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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전두환(82)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해 장남 재국(54)씨에 이어 차남 재용(49)씨의 해외 비자금 은닉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추징금 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전 전 대통령 차남 재용씨가 미국에 거액 부동산을 차명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재용씨의 장모 윤모씨와 처제 박모씨 등 처가 식구들을 25일 소환 조사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6/2013082600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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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재용씨 아내 박상아(40·배우)씨의 모친과 여동생으로, 검찰은 재용씨가 미국 뉴욕과 LA 등지에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명의를 빌리는 등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03년 미국에서 박상아씨와 혼인신고를 한 재용씨는 2005년 9월 캘리포니아주에 224만달러(약 25억원)를 주고 박씨 이름으로 저택을 구입했다가, 얼마 후 박씨 어머니 이름으로 명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재용씨가 이들의 명의를 빌려 거액 해외 투자를 가장해 비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이 부분을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재용씨의 해외 부동산 구입 대금에 비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확인되면 추징 절차를 밟는 한편, 재용씨에 대해 외국환관리법 위반과 재산 국외 도피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또 전 전 대통령의 생질(누나의 아들)인 이재홍씨 명의로 수십억원이 보관돼 있던 금융 계좌를 압류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이 계좌를 장남 재국씨가 차명 소유한 돈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이재홍씨가 운영하던 조경업체 청우개발이 재국씨의 비자금 창구와 세탁 수단으로 이용돼온 정황을 포착하고 청우개발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씨가 보유했던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땅 매각 대금이 재국씨에게 흘러들어 간 정황을 포착했으며, 2000년대 초 이씨가 이곳에 소유했던 건물에서 나온 매달 1000만원 상당의 임대 수익이 재국씨에게 흘러들어 간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에 재국·재용씨를 탈세 혐의 등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