가 주가 되는 것 같아서 그게 참 안타깝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이른바 곁가지 얘기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아직 질문을 안 드리고 있는데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제발 그 질문 하지 마십시오. (웃음)


☎ 손석희 / 진행  :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좀 이따가. 그런데 현실적으로요. 월요일부터 지금 이른바 당론 변경을 위한 의원총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물론 한 번하고 당론 변경이 이루어질 수 없겠죠. 안상수 원내대표도,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끊임없는 토론해야 되겠죠.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지금 이 절충안을 내놓는 것이 그럼 어느 정도 그 의원총회에 영향을 끼칠 것인가 하는 문제를 지켜봐야 될 텐데요. 검토하기 조금 늦은 감이 있지 않느냐 하는 의견도 있긴 있습니다만 대개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의원총회가 열려서 토론을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본회의로 넘기기 전까지 당론변경이든 당론채택이든 어떠한 절차가 필요하다면 그 시한은 어느 정도가 돼야 된다고 보십니까?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지금 지방선거가 6월 2일 날 있기 때문에 그 전에 이제 이런 국가중대사에 대해서 뭔가 결론이 맺어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들 다 가지고 있는데 이미 이 문제가 다 격한 토론, 대립과 이것 때문에 국민들 관심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이미 지방선거에 반영될 것은 다 반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표심에 있어서는. 그래서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지난번에도 시한을 두고 하다가 아마 이런 문제점이 있는 법안이 통과되었다고 생각이 되는데 국민 앞에 모든 걸 공개하면서 무한 토론해 가지고 시간을 못 박지 말고 저는 절충안을 찾아야 된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지금 뭐 퇴로 없는 사각의 싸움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데 그건 정치본연의 자세가 아니죠. 대화와 토론 통해가지고 절충안을 만들어내야 됩니다. 절충안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자기 양보가 필요하다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어제 이른바 절충안을 내놓으신 이후에 각 예를 들면 청와대라든가 친이진영이라든가 친박진영의 반응을 언론이 체크한 모양입니다. 청와대는 코멘트 하긴 어렵다, 그러나 반대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고요. 일단 논의에 포함시킬 수 있지 않느냐 라는 정도의, 그리고 친이계도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고요. 친박계는 MBC에서 조사해 보니까 한 30여 명 이상의 의원들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혹시 친이계 쪽과 이 문제에 대해서 미리 좀 얘기를 해보셨다든가 논의를 해보셨다든가 이런 내용은 없습니까?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어제 제가 밝힌 바가 있는데 이 문제는 여상규 의원이 법에 대해서 아주 탁월한 그런 식견을 갖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이른바 친이계로 알려진 의원이죠.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바로 그 부분이 잘못된 일인데요. 여상규 의원은 친이가 아닙니다. 철저한 중립의원입니다. 그래서 또 저 학교 선배고 과거부터 잘 아는 사이이기 때문에 앉아서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참 너무 안타까워서 같이 고민하고 이야기하다가 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호주인가 어디에 사법수도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이야기 나와서 사법수도라고까지 하기 뭐 하지만 독립기관을 보내면 아무 문제가 없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안이 나오게 된 것이고 친이계 그 누구와도 이 부분은 의논한 일이 없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여상규 의원이 친이계라고 한 것은 언론이 잘못 그럼 분류한 모양이네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네, 그렇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받기 싫어하시는 질문을 몇 가지 좀 드리겠습니다. (웃음)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웃음) 


☎ 손석희 / 진행  :

가치 없는 얘기다, 일고의 가치가 없다 라고 박근혜 전 대표가 몇 시간이 지난 다음에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이정현 의원을 통해서요. 여기에 대해선 혹시 예상하셨는지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그래서 제가 뭐 지금 너무 사각의 세력이 퇴로 없는 싸움을 지금 벌이고 있기 때문에 지금 예를 들어서 의총도 하지 않겠다, 토론에도 응하지 않겠다, 이런 얘기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제 관성에 젖어서 바로 거부하지 말라 하는 그런 이야기는 박 대표에 대해서 듣기 싫은 소리 한 것이 절대 아니고 지금까지 이렇게 서로 참 마주 보고 달린 기관차처럼 서로 싸우고 있으니 사실상 이런 이야기 귀에 잘 안 들어오죠. 그러니까 한번쯤 호흡을 가다듬고 뒤로 돌아보고 여유를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한번 충정을 헤아려 달라. 이런 뜻으로 제가 이야기를 갖다 했습니다. 그래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말고 한번쯤 생각해봐달라,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너무 빨리 제 예상보다 너무 빨리 여기에 대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관성에 젖어서 바로 거부하지 마시라 하는 그런 표현이 혹시 박 전 대표의 감정을 상하게 한 측면은 없을까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글쎄요. 그건 제가 기자회견 했으니까 이런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또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동지가 한 말에 대해서 반응을 보이려면 기자회견 전문을 한번 읽어보셨어야죠. 그런데 읽어 봤는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제 충정을 다시 한번 이해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하고 싶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친박계에 좌장은 없다, 이런 표현까지 박근혜 전 대표가 한 걸로 알려졌는데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십니까?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제가 그동안 여러 번에 걸려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 스스로 좌장이라고 칭해본 일이 없습니다. 언론에서 말을 만들어낸 것이지 기자 분들께서.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뭐 제가 반응을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그런 정도까지 얘기가 나왔으면 박근혜 전 대표와 김무성 의원 간에 지금까지의 어떤 같은 친박진영내에서의 관계는 사실상 끝난 게 아니냐, 이런 분석을 언론이 많이 했는데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저는 하여튼 이 사안의 본질이 중요하다, 저는 한때 전문행정가가 아니었습니다만 한때 행정부에 몇 년 있었는데 그런 경험을 놓고 볼 때에 또 제가 내무부 차관할 때 저하고 같이 일했던 많은 공무원들이 지금 차관도 많이 있고 청장도 많이 있고 그래서 그분들하고 대화를 많이 하는데 국회에 출장 오면 제 방에 많이 들리죠. 대전에 있는 분, 과천에 있는 분, 그런데도 정말 세종시에 가 가지고 일하면 업무효율성이 큰일 난다 하는 이야기도 단 한 명도 빠짐없이 공무원들은 다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이 부분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비록 박 대표와 뜻이 다르다 하더라도 이것은 제 소신을 한번 펼쳐야 되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것이 둘이 갈라서느냐 마느냐 이런 이야기로는 좀 비화되는 것이 참 제가 당황스럽고 안타깝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뭐 당황스럽긴 하시겠습니다만 그러나 이건 뭐 당연히 그런 또 분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돼서요. 김무성 의원은 글쎄요. 이렇게 질문 드리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친박계 의원이십니까?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웃음) 예, 친박계 의원입니다.


