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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은 (천안함 사건) 저보다 늦게 보고받았죠?", "구제역이 발생해도 10분 내에 보고된다. 기업들은 해외에서 사고 나면 총수에게 10분 내에 보고된다. 최전방 접적(接敵)지역에서 이런 식으로 해서 되겠나", "링스헬기는 왜 자꾸 떨어지는 건가."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05/201005050007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5

이명박 대통령이 4일 국방부에서 육군 중장급 이상, 해군과 공군 소장급 이상 150여명(별 220여개)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군을 질타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천안함 사건 초기 보고체계의 허점, 이후 링스 대잠 헬기가 연달아 추락한 점 등을 지적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밑에서부터 바뀌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여기 있는 지휘관들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위로부터의' 군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토론 순서에서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질타가 30분가량 이어졌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성과 각오를 들은 후 마무리 발언에서 "통절한 자성(自省)과 각오의 얘기 잘 들었다. 그런 자성과 각오가 신속하게 현실로 이어져야 한다. 나는 우리 군을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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