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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에 해당되는 글 102건

  1. 2013.08.31 박상아 소환조사
  2. 2013.08.25 전재용 장모 윤양자외 박상아 여동생 박주아도 소환조사
  3. 2013.08.25 전두환비자금관련 박상아 엄마 윤양자씨 소환조사
  4. 2013.08.18 전두환 처삼촌 이규광 국유지 불법소유 여부도 조사하라-박정희 사설정보대장으로 막강권력행사
  5. 2013.08.18 이규동 오산땅 - 전씨일가가 가로챈 국유재산 - mbc 임현주
  6. 2013.08.18 전두환장인 이규동오산땅은 국유지환수서 누락된 황실재산 - 매매서류위조 국유재산 갈취의혹[등기부 원본]
  7. 2013.08.15 전두환 자진납부, 검찰의 마지노선은 1000억?- 검찰이 뭔데 천억만 받고 치우나.
  8. 2013.08.15 대한민국 황실재산은 얼마나 되나 2006년 10월 26일 주간동아
  9. 2013.08.15 '전두환 자녀들에게 5백억 준다' 이창석 합의문건 발견 - 조선일보
  10. 2013.08.13 전두환 60억 차명부동산 찾았다 - 이순자 사촌이 관리 : 조선일보
  11. 2013.08.11 미국, '전재용-전재만 미국재산추적 적극 협조'- 고급주택,와이너리 추적 급물살 :동아일보
  12. 2013.08.11 전두환 처남 이창석 소환 - 검찰 본격수사 착수 : 연합
  13. 2013.08.07 전두환사돈 이희상의 금고지기 수사직전 잠적 - 채널 A
  14. 2013.08.05 전재만 장인 이희상 출국금지 - 검찰, 와이너리 매입자금 추적중
  15. 2013.08.04 전두환, 수사기록열람신청 - '추징금 내고 남은 돈 없다' : 뻔뻔스런 그입 다물라
  16. 2013.08.03 전재만 장인 이희상 - 동아원 임직원 수십명 보험계좌 조사
  17. 2013.08.01 전두환 닮아 고초치른 박용식, 전두환보다 먼저 떠나다 - 명복을 빕니다
  18. 2013.08.01 전재용, 이희상에게도 20억대 비자금 송금 드러나 - 중앙일보
  19. 2013.07.31 전두환일가, 15년치 금융계좌 추적 - 백승우
  20. 2013.07.28 '전재국 아랍은행계좌 유학잔금' 해명은 명백한 해외재산도피 인정 - 전두환 스스로 감옥가야
  21. 2013.07.23 전두환일가 통장-송금자료-귀금속 찾았다 - 대여금고서 발견 : 조선일보
  22. 2013.07.19 전재국 그림담당 전호범은 전두환 차명재산 관리자
  23. 2013.07.15 전두환 자택 압수수색
  24. 2013.07.06 전재만 와이너리, 정부예산투입액은 39억원 - 동아원은 3억여원으로 거짓말
  25. 2013.06.18 전두환동생 전경환 5년선고불구 1년살고 요양원서 유유자적 - 중앙일보
  26. 2013.06.17 전재만빌딩에 30억채권 설정, 알고보니 장인회사 임원: 이희상-이황의 당장 소환조사해야
  27. 2013.06.17 전재만에게 빌딩판 김태민 과연 누구 - 원주인 재정난겪자 인수, 그러나 재력의심
  28. 2013.06.17 전재용부인 박상아, 럭셔리호텔 수영장 출현 - 디스패치
  29. 2013.06.03 전두환장남 전재국,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설립- 블루아도니스 :뉴스타파
  30. 2012.11.29 전두환차명의혹 안양땅관리 정혜영아파트 14층에 전재* 처남 거주 - 공개수배하자 제보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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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이자 차남 전재용 씨의 부인인 탤런트 박상아 씨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YTN이 31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31/2013083100958.html?news_Head1


YTN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미납추징금 특별 환수팀은 31일 오전 10시 탤런트 박상아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앞서 박 씨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검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지 6일 만이다.

검찰은 박씨의 남편 전재용 씨가 지난 2003년과 2005년 박 씨 명의로 구입한 미국 애틀란타와 LA의 고급 저택 구입 과정에 박 씨가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구입 경위와 자입 출처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두 저택은 박 씨 명의로 구입됐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박씨의 어머니 윤 씨 앞으로 명의가 이전됐다.

검찰은 또한 남편 전재용 씨가 해외 투자 명목으로 거액의 비자금을 빼돌린 의혹과 관련해 박 씨가 가담했는지 여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박 씨의 소환 조사 결과에 따라 전재용씨에 대한 소환 시점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0/11/22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2010/11/21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2남 전재용씨 미국경찰 적발 기록 - 운전 좀 살살 합시다

 

2010/01/11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박상아 미국주택 무상증여서류에 전재용 'WITNESS'로 서명 [계약서 첨부]

2009/09/19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박상아-전재용, LA에 2백30만달러짜리 하나 더 - 지금도 소유

2009/08/29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박상아 전재용 X 파일 - 전두환 며느리 아틀란타 주택 소유권 내역[증거자료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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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전두환(82) 전 대통령 추징금 환수를 위해 장남 재국(54)씨에 이어 차남 재용(49)씨의 해외 비자금 은닉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추징금 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전 전 대통령 차남 재용씨가 미국에 거액 부동산을 차명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재용씨의 장모 윤모씨와 처제 박모씨 등 처가 식구들을 25일 소환 조사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26/2013082600111.html

 

2010/11/22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2010/11/21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2남 전재용씨 미국경찰 적발 기록 - 운전 좀 살살 합시다

 

2010/01/11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박상아 미국주택 무상증여서류에 전재용 'WITNESS'로 서명 [계약서 첨부]

2009/09/19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박상아-전재용, LA에 2백30만달러짜리 하나 더 - 지금도 소유

2009/08/29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박상아 전재용 X 파일 - 전두환 며느리 아틀란타 주택 소유권 내역[증거자료 첨부]




이들은 재용씨 아내 박상아(40·배우)씨의 모친과 여동생으로, 검찰은 재용씨가 미국 뉴욕과 LA 등지에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명의를 빌리는 등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2003년 미국에서 박상아씨와 혼인신고를 한 재용씨는 2005년 9월 캘리포니아주에 224만달러(약 25억원)를 주고 박씨 이름으로 저택을 구입했다가, 얼마 후 박씨 어머니 이름으로 명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재용씨가 이들의 명의를 빌려 거액 해외 투자를 가장해 비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이 부분을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재용씨의 해외 부동산 구입 대금에 비자금이 유입된 사실이 확인되면 추징 절차를 밟는 한편, 재용씨에 대해 외국환관리법 위반과 재산 국외 도피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또 전 전 대통령의 생질(누나의 아들)인 이재홍씨 명의로 수십억원이 보관돼 있던 금융 계좌를 압류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이 계좌를 장남 재국씨가 차명 소유한 돈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또 이재홍씨가 운영하던 조경업체 청우개발이 재국씨의 비자금 창구와 세탁 수단으로 이용돼온 정황을 포착하고 청우개발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씨가 보유했던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땅 매각 대금이 재국씨에게 흘러들어 간 정황을 포착했으며, 2000년대 초 이씨가 이곳에 소유했던 건물에서 나온 매달 1000만원 상당의 임대 수익이 재국씨에게 흘러들어 간 사실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후반에 재국·재용씨를 탈세 혐의 등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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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전두환 일가 미납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 윤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25일 밝혔다.

 

2013/08/25 - [분류 전체보기] - 전재용 장모 윤양자외 박상아 여동생 박주아도 소환조사

윤씨는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49)의 장모이자 탤런트 박상아씨의 어머니다. 윤씨는 재용씨 내외가 미국 LA 등지에 보유한 해외부동산의 관리를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출처 http://news1.kr/articles/1292943

 

2010/11/22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2010/11/21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2남 전재용씨 미국경찰 적발 기록 - 운전 좀 살살 합시다

 

2010/01/11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박상아 미국주택 무상증여서류에 전재용 'WITNESS'로 서명 [계약서 첨부]

2009/09/19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박상아-전재용, LA에 2백30만달러짜리 하나 더 - 지금도 소유

2009/08/29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박상아 전재용 X 파일 - 전두환 며느리 아틀란타 주택 소유권 내역[증거자료 첨부]


검찰은 윤씨의 부동산 매입자금에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보고 부동산의 매입경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번주 중으로 재용씨 등에 대한 소환일정을 조율하는 등 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소환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검찰은 최근 전 전 대통령의 조카 이재홍씨(57)가 보유한 개인 명의의 금융계좌를 압류했다.


이씨는 장인 강모씨와 함께 전 전 대통령으로부터 20억원대 자금을 받아 지난 1991년 서울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 땅을 매입했다. 이후 2011년께 박모씨에게 51억여원에 매각했다.


검찰은 이씨 등이 이 땅을 담보로 제공해 대출을 받은 뒤 되갚는 등 금융거래에 활용하면서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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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처삼촌 이규광 국유지 불법소유여부도 조사하라 -박정희 사설정보대장으로 막강권력행사

2013/08/18 - [분류 전체보기] - 이규동 오산땅 - 전씨일가가 가로챈 국유재산 - mbc 임현주

2013/08/18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장인 이규동오산땅은 국유지환수서 누락된 황실재산 - 매매서류위조 국유재산 갈취의혹[등기부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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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취재] [단독] 이창석 오산땅..전씨 일가가 가로챈 나라 땅

MBC|임현주 기자|입력2013.08.18 20:39

 

 

2013/08/18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장인 이규동오산땅은 국유지환수서 누락된 황실재산 - 매매서류위조 국유재산 갈취의혹[등기부 원본]

 

[뉴스데스크]

그런데 이 부지는 원래 국가로 환수돼야 할 땅이었고 석연치 않은 거래를 통해 전 씨 일가가 이 땅을 가로챈 것 아니냐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독보도 임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경부 고속도로 바로 옆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대 180만제곱미터.

지금 시세라면 1조원 이상인 이 땅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 씨가 아버지 이규동 씨로부터 물려받았습니다.