☎ 손석희 / 진행  :

좌장이란 표현은 이제 써야 될지 말아야 될지...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그건 그동안 저 스스로가 왜냐하면 친박의원 중에 선배, 아주 훌륭하신 인격이 높으신 선배 분들 많이 계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좌장이라는 말 듣기 참 제가  민망하고 거북했는데 제발 그런 말 좀 쓰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의도포럼이란 회의를, 포럼이 있는데 거기에 제가 그 대표를 맡지 않고 간사의원만 두고 선배의원들을 존중하고 항상 저는 그런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별 부담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이 절충안 문제에 있어서는요. 잠깐 돌아가 보자면 박근혜 전 대표가 아마 원안을 고수하자 라고 계속 주장하는 것은 이미 그런 분석이 나왔습니다만 다음 대선 전략을 위해서라도 이건 물러설 수 없는 그런 측면이 있지 않느냐, 따라서 절충안이든 뭐든 어떤 형태의 중재안이 나왔다 하더라도 박근혜 전 대표가 이것을 받아들이기가 쉽진 않아 보이지 않습니까?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그런데 당시에는 아시다시피 집권여당인 열린당이 과반수를 훨씬 넘는 의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나라당에서는 이 수도이전이라는 건 절대 안 된다고 극한 반대를 갖다 했었죠. 그래서 헌재에서 위헌판결 나가지고 그러면 청와대나 국회나 이런 것은 안 가도 9부2처2청보다 훨씬 더 많은 부처를 가져가겠다, 이렇게 정부안이 나왔습니다. 당시에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 김덕룡 원내대표, 김무성 사무총장, 박세일 정책위의장,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을 마냥 반대만 하게 되면 말하자면 악마가 통과되는 겁니다. 아주 문제가 많은 그런 법안이 통과되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그 숫자를 줄이는 것이 현재의 입장으로서는 맞지 않겠는가, 이렇게 해가지고 말하자면 협상과 타협에 응했던 거죠. 그래서 그러한 합의안이 나오게 됐는데 그때도 의총에서 47:38인가 이렇게 통과되긴 했습니다만 찬성 38이 한나라당 의석의 과반수를 넘지 못했죠. 그때 본회의장 가가지고 이거 막아야 된다고 본회의장 쫓아갔던 의원들도 있고 그래 가지고, 그래서 나왔는데 그런 극한 상황에서 이런 합의안이 나왔는데 그때는 힘의 부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거죠.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볼 때 아무리 그렇지만 아무리 그렇지만 합의한 안이지만 정부를 분할하는 것은 너무나 큰 국가적 손실이기 때문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여기서 출발한 것이거든요.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결국 의원총회가 열리고 거기서 절충안이든 뭐든 다 논의가 되겠습니다만 그 마지막 순서가 당론 변경을 위한 투표라면 지금 제시하신 그 안이 아니라 정부부처가 전혀 가지 않는 수정안으로 만일에 당론 변경을 위한 투표가 진행되면 그때는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요?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저는 제가 이 수정안을 내놨기 때문이 정부안이 제1의 수정안이고 저의 안이 제2의 수정안이죠. 이것을 이제 설득을 하고 이걸 해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하고 그러나 의총에서 제가 제안한 수정안이 부결이 되고 정부에서 내놓은 수정안, 이것을 가지고 다시 표결에 부친다면 그 수정안을 저는 지지하겠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김무성 / 한나라당 의원  :

네, 네. 감사합니다.


☎ 손석희 / 진행  :

네, 한나라당의 김무성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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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8일 김무성 의원이 제시한 대법원 등 7개 독립기관의 세종시 이전 중재안에 대해 “한마디로 가치가 없는 이야기”라고 말했다고 그의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이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전했다.

