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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해외부동산/대한항공

조양호회장, 4백만달러 융자 확인됐습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2007년 12월 캘리포니아주 뉴포트코스트 소재 5백93만달러짜리
별장을 구입하면서 4백만달러 융자를 받은 것이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측의 해명대로 5백93만달러중 4백만달러는 은행융자를 통해 조달했고
차액 1백93만달러와 변호사비용등만 반출했다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2007년 당시의 투자용 해외부동산 구입한도 3백만달러를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융자서류입니다

2008 8504 06_059_1182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