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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사-위성사진/군사'에 해당되는 글 95건

  1. 2010.05.04 MB, '국방장관 저보다 늦게 보고받았죠' 별들 질타
  2. 2010.05.04 미국 핵탄두보유 연도별 상세통계 및 해체현황 [1962-2009]
  3. 2010.05.03 MB, '천안함 단순사고로 침몰하지 않았다' -
  4. 2010.05.03 미국 핵탄두 5천백13기 보유 - AP통신 보도 원문
  5. 2010.05.01 미국 주요항만방어계획 -FBI
  6. 2010.05.01 미 국가기간시설 방어계획
  7. 2010.05.01 미 해병대의 항공능력
  8. 2010.04.30 ET-32 TORPEDO
  9. 2010.04.28 현정부 지도층 군면제현황 및 직접 조회 사이트
  10. 2010.04.25 사라진 10미터 [중앙부] 와 제3부표 해저구조물은 어떤 관계 (1)
  11. 2010.04.20 황장엽 살해지령받고 위장탈북 2명 구속
  12. 2010.04.19 '북한이 반잠수정으로 침몰시켰다' 북한장교 통화내용공개 ; 믿어야 할지?
  13. 2010.04.18 미 국가정보국 북한담당관 극비 방한 확인
  14. 2010.04.18 이대통령 내일 오전 7시 50분 천안함 특별메시지
  15. 2010.04.17 청해진함, 해상불시착 링스헬기 인양 성공 : 육해공 모두가 ---
  16. 2010.04.16 '고기국물 닦아라' - 이것이야말로 망언
  17. 2010.04.16 합동조사단, 폭발원인 분석가능한 파편 발견
  18. 2010.04.15 잠수함 추적하던 해군 대잠헬기 추락 4명 실종
  19. 2010.04.15 천안함 서대호 하사등 4명 주검 발견 - 내용 무
  20. 2010.04.15 '천안함 함미에 시신이 많은 것 같다' - 아 가슴이 쿵 내려 앉네요
  21. 2010.04.14 천안함 침몰, 장관이 대통령보다 늦게 알았다
  22. 2010.04.14 천안함 함미 인양준비 '끝'-15일 오전 9시 인양시작
  23. 2010.04.12 천안함 연돌 날라갔다 - 근데 연돌부위에 뭔 산소주입?
  24. 2010.04.11 상어급 잠수함 장착 어뢰 Russian 53-65 ASW
  25. 2010.04.09 이란,2007년 11월 소나회피 상어급 잠수함 개발 성공 [가디르 잠수정]
  26. 2010.04.08 제3의 부표 해저구조물 실체 규명 시급
  27. 2010.04.08 1억원 쾌척 익명기업인의 편지 - '천안함 영웅'에 가슴 뭉클
  28. 2010.04.08 북한 소나 저탐지 스텔스 어뢰정 : Low-observable torpedo boats - 플레인맨
  29. 2010.04.08 북한의 스텔스 어뢰정 SES :플레인맨 '북한 스텔스 기술 이미 보유' (1)
  30. 2010.04.07 군사정보달인 '플레인맨' 응답하다 - '북한 공격장비 갖추고 있지만 예단은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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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은 (천안함 사건) 저보다 늦게 보고받았죠?", "구제역이 발생해도 10분 내에 보고된다. 기업들은 해외에서 사고 나면 총수에게 10분 내에 보고된다. 최전방 접적(接敵)지역에서 이런 식으로 해서 되겠나", "링스헬기는 왜 자꾸 떨어지는 건가."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05/201005050007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5

이명박 대통령이 4일 국방부에서 육군 중장급 이상, 해군과 공군 소장급 이상 150여명(별 220여개)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군을 질타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천안함 사건 초기 보고체계의 허점, 이후 링스 대잠 헬기가 연달아 추락한 점 등을 지적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밑에서부터 바뀌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여기 있는 지휘관들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위로부터의' 군 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토론 순서에서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질타가 30분가량 이어졌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반성과 각오를 들은 후 마무리 발언에서 "통절한 자성(自省)과 각오의 얘기 잘 들었다. 그런 자성과 각오가 신속하게 현실로 이어져야 한다. 나는 우리 군을 믿는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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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2년부터 2009년 9월 30일까지 미국이 보유한 핵탄두의 연도별 보유현황입니다
또 1994년부터 2009년까지 연도별 핵탄두 해체현황입니다