땅의 일부인 산 19번지 일대의 구 등기부등본입니다.

1970년 3월 이왕직 장관 명의의 땅이 주식회사 화성농축을 거쳐 곧바로 이규동 씨에게 넘어갔습니다.

이왕직은 대한제국 황실의 재산을 관리하던 일제시대 기관인데 1945년 광복과 함께 사라졌고 그 땅은 모두 국유화됐습니다.

그런데 25년 전 없어진 이왕직 장관이 땅을 팔았다고 등본에 기록돼 있는 겁니다.

인터뷰: 이왕직이 거래를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이왕직이 소유권을 이전해요?이왕직은 언제부터 권한이 없어졌나 하면 1945년 8월 15일부터...

기자: 나머지 땅인 600번지 일대 구 등기부등본도 떼봤습니다.

1970년 8월 문화공보부로 넘어간 뒤 바로 그날 이규동 씨에게 팔렸다고 돼 있습니다.

당시 대한제국 황실재산정리를 맡았던 담당자는 이 거래 또한 터무니없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문화공보부는 재산을 처분할 권한이 없어요.

그렇다면 이 등기부등본은 가짜로 만들었다는 얘기야.

등기소랑 짜고.

기자: 이왕직 장관이 관리하다 정상적으로 국유화된 황실의 땅과 비교해 봤습니다.

국가에 환수됐다는 의미로 나라 국자가 기록되어 있고 이후 문화재관리국으로 넘어갔다고 명시돼 이 씨의 땅 거래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실제로 문화재관리국의 황실재산목록에 이 씨의 오산땅은 누락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1960년 6월 황실재산목록을 보관하던 창덕궁에 불이 나 토지목록이 소실된 사건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후 상당한 면적의 황실토지가 불법으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토지 브로커들이 냄새를 굉장히 잘 맡았기 때문에 토지 브로커들을 중간에 끼고 마치 합법적인 매매가 이루어진 것처럼 조작해서 땅을 갈취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기자: 오산 땅을 넘겨받은 이규동 씨는 일제시대 만주군 출신으로 육군 경리감을 지낸 뒤 퇴역했습니다.

MBC는 오산 땅 취득경위와 관련해 이창석 씨와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지만 만날 수 없었습니다.

MBC뉴스 임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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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장인 이규동씨 소유인 경기도 오산땅 60만평이상이 황실재산으로 이땅이 국유재산 환수과정에서 누락되자 이씨가 매매서류를 위조,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땅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산 19-91번지 일대로 최소한 56만평이상의 땅이 이씨왕조의 재산을 관리하던 이왕직소유였으나 해방이후 이 재산의 국유재산환수목록에서 누락됐으며 이 사실을 안 이씨가 매매서류를 위조, 1970년 2월과 8월등에 화성농축진흥주식회사등을 거쳐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했다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습니다

 

화성농축진흥은 전보건씨가 대표이사로 1967년 설립됐으며 등기이사 대부분이 전씨 일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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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82) 전 대통령 측이 미납 추징금 1672억원 중 일부에 대한 자진 납부 의사를 검찰에 타진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 액수가 얼마인지, 실현 가능성은 있는지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16023206035


 15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전 전 대통령 측은 최근 가족회의를 열어 미납 추징금을 네 자녀(아들 재국·재용·재만과 딸 효선씨)와 처남 이창석(62)씨 등이 자진 납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다. 이어 이창석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되기 직전 대리인을 통해 검찰에 이와 관련된 의사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수사가 전 전 대통령의 아들들인 재국(54)씨와 재용(49)씨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자 위기감이 작용한 것 같다는 게 검찰의 분석이다.

 전 전 대통령 측이 구상 중인 자진 납부 규모는 얼마나 될까. 전 전 대통령 측은 검찰에 자진 납부 의사를 내비치며 "100억~200억원 정도를 내서는 국민의 감정만 더 나빠지지 않겠느냐. 어느 정도가 돼야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는가"라며 조언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검찰 측에선 "최소 1000억원은 돼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전했다고 한다. 검찰 측은 심리적 마지노선을 1000억원 정도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실제로 구상이 실현될지는 미지수다. 전 전 대통령 측은 공식적으로는 여전히 "가진 돈이 많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민정기 전 청와대 비서관은 자진 납부 가능성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법률 조언을 하고 있는 신영무 변호사도 "그 같은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전했다.

 실제 낼 수 있는 돈이 많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출판사 시공사를 운영하는 장남 재국씨는 최근 한 지인에게 "시공사가 빚이 많다. 내가 재판에 회부되면 변호사 비용을 대기 위해 회사를 정리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도 조심스럽긴 마찬가지다. 미납 추징금 환수가 이미 국민적 관심사가 된 마당에 일부를 자진 납부받고 수사를 마무리한다면 국민 여론이 이를 받아들일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는 것이다. 설사 거액을 납부하더라도 "그동안 검찰은 뭐했느냐"는 질타가 나올 수 있다는 점도 부담스럽다.

 또 환수팀이 이미 수사체제로 전환했기 때문에 전 전 대통령 측이 자진 납부 타이밍을 놓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 수사팀 관계자는 "대규모 자진 납부가 이뤄진다면 수사가 더 이상 확대되지는 않겠지만 이미 수사 과정에서 나온 범죄 사실을 묻어두고 갈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중앙지검 미납추징금 특별수사팀(팀장 김형준)은 지금까지 확인된 전 전 대통령의 은닉재산 환수를 위해 법리검토에 착수했다. 우선 환수 대상은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채권으로 산 것이 확인된 차남 재용씨의 서울 이태원 빌라 세 채다. 재용씨가 현재 살고 있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자산관리공사 공매를 거쳐 대금을 국고로 환수하면 된다. 하지만 이미 팔아버린 두 채는 절차가 복잡하다. 법적으로 재용씨가 받은 매각대금만 환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빚을 갚지 않기 위해 일부러 빼돌린 것"이란 논리로 매매 취소(사해행위 취소) 소송을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남 재국씨로부터 압수한 미술품의 경우 전 전 대통령 비자금에서 유래한 사실을 확인했지만 기대와 달리 가치는 크지 않다고 한다. 이 역시 공매 절차를 밟아 비자금 투입 비율을 계산해 환수하면 된다. 전 전 대통령이 조카 이재홍(57)씨를 통해 차명으로 보유하다 최근 매각한 서울 한남동 땅 매각대금도 일부 환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 전 대통령의 자녀들이 '공매대상의 소유주는 자신'이라며 '제3자 이의' 소송과 공매절차 정지신청을 낼 가능성도 있다. 소송이 제기되면 공매절차는 일단 중지된다. 법원에서 실제 소유주가 누구인지 심리해야 한다.

 한편 서울시는 검찰 수사가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 4월 이씨가 오산시 양산동 소재 임야를 팔면서 발생한 체납 세금 10억6000만원을 징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가영·이동현 기자 <ide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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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황실재산은 얼마나 돼나 2006/10/26 16:42 추천 0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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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아]땅 한 평 안 남기고 공중분해

1960년 6월7일 구황실재산관리총국의 화재사건을 전하는 ‘동아일보’ 기사.

만약 일부의 바람대로 대한제국 황실이 재건된다면 당장 관심사로 떠오를 것은 옛 황실의 재산 문제다. 한일병합, 8·15광복,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 근·현대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황실의 재산은 어디로 갔을까? 황실이 재건된다면 그 재산을 되찾을 길이 과연 있을까?
이미 쇠잔한 왕조일지라도 일제강점기 황실의 재산은 어마어마한 규모였다. 당시 황실의 재산을 관리한 기관은 이왕직(李王職)이라는 곳. 일제강점기 말까지 이왕직이 관장한 황실 재산 중 임야, 대지, 전답의 총면적만 해도 1억5519만8532평에 달했다[월간 ‘신동아’는 1968년 8월호에서 국회도서관에 보관된 ‘이왕가세습재산유서조(李王家世襲財産由緖調)’ 등 기타 마이크로필름을 근거로 이같이 보도했다].

1960년 의문의 화재로 재산목록조차 없어

그러나 이 같은 황실 재산은 광복 후 공중분해되어 사라졌다. 재산목록조차 남아 있지 않아 추적 또한 거의 불가능한 형편이다. 이런 지경까지 이르게 된 데는 1960년 발생한 의문의 화재사건 탓이 크다. 당시의 신문 보도를 보자.

6일 새벽 창경궁 내에 있는 구황실재산관리총국 안에 벼란간 불이 일어나 청사(목조 2층·80평)와 중요 서류, 집기 등을 전소하고 아침 5시 10분경 진화되었는데 △방화 △누전 △숯불의 세 각도에서 화재 원인을 수사 중에 있는 경찰은 6일 정오 현재 방화에 가장 유력한 수사 관측을 내리고 있어 앞으로의 수사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동아일보’ 1960년 6월7일 ‘구황실재산관리총국을 전소… 농후한 방화 혐의’)

구황실재산관리총국(혹은 구황실재산사무총국·이하 총국)은 광복 후 황실 재산의 관리를 도맡아온 기관이다. 이왕직으로부터 관련 서류를 모두 이관받아 보관하고 있던 이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니, 황실 재산의 마지막 증거마저 화염에 휩싸이고 만 것이다. 이 화재가 방화로 의심받은 까닭은 당시에 총국 직원들의 재산 부정 유출에 대한 조사가 한창 진행 중이었기 때문이다.
황실 재산은 1954년 구황실재산처리법이 제정됨에 따라 모두 국유로 편입됐다. 이는 영친왕을 정치적 라이벌로 여긴 이승만 대통령이 황실의 ‘힘’을 빼버릴 목적으로 취한 여러 조처 중 하나였다. 그러나 국가 소유가 된 황실 재산의 상당 부분은 알게 모르게 처분돼갔다. 이에 1960년 새로 총국장으로 임명된 오재경 대한여행사 이사장은 당시 문교부 국장으로 있던 이창석 씨를 초빙해 황실 재산 상태를 면밀하게 조사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이창석 국장은 곧 어려움에 직면한다. 관련 서류가 부실해 제대로 조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광복 후의 서류는 더욱 불충분했다. 간신히 재산목록을 만들어 정리에 착수하려고 할 즈음에 화재가 발생하고 만 것. 이 국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한다.