박 전 대표는 또 김 의원이 친박(친 박근혜)계의 좌장으로 여겨져온데 대해 “친박에는 좌장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고 있는 박 전 대표가 수정안 지지 소신을 갖고 있는 김 의원의 중재안을 즉각 일축함으로써 친박 진영의 ‘균열’ 여부가 세종시 정국의 새 변수가 될 전망이다.

동시에 박 전 대표와 김 의원의 소원했던 관계가 회복불능의 단계로 접어들면서, 사실상 결별 수순에 들어가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정현 의원에 따르면,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 후 김 의원의 중재안에 대해 “세종시법을 만든 근본 취지를 모르고, 급한 나머지 임기응변으로 나온 이야기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 법(세종시법)의 취지를 생각해야 한다”며 “모든 절차를 밟아서 국회에서 통과돼 시행중인 법을 지키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을 관성으로 반대한다고 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김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가 모두 애국하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라며 박 전 대표에 대해 “다시 한번 모든 감정을 초월하고, 상대방도 애국하는 마음에서 고민 끝에 이런 절충안을 내놨다고 생각해 다시 한번 재고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분할에 따른 비효율이 거의 없는 독립기관들을 세종시로 보내자”며 대법원, 헌법재판소, 중앙선관위, 국가인권위원회,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 3천400여명 규모의 7개 기관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절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회견에서 앞으로 정부 여당 안에서 절충안을 설득해 나가겠다면서 박 전 대표에 대해서도 “관성에 젖어 바로 거부하지 말고 심각한 검토와 고민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세종시 수정 추진세력,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한 원안 고수 세력, 원안을 고수해야 한다는 야당 그리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충청도민 등 4각의 세력이 퇴로없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며 “이대로 대충돌이 벌어지면 모두가 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원본출처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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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가 박근혜라면 어떻게 했을까
눈 딱 감고 국회의원 업무[?] 거부하고 버얼써 구미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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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가 잘 써먹는 수법은 초점흐리기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되자 YS 당무를 거부하고 마산으로 내려가버렸던 것이었다
그때부터 모든 언론이 내각제 합의문서 이야기는 쓰지 않고
'YS 당무 전면거부-마산행' 이렇게 내보내면서 내각제 합의문서를 묻혀버렸던 것이지
내각제 합의문서 발각이 초점인데 완전히 180도 다른 방향으로 여론을 돌려버렸으니---
YS와 YS장학생이 꿍짝이 맞아 나라를 흔들던 시절이 있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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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는 좀 그렇고 아마 이제는 김문수가 띄울것 같은데 그게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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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발언 풀면 'MB가 강도' - 청와대 격앙
박근혜 자기 발등 자기가 찍을 수 밖에 없는 한계 노출
'집안 사람이 마음 변해 강도로 돌변하면 어쩌냐' 그말은 결국 MB가 강도라는 말로 적절치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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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관련기사 발췌 조선일보등

 해도 너무한다.”, “이제는 더 이상 못 참겠다.”, “더 이상 달래고만 넘어갈 수는 없다.”

11일 오전 청와대 참모 회의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친박계 의원들의 최근 행보를 거론하면서 나온 발언들이라고 한다.

특히 전날 박 전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이른바 ‘충북 발언’을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하고 강하게 반박한 데 대해서는 “최소한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게 아니냐”는 격앙된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이후 박 전 대표에 대한 정면 대응을 자제해왔던 청와대가 마침내 폭발 일보직전의 모습이다.

이동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이례적으로 공식브리핑을 통해 박 전 대표의 발언을 ’실언’으로 규정하고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등 ‘직격탄’을 날렸다.

앞서 전날 박 전 대표는 이 대통령이 “일 잘하는 사람을 밀고 싶다”고 밝힌 데 대해 “일 잘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국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일갈했고, 이 대통령의 이른바 ’강도론(잘 되는 집안은 싸우다가도 강도가 오면 멈추고 강도를 물리친다)’에 대해서도 “집안에 있는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 갑자기 강도로 돌변한다면 어떻게 하느냐”고 반문했다.

보기에 따라서는 대통령을 ‘강도’에 빗댄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아슬아슬한 발언이었다.

이와 관련해 이 수석은 “최소한 대통령에 대한 기본적 예의를 지켜야 한다”면서 “박근혜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적절한 해명과 공식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수석은 또 박 전 대표가 사실관계를 잘못 파악하고 이 대통령의 발언을 자신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하고, 뒤늦게 측근을 통해 특정인을 거론한 게 아니라고 해명한 것은 책임있는 태도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이른바 ’강도론’은 이 대통령이 2007년 대선후보 경선 때부터 당내 화합을 강조하면서 수없이 했던 발언이고 ’일 잘하는 사람 지원’ 발언은 호남과 경기도 업무보고 등에서도 여러차례 나왔다는 사실도 거듭 강조했다.

청와대가 박 전 대표를 공식적으로 비판한 것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사실상 처음있는 일이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를 위시한 친이계와 친박계의 신경전은 자주 있었지만 이번처럼 정색을 하고 박 전 대표를 비난한 것은 과거 대선후보 경선 기간에나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이 수석이 여권 내에서 예의상 사용하는 ’박근혜 전 대표’라는 표현 대신 굳이 ’박근혜 의원’이라는 표현을 여러차례 쓴 것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었다.