US NUCLEAR WARHEAD STOCKP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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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MB) 대통령은 4일 국방부에서 열린 전국 주요지휘관회의에서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원인을 찾고 나면 나는 그 책임에 관해 분명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04/201005040096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이 대통령은 “현재까지 분명한 사실은 천안함은 단순한 사고로 침몰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최고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국제합동조사단은 조만간 원인을 밝혀낼 것”이라며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우리는 그 결과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나는 이 사태가 터지자마자 남북관계를 포함한 중대한 국제문제임을 직감하고 국제협력을 통해 원인을 밝힐 것을 국방부 장관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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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ays it has 5,113 nuclear warheads

WASHINGTON — The Pentagon says the U.S. maintains 5,113 nuclear warheads in its stockpile and "several thousand" more retired nukes that await dismantling.

Monday's announcement marked the first time the Pentagon has officially disclosed the number. The U.S. has previously regarded such details as top secret.

A senior defense official, speaking on condition of anonymity, says the size of the stockpile represents a 75 percent reduction since 1989.

The release coincides with Secretary of State Hillary Rodham Clinton's address to a United Nations conference checking up on efforts to contain the spread of nuclear weapons around the world.

THIS IS A BREAKING NEWS UPDATE. Check back soon for further information. AP's earlier story is below.

WASHINGTON (AP) — The Obama administration is expected to release a more precise accounting of the U.S. nuclear arsenal Monday, military and other U.S. officials said, shedding new light on a secretive arsenal born in the Cold War and now shrinking rapidly.

The release coincides with Secretary of State Hillary Rodham Clinton's address to a United Nations conference checking up on efforts to contain the spread of nuclear weapons around the world.

The move was the subject of a furious debate within the Obama administration that continued until just hours before Clinton's speech.

Exposure of once-classified totals for U.S. deployed and reserve nuclear weapons is intended to put pressure on nations such as China, which has revealed little about its nuclear stockpile.

One U.S. official said Clinton was expected to call on Russia and China to follow the U.S. lead and make more information public. The officials spoke on condition of anonymity because they were not authorized to discuss the issue publicly.

"You can't get anywhere toward disarmament unless you're going to be transparent about how many weapons you have," said Sharon Squassoni, a nuclear policy analyst at the Center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It was not clear whether the administration would spell out details such as how many nuclear warheads are strategic, or long-range, and how many are tactical, or shorter-range.

A rough count of deployed and reserve warheads has been known for years, so the Pentagon figures won't tell nuclear experts much they don't already know. Estimates of the total U.S. arsenal range from slightly more than 8,000 to above 9,000.

The warheads are spread among deployed weapons, which are those more or less ready to launch, and reserve weapons.

Russia and the United States have previously disclosed the size of their stockpiles of deployed strategic weapons, and France and Britain have released similar information. All have signed the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which is the subject of the U.N. review that began Monday.

The U.S. revelations are calculated to improve Washington's bargaining power with Iran's allies and friends for the drive to head off what the West charges is a covert Iranian program to build a bomb.

Iranian President Mahmoud Ahamadinejad spoke ahead of Clinton at the conference, denouncing U.S. efforts to pressure his regime to abandon its nuclear program.

The U.N. conference will try to close loopholes in the internationally recognized rules against the spread of weapons technology.

Independent analysts estimate the total world stockpile of nuclear warheads at more than 22,000.

The 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 estimates that nearly 8,000 of those warheads are operational, with about 2,000 U.S. and Russian warheads ready for use on short notice.

The United States and Russia burnished their credentials for insisting that other countries forego atomic weapons by agreeing last month to a new strategic arms reduction treaty.