“구황실 사무처에 가보니, 신빙 서류가 하나도 구비되어 있지 않아 누가 무엇을 어떻게 속여서 해먹었는지 알 수 없어서 놀랐습니다. 그나마 조사를 해서 대강이나마 증거서류를 만들어놓으니까 화재가 나서 다 타버렸으니, 그것은 분명히 방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인간 영친왕’, 김을한 지음)


창경궁 명정전. 몇 남아 있지 않은 황실 재산 중 하나다.

부정 반출된 황실 재산 중 ‘대표’ 격으로 거론되는 것은 서울 성북구 월곡동에 위치한 배재대학 대지. 조사에 착수한 검찰은 모두 7만5000평의 땅이 이승만 대통령의 모교인 배재대학에 불과 평당 250환씩에 불하됐다며, 윤우경 전 구황실재산사무총국장에 대한 형사처벌을 검토했다.
그러나 윤 전 국장은 이것이 ‘이승만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항변한다. 윤 전 국장은 1968년 월간 ‘신동아’ 10월호에 기고한 글에서 “1958년으로 기억되는데,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배재대학에서 땅을 불하해달라고 하니 현장을 안내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술회했다. 대통령의 모교를 위해 조선 황실의 죽은 왕자도 자리를 옮겨야 했다. 배재대학에 불하된 땅에는 왕자묘(王子墓)와 귀인묘(貴人墓)가 있었는데, 대학 건물 착공을 위해 경기 고양시 서삼릉으로 이장했다고 한다.
이 땅은 반환 소송으로까지 이어진 최초이자 최후의 황실 재산이다. 그러나 역시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황실의 품으로 돌아오는 데 실패하고 만다. 1964년 대법원은 이 토지의 불하가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구황실 재산을 민간에 불하할 때는 구황실 재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이 경우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 조선 황실에 대해 연구해온 서울교대 안천 교수는 “그러나 심의를 거치지 않고 불하된 황실 재산이 2000여 건에 달했기 때문에 천문학적 액수의 소송이 줄줄이 이어질 것을 우려한 박정희 대통령은 배재대학 땅 문제를 정치적으로 무마해버렸다”고 말했다.
빼돌려진 황실 재산은 ‘투기’에도 활용된 듯하다. 1964년 4월30일 ‘동아일보’는 ‘구황실재산 14만 평 무연고자에 불하 … 주민들 진정으로 수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경기 양주군 구리면 매갈리와 사노리의 황실 재산인 동구릉 임야를 농림부가 연고가 없는 삼중건설(대표 신규식)에 개간 사업을 이유로 불하했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삼중건설은 유령회사였다. 이 회사는 평당 5원에 불하받은 이 땅을 제삼자에게 평당 35원씩 받고 5만 평을 팔아치웠다. 나머지 9만 평은 불하 당시 ‘공작비’ 조달을 맡은 한 개인에게 법적 수속 없이 분배했다고 한다.

“재산 복원 과정 자체가 역사 바로 세우기”

이런 식으로 해서 황실 재산은 야금야금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다. 1963년 문화재 보호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황실 재산의 처분이 단행되기 시작했을 무렵, 황실 토지재산의 총면적은 1억141만여 평이었다. 일제강점기 말 1억5519만여 평이었으니 광복 후 18년 동안 5378만여 평이 처분된 셈이다. ‘신동아’(1968년 8월호)는 “자유당 시절의 재산 처분 경유를 짐작컨대 대개 규모가 큰 것은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의해 이루어졌고, 작은 것은 사무총국 단독으로 처분한 흔적이 역력하다”고 썼다.


63년 이래 영구보존재산 행정재산을 제외한 잡종재산의 처분량은 2817만1107평으로서 현재 남아 있는 구황실 소유의 토지재산은 총 7364만4000평이다.
그런데 여기서 특히 문제 되는 것은 건국 이후 60년경까지 자유당 치하의 구황실재산사무총국에서 처분했다고 볼 수 있는 5378평 중에는 서울 시내 도처에 산재해 있던 구황실 재산의 노란 자위라 할 수 있는 대지 1만399평이 포함돼 있다는 점이다. 원남동, 와룡동, 정동, 명동, 원서동, 안국동, 청파동, 회현동, 제기동, 종암동, 휘경동, 성북동 등지에는 영구보존재산인 각 궁궐과 행정재산 이외에도 상당한 황실 소유의 대지가 있었다. 이 중 1만399평이 광복 후부터 4·19까지의 기간에 행방불명됐다. (‘구황실재산’, ‘신동아’ 1968년 8월호)

뿔뿔이 흩어지고 남은 토지재산 7000여 평마저도 1989년 관리 주체가 문화재청에서 재정경제부로 넘어가면서 거의 처분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 고도보존과 관계자는 “현재 문화재청이 관리하는 황실 재산은 서울에 있는 5개 궁과 전국 13개 능밖에 없다”면서 “재경부로 이관된 7000여 평의 잡종재산은 민간에 매각되는 등 모두 처분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복 후에 권력자와 모리배들에게 털려먹은 황실 재산은 몰락한 황실과 닮은꼴이다. 전주 이씨 대동종약원이정재 사무총장은 “황실 재산은 이미 국고로 다 넘어갔기 때문에 되찾아오는 데는 한계가 있다. 찾으려고 해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리황실사랑회의 전종현 위원장은 “황족 개인에게 돌려주기 위함이 아니라 황실 재산을 복원해내는 과정 자체가 역사 바로 세우기이기 때문에 숨겨진 황실 재산을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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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82)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62)씨가 전씨의 자녀들에게 500여억원을 주기로 합의한 문건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이씨는 그동안 전씨의 경기도 오산 땅을 차명 관리해왔다는 의혹을 받는 등 전씨 일가의 '비자금 관리인'으로 지목받아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16/2013081600227.html

서울중앙지검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최근 전씨 친·인척의 자택을 압수 수색하는 과정에서 전씨 측과 이씨가 재산 분배를 놓고 합의한 내용이 담겨 있는 문건을 확보했다.

이씨는 1970년대에 아버지 이규동(전씨의 장인)씨로부터 물려받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의 임야 95만㎡ 중 46만㎡를 2006년 전씨의 차남 재용(49)씨에게 공시지가의 10분의 1도 안 되는 28억원에 팔았다.

검찰은 그래서 재용씨가 받은 46만㎡의 땅은 이창석씨가 주인이 아니라 전씨 부부의 몫이었으며, '500억원 합의 문건'에 따라 재용씨에게 '분배'가 집행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오산 땅을 처분하면서 이씨가 뭔가 의미 있는 금액에 맞추기 위해 증여를 양도로 신고하고, 각종 비용을 과다 계상해 세금을 줄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14일 이씨를 130여억원의 세금포탈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검찰은 13일 밤 체포한 전씨의 조카 이재홍(57)씨 등 2명을 이날 석방했다. 이씨 등은 1991년 전씨의 비자금으로 서울 한남동 땅을 매입·관리해 범죄 수익을 은닉해 준 혐의로 체포됐다. 검찰 관계자는 “우리 나름대로 얻을 수 있는 건 얻었고 풀어줘도 상관없는 상황이어서 일단 풀어줬지만, 영구히 풀어준 건 아니다”라고 석방 배경을 설명했다. 이씨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일대 546㎡ 규모의 땅을 차명 관리해오다 2011년 51억3000만원에 매각했다. 검찰은 매각 대금 일부가 전씨 측에 흘러들어 간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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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82)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이 수사 착수 이후 처음으로 전씨의 차명 재산을 찾아낸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이 재산을 관리한 인사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전씨 부인 이순자(75)씨의 사촌이었고 이날 밤 검찰에 전격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이날 전씨 처사촌인 이모씨 집과 이씨가 경영하는 부동산개발·관리업체 C개발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14/2013081400216.html?news_Head1

검찰은 이씨가 1990년대 초반 전씨의 자금으로 서울 근처의 부동산을 구입하고 관리해 온 사실을 파악하고 이씨를 범죄수익은닉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했다. 검찰은 이씨와 함께 전씨 일가의 부동산 관리에 깊이 관여한 다른 재산관리인을 같은 혐의로 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다. 이 부동산은 최근 60억원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전씨의 부동산을 비밀리에 관리해 온 이씨 등에 대한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전씨의 차명재산 환수 작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검찰 관계자는 “전씨의 자녀들과 처남 이창석씨 명의 재산은 이미 대비가 돼 있어 환수가 쉽지 않다”면서 “전씨는 이번에 체포된 이씨처럼 노출되지 않은 인사를 통해 비자금을 관리해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 부인 이순자씨 사촌인 이씨가 관리한 전씨 차명 부동산 일부가 최근 60억원에 매각된 후에 일부 자금이 다시 전씨 측에게 유입된 사실을 포착했다. 함께 체포된 재산관리인은 전씨와 이씨를 이어주는 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 측이 친인척에게 맡겨놓은 차명 부동산의 존재를 남이 눈치채지 못하게 다시 ‘제3의 관리인’을 뒀다는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부동산 구입 단계에서 전씨의 자금이 유입되고 차명 관리되다 불어난 자금이 다시 전씨 측에게 되돌아가는 전형적인 차명 부동산 관리 수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씨가 운영하는 C개발이 중견 부동산 관리업체로 이번에 적발된 60억원짜리 부동산뿐 아니라 전씨의 다른 부동산도 관리해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C개발은 오랜 기간 부동산 관련 업무를 해왔으며 한때 업계에서 ‘알짜’ 회사로 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C개발 설립 과정에 전씨 비자금이 유입됐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이날 회사에서 압수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내부 보관 문서, 각종 장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C개발 수사를 통해 검찰이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검찰은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한 전씨의 처남 이창석(62)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씨가 부친인 이규동씨로부터 물려받은 경기도 오산 땅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수십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이씨는 전씨의 자녀들이 재산을 증식하는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검찰은 전씨의 장남 재국(54)씨와 재용(49)씨도 곧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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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부동산 취득 등으로 미국에 재산을 은닉했다는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에 미국 측이 협조할 뜻을 밝힌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 안으로 ‘추징금 환수팀’을 수사팀으로 전환하고, 전 전 대통령 일가의 해외재산도피 혐의 등에 대한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방침이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3/all/20130812/56966433/1