청와대가 이처럼 정면대응으로 기조를 전환한 것은 세종시 수정 문제가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가운데 설 연휴를 앞두고 나온 박 전 대표의 강경한 입장 표명이 마치 이 대통령의 잘못된 발언 때문인 것처럼 오해될 수도 있다는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여권 주류는 이번 설 연휴를 기점으로 수도권의 자녀들이 고향에 내려가 부모.친지들과 대화를 나누면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아질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상황에서 충청권 등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박 전 대표가 다시 정국의 중심에 등장하면서 이른바 ‘박근혜 효과’로 인한 여론의 악화를 우려한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저런 식으로 나오는데 마치 우리가 잘못한 것처럼 묻고 그냥 지나갈 수는 없다”면서 “정말 해도 너무한다는 것을 알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박 전 대표의 원안 고수 주장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한 참모는 “박 전 대표 자신이 사실관계나 선후관계 파악도 제대로 못하는 잘못을 저질러놓고 해명도 안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대화도 안 하고 일점일획도 못 고친다면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다른 참모는 “노무현 정권이 남긴 잘못된 유산을 박 전 대표가 그대로 가져가려고 하고 있다”면서 “국민과의 약속을 바꿀 수 없다고 하는데, 사실 지금 원안이라고 말하는 것은 노무현 정권의 원안을 놓고 박 전 대표가 타협한 ’원조 수정안’ 아니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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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문제가 있다면 있는 대로 처리하라' - 맘대로 해라?
홍사덕, '이대통령에게 미안하다' 주변에서 기민하게 처리못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11일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자신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강도론’ 언급을 반박한 데 대한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 “그 말이 문제가 있으면, 문제가 있는 대로 처리하면 될 것 아니냐”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 수석의 발언을 전해듣고 이같이 말했다고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이 전했다.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반응은 자신의 전날 발언에 문제가 없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이 의원은 이어 “‘강도론’에 대해 청와대가 박 전 대표를 겨냥한 게 아니라고 말했다는데, 박 전 대표 또한 대통령을 포함해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느냐”고 반문하고, 청와대가 사과를 요구한 데 대 대해서는 “우리가 사과할 일을 했느냐”고 반박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친박 핵심의원은 “기자들도 ‘강도론’ 발언이 박 전 대표를 겨냥했다고 해석하니까 그렇게 질문한 것 아니겠느냐”면서 “청와대 수석이 국민의 눈과 귀를 대신하는 언론인들에게 똑바로 쓰라고 하고 막말을 하고 신문을 던졌다고 하는데, 당내 중진에게 이런 식으로 함부로 해도 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또 다른 친박 의원도 “이는 결국 세종시 문제가 정책적 사안이 아니라 정치적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청와대 뜻이 분명해진 만큼 우리도 (이번 사안에 대해) 깊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친박계 6선 중진인 홍사덕 의원은 “박 전 대표 주변에서 일을 거드는 사람들이 기민하게 진상을 파악해서 말씀드리지 못한 탓으로 생긴 일이고, 대통령에게 미안함을 느낀다”고 말해 다른 입장을 보였다.
감상평 : 올 것이 왔다 고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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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표가 '한 집안 사람이 강도로 돌변하면 어떡하죠' 이런 말을 했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럼 한 집안 사람은 MB를 가리키는 것이고 그렇다면 MB가 강도다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청와대도 적절한 해명과 사과를 촉구했네요
역시 박 전대표가 조금 PREMATURE 하다. 어렵겠다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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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1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이른바 ‘강도론’ 발언 등을 자신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하고 비판한 데 대해 해명을 공식 요구했다.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의원의 (어제) 발언에 대해서는 적절한 해명과 공식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요구하는 바”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또 “앞뒤 선후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분초를 가리지 않고 국정을 위해 뚜벅뚜벅 일하는 대통령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고 뒤에 ‘원론적 발언’이었다고 해명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고, 적절치 못하고, 황당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 수석은 ‘공식적 조치를 사과로 해석해도 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것도 모두 포함해서 하는 이야기”라면서 “잘못했으면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이 수석은 이번 사태를 ‘실언파문’이라고 규정한 뒤 “(언론이) 정확하게 전후관계를 정확하게 판단해 달라”면서 “일련의 언론보도는 솔직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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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10일 오전 “집 안에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서 강도로 돌변하면 그 땐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말했다. 전날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박 대표를 겨냥해, “강도가 들었는데 집안 싸움하면 망한다”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반응이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이 대통령의 ‘강도론(論)’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한 뒤 “한나라당이 약속을 어기는 것으로 비춰져 국민들에게 면목이 없다”고 했다. 일문일답 말미엔 약간 울먹이는 목소리였고, 눈가가 붉어졌다.

다음은 박근혜 전 대표와의 일문일답

―어제 이명박 대통령이 강도론에 대해 말했는데
“백번, 천번 맞는 말씀이다. 그런데 집안에 한 사람이 마음이 변해서 강도로 돌변하면 그땐 어떻게 해야 하느냐.”

― 어제 대통령이 ‘일 잘하는 사람’을 언급했는데, 이를 놓고 차기 대권 구도로 연결하는 해석도 있다.
“당연한 일반론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일 잘하는’ 판단은 국민이 하시는 것이다. 세종시와 관련해서 그 일로 인해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한나라당이 오늘이 있기까지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다. 국민들도 잘 알고 계시다. 당이 큰 위기일때 한나라당이 국민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고 약속지키는 한나라당이 되겠다고 했다. 그래서 정권교체까지 했다. 국민들이 기회를 주신 것이었다. 한나라당이 지금 약속을 어기는 걸로 비쳐질 수 있다. (잠시 침묵) 국민들을 뵐 면목이 없고 죄송하다.”