The New START treaty sets a limit of 1,550 deployed strategic nuclear warheads for each side, down from 2,200 under a 2002 deal. The pact also re-establishes anti-cheating procedures that provide the most comprehensive and substantial arms control agreement since the original 1991 START tre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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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항만방어계획 -FBI

주요항만방어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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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3 수출형 모델 ET-3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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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체 중간 15~20m 사라졌다

원본출처 kbs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4/24/2085945.html
<앵커 멘트>

이제부터는 함수의 상태를 근거로 침몰 원인을 분석해봅니다.

우선 함수와 함미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맞춰봤더니 배 가운데 부분이 최대 20미터가량 사라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문종 기자입니다.

<리포트>

함수 절단면이 처참한 상처를 드러냈습니다.

높이 솟아있던 마스트는 사라졌고, 상부 철판은 아래에서 위로 솟구쳤습니다.

흘수선 아랫부분은 마치 도려낸 듯, 타원형으로 파괴돼 피격의 흔적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안기석(전 해군 작전사령관): "천안함의 물에 잠기는 부분은 약 3미터인데 선체의 중앙, 좌현 선저로부터 1~1.5미터 되는 부분에 충격이 발생했고…"

함수와 함미 절단면을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맞춰봤습니다.

함미는 사격통제레이더실 바로 앞에서 절단면이 시작되고, 함수는 함교 뒷부분, 마스트가 있던 자리부터 잘려나갔습니다.

이 모습을 천안함과 똑같이 생긴 다른 함정에 대입해 보니, 공기 흡입구와 연돌을 중심으로 15에서 20미터 정도가 사라졌습니다.

이 가운데 연돌과 공기흡입구, 마스트는 찾았지만, 나머지 아랫부분이 어떻게 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라진 함체 부분에는 가스터빈실과 디젤엔진실 등 기관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입력시간 2010.04.24 (22:07)  최종수정 2010.04.24 (22:41)   최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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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원본출처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4/07/2076672.html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4/07/2076673.html
그런데 故 한주호 ’준위’가 당초 군 당국이 발표한 곳과 다른 제3의 지점에서 숨졌다는 증언이 새롭게 나왔습니다.

백령도 현지에서 이병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천안함의 함미가 침몰한 지점에 대형 크레인이 떠 있고, 그로부터 남동쪽 6.4킬로미터 떨어진 함수 침몰 지점엔 소형 크레인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녹취>소형크레인 : (이 곳이 함수 맞나요?) 맞아요."

바로 이곳에서 고 한주호 준위가 수색작업을 하다 의식을 잃었다고 군당국은 발표했습니다.

<녹취>원태제(국방부 대변인) : "함수 부분에서 있다가 의식 잃고 나와서.. (크레인이 가서 작업하는 지점?)그쵸. 예."

하지만 실제로 고 한주호 준위는 이곳 함수가 아닌 다른 곳에서 수색작업을 하다 의식을 잃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함수로부터 북서쪽 해상, 용트림 바위 바로 앞으로 빨간색 부표가 설치된 곳입니다.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의 함수로부터 1.8, 함미로부터 6킬로미터 떨어진 곳, 함수도 함미도 아닌 제 3의 부표에서 고 한주호 준위가 숨졌다는 겁니다.

<녹취>UDT 동지회(故 한 준위와 함께 수색) : "(사망지점이)부표 있었던 지점이였거든요.(부표가 용트림바위 바로 앞에 있는 부표?) 그렇죠."

실제로 UDT 동지회는 고 한 준위 추모제를 이곳에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녹취>UDT 동지회 : "(한 준위가) 부표를 설치한 곳에서 추도사를 읽겠습니다."

고 한주호 준위가 사망한 지점이 군의 발표와 달리 용트림 바위 앞바다라면 과연 한 준위의 정확한 임무는 무엇이었는지 군의 설명이 필요해보입니다.

KBS 뉴스 이병도입니다.