이날 검찰 등에 따르면 미 세무당국과 사법당국은 최근 차남 재용 씨와 삼남 재만 씨가 보유했거나 보유 중인 미국 주택 등에 대한 매입자금 출처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한국 측에 밝혔다. 이에 따라 재만 씨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내파밸리에서 운영 중인 1000억 원대 ‘와이너리(와인 양조장)’의 매입자금을 추적하는 데도 미국 측의 협조가 이뤄지며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재만 씨가 현재 거주 중인 캘리포니아 주 내파밸리의 집은 시가가 약 450만 달러(약 50억 원)에 이르는 고급 주택. 재만 씨는 2007년 7월 말 350만 달러(약 32억 원)에 부동산 투자회사 ‘고도(KODO)’의 명의로 이 주택을 구입했다. 고도는 재만 씨의 장인 이희상 씨가 운영하는 운산그룹의 계열사 ‘동아원’의 자회사다. 동아원은 2005년부터 매년 수백억 원씩 총 782억 원을 투자해 포도밭과 와이너리를 매입하기도 했다. 검찰은 미국 측의 협조를 얻어 재만 씨의 주택 매입자금 및 와이너리와 전 전 대통령 비자금과의 관련성 유무와 함께 해외재산도피 혐의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다. 재용 씨 역시 2005년 9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급 주택을 부인 박상아 씨 명의로 224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22억9000만 원)에 구입한 뒤 같은 해 10월 소유권을 박 씨의 모친에게 넘겼다. 검찰은 재용 씨 부부가 이 주택의 실소유주로 매입자금에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 흘러들었을 개연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재용 씨 부부가 2003년 매입했던 미국 애틀랜타의 고급 주택 매입자금 역시 비자금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재용 씨 부부는 36만1000달러(당시 환율로 약 4억 원)에 이 주택을 매입했다가 재용 씨가 2004년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자 서둘러 팔았다.

이에 따라 검찰은 수사팀 전환과 함께 전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소환조사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미국 도피 의심 자금이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추징이 가능하고 해외재산도피나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가 확인되면 형사처벌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장남 재국 씨가 아랍은행 싱가포르 지점에 개설한 계좌의 경우 싱가포르 당국의 협조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당분간 진척이 더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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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처남 이창석 소환

 

2013/08/11 - [분류 전체보기] - MB아들 이시형, 다스미국법인서도 등기이사취임, 국내외서 입지굳혀 -다스법인서류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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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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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인
이희상 동아원 그룹 회장이
비자금을 은닉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출국 금지시켰는데요,

정작 이 회장의 자금을 관리해온 인사는
최근 잠적한 것으로 확인돼
수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고정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원본출처 http://news.ichannela.com/society/3/03/20130808/56902781/1

 

2013/08/05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 장인 이희상 출국금지 - 검찰, 와이너리 매입자금 추적중

2013/08/03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 장인 이희상 - 동아원 임직원 수십명 보험계좌 조사

2013/06/17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빌딩에 30억채권 설정, 알고보니 장인회사 임원: 이희상-이황의 당장 소환조사해야


[리포트]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동아원 그룹의 핵심 계열사에서
임원을 지낸 김 모 씨의 자택입니다.

하지만 김 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추징금 환수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직전
종적을 감췄습니다.

[인터뷰 : 이웃 주민]
“(김 씨를) 안본지 몇 달 된 거 같아요.
못 봤어요. 한 3월 정도에 한 번 보고, 못 봤어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재만 씨의 장인인
이희상 동아원 그룹 회장과 동향인
김 씨는 이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 씨는 1995년 전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 때에도
다른 회계 담당 직원과 도피성 출국을 해
수년 간 해외에서 머물렀습니다.

당시 이 회장은
전 전 대통령의 무기명채권 114억 원을
세탁해준 혐의로 수사를 받았습니다.

이후 귀국한 김 씨는
이 회장이 혐의를 벗을 수 있도록
결정적인 진술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화인터뷰 : 동아원 그룹 전 직원]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가서
(이 회장에게 유리한 쪽으로) 얘기 다해줬나 봐요.
그건 공공연하게 다 아는 사실이에요.”

그 공로로 김 씨는 회사를 떠난 지 십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이 회장의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전화인터뷰 : 동아원 전 직원]
“김 씨는 지금까지도 회장한테 사료사업이나 밀가루사업에서
수수료 비슷하게 매달 천만 원 이상은 받는다고 월급 식으로...”

이 회장은 출국금지 됐지만,
정작 자금을 관리한 핵심인물이 잠적해
검찰 수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채널A 뉴스 고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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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비자금 유입 여부 수사… 李회장 출국금지 조치]

美와이너리 구입자금 782억원… 동아원(재만씨 장인 회사), 전액 현금으로 냈다

"재만씨, 추징금 환수 앞두고 50억원대 美주택 급매 내놔"
동아원 "재만씨는 전무일 뿐… 금융비용 부담 커 빚 안냈다"
검찰, 수사팀 45명으로 확대

 

 

전두환(82) 전 대통령의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이 삼남 재만(42)씨와 그의 장인인 동아원 이희상(68) 회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그간 장남 재국(54)씨의 시공사와 차남 재용(49)씨의 부동산 등에 파묻혀 부각되지 않았지만 검찰은 은밀하게 재만씨와 이 회장의 자금 흐름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모아왔다. 검찰은 현재 미국에 있는 재만씨에게는 입국 시 통보 조치를, 이 회장에겐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검찰은 특히 동아원이 소유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의 설립·운영 자금을 의심하고 있다. 와인 양조장인 다나 에스테이트의 현재 가치는 1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6/2013080600208.html?news_Head1 

2013/07/28 - [분류 전체보기] - MB정부, 무자격전재만와이너리에 정부예산 불법-중복지원 의혹: 미국국적업체는 대상안돼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정부, 개발도 안된 전재만 와이너리기술, 창조경제성공사례로 대대적 홍보

2013/06/17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빌딩에 30억채권 설정, 알고보니 장인회사 임원: 이희상-이황의 당장 소환조사해야

2013/06/17 - [분류 전체보기] - 전재만에게 빌딩판 김태민 과연 누구 - 원주인 재정난겪자 인수, 그러나 재력의심

2013/06/16 - [분류 전체보기] - 동아원 미국법인,사장은 전두환사돈, 전무는 전두환아들 전재만, CFO는 전두환며느리[나라식품 미국등기부등본]

2012/03/27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볼수록 요상한 전두환사돈 와이너리: 동아원 수백억 투자불구 이사회논의도 없었다 [금감원 사업보고서첨부]



이 회장이 오너인 동아원은 지난 2005년 부동산 개발업체 '고도(KODO)'를 통해 미국 현지에 다나 에스테이트를 세웠다. 여기에서 만든 와인 '온다도로'는 지난 2010년 열린 G20 정상회의의 만찬 와인으로 선정될 정도로 유명세를 탔다.

동아원은 다나 에스테이트를 설립하면서 이사회 의결 없이 2005년부터 매년 수백억원씩 총 782억원을 '고도'에 투자해 포도밭과 와이너리를 구입하는 데 썼다.

검찰은 동아원이 전액 현금으로 포도밭과 와이너리를 구입한 것을 이상하게 여기고 있다. 통상 미국에선 와이너리 사업을 할 땐 포도밭 구입 등 필요 자금의 70% 이상을 융자(모기지론) 받는 것이 관행인데 동아원은 대출 없이 자기자본만으로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어디선가 자금이 뭉텅이로 유입된 게 아니냐고 의심하면서 재만씨와 이 회장의 해외 송금 내역을 정밀하게 살펴보고 있다.

실제로 이 회장이 와이너리의 포도밭 한 곳을 구입하면서 외환관리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난 적이 있다. 이 회장은 투자용 부동산 투자가 금지돼 있던 2006년 5월 174만달러를 들여 포도밭을 매입했고, 외환관리법 위반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이 회장 측은 “법률 자문을 했던 변호사가 미국 현지 변호사라 국내법을 파악하지 못해 일어난 절차상의 하자”라고 해명했었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5일 재만씨가 나파밸리에 있는 자신의 고급 주택을 지난 3월 급매물로 내놓았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방 3개에 욕실 5개를 갖추고 있으며 가격은 450만달러(약 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은 전씨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한 법안 개정 논의가 한창이던 때였다. 추징금 환수를 피하기 위해 급히 재산을 처분하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동아원 측은 “재만씨는 다나 에스테이트의 실제 소유자가 아니라 해외법인에 근무하는 미등기 임원(전무)에 불과하다”면서 “금융 비용 등의 부담이 많아 초기에 많은 자본금을 들여 와이너리 사업을 하게 됐다”고 밝혀왔다. 재만씨와 동아원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으며, 경영상 판단으로 융자 없이 와이너리 사업을 시작했다는 취지다.

 

재만씨의 한남동 빌딩에 이모(57)씨가 2006년 30억원의 근저당 설정 직후 동아원의 감사로 취임했다가 2011년 동아원에서 퇴임하면서 근저당을 해지한 것도 의문이다. 이를 두고 재만씨의 건물이 추징 대상이 될 것에 대비해 장인과 짜고 가짜 채권자를 내세웠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검찰은 이날 특별수사 경험이 많은 김양수 부부장 검사와 회계분석 요원 2명을 추가 투입했다. 이로써 당초 30여명 선이었던 환수팀은 김형준 부장 검사를 포함해 검사 9명과 회계분석 요원 4명, 자금추적 요원 6명, 국세청 등 외부 파견 인원 5명 등을 포함해 모두 45명으로 확대됐다.