― 여권 일각에서 세종시 문제를 국민투표로 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본회의장에 들어가면서) “이제 그만 해달라.”

원본출처 :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0/2010021000618.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topheadline&Dep3=top

http://andocu.tistory.com/entry/이건희-나는-IOC명예를-실추시키지-않았다-편지-기가-막힌다
http://andocu.tistory.com/entry/이것이-바로-IOC-이건희-징계결정문서-원문
http://andocu.tistory.com/entry/현대-기아차-수퍼볼-광고는-몇점-65개-광고-전체-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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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씨 수십건 글올려… 타인 명의로 작성 드러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올 초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십 개의 비방글이 올라오자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 비방글을 주도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 전 대표 동생 근령(55·전 육영재단 이사장)씨의 남편인 신동욱(41·전 백석문화대 교수)씨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월 사이 박 전 대표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박근령씨가 육영재단 이사장에서 해임되는 데 박 전 대표가 배후역할을 했다는 취지의 글이 수십 개 올라왔다.

'박근혜의 묵인하에 박지만(박 전 대표 남동생)이 주도해 육영재단을 강탈했다' '박지만의 측근이 중국에서 신동욱을 납치하려 했는데 박근혜 전 대표가 사과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박 전 대표측은 "계속 글을 올리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대응했지만 비방글은 중단되지 않았고, 결국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네티즌 10여명을 지난 5월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이 사건을 서초경찰서에 내려 보내 수사를 지휘한 결과 비방글의 대부분은 신동욱씨가 타인의 명의를 빌려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최근 신동욱씨 등에 대한 조사를 끝낸 뒤, 비방글을 직접 작성한 신동욱씨를 포함한 4명을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신동욱씨를 조만간 소환조사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 전 대표 동생 근령씨는 1990년부터 육영재단 이사장을 맡아 운영해오다, 2001년 편법 운영과 불법 해임 등이 문제가 돼 성동교육청에 의해 이사장 취임 승인이 취소됐다.

근령씨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지난 5월 대법원은 해임이 정당하다고 판결해 이사장직을 잃었다. 육영재단은 1969년 4월 고(故) 육영수 여사가 어린이 복지사업 등을 위해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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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씨 수십건 글올려… 타인 명의로 작성 드러나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올 초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십 개의 비방글이 올라오자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는데, 비방글을 주도한 사람은 다름 아닌 박 전 대표 동생 근령(55·전 육영재단 이사장)씨의 남편인 신동욱(41·전 백석문화대 교수)씨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 2~5월 사이 박 전 대표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박근령씨가 육영재단 이사장에서 해임되는 데 박 전 대표가 배후역할을 했다는 취지의 글이 수십 개 올라왔다.

'박근혜의 묵인하에 박지만(박 전 대표 남동생)이 주도해 육영재단을 강탈했다' '박지만의 측근이 중국에서 신동욱을 납치하려 했는데 박근혜 전 대표가 사과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었다. 박 전 대표측은 "계속 글을 올리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대응했지만 비방글은 중단되지 않았고, 결국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네티즌 10여명을 지난 5월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이 사건을 서초경찰서에 내려 보내 수사를 지휘한 결과 비방글의 대부분은 신동욱씨가 타인의 명의를 빌려 작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최근 신동욱씨 등에 대한 조사를 끝낸 뒤, 비방글을 직접 작성한 신동욱씨를 포함한 4명을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은 신동욱씨를 조만간 소환조사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박 전 대표 동생 근령씨는 1990년부터 육영재단 이사장을 맡아 운영해오다, 2001년 편법 운영과 불법 해임 등이 문제가 돼 성동교육청에 의해 이사장 취임 승인이 취소됐다.

근령씨는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지난 5월 대법원은 해임이 정당하다고 판결해 이사장직을 잃었다. 육영재단은 1969년 4월 고(故) 육영수 여사가 어린이 복지사업 등을 위해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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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 16일 군사혁명이 일어나자 CIA 한국지부는 본부에 전문을 보냈고 CIA본부는 각국 정보를 취합해 5월 18일자
전체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CURRENT INTELLIGENCE WEEKLY SUMMAY' 라는 이 문서는 각국에서 활동하는 CIA 지부가
본부에 타전하는 '주재국 현안에 대한 주례 정보보고서'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모두 23페이지로 이뤄져 있으나 표지 전체와 2페이지 한국정부부분 일부, 그리고 5페이지만
비밀해제돼 공개되고 나머지 부분은 모두 검게 칠해져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에 대한 개인 신상 부분은 마지막 7페이지에 드러납니다
516에 대한 한국의 전체적인 상황을 언급하면서 두번째 문단에 박정희 신상이 언급됩니다

그대로 번역하자면 이렇습니다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출신으로 1946년 한국군에 합류했다. 2년뒤 좌익활동혐의로 체포돼 10년형을 받고 수감됏다.
그러나 한국전쟁이 발발되자 1950년 다시 복직됐다. 그가 다시 공산당 조직을 재건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2012/09/17 - [대통령 후보] - [박정희X파일]'4대의혹' 재판도 사전조작- 박정희 승인하에 김형욱-길재호가 구형량 결정 :미대사관 면담보고서