입력시간 2010.04.07 (22:38)  최종수정 2010.04.07 (23:12)   이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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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원본출처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4/07/2076673.html
그렇다면 한 준위가 작업을 했다는 제3의 부표가 설치된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베일에 쌓인 현장에서 군이 특이한 작업을 벌이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백령도 용트림 앞바다, 이곳에도 부표가 설치돼 있습니다.

천안함 함미와 함수가 침몰된 지점에 설치된 부표와 똑같은 것입니다.

도대체 왜 이곳에 부표가 떠 있을까?

국방부는 천안함에서 떨어져 나온 파편에 부표를 설치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원태재(국방부 대변인) : "그런 조각들. 배에서 나온 조각인지 외부 충격에서 나온 파편일 수 있고."

하지만, UDT 동지회 회원들의 증언은 다릅니다.

故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겁니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녹취> UDT 동지회 회원 : "해치문을 열었고, 한 사람은 로프롤 잡고 있고, 나는 해치 안에 들어가서... 5미터 들어가서..."

이곳은 어제 해군이 길이 2미터의 파편 2개를 건져 올린 곳이기도 합니다.

이 파편을 실은 해군 헬기는 백령도나 인근 바다에 떠 있는 독도함이 아닌 남쪽 어딘가로 사라졌습니다.

한때 해군 정보탐사선 다도해함이 장시간 머물기도 했던 곳으로 이 지점이 어떤 곳인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입력시간 2010.04.07 (22:38)   최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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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북한 노동당 비서인 황장엽씨를 살해하라는 지령을 받고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 2명이 구속됐다.

이들은 북한에서 대남 및 해외 공작업무를 담당하는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소속으로, 최근 서해에서 발생한 천안함 침몰과도 관련있는 것이 아닌지 우리 당국에서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출처 세계일보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00420004846&ctg1=03&ctg2=00&subctg1=03&subctg2=00&cid=0101080300000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와 국가정보원은 북한 정찰총국의 지령을 받고 위장 탈북해 국내에서 황씨를 살해하려던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김모(36)씨와 동모(36)씨를 20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정찰총국 총국장으로부터 `황씨를 살해하라'는 지시를 받아 같은해 12월 중국 옌지를 거쳐 탈북자로 가장해 태국으로 밀입국했다가 강제추방 형식으로 한국에 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위장 탈북을 의심한 국정원 조사 과정에서 공작원 교육을 받고 황씨의 살해 지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자백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조사결과 이들은 1998년 나란히 북한 노동당에 입당해 2004년부터 인민무력부 산하 옛 정찰국 소속으로 공작원 교육을 받았으며 인민군 소좌 계급을 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황씨가 자주 다니는 병원이나 장소, 만나는 사람 등의 동향을 먼저 파악해 구체적인 살해 계획을 지시받기로 돼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찰총국은 북한에서 대남 및 해외 공작업무를 해오던 `35호실'과 작전부, 정찰국이 지난해 확대개편된 기구로, 개편 이후 간첩을 내려보낸 사실이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90년부터 남북 고위급 회담의 대표로 참석했고 2006∼2007년에는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의 북측 대표단장이었던 `대남통' 김영철 상장(남측의 중장)이 이 조직의 총국장을 맡고 있다.

검찰은 이들과 접선하려던 국내 고정간첩망이 있을 것으로 보고 국정원과 공조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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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사진> 납북자가족모임대표는 19일 북한 고위 장교와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 내용을 공개하며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계획적인 작전에 의해 빚어진 참사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0/201004200014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최 대표가 공개한 녹취 내용에 따르면 북한군 장교 A(46)씨는 "비파곶에서 출발한 13명의 대원이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며 "이미 군부는 물론 시민들 상당수도 천안함을 누가 쐈는지 알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A장교는 이어 "작년 11월 대청해전 패전 이후 김정일 장군이 '어떻게 하든 꼭 복수를 하라'며 친히 남포 서해함대사령부를 방문해 보복 명령을 내렸다"고 천안함 공격의 배경을 설명했다.