한편 전씨의 변호를 맡은 정주교 변호사는 이날 ‘12·12 및 5·18 사건 특별수사본부’가 수사한 전씨 뇌물 혐의 관련 기록 일체에 대해 열람 신청을 냈다. 전씨 측은 수사 기록을 분석해 ‘기업들에서 받았던 돈은 다 써버렸거나 추징금으로 냈고,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는 주장의 근거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씨 측의 열람 신청서를 검토한 뒤 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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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5일 검찰이 1995∼96년 진행했던 전 전 대통령 뇌물수수 사건 수사기록에 대한 열람·복사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국민일보 쿠키뉴스가 4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4/2013080401638.html?news_Head1

수사기록을 분석해 ‘기업들에게 받았던 돈은 다 써버렸거나 추징금으로 내고 현재 남아있지 않다’는 주장의 근거를 대겠다는 취지로 검찰의 전방위 압박에 대한 일종의 ‘반격’이라는 해석이다.

전 전 대통령 변호를 맡은 정주교 변호사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12·12, 5·18 및 전직 대통령 뇌물사건 특별수사본부’가 수사했던 전 전 대통령 뇌물 혐의 관련 기록 일체에 대해 열람 신청을 할 계획”이라며 “그걸 보면 돈의 실체에 대해 진실에 가까운 단서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열람 신청을 위해 전 전 대통령의 인감증명도 넘겨받았다.

정 변호사는 “대통령 재임 기간 현대, 삼성 등의 총수들에게 돈을 받았지만 이를 민정당 운영비, 대선자금 등 정치 활동비로 썼고, 남은 자금은 이른바 ‘5·18 특별법’이 제정돼 수사를 받은 뒤 검찰에 냈다”고 말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전 전 대통령은 당시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220억원),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220억원),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150억원) 등에게 모두 2205억원을 거둬들였다.

정 변호사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우 받은 돈을 그대로 갖고 있었기 때문에 계좌추적이 다 됐지만, 전 전 대통령은 판결문에 계좌추적을 했다는 증거가 없고 진술 조서만 첨부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대기업 총수들이 돈을 줬다고 진술하고, 전 전 대통령 역시 이를 시인하면서 법원이 포괄적 뇌물로 판단해 전액 추징을 선고했지만 실제 받은 돈 상당수는 이미 지출된 뒤였다는 설명이다.

그는 “전 전 대통령은 보유 재산 전부를 이미 추징금으로 냈고, 더 이상 납부할 능력을 상실했다”며 “수사기록 열람 신청을 하면서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는 취지의 사유서도 붙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쿠키뉴스는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신청이 들어오면 내줄 수 있는 자료와 없는 자료를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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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82) 전 대통령의 1672억원 미납 추징금 환수 작업을 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이 최근 모 생명보험사를 압수 수색해 전씨 차남 재용(49)씨의 부인 박상아(41)씨의 동생(40)이 보유한 보험 계좌 자료를 제출받았다. 해당 계좌에는 800여만원이 남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3/2013080300235.html

검찰은 또 지난 1일에는 전씨의 삼남 재만(42)씨의 장인 이희상(68)씨가 회장으로 있는 동아원 임직원 수십명의 보험 계좌 자료도 같은 방식으로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다나 에스테이트의 모기업이다. 1000억원대로 추정되는 나파밸리의 와이너리는 재만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그러나 동아원 측은 "동아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는 전혀 관련없는 와이너리 기업"이라며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검찰이 이처럼 전 전 대통령 비자금이 유입됐을 가능성이 조금만 있어도 들여다보는 저인망식 수사로 확대한 데 대해 검사장 출신의 한 변호사는 "이번엔 꼭 추징금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검찰의 의지가 반영된 것 같고,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검찰은 환수팀 인력을 보강하고 이달 중 집행에서 수사로 전환할 것을 검토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다음 주에 특수수사와 금융 관련 분석에 경험이 많은 부부장급 검사 1명과 회계 분석 요원 2명을 추가로 배치할 것"이라며 "8월 안에는 집행팀이 수사팀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환수팀이 수사팀으로 전환되면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자들을 탈세와 배임 등 범죄 피의자 차원에서 본격 수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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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에 입원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던 배우 박용식(67)이 2일 오전 끝내 운명을 달리했다. 향년 67세.

박용식의 최측근은 이날 오전 OSEN에 “박용식 씨가 오늘(2일) 오전 7시께 돌아가셨다”면서 “패혈증 증세를 보이셨는데 끝내 세상을 떠나셨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02/2013080200907.html?news_Head1

최측근은 “박용식 씨가 영화 촬영을 위해 캄보디아에서 20일 가량 머무셨는데 이후 패혈증 증세를 보이셨다”면서 “열이 심하게 나셨고 치료에 힘썼지만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고인은 지난 1일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을 샀다. 경희대학교 병원에서 치료 중이었지만, 가족의 뜻에 따라 삼성의료원에 빈소가 마련될 예정이다.

고 박용식은 1946년 12월 생으로 1967년 TBC 공채 탤런트 4기로 데뷔했다. 이후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슬하에는 딸이자 성우 박지윤 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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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82) 전 대통령 차남 재용(49)씨가 수십억원대의 비자금을 해외로 도피시킨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 검찰은 장남 재국(54)씨가 2004년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워 비자금을 숨겼다는 의혹도 조사 중이다. 두 형제가 모두 비자금을 해외에 은닉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파장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8/01/11823561.html?cloc=olink|article|default

 3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미납추징금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재용씨가 2002~2003년 자신이 대표로 있던 데이터베이스 보안업체 웨어밸리의 미국법인에 미화 20만 달러 이상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돈은 2004년 재용씨의 조세포탈 수사 당시 발견된 비자금 채권 167억500만원의 일부로 검찰은 보고 있다. 앞서 재용씨는 2001년 자신이 대표로 있던 부동산관리업체 비엘에셋을 통해 웨어밸리에 15억원을 투자한 상태였다. 2002년 친구 류모(49)씨와 웨어밸리의 공동대표가 된 그는 이듬해 회사를 류씨에게 맡기고 돌연 미국 현지법인 대표이사를 맡았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던 웨어밸리 미국법인은 사실상 ‘유령회사’였으며 2005년 자진 폐업했다.

 검찰은 또 재용씨가 2001년 비자금 채권을 팔아 구입한 50억원대 기업어음과 차명계좌에 넣어뒀다가 인출한 8억여원 가운데 일부도 웨어밸리 미국법인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파악했다. 검찰 관계자는 “관세청 등과 공조해 해외로 유출된 재산이 아직 남아있는지, 환수 가능한지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환수팀은 최근 류씨를 소환해 미국 현지법인 송금 과정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씨는 2001년 재용씨가 비자금 채권 25억7000만원으로 서울 이태원동 고급 빌라 세 채를 구입할 때 자신의 아버지 명의를 빌려준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드러났다.

전씨 일가의 ‘비자금 관리회사’로 의심받는 부동산 관리업체 비엘에셋의 등기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검찰은 또 지난달 29일 서울 상암동과 서초동의 웨어밸리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입출금 내역 등을 토대로 자금 흐름을 쫓고 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재용씨가 사돈 이희상(68) 동아원 회장에게 송금한 20억원대 비자금 채권의 행방도 쫓고 있다.

 검찰은 이달 초 압류한 재용씨 소유의 빌라에 대한 환수절차에 들어갔다. 환수팀은 재용씨가 지난달 매각한 빌라 두 채의 매각자금 환수작업과 함께 현재 재용씨가 거주 중인 빌라에 대해서도 공매 절차를 밟는 것을 검토 중이다.

 앞서 재용씨의 형 재국씨는 2004년 조세피난처인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이 드러났었다. 재국씨는 아랍은행 싱가포르 지점에 170만 달러를 예치했다가 수년에 걸쳐 홍콩으로 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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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이 200군데가 넘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에 전씨 일가와 측근들의 금융자료를 요구했습니다.

과거 15년치의 모든 금융 거래를 샅샅이 뒤지겠다는 겁니다.

백승우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원본출처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318136_5780.html

◀VCR▶

이제 검찰 수사의 초점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돈 일가까지 확대됐습니다.

검찰은 우선 아들 전재용 씨의 아내 박상아 씨의 동생이 가지고 있는 계좌와 전재용 씨의 사업 파트너였던 류 모 씨의 모친이 소유한 계좌의 금융거래정보 일체를 요구했습니다.

검찰이 이들을 포함해 전 전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의 거래정보를 넘겨달라고 요구한 금융기관은 총 219곳.

은행과 보험사, 증권사, 캐피탈업체, 금융감독원과 증권거래소, 예탁결제원까지 국내 주요 금융기관이 모두 망라돼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지난 1999년부터 올해 7월까지 15년 치 입출금과 주식거래 내역, 보험 계약 현황이 담긴 자료를 넘겨달라며 금융거래정보 요구서를 보냈고, 영장을 첨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의 이 같은 전방위 추적은 여의도 금융가를 다 뒤져서라도 전두환 비자금의 행방을 반드시 찾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MBC뉴스 백승우입니다.

백승우 기자 swpaik@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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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예금잔고가 백70만달러에 이르렀던 아랍은행 계좌에 대해 전재국씨가 미국유학잔금이라고 해명한 만큼 당시는 물론 지금도 유학자금으로 한해 10만달러이상을 해외로 반출할 수 없기 때문에 명백한 재산해외도피에 해당한다는 지적입니다

 

2013/07/28 - [분류 전체보기] - MB정부, 무자격전재만와이너리에 정부예산 불법-중복지원 의혹: 미국국적업체는 대상안돼

 

특히 전두환씨는 '가족중 누구라도 한푼이라도 해외로 빼돌린 재산이 있다면 처벌을 받겠다'고 공언한 만큼 공소시효와 관계없이 스스로 그 벌을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전두환씨의 장남 전재국씨는 지난달 4일 뉴스타파가 브리티시 버진아일랜드 페이퍼컴퍼니 설립사실과 아랍은행 계좌보유사실을 공개하자 미국유학중 쓰고 남은 돈이라고 해명했었습니다

 

전재국씨의 아랍은행 계좌에 얼마가 예금됐었는지 통장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아랍은행 싱가폴지점 김은영 지점장은 지난주 싱가폴현지에서 KBS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백만달러이상이라고 밝혔고 조선일보는 백70만달러에 달하며 이돈을 홍콩의 미술상등에 지급했다며 구체적 사용처까지 보도했습니다

 

따라서 전재국씨는 아랍은행 계좌에 백만달러이상의 자금을 예치해 두었을 가능성이 크며 전재국씨의 해명대로 유학잔금이라면 이는 그야말로 재산해외도피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입니다.