2012/09/16 - [대통령 후보] - 안치용,‘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출판 : 미국의 청와대도청은 실재- 박정희 방탄차 알고보니 CIA가 제공


2012/09/18 - [대통령 후보] - [박정희X파일] 1962년 월남군사고문단파견 사전통보하자 미국, '왜이러지?'갸우뚱-미국무부 비밀전문



얼마전 숨진 이후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이 비밀문서가 소개되고 CIA의 이러한 보고를 바탕으로
이후락이 박정희의 사상을 감시하는 CIA 의 첩자였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 오래전 알려진 문서지만 원문을 누구나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원문 전체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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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텍 박근혜관련설 논란점화 - 박근혜 조카사위 맞다 : 다스 대 대유도 관전포인트 http://andocu.tistory.com/3420


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

2012/10/06 - [대통령 후보] - 이정현, 우리는 [박근혜의 대변인이지] 박정희의 대변인이 아니다 : 분명한 선긋기?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2012/09/16 - [대통령 후보] - 안치용,‘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출판 : 미국의 청와대도청은 실재- 박정희 방탄차 알고보니 CIA가 제공

2017/04/20 - [분류 전체보기] - 김평우변호사, 간통죄로 피소됐었다 - UCLA명예교수-국제번호인단 설립시기등도 허위- [문]간통죄로 피소됐나 [답]옛날 옛날의 이야기고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박정희 전대통령의 큰 딸인 한병기 - 박재옥부부가 90년대부터
하와이에 콘도를 소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박정희 전대통령의 손자부부인 박영우 - 한유진 부부도
노재헌-조현상씨등이 소유한 하와이 콘도를 지난해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병기 - 박재옥 부부는 지난 1997년 2월 25일 하와이 호눌룰루
KO OLINA 골프장에 건립된 KO OLINA FAIRWAYS CONDOMINIUM, 26F 호를 24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당시 투자용 해외부동산투자 금지]

이 콘도의 주소는 92-1491 ALINUI DRIVE, KAPOLEI, HI, 96707입니다

한병기 하와이 매입 15 003 1174539
이 콘도는 한병기 - 박재옥 부부를 비롯해 그들의 자녀인 한태준-장수미 부부,
한유진-박영우 부부, 한태연[헨리]-유자경 부부등 8명의 공동소유로 돼 있었습니다

매입계약서는 한병기-박재옥 부부의 주소가 320 LILIUOKALALI STREET, #804,
HONOLULU, HI, 96815 로 기재돼 있어 97년 이전에도 이 부동산을 빌리거나
소유했던 것으로 추정돕니다

매입계약서상 한태준 - 장수미 부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1**-*번지
한유진 - 박영우 부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촌 삼성아파트 102*동 ***호
한태연[헨리] - 유자경 부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7*동 ****호 였습니다


코올리나 페어웨이 콘도 71216623658
또 한병기 박재옥 부부의 딸인 한유진씨와 그의 남편 박영우씨가 지난해 6월 12일
노재헌-조현상씨등이 구입한 하와이 호놀룰루의 THE WATERMARK 콘도를 매입했습니다

이 부부가 매입한 콘도 주소는 1551 ALAWAI BLVD, HONOLULU,HI,  호수는 3601호 였으며
매입금액은 백50만달러[백49만7천여달러]였습니다

한병기 한유진 박영우 2008 3769754
매입계약서상 박영우-한유진 부부의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파크뷰 아파트 6**동 2***호 였습니다
또 호놀룰루 카운티 세무국에 기재된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아크라비스타 B동 3***호였습니다 

=========================================================================================================
260110010183
HAN,YOOJIN 1551 ALA WAI BLVD- 3601
Parcel Data
TMK 260110010183
Site Address 1551 ALA WAI BLVD
Apartment No. 3601
Property Class Residential
Total Parcel Area Acres
Zoning U/X2/13

Ownership
Owner Address City State Country Zip Code Owner Type
PARK,YOUNGWOO 3505 ACROVISTA B DONG SEOCHO DONG SEOCHO-GU SEOUL CITY KOREA Fee Owner
HAN,YOOJIN Fee Owner
==================================================================================================
이로써 노태우씨의 아들과 박정희 전대통령의 손녀부부등이 이 콘도를 매입했고
S그룹에서 분리된 모그룹 패밀리 2명이 2채를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등
정재계 인사들이 일부 입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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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제 이 내용을 올리기 위해 준비했으나 시기상 도저히 공개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연기해 오늘 올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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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0일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큰 딸이자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큰 언니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박재옥[한재옥]-한병기 부부가 1976년 뉴욕 스카스데일에 집을 샀고 이 집을 1년도 채 안돼
한국정부에 팔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계약서를 카운티 정부에 우편주문한 상태여서 소유권 변동내역만 설명하고
구체적인 가격등을 제시하지 못했었습니다

2012/09/17 - [대통령 후보] - [박정희X파일]'4대의혹' 재판도 사전조작- 박정희 승인하에 김형욱-길재호가 구형량 결정 :미대사관 면담보고서

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2012/09/16 - [대통령 후보] - 안치용,‘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출판 : 미국의 청와대도청은 실재- 박정희 방탄차 알고보니 CIA가 제공