A장교는 "얼마 전까지 김영철·우동측 대장이 수시로 평양과 남포를 몇번씩 왔다갔다하며 작전을 짜기 위해 방문했다"며 "정명도 해군사령관은 작전이 끝날 때까지 남포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김영철 상장(중장)은 대남공작을 총괄하는 정찰총국장으로 천안함 공격의 배후로 우리 정보 당국에 의해 꾸준히 제기돼 온 인물이다.

우동측 국가안전보위부 수석부부장(국방위원)과 정명도 해군사령관은 김일성의 98회 생일이었던 지난 태양절(4월 15일)에 북한이 대대적으로 실시한 군 장성 100여명의 승진 인사에서 대장으로 승진한 4명 중 2명이다. 우동측 수석부부장의 경우 상장으로 승진한 지 불과 1년 만에 대장으로 승진했다는 점, 정명도 해군사령관은 지난 대청해전 패배 이후 입지가 크게 좁아진 상황에서 이번에 전격 승진했다는 점에서 의문이 제기돼 왔다.

A장교는 "이번에 비파곶에서 출동해 천안함을 침몰시킨 대원 13명 중 일부는 잘 아는 사람"이라며 "워낙 중대한 작전이라 3명이 탈 수 있는 반잠수정을 개조해 13명이 타고 나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군부의 사기가 살아나고 13명의 대원들은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고도 했다.

특히 A장교는 "백령도 인근에서 조업하는 북한 어선과 중국 어선 사이에 끼어들어 위장하는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더라"며 "동해에서도 위장해서 다니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일이 벌어질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천안함 침몰 개입을 부인하고 있는 북한 방송에 대해서도 "당연히 여기가 안 했다고 하지 했다고 하겠느냐"면서 "우리도 늘 비상이 걸려 있고 해서 피곤하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일부 정치인들이 군의 사기를 저하시키면서까지 북한 개입을 부정하고 있는데 천안함을 누가 침몰시켰는지도 모르고 하는 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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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천안함이 침몰한 후, 이달 초 미국 국가정보국(DNI·미국 16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기구)의 실비아 코플랜드(Copeland) 북한담당관이 비밀리에 방한(訪韓)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9/201004190013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코플랜드 담당관은 서울에서 우리나라 정보기관의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천안함 침몰을 전후로 한 북한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플랜드 담당관은 특히 우리 정보기관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천안함의 침몰이 북한에 의해 저질러졌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관련 정보를 집중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소식통은 "코플랜드 담당관은 데니스 블레어(Blair) 현 DNI 국장의 신임을 받는 인물로 천안함 사고 직후, 한국 정보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필요성 때문에 파견됐다"며 "한국과 미국의 대북(對北) 정보 공유 시스템도 새롭게 점검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코플랜드 담당관은 한국 방문을 전후로, 일본과 주변국도 함께 방문했다.

여성인 코플랜드 담당관은 미군(美軍) 출신으로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극동아시아 담당 책임자로 활동했었다. 코플랜드는 80년대에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근무한 적이 있어 북한의 동태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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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사고 대응과 관련해 국론 모으기에 나섰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8/201004180092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이 대통령은 18일 여야 3당 대표에 대해 이틀 후 천안함 사고를 주제로 오찬간담회를 하자고 제안한 데 이어 전직 대통령들, 군 원로들, 종교단체 지도자들을 그룹별로 잇따라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간담회를 통해 천안함 사고 원인 및 대응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고 이번 사태가 잘 수습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각계 원로 및 지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렴해 향후 정국 운용에 반영한다는 복안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이 대통령은 19일 오전 예정된 정례 라디오.인터넷 연설을 천안함 사고를 추모하는 ‘특별메시지’ 형태로 하기로 했다.

또 평소의 사전 녹음이 아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하고, 라디오와 인터넷뿐 아니라 KBS, MBC, SBS 등 공중파 TV 3사와 YTN, MBN 등 뉴스전문 케이블TV들이 모두 중계에 참여키로 했다.

공식 명칭은 ’천안함 희생장병 추모 라디오.인터넷 연설’로 정했고, 연설 시간은 오전 7시50분께부터 6~7분 정도로 예정됐다.