 

전재국씨의 유학시절은 약 25년전인 1989년께로 당시에는 유학자금등 외화반출이 지극히 제한되던 시기였으며 25년이 지난 현재도 유학자금으로 1인당 한해 10만달러이상을 해외로 반출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전재국씨의 1989년 유학잔금만 최소 백만달러에서 백70만달러에 이른다면 이는 당시의 외환관리법을 위반한 것은 물론 현재 규정으로도 10년내지 17년이 걸려야 해외로 반출할 수 있는 돈으로 명백한 재산해외도피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전재국씨가 이돈이 유학잔금이라고 밝힌 것은 사실상 재산을 불법으로 해외에 도피, 은닉시켰음을 자백한 것으로 잔꾀를 부리다 스스로 제 발등을 찍은 것입니다.

 

또 당시 전재국씨가 그토록 많은 돈이 있었는지도 불투명하기 때문에 전두환씨가 부정축재한 불법자금일 가능성이 크고 이를 주고 받은 행위는 불법증여에 해당합니다.

 

설사 자신의 돈이라는 자금출처를 입증한다 하더라도 미국에서 백만달러이상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특히 전두환씨는 1990년초반 '내 가족중 누구라도 한푼이라도 재산을 해외에 도피시켰다면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큰소리쳤었습니다.

 

이제 전재국씨가 백만달러이상, 최대 백70만달러의 돈을 자신의 미국유학때 쓰고 남은 자금이라고 밝혔고 이는 외환규정을 어긴 불법해외재산도피에 해당하므로 전재국씨는 물론 전두환씨도 자신이 공언한 대로 스스로 그 벌을 받아야 합니다

 

외환거래법[구 외환관리법]상 공소시효를 면밀히 검토해야 하겠지만 자신의 장남이 사실상 스스로 해외재산도피를 시인한 만큼 전두환씨는 자신의 공언대로 자진해서 검찰에 출두, 사실관계를 밝히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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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82) 전 대통령 일가의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이 23일 전 전 대통령 일가 명의의 은행 대여금고 7개를 찾아냈다. 금고 안에서는 예금통장, 금, 다이아몬드, 송금 자료 등이 쏟아져 나왔다. 전 전 대통령 일가의 예금통장과 귀금속이 무더기로 압수된 것은 지난 16일 압수 수색을 시작한 뒤 처음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7/24/2013072400208.html?news_top

서울중앙지검 전두환 미납 추징금 환수팀(팀장 김형준)은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 압수 수색 과정에서 전 전 대통령 일가 이름으로 된 대여금고 7개를 확보하고 압수 조치했다. 검찰은 이날 압수 수색에서 금고를 개설한 전 전 대통령 가족 측과 은행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금고를 개봉하는 작업을 벌였다.

금고 안에서 거액이 예치된 예금통장 50여개와 금·다이아몬드 등 귀금속 40여점이 나왔다. 검찰은 특히 금고에서 자금 이동 내역이 담긴 각종 송금 자료를 확보하고 정밀 분석 작업에 착수했다. 검찰은 통장 예금과 귀금속들이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되면 전액 환수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 따라 시중은행은 물론 증권사 등 전 금융기관에 개설된 전 전 대통령 일가 명의의 대여금고 현황 파악에 나섰다. 대여금고는 화폐, 유가증권, 귀금속 등 작은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빌려 쓰는 소형 금고로 보통 은행의 일반 금고 옆에 별도로 설치돼 있으며 책상 서랍과 유사한 모양이다.

검찰은 또 이날 전 전 대통령과 아들들의 최근 20년간 증권 거래 내역 확보에 나섰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과 아들들에 대해 피의자로 적시해 '범죄 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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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비자금으로 추정되는 전재국 그림구매담당자는 전호범씨와 삼성관련 미술관의 전간부 한모씨[여], 그리고 또 다른 홍대미대출신의 여인등 모두 3명입니다

전씨와 한씨가 전재국의 1기 그림담당자이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뒤 전재국의 2기 그림담당자가 홍대미대 출신 묘령의 여인입니다.

사실은 3명 모두 홍대미대출신이며 현재 그림담당자는 전재국부부와 유펜유학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인입니다

특히 전씨는 1기에 전두환 일가 재산관리에도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2012/11/25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2012/11/29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차명의혹 신반포아파트 첫 소유주 전모씨는 시공사 이사?- 제보 줄이어

 

전효선신반포등기부등본-전호범은 차명재산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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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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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만 와이너리, 정부예산투입액은 39억원 - 동아원은 3억여원으로 거짓말

2013/06/12 - [분류 전체보기] - MB정부, 전두환 삼남운영 와이너리에 얼마지원했나 - 동아원 3년전에는 36억지원공시, 어제는 3억만 받았다

 

2013/07/06 - [분류 전체보기] - 박근혜정부, 개발도 안된 전재만 와이너리기술, 창조경제성공사례로 대대적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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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집행정지 한 해 300명꼴 … 대부분 제도 악용 ‘합법탈옥’

[중앙일보]입력 2013.06.19 02:15 / 수정 2013.06.19 02:18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6/19/11440530.html?cloc=nnc&total_id=11840208

[이슈추적] 부와 권력의 특혜수단으로

“한보그룹 비리사건 수사 때 정태수 당시 회장이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기 위해 실어증에 걸린 척을 했다. 난 직감으로 거짓이라는 걸 알았지만 의사들은 틀림없다고 했다. 범죄자가 의사나 검사를 속이는 건 쉽다.”

 대검 중수부장 때 한보그룹 비리를 수사 지휘했던 심재륜 변호사는 “구속 과정에 비해 형 집행정지가 너무 손쉽게 결정된다”고 지적했다.

90%가 병 내세워 외부 병원생활

 실제로 대법원에서 징역 15년이 확정돼 복역 중이던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2002년 대장암 등 진단을 받고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하지만 곧 숨질 것 같았던 정 전 회장은 강릉 영동대 교비 7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2심 재판 도중 출국해 지금까지 해외 도피생활을 하고 있다.

 형 집행정지는 건강이 극히 악화된 수형자를 일시적으로 석방해 병 치료를 받게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제도가 돈과 권력을 가진 이들의 ‘합법적 탈옥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심의위원회도 안 열고 연장 결정

 여대생 청부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중견기업 회장 부인 윤모(68)씨는 최근 형 집행정지를 계속 연장하며 4년여간 대학병원 특실에서 호화생활을 해온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비난을 받았다. 윤씨는 유방암·파킨슨병 등 무려 12종의 무시무시한 병을 진단받았지만 형 집행정지 기간 중 20여 차례 외출·외박까지 했다. 그는 형 집행정지 연장을 받을 때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형 집행정지 심의위원회의 심의조차 받지 않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71)씨도 마찬가지다. 2010년 5월 대법원에서 사기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전씨는 판결 후 3년여가 지났지만 자신의 형기를 1년밖에 채우지 않았다. 나머지 2년간은 뇌경색을 이유로 형 집행정지를 받고 분당의 요양병원에서 지내고 있다. 형 집행정지는 계속 연장됐지만 지난해부터 심의위원회는 한 차례도 열리지 않았다. 형 집행정지 대상자를 점검하는 것은 몇 개월에 한 번씩 확인하는 것이 전부다. 그 사이에 입원해 있는지, 외부에 돌아다니는지 알 길이 없다.

유력 인사들 이 기간에 사면까지

 대검찰청에 따르면 매년 300명 정도의 수형자가 형 집행정지로 풀려난다. 지난해에는 290명의 형 집행이 정지됐고 올해도 지난 3월까지 64명이 교도소 밖으로 나왔다.

 형 집행정지 대상자들 가운데는 유력 인사가 많이 포함돼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집행정지 기간에 특별사면을 받아 특혜 논란까지 일고 있다. 특사를 받으면 건강이 회복될 경우 복역해야 하는 잔여 형기를 채우지 않아도 된다. 주광덕 전 한나라당 의원이 2009년 대검찰청 국정감사 당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지원 민주통합당 의원,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김용채 전 건설교통부 장관 등이 형 집행정지 중 특별사면을 받았다.

 의사 진단서에만 의존해 형 집행정지를 판단하는 과정도 불투명하다. 명문대 의대를 중퇴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김모(47) 변호사는 교도소 수용자들에게 “의대를 졸업한 내가 형 집행정지 명령을 받아줄 수 있다”고 홍보해 5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2010년 기소됐다. 교도소 의무과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한편 로비를 통해 외래 지정병원으로부터 중병 상태라는 진단서를 발급받게 해줄 수 있다고도 했다. 같은 해 인천지법은 김 변호사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형을 선고했다.

지난해 대전지검 천안지청 송한섭 검사는 부인을 살해한 김모(59)씨가 식물인간 행세를 하며 20년간 형 집행정지를 받아온 사실을 확인, 재수감 조치했다. 송 검사는 의사 출신이다.

 형사소송법은 형 집행정지 사유로 일곱 가지를 적시하고 있다. ‘연령이 70세 이상인 때’ ‘임신 6개월이 지난 때’ ‘출산 후 60일을 경과하지 아니한 때’ ‘형의 집행으로 인해 현저히 건강을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때’ 등이다. 하지만 90% 이상은 질병으로 인한 형 집행정지다.

 형 집행정지 결정 경험이 있는 법조인들은 “의사의 진단서가 결정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고 입을 모은다. 담당 검사 입장에서는 의학적 전문지식이 없는 만큼 전문의의 진단서에 기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검사 출신인 한국외대 이창현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수감생활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아프거나 치료받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형 집행정지 결정을 한다”며 “전문의가 곧 죽을 것 같다고 강력하고 험악하게 얘기하는데 이를 거부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문제의 소지가 발생한다. 재력, 권력이 있는 수용자들이 의사와 짜고 가짜 진단서를 제출할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형 집행정지를 신청할 때 최소 2명 이상의 외부 병원 의사로부터 진단을 받도록 하고 검찰 조직에 의사 출신 검사들을 두자는 것이다. 허위진단서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미다.

