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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친인척 관련서류

이명박 형님 이상득 입영하루만에 제대 - 아들은 1급 받았다 '질병' 면제 [병무청 자료 첨부]



형님 정치, 형님 정치 하면서 수많은 분란을 몰고 다니는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

우리 같으면 대통령이 된 동생을 위해서라도 혹시라도 안좋은 말이 돌까 염려하며 자중하는게 순리이건만
이 양반은 무조거 국회의원을 하겠다고 생난리를 치면서 국회의원이 됐습니다

요즘 우리사회에서 장관이나 국회의원이 될려면 1, 병역면제, 2, 위장전입, 3. 편입학 4, 이중국적 5, 해외부동산 투기
등의 경력이 없으면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 유명한 형님 이상득의원을 보니 뭐 이기준에 의하면 죽을때까지는 국회의원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먼저 병역면제를 보지요

2012/01/07 - [기타1] - 노재헌 지난달 홍콩이혼소송 패소 - 즉각 항소 '확인' : 노태우 비자금 드러날까




병무청의 공직자등의 병역의무공개 란에 이상득을 검색해 봤더니 
이 형님이 글쎄 1962년 12월 26일 군에 입대했다가 같은 날인 1962년 12월 26일 제대했다며
떡 하니 '군필'이라고 나옵니다 

자세한 사정이야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루만에 군대갔다 제대할 수 있는지?
하루만에 재대했는데 군번도 있고 계급은 이병이네요 웃어야 할지 울어랴 할지
해제사유를 보니 '종군자' 라고 돼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가 차군요

자 그리고 형님의 장남, 그러니까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 이지형
 
1966년 11월생인 이지형은 병역 면제를 받았다고 나오는데 이게 또 말이 안됩니다

병무청 검색결과에 따르면 1988년 징병검사를 받아서 1급 현역병 입영대상 판정을 받았습니다
물론 현역입대 안하고 버텼죠

그러다가 1989년 1년뒤 다시 신체검사를 받아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습니다

그래서 1990년 군에 입영했는데 '입영후 귀가[질병]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 이후 1990년 같은해 마침내 '5급 제2국민역 질병' 이런 판정을 받았군요
괄호열고 수핵탈출증 이렇게 돼 있습니다

1988년에 1급 현역 판정을 받았는데 어떻게 1년뒤 보충역 판정을 받고
어떻게 다시 1년뒤에 몸이 아파서 군대갈 수 없다는 판정이 나옵니까

그 대통령에 그형님에 그 아들입니다
하나는 징병검사를 기피하고 하나는 하루만에 제대하고 하나는 멀쩡한 넘이 아프다고 면제되고

이 이지형이란 이상득의 장남 사진 한번 보세요 , 간신배처럼 생겼지만 멀쩡합니다

자 그다음은 이중국적 문제입니다 '미국인 손자 없으면 장관 꿈도 꾸지 마라'
이런 말이 있는데 이명박 형님 이상득은 이부분에서도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이상득 이자의 둘째딸이 이지은 입니다
이 이지은이 오명 전 부총리의 외아들 정석과 결혼했는데
1997년과 2000년 아들과 딸을 모두 캘리포니아에서 출산해
자연스럽게 미국시민이 됐습니다

이상득 이자의 손자 손녀의 이름을 알고 있지만
밝히지 않겠습니다

어디 이것 뿐이겠습니까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이런 것은 또 얼마나 많구요

정말 저절로 욕이 튀어 나옵니다 썩었다 썩었다 너무 썩었다, 이제 국민눈치도 안본다

천인소지면 무병이사라, 천사람이 손가락질하면 질병이 없어도 죽는다 했습니다
우리모두 손가락질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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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미남 2009.09.17 06:04

    아~ 부끄럽네요 저런 대통령과 의원을 모시고 있다니..
    교회다니고 구원 받았나 보네요.
    씁슬~~

  • skehgksakel 2009.09.17 06:34

    대한민국은 죽지 않았군요. 당신같은 애국자가 있으니. 국내정치 현실에 너무나 절망이 깊었습니다. 저런 인간들을 뽑아 놓은 이 나라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종족인지 머리 싸매고 고민중이었거든요. 당신같은 분이 한국에 두 명만 있어도.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리며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적들은 세계 도처에 박혀 있으니 부디 조심하시구요.

  • 김인수 2009.09.17 07:03

    시원한글 잘 읽었읍니다...이런 사람들이 지도자라니.....휴~~~

  • PT급등주 2009.09.17 07:54

    정말 기가 막히는 노릇이군요.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 손주성 2009.09.17 14:48

    저도 오늘부터 즐겨찾기 추가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소망교회 2009.09.17 15:25

    참 큰 일 하십니다.
    나는 대한 민국장병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군대에서 무슨 행사 있으면 이명박에게 거수경례하지마십시오.
    아니 쪽팔리게 군대도 안갔다온 사람에게...경례할 수 없잖아요???
    안그래요...
    우리나라 별들도 앞으로 거수경례하지마요...
    정운찬이도 군대 거부한 놈이니...
    그놈에게도 경례하지말고....
    저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에게 건의합니다.
    대통령을 포함해서,장관, 국회의원 등 고위 공직자들 군대에 갔다오지 않았으면 아예 임명을 하지 못하는
    법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누가 군대 가고 싶어 갑니까???
    의무니 가잖아요 국민의 의무.....
    그러니 의무도 못한 인간들은 그런 높은 자리아예 못하게 해야죠...

