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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언론보도2010. 7. 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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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청와대 인사와 관련해 “책상머리 이동관은 더 이상 필요없다”고 일갈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2/201007120095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홍 의원은 12일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청와대 인사방향을 묻는 질문에 세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그는 “대통령의 가장 큰 국정운영은 인사”라며 “우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개각이 있어야 하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인사들이 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홍 의원은 이어 “두번째, 책상머리 이동관은 더 이상 필요없다”며 “현장에서 산 인사들을 좀 등용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번째로 “병역의무 이행, 세금탈루 없는 사람들이 좀 들어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전당대회에 출마한 홍 의원은 “당내 대의원 지지율은 제가 조금 낫고, 당내 위원장 지지는 안상수 후보가 조금 나은 것 같다”며 “현재 박빙구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상수 후보는 소위 친이 강경파의 정점에 있던 사람”이라며 “극소수의 친이 강경파들이 소위 친이를 내세워 당을 혼란으로 몰고 가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나왔다”고 출마이유를 설명했다.

홍 의원은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에 대해 “애들 불장난이 산불이 돼버렸다”며 “빨리 일거에 꺼야지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나가면 대통령까지 오해를 받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