 법무법인 세종의 홍탁균 변호사는 “형 집행정지 연장을 받는 것은 중병이라는 의미인데 몇 년씩이나 연장을 받는 것은 상식적으로 의심이 간다”며 “최소한 연장을 여러 번 받는 이들에 대해선 불시에 점검을 실시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도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이목희 민주당 의원은 이른바 ‘사모님 방지법’으로 불리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 법에는 형 집행정지에 관한 허가를 소속 검사장에게만 부여하고 있다. 검사장의 자의적 판단으로 인해 부정 또는 권한남용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 의원은 “종합병원 이상급 의사 2명 이상의 일치된 소견을 받고 검찰 내부 조직인 ‘형집행정지심사위원회’를 법무부 소속으로 격상해 전문성·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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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삼남 전재만 소유의 2백억대 한남동 빌딩에 근저당을 설정했던 30억원 채권자는 전재만의 장인회사인 동아원의 임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임원은 전재만의 빌딩 신원프라자[한남프라자]에 30억원의 채권을 설정한 직후 동아원의 감사로 취임한뒤 2011년 동아원에서 퇴임하면서 채권설정을 해지했으며 지난해 중순 다시 동아원에 재취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이 임원은 노원구 중계동의 38평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한때 세금을 내지못해 노원구로 부터 이 아파트를 압류당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져 전재만에게 빌려준 30억원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으며 전씨가 비자금인 사실이 밝혀져 추징당할 것에 대비, 장인인 이희상씨와 짜고 동아원 임원을 가짜 채권자로 위장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지난 2003년 5월 일요신문 천우진기자의 보도로 전재만소유사실이 밝혀진 이 한남동빌딩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28-2번지의 지하 4층, 지상 8층 건물로  지난 2002년 5월 14일 전씨가 이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돼 있으며 현재 890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빌딩 대지의 공시지가만 80억원을 달하는등 빌딩가치는 2백억원을 호가합니다

 

이 건물의 등기부를 확인한 결과 집합건물로서 지하 3개층과 지상 8개층등 11개층이 11개부동산으로 간주돼 각각 전재만소유로 별도로 등기돼 있었으며 지난 2006년 12월 7일 이황의라는 사람이 전재만을 채무자로 해서 30억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쉽게 말하면 등기부에는 전재만이 이 빌딩을 담보로 이황의씨로 부터 30억원을 빌린 것으로 돼 있었습니다.

 

등기부에 기재된 이황의씨의 인적사항은 1956년 8월 17일생이며 서울 노원구 중계동 366번지 신동아중계동아파트 114동 605호가 주소지였습니다

 

 

 

그렇다면 전재만빌딩에 전재만을 채무자로 2006년 12월 30억원 채권을 설정했다 2011년 9월 해지한 이황의씨는 누구인가. 놀랍게도 이씨는 전재만의 장인인 이희상씨가 운영하는 동아원의 임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사람의 생일이 일치하는 것은 물론 전화번호추적과 밝힐 수 없는 또 다른 방법을 통해 동일인임을 확인했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동아원의 사업보고서를 조회해 보면 이씨는 전재만빌딩에 30억원의 채권을 설정한 직후인 2007년 3월 30일 동아원의 감사로 취임한뒤 한차례 더 임원으로 선임됐으며 2011년 3월 25일 임기가 만료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동아원의 2011년 3월 보고한 201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씨는 이회사에 9년 근무한 것으로 기재된 것으로 미뤄 2002년께 동아원에 취직했으며 2007년 감사로 선임된 뒤 전무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씨가 전재만빌딩에 설정한 30억원의 근저당을 해지한 것은 2011년 9월 28일로 임기만료 6개월정도 지난 뒤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동아원이 지난 5월 30일 금감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씨는 이 회사 플랜트사업부의 전무로 다시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보고서의 보고기준일자인 1분기말현재 9개월을 근무한 것으로 보고된 것을 감안하면 2012년 7월째 재취업한 것이 확실시됩니다.

 

 

그렇다면 전재만 장인회사의 임원이던 이씨가 과연 30억원을 빌려줄 만한 재력이 있었을까? 전재만빌딩 등기부에 기재된 이씨의 인적사항을 토대로 이씨의 주소지 등기부를 확인한 결과 이씨는 지난 1999년 8월 30일 노원구 중계동 신동아중계동아파트 38평을 매입했고 2000년 10월 17일 노원구청에 세금을 내지 못해 집을 압류당했으며 그 이듬해인 2001년 10월 5일 세금을 내고 압류를 해지하는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마도 이시기 이씨의 어려움은 신동아그룹의 해체, 그리고 신동아계열사인 동아제분이 한국제분[현 동아원]으로 넘어간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씨는 노원구청에 세금을 완납한 직후인 2001년 11월 1일 한빛은행에서 2천4백만원을 빌린 것으로 확인돼 이 대출이 세금납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계동 38평 아파트에 살면서 한때 세금을 못내서 집을 압류당하기도 했던 사람이 불과 5년뒤 30억원이란 거금을 어떻게 마련했을까 의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씨가 2006년 12월 전재만 빌딩에 30억원 근저당을 설정했고 2011년 9월 30억원 근저당설정을 해지해 준 것은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분명한 사실이므로 이씨는 2006년에 빌려준 것으로 돼 있는 30억원의 출처, 그리고 2011년 다시 30억원을 돌려받았은 돼 있는 30억원은  어디에 있는지등을 입증할 책임이 있습니다.

 

국세청은 등기부등본상 이씨가 30억원을 빌려주고 빌려받았으므로 지금 당장 이씨를 소환, 자금출처부터 조사해야 합니다.

 

이씨소유 부동산등을 살펴보면 이씨가 30억원이란 거금이 없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전재만이 자신명의의 빌딩이 전두환비자금으로 추징될 경우에 대비해 자신의 장인인 이희상씨와 짜고 이씨회사인 동아원의 임원명의로 허위 채권을 설정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국세청이 이씨를 상대로 자금출처를 조사해 합당한 출처를 대지 못한다면 전재만빌딩에 허위채권을 설정했음이 명확하기 때문에 검찰은 이황의씨는 물론 전씨의 장인 이희상씨를 즉각 소환조사해야 합니다.

 

국세청의 자금출처조사는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모든 금융자산과 부동산이 전산화돼 있으므로 국세청이 마음먹기에 따라서 자금출처조사는 2-3일내에 끝날 수 있습니다.

 

특히 이황의씨의 행적을 보면 이씨는 전두환비자금을 밝힐 수 있는 핵심연결고리입니다. 이씨는 전재만빌딩에 근저당을 설정하면서 동아원임원이 됐고 동아원임원을 그만두면서 설정을 해지했지만 또 다시 동아원에 재취업한 사실이 이를 입증합니다.어느 누구든 비자금을 관리하는 사람을 홀대할 수 없음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씨가 동아원을 퇴직했지만 약 1년만에 혜성처럼 컴백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도저히 이씨를 무시할 수 없는 큰 비밀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동아원은 이씨가 전재만빌딩에 근저당 설정을 해지한 다음에야 퇴직금을 지불했을 가능성이 크며 임원퇴임이후 근저당이 해지될때까지 6개월간의 공백이 발생한 것은 이기간동안 전씨장인 이희상과 이씨가 갈등이 있었거나 이희상이 이씨의 공로를 인정, 6개월정도 더 근무하도록 배려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국세청과 검찰은 즉각 이희상씨와 이황의씨를 소환, 철저히 조사하고 전두환일가의 숟가락 한개까지 단호하게 추징, 부정축재자의 패가망신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전재만 한남동 빌딩 2층안치용

 

전재만 한남동 빌딩 1층안치용

 

 

전재만 이황의 신동아아파트안치용

 

 

이황의 재직내역안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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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삼남 전재만 소유의 2백억대 한남동 빌딩 신원프라자[한남프라자]는 첫 소유주가 부도위기에 몰리자 김태민씨가 인수했고 김씨가 전씨에게 매도했지만 김씨 역시 그 재력이 의심되는등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씨 빌딩의 등기부를 확인한 결과 이 건물은 이강복씨가 첫 주인으로 추정되며 1998년 1월 16일 김태민씨가 매입했고 2002년 5월 14일 전재만씨가 매입했습니다

 

 

 

구등기부등본은 등기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므로 발급받지 못했으나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현 등기부등본을 발부받은 결과 1997년 1월 27일, 1997년 8월 1일등에 이강복씨를 채무자로 해서 이 건물을 담보로 근저당이 설정된 것으로 미뤄 첫 소유주는 이강복씨가 확실합니다 [전재만 빌딩 2층에 보람은행이 채무자 이강복씨를 상대로 12억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이 아직 해지되지 않은 것은 의문입니다, 이씨는 이미 15년전 이 빌딩을 팔았는데 공교롭게도 이제는 없어진 은행인 보람은행의 근저당 설정이 살아있고 보람은행의 후신으로 근저당권이 넘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이 빌딩은 지난 1994년 6월 9일 용산구청에서 건축허가를 받았고 이듬해인 1995년 7월 10일 착공해 1996년 11월 14일 사용승인을 받은뒤 1997년 1월 9일 등기가 됐으머 건물정식명칭은 신원프라자이나 한남프라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강복씨는 등기직후 임대를 시작해 1997년 1월 27일 보람은행, 1997년 8월 1일 세입자인 한독상공회등에 근저당을 설정해 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이씨는 1998년 1월 16일 김태민씨에게 이 빌딩을 팔았고 그 직후인 3월 23일 자신이 살던 평창동 신원빌라가 압류된 것등으로 미뤄 재정난에 몰리자 그 직전에 이 빌딩을 매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신원빌라는 신원건축이 지은 80평규모로 유명정치인들도 이 빌라에 입주할 정도로 유명빌라입니다.