  • 벤쿠버 민초 2009.09.17 16:47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의 현재 문제는 소위 한국사회의 지도자 위치에 있게 된 자들이 그 자리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의식 즉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이 없다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최소한의 명예의식이 없는 그들이 얄팍한 술수로 얻은 지위와 금전을 이용하여 지도자인 척하며, 그 자리를 유지하려고 온갖 못된 짓들을 일삼는 사회라는 것이지요. 더욱 불행한 것은 그 속에 속한 대다수의 국민들이 그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며, 설령 지금 같은 기회를 통해서 알았다하더라도 너무 빨리 흥분하고, 너무 빨리 잊는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누군가가 이렇게 잊지 말고 기억하고, 그 기록을 지금처럼 남기고, 말씀대로 손가락질 하면서, 서슬퍼렇게 지켜본다면 우리의 잘못된 역사는 언젠가 제자리를 잡게 되겠지요.

    모쪼럭 지금하시는 작업을 초심의 마음으로 계속하시여 이승만정권을 시작으로 부터 잘못되기 시작한 한국의 근세사가 제대로 자리를 잡게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같이 해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비로서 자랑스러운 우리의 조국 한국이라고 우리 아이들에게 말할 수 있겠지요.

    그때를 기대하면서 힘드시겠지만 지금하시는일 계속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벤쿠버에서 올림.

    • 안치용 AN CHI YONG 2009.09.23 12:01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성당에 가면 항상 기도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게 해달라, 지혜와 용기를 달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자주 자주 와 주십시요 큰 힘이 됩니다 댓글이 너무 늦어 미안합니다 안치용드림

  • 알콜윤 2009.09.17 17:38

    정말로 간만에 속시원한 글 보네요, 잘저며 놓았다가 학교간 아들방학에 내려오면 알려주어야 겠네요. 안그래도 운동만하고 글 읽는것을 별로 탐탁하게 생각은 안하는데 갈수록 아이들이 책은 멀리하고 관능적이고 원초적인것만 찾는게 주변에서 그런것들만 보이게 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제서야 님의 글을 발견 했으니 아쉽더라도 인제 수시로 찾아 뵙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 김덕권 2009.09.17 19:01

    나라에 큰행사때 이런사람들이 단상위에 고급의자에 앉아 단상밑에 철재의자에 앉아있거나 뒤에 서있는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다는것이 .....흠....

  • Hakunamatata 2009.09.17 19:51

    요즘의 국내상황을 보노라면 정의란 약자들에겐 외침뿐이고 강자들에겐 이권을 챙기기 위한 명분이란 생각입니다. 최근 국가인권위원장에서 물러난 안경환 교수께서 "인권에서 'ㄴ'을 떼어내면 이권이 된다"고 하던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러한 때 안선생님의 노력으로 가진자들의 감추어진 비밀스러운 흥정들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보면 볼수록 체념만 늘어갑니다. 제 자신의 속물근성 때문이겠죠. 제가 들었던 우리나라 성씨들의 고집 순서는 - 1.노씨 2.안씨 3.강씨 4.최씨-라고 합니다. 부디 안 선생님께서도 불굴의 집념으로 더욱 더 많은 감추어진 사실들을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 JB 2009.09.17 20:19

    손가락질 했습니다

  • 불쌍한 국민들... 2009.09.17 21:36

    잘보고갑니다. 근데 눈물이 나네요...

  • 두두86 2009.09.18 11:59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집념과 용기에 무한한 존경심을 보냅니다. 20대 중반을 보내고 있는 입장에서, 현 시대의 고위층 관료나 지도자들의 도덕적으로 타락한 모습을 볼 때 마다 '나는 부끄럼 없이 살겠다' 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 강력분 2009.09.23 10:25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언제 정신 차릴런지.. 이런 나쁜 것들이 하나하나 없어져야 하는데요..
    안치용님 말씀대로 손가락질 할라구요.. 그럼 언젠가는 요것들 땅속으로 가겠지요.

    앞으로도 계속 수고해 주세요. 너무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mcwhy 2009.09.24 14:22

    잘보고 가욤 그런데 이글 스크랩 될까요?

  • 매맞는 남편 2009.09.24 21:26

    잘 보고 감니다

  • akyjeon 2009.09.28 01:29

    이상득은 육사에 들어갔다가 퇴교를 당했습니다. 당시 기준은 1학년 이상dl면 하사관 또는 병으로 전역시키도록 되어있으니 당일 입영, 전역이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 ----정보 하나 요구 2009.09.29 12:22

    ---이명박(대통령)도 군면제, 정운찬(총리)도 군면제...그러고도 보수라고 한다.
    이명박의 형 이상득은 입대 하룻만에 이병제대, 이상득의 아들-군면제...
    이런사람들이 날마다 반공외치고, 날마다 안보 외친다.... 이런 자들이 날마다 남을 빨강이로 몰고..

    -----친일파 후손이 조중동 사주들이 전부 군대에 가지 않았다는 정보를 보았는데
    그것도 확인하여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남쪽나라 2009.10.07 10:06

    이런것을 올리시려면........한국블로그 사용하지 마시고.... 구글이나 핫메일에서 주는 블로그를 사용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대놓고 막나가시는 윗분들이라 어떤일이 생길지 누가 압니까....

    그리고 모르는 많은것들을 알게해주신점 제 안에 있는 무언가가 끓어오르게 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안치용 AN CHI YONG 2009.10.07 11:28 신고

      남쪽나라님 댓글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자주 방문해 주시는 것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안치용드림

  • 지나가다 2009.10.08 09:24

    정말 애쓰십니다. 나라가 70년대로 되돌아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