2017/04/20 - [분류 전체보기] - 김평우변호사, 간통죄로 피소됐었다 - UCLA명예교수-국제번호인단 설립시기등도 허위- [문]간통죄로 피소됐나 [답]옛날 옛날의 이야기고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오늘 계약서를 입수해 살펴보니 일전에 설명했던 대로 박재옥씨가 집을 구입하고 한국정부에
되팔았음이 확인됐습니다

한재옥이 구입한 부동산의 정확한 주소는 '5 DOLMA DR. SCARSDALE NY 10583' 입니다
대지는 0.96에이커입니다

웨체스터카운티정부가 2008년 현재 재산세 부가를 위해 추산한 공시주택가격이 3백23만달러[3231707 USD] 이므로
실제 현재 시장가격은 4백만달러를 훨씬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재옥의 서류를 1976년 8월 17일 이었으며 20만5천달러를 지불하고 매매가의 0.11%인 양도세 225달러 50센트를
카운티 정부에 납부했습니다

계약서상 새주인은 박대통령 큰 딸 박재옥 단독이었습니다
박재옥의 남편은 한병기, 그래서 매입서류에는 한재옥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1976 한재옥 집 매입문서 3매 -
20만5천달러하면 잘 와닿지 않습니다만 당시 미국이민자에게 허용된 1인당 외화한도가 백달러, 단돈 백달러 였습니다

이로 부터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1977년 5월 9일 [등기는 5월 11일] 대통령 딸의 집을 한국정부가 사들이게 됩니다 

서류를 보니 매도자 한재옥, 매입자 한국 이었습니다 
매도 가격은 세금을 역추산한 결과 20만5천달러로 그냥 산 가격에 그대로 넘겼습니다
 

1977 한재옥 한국정부에 집 매도문서 2매 -
한국정부는 이 집을 20년간 보유하다 1997년 10월 17일 매도합니다 
20년이 지나면서 집값은 크게 올랐습니다 
무려 9배 가까이 오른 백70만달러였습니다 

매도당시 한국정부를 대신해 서명한 사람은 
박노수 당시 뉴욕총영사 였습니다 

1997 한국정부 한재옥 집 매도 문서 3매 -

한병기씨가 유엔대사를 했다고 해도 이 당시 한국국민의 한사람으로서 20만5천달러짜리 집을 산 것은
외환반출한도등 실정법을 어겼지 않나 생각됩니다

만약 유엔대사 공관으로 구입했다면 집주인이 한재옥이 아닌 대한민국 정부 이어야 했습니다

또 한재옥으로 부터 한국정부가 이 집을 사들인 것은 단순한 매매행위로 볼 수도 있지만
왜 하필 대통령 딸의 집을 한국정부가 사들였을까 궁금해 집니다

어쨌든 대통령 딸이 미국에 집을 사서 한국정부에 매도함으로써 한국정부는 약 8.5배에 달하는
차익을 거둠으로써 나라 재정에 상당히 기여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뉴욕타임스가 박대통령 망명처의혹을 제기했던 이 집이 아이러니하게도 효자노릇을 한 셈입니다

화면창 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박대통령 딸 미국집 매입관련 뉴욕타임스기사등 자세한 내용은 이 블로그 박정희 일가편에 올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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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위 공직자인 대통령, 전 현직 대통령 자녀들의 미국 부동산 쇼핑 이야기를 계속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516 쿠테타[516 혁명]를 통해 정권을 장악, 18년간 대한민국을 통치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 편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한국을 가난에서 구해낸 최고의 대통령이란 긍정적 평가이면에
세차례에 걸친 군사정권 탄생의 서막을 열었다는 부정적 평가가 있는등
그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2012/10/07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2]걸프사,박정희방미자금 20만달러 스위스비밀계좌에 입금-UBS계좌번호는 626,965.60D: 스위스UBS입금전표,걸프사진술서등 첨부

2012/10/03 - [대통령 후보] - [미의회가 밝힌 박정희정권 스위스계좌 1]'박정희자금 이후락이 스위스계좌에 예치- 김성곤이 육영수에게 돈 상납' : 이게 프레이저보고서 원문

2012/09/16 - [대통령 후보] - 안치용,‘박정희 대미로비 X파일’출판 : 미국의 청와대도청은 실재- 박정희 방탄차 알고보니 CIA가 제공

2012/09/17 - [대통령 후보] - [박정희X파일]'4대의혹' 재판도 사전조작- 박정희 승인하에 김형욱-길재호가 구형량 결정 :미대사관 면담보고서


2017/04/20 - [분류 전체보기] - 김평우변호사, 간통죄로 피소됐었다 - UCLA명예교수-국제번호인단 설립시기등도 허위- [문]간통죄로 피소됐나 [답]옛날 옛날의 이야기고 지금 말하고 싶지 않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두번째 부인이었던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등 1남2녀를 두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조금은 마음에 쬔한 딸이었던 박재옥을 한병기와 맺어주었고
한병기는 약관 30세에 미국 뉴욕 총영사관 영사에 이어 칠레, 유엔대표부, 캐나다 대사등을 역임하고
제8대 국회의원을 지냈습니다[아깝게도?  71년 당선된뒤 유선선포로 1년만에 국회가 해산됩니다]


지금부터 한병기 - 박재옥 부부의 미국 뉴욕 부동산에 대한 이야깁니다
그러니까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언니의 이야기기도 합니다