 

동아일보 1995년 12월 16일자 3면에도 신원건축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현재 전재만씨 소유인 한남동 신원플라자와 성북동 신원빌라등 2개의 건축물에 대한 5단 분양광고를 냈음도 확인됐습니다

 

 

 

 

 

따라서 첫 소유주는 이강복씨인 것이 틀림없으나 이씨로 부터 이 건물을 매입한 김태민씨는 그 실체가 다소 의심됩니다

 

김씨의 주소지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130번지 청구아파트 306호로 등기부 등본을 확인한 결과 한남동빌딩 매입보름뒤 1998년 2월 10일 이정현씨[여성]가 누군가로 부터 증여를 받은 것으로 기재돼 있고 증여를 해 준 사람은 김태민씨로 추정됩니다

 

이 아파트는 25.8평형 아파트로 이정현씨가 증여받기 이전인 1993년 1월 14일 김씨가 이 건물을 담보로 3천2백50만원을 대출한 것으로 미뤄  김태민씨가 이 건물의 원소유주로 추정되는 것이며 이때 설정된 근저당은 2011년 9월 28일에야 해지됐지만 아직도 소유주는 이정현인 점으로 미뤄 김씨가 살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998년 1월 백억원대의 한남동 빌딩을 구입할 정도의 재력가인 김씨가 당시 청담동 25.8평 아파트에 살았으며 전재만에게 빌딩을 매도한 뒤에도 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것은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씨가 부동산을 숨겨둔 재력가일수도 있지만 주소지가 약 20년동안 청담동 소형아파트인 점은 김씨가 과연 이 건물을 구입한 진짜 주인인지를 의심케 하는 대목입니다.

 

또 전재만씨가 이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보도한 천우진기자가 당시 김씨를 만났을때 이미 전씨가 빌딩을 매입한지 1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김씨가 빌딩을 관리하고 있었다는 점도 김씨와 전씨가 과연 어떤 관계인지 의심되며 천기자에 의해 김씨의 빌딩관리가 발각된 직후 빌딩관리는 다른 사람에게 넘어간 것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국세청은 김씨에 대해서도 자금출처등을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전재만 한남동 빌딩 1층안치용

전재만 한남동 빌딩 2층안치용

전재만빌딩관리자 김태민안치용

평창 신원빌라안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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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혜민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닉재산 찾기가 국민적 이슈로 뜨거워지고 있는 와중에 탤런트 출신인 둘째 며느리 박상아가 또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주말 인터넷에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의 부인 박상아에 대한 목격담과 비난이 일부 커뮤니티에 게재됐다.

원본출처 http://www.dispatch.co.kr/r.dp?idx=18432&category=2&subcategory=12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소송장에 피고회사-사장이름등 모두 잘못 기재- 고의냐? 실수냐?

 

2011/10/30 - [위키리크스] - 탈북자 합심조 심문조서-진술서등 9천여건 미국정부에 넘겨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2010/11/22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2010/11/21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 2남 전재용씨 미국경찰 적발 기록 - 운전 좀 살살 합시다

 

 

'상위 0.1% 사교클럽'으로 지칭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수영장에서 지난 일요일인 16일 박상아가 자녀들과 함께 유유자적 더위를 식히는 장면이 목격됐다는 것이다.

반얀트리의 개인 회원권 가격은 억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상아가 반얀트리에서 목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인터넷에는 지난 2011년 5월에도 박상아가 반얀트리에서 잡지를 읽고 있는 장면을 봤다는 글이 게재돼 있다.

박상아는 불과 두달 전인 지난 4월,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입학 시킨 혐의로 검찰에 의해 약식기소된 바 있다. 또한 최근 '뉴스타파'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 씨가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사실을 보도하면서 박상아와 남편 재용 씨의 결혼시기에도 의혹이 쏠리고 있다.

시아버지인 전두환 전 대통령 역시 최근 '헐값 골프' 논란을 일으켰다. 물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몰염치한 골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전 재산이 29만원'이라는 전 전 대통령의 국민 모욕적인 발언은 전 씨 일가의 안하무인적인 호화생활로 인해 더 깊은 상처를 내고 있다. 전 씨 일가는 국민의 눈치를 보기는커녕 보란 듯이 상위 0.1%의 생활과 더불어 전직 대통령의 예우까지 챙겨 먹고 있는 셈이다.

재미 언론인 안치용 씨는 17일 자신의 블로그 '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통해 동아원 자회사인 나라식품의 미국법인 핵심인원 3명 모두가 전씨 일가 등이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남 전재만 씨와 그의 장인 동아원 이희상 회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이너리를 공동운영 중이고 자회사인 나라식품을 운영 중이라는 것. 법인조회 결과 사장은 이희상, 전무는 전재만, CFO는 전두환 전 대통령 며느리이자 전재만의 부인인 이윤혜 라는 것이다.

결국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자금 고리에는 세 아들은 물론이고 며느리, 사돈까지 그 고리가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다는 의혹이 쏠릴 수밖에 없다. 박상아 역시 그 논란의 중심에 있다.

그럼에도 전직 대통령인 시아버지는 특혜골프를 즐기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한다. 배우 출신 며느리는 억대 회원제 최고급 호텔 수영장에서 자녀와 함께 더위를 식힌다.

'이 집안에 과연 생각이라는게 있는 것일까?' '국민 눈치따위는 생각지도 않는 집안'이라는 넋두리는 비난이 아닌 포기에 가깝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추가 은닉 재산을 찾아내지 못하면 오는 10월 추징시효가 끝난다고 한다.

 

2013/06/16 - [분류 전체보기] - 이재용 해외계좌발견 -워싱턴DC 정부가 이재용씨 리그스뱅크 계좌 공개

 

2013/06/16 - [분류 전체보기] - 동아원 미국법인,사장은 전두환사돈, 전무는 전두환아들 전재만, CFO는 전두환며느리[나라식품 미국등기부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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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사진)씨도 ‘해외 조세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유령회사)를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매체 뉴스타파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계좌를 개설하거나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국내 유명 인사에 대한 4차 명단을 발표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03/2013060301188.html?news_Head1



김용진 한국탐사저널리즘 센터 대표는 “명단을 검토하던 중 의미있는 이름을 하나 발견했다”며 “영문명 전재국으로 등록된 고객은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에 블루 아도니스(BlUE ADONIS)라는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고객이 전 전 대통령의 장남 전씨가 맞다고 확인한 이유를 3가지 들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설립"
첫 번째 근거는 2004년 8월 13일 블루 아도니스의 이사회가 열렸는데, 여기에 단독 등기 이사로 등재된 이의 주소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28-1번지라고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 이 주소는 전씨가 대표로 있는 시공사의 주소와 일치한다고 한다.

두 번째는 블루 아도니스의 내부 서류에 전씨의 여권번호가 적혀 있었다는 것이고, 세 번째는 영문 서명이 전씨의 영문 서명과 일치한다는 것이 뉴스타파의 설명이다.

앞서 이 매체는 버진 아일랜드 페이퍼 컴퍼니 명단을 조사하고 있는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지난 22일과 27일 1, 2, 3차 발표를 통해서는 재계·문화계·교육계 인사 수십명의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이 명단에는 전 경총 회장인 이수영 OCI그룹 회장부부와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의 부인 이영학씨, 최은영 한진해운 홀딩스 회장과 조민호 전 SK케미칼 부회장 부부,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과 그의 부인인 연극배우 윤석화씨, 조원표 현 앤비아이제트 대표이사, 전성용 경동대 총장, 이수형 삼성전자 준법경영실 전무 등이 조세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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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이순자 차명재산으로 알려진 안양시 관양동 건물을 차명관리한 정혜영씨가 살던 아파트 같은 동 14층에 전씨의 아들 처남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2/11/29 - [분류 전체보기] - bbk검사 최재경 문자메시지 분석보고서[원문]-시간대별 문자내역 : 검찰의 쌩얼

2012/11/27 - [분류 전체보기] - 전씨차명의혹 안양땅관리 정혜영씨 정체를 공개수배합니다. 방배 롯데캐슬헤론 101동 2106호

2012/11/27 - [분류 전체보기] - 전씨재산의혹 관양동건물 19세주인 윤서연, 전두환 외손녀 확인- 익명제보로 정체드러나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 차명재산의혹 관양동 건물, 딸에게 주기전에 19살 손녀에게 먼저 준듯[등기부등본 첨부]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딸 빌라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빌라원주인 알고보니 이창석 아들 [리베르떼빌 등기부 첨부]

안양시 관양동 건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정혜영씨는 2010년 12월 24일 전두환의 외손녀로 확인된 윤서연으로 부터 3천만원에 이 부동산을 매입한뒤 약 1년이 지난 2012년 1월 12일 전두환의 딸 전효선에게 매도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전두환의 외손녀 윤서연은 자신이 2007년 2월 28일 3천만원에 매입했고 약 4년이 지난 2010년 12월 24일 정혜영에게 매도할 때도 매입가 3천만원에 넘겼습니다.

 

등기부등본상 정혜영의 주소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754-1번지 방배 롯데캐슬 헤론 101동 2106호이며 1958년 3월 28일생으로 현재 54살입니다.

 

제보자는 정혜영씨 주소지인 방배 롯데캐슬헤론 101동의 14층에 전두환의 아들 전재*의 처남 정세*이 거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정혜영은 전두환의 아들 또는 전두환의 사돈과 연관성이 있는 인물임이 확실시됩니다.

 

전두환의 사돈 정씨는 이에 앞서 전재국, 전재용등이 살았던 서울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에도 살았던 것으로 밝혀져 이 신동아아파트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전씨 일가들이 집중 매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사돈 정씨는 전두환 비자금사건때 검찰조사를 받았던 어머니 김모씨등과 함께 방배 롯데캐슬헤론 바로 옆 M 아파트의 ***동 302호에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2/11/28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전두환-전재용 비자금사건 판결문 3심-그들은 어떻게 돈을 숨겼나? 2004도7232

2012/11/27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전두환-전재용 비자금사건 판결문원문 2심-그들은 어떻게 돈을 숨겼나? 2004노2154

2012/11/26 - [분류 전체보기] - 이게 전두환-전재용 비자금사건 판결문원문 1심-그들은 어떻게 돈을 숨겼나? 2004고합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