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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 7. 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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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미화가 KBS 블랙리스트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미화는 6일 오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는 코미디언으로 27년을 살아왔습니다. 사실 어제 KBS에서 들려온 이야기가 충격적이라 참담한 마음을 금치못하고 있습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6/2010070600528.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9

이어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문건이 존재하고 돌고 있기 때문에 출연이 안된답니다. 제가 많이 실망한 것은 KBS 안에 있는 피디들은 저와 함께 20년 넘게 동고동락했던 사람들이고 친구들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편향된 이야기를 듣고 윗사람 한마디에, 제가 보기에는 누군가의 과잉충성이라 생각됩니다만, 저와 20년 넘게 생활을 함께 했던 저에대해 너무나도 잘아는 동료들이 저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말미에 "KBS에 근무하시는 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처음 그말이 언론에 나왔을때 제가 믿지 않았던 정말 한심하다고 생각했던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고 돌아다니고 있는 것인지? 밝혀 주십시요. 참… 슬픕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트위터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이런 내용은 이슈화 시켜야", "참담한 현실" 등의 글로 호응했다.

김미화는 지난 4월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3일'의 내레이션을 맡았다가 KBS 김인규 사장으로부터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내레이터가 잇따라 출연해 게이트키핑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다"라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이후 김미화는 "단지 해프닝일뿐"이라며 이같은 사실을 부정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