박정희의 큰 사위 한병기는 1976년 45세 나이에 주유엔대표부 대사에 임명됩니다
뉴욕에 있는 유엔대표부는 특1급 대사자리로 외교부의 최고 베테랑 외교관이 나가는 자리입니다만
한병기는 외교관등 공직과 민간기업등을 오락가락하다 대통령 맏사위여서인지
기라성같은 선배들을 제치고 유엔대사가 된 것입니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미국정부에 보관된 문서를 살펴보면
한병기 박재옥 부부는 1976년 8월 17일 뉴욕주 스카스데일에 붉은 벽돌집을 사게 됩니다
이 집의 서류상 주인은 한재옥 [HAN JAE OCK], 구입가격은 20만5천달러였습니다

당시 미국 이민길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허용된 외화반출한도가 1인당 2백달러였던 시기입니다

뉴욕타임스는 1976년 11월 30일 뉴욕타임스는 KCIA 중앙정보부의 미국 조직 개편등을 다룬 장문의 기사에서
한병기 박재옥 부부의 집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미스터 한은 최근 뉴욕 스카스데일에 20만5천달러짜리 집을 샀다, 한인사회에서는 중세 성[샤토] 모양의
이 붉은 벽돌집은 박정희 대통령이 실각할 경우 망명처로 사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박정희가 권좌에 있으니)확인될
성질의 문제는 아니지만'

NYTIMES ARTICLE ABOUT KCIA 197611 -

뉴욕에서는 '한병기가 관사를 샀다' '박대통령을 위한 집이다' 등의 소문으로 이집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직접 서류를 조사해 보면서 깜짝 놀란 것은 이 집이 대통령 딸의 소유로 돼 있었고
더구나 이를 한국정부, 그러니까 정부 예산으로 다시 사들였다는 것입니다

돈은 누가 냈는지 알수 없겠으나 관사가 개인이름으로 구입될 수 없는 만큼 큰 딸이 소유권자인 것은
'박정희 망명처' 소문의 어렴풋한 근거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첨부서류 세부분중 맨 윗부분]  

한병기 박재옥 주택관련 문서목록 -
더 이상한 것은 그 이듬해 발생합니다 
집을 구입한지 10개월도 되지 않아 박재옥은 이 집을 팔아버립니다 

매도계약시점은 1977년 5월 11일,
특히 놀라운 것은 이 집의 구입자가 바로 대한민국 정부라는 것입니다[첨부서류 세부분중 가운데 부분]
첨부서류를 보면 'REPUBLIC OF KOREA' 가 SECOND PARTY 즉 매입자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큰 딸 집을 한국정부가 정부예산을 투입, 사들인 것입니다
필요에 의해서 샀다고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만 석연챦은 거래인 것 만은 분명합니다

아마도 한병기가 이해에 캐나다대사로 발령받으데다 뉴욕타임스에 '박정희 망명처' 운운하는 
기사가 게재되자 집을 처분하게 됐고 손쉽게
'한국정부가 사라' 이렇게 한게 아닌가 추측됩니다
좀 어처구니가 없는 대목입니다 

안타깝게도 아직 계약서를 구입하지 못하고 해당정부기관으로 부터 거래 요약본만 입수한 상태라
정확한 매매금액은 알 수 없습니다 [조만간 등기소에서 계약서가 오는데로 다시 게재하겠습니다]

한국정부는 그뒤 20년간 이 집을 보유하고 있다가
외환위기 직전인 지난 1997년 10월 17일 이 집은 한 미국인 부부에게 매도합니다[첨부서류 마지막부분]

여기에서 하나 궁금한 것은 박재옥에게 주택을 구입한 대한민국 정부가
20년동안 이 집을 어떻게 사용했나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유엔대표부에서 관사로 이용했지 않나 추측합니다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이것 또한 큰 문제일 것입니다

또 한가지 여담입니다만 박정희 전 대통령은 왜 자신의 맏사위를 유엔으로 보냈을까
단순히 좋은 자리라는 이유만으로 보낸 것은 아니다, 다 이유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도 들립니다

그것은 바로 김형욱과 한병기와의 관계
당시 이들을 잘 아는 뉴욕 동포는 김형욱이 다른 사람말은 잘 듣기 않았지만
유독 한병기에게만은 고분고분했다고 합니다

김형욱은 한병기 부임 이듬해인 1977년 6월 22일 프레이저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게 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겸사겸사 딸부부를 보냈다는 야사같은 이야깁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한병기는 1977년 다시 캐나다대사로 옮겨가게 됩니다
여기서 다시 김형욱과의 친분을 엿볼수 있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김형욱이 1977년 혹은 1978년 겨울 모변호사와 함께 캐나다 대사인 한병기를 만나러 갑니다
비행기가 아니라 차로 가게 됩니다 제가 아는 뉴욕동포가 직접 운전을 하고 떠났습니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뉴욕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위험한데 아니나 다를까 사고가 났다는 거죠
다행히 작은 사고 였지만 둘의 관계를 엿볼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어쨌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녀도 어김없이 자신의 이름으로 미국에 주택을 구입했고
그 주택을 한국정부에 석연챦게 되팔았습니다 

계약서가 도착하면 계약서 작성 당시의 변호사등을 알 수 있으며 잘하면 저간의 사정도 엿볼수 있습니다
추후 계약금액등을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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