이 대통령이 이처럼 각계 지도층과 연쇄간담회를 추진하고 생중계 특별연설까지 잡은 것은 국가안보의 주요 분수령인 천안함 사고 대응 과정에서 국론이 절대 분열되지 않도록 정국을 운영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 정파나 보수-진보 이념 성향 등에 따라 이번 사고의 원인을 해석하는 시각과 대응 방식이 달라 국론이 분열될 경우 이번 사태의 해결을 오히려 저해할 뿐 아니라 이후에도 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박선규 청와대 대변인은 “이미 정부는 천안함 사태를 국가 중요 안보상황으로 규정한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적 단합”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참모도 “국론을 모으는 차원에서 여러 일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연설에서 사고 원인 등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는 대신 국가원수이자 군통수권자로서 갖는 희생자들에 대한 애통한 추념을 전함으로써 애도 분위기가 국민 전체로 확산되고 지속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당초 천안함 사고에 대한 애도 메시지와 4.19 50주년 기념 메시지를 섞어 이날 오후 라디오연설을 녹음할 예정이었지만, 참모들과 협의 끝에 천안함 관련 메시지가 강화되도록 원고를 다시 작성해 내일 생중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청와대 핵심참모는 “당초 준비한 원고 내용이 대통령의 절절한 애도의 뜻을 전하기에는 다소 초점이 약하다는 판단에 따라 원고를 바꿀 시간이 필요해 내일 생방송으로 바꾼 것”이라며 “대통령의 마음을 더 강조하는 효과를 보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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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소청도 해상에 불시착한 해군 링스헬기의 기체가 인양됐다고 군당국이 18일 밝혔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8/201004180018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군 관계자는 이날 “전날 밤 10시13분 사고가 난 뒤 링스헬기의 인양작업을 벌여 오늘 오전 7시40분께 청해진함이 헬기를 인양하는 데 성공했다”며 “사고조사단을 현장에 투입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양작업을 위해 현장에 도착한 청해진함에서 헬기 기체의 부력을 유지하기 위해 리프트 백 2개를 설치한 뒤 밤샘 인양작업을 진행해 기체를 인양했다”고 전했다.

2함대 소속인 이 헬기는 전날 오후 10시13분 소청도 해상 남방 12.7마일 해상에서 초계비행을 마치고 한국형 구축함인 왕건함(4천500t급)으로 복귀하다 해상에 불시착했으며 승무원 3명은 안전하게 구조됐고 부력에 의해 떠 있던 기체는 인양작업이 진행됐다.

해군은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의 돌발상황에 대비해 2함대를 제외하고 1.3함대 소속 링스헬기 운항을 중지한 상태이며 긴급 안전진단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8시58분께 전남 진도 동남쪽 14.5㎞ 해상에서 초계비행 중이던 해군 3함대 소속 링스헬기 1대가 추락, 권태하(32) 대위가 숨지고, 홍승우(25) 중위, 임호수(33), 노수연(31) 중사의 시신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 도입되어 20여대가 운영되고 있는 링스헬기는 적 잠수함을 감시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지만 우리 조업구역을 침범하는 불법조업 어선 등도 감시하고 있다.

순항속도 234km/h, 최대 체공시간 2시간 50분으로 대잠.대함 작전에 적합한 무장과 항공전자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천안함 침몰 당시에도 사고해상에 출동해 구조작업을 도왔다.

☞링스헬기(Lynx Helicopter)
1971년 영국 웨스트랜드사(社)에서 잠수함과 잠수정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한 대잠용 헬기다. ‘디핑(dipping) 소나’를 통해 바다 속을 수색하며 대잠용 어뢰를 발사해 ‘잠수함 킬러’로 불리기도 한다. 우리 해군은 1990년대 두 차례에 걸쳐 링스헬기를 도입해 현재 24기를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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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군의관이 그런 발언”..해군 “사실관계 조사중”

천안함 함미에서 승조원 시신을 수습하던 군의관이 시신을 ’고기’로 비유해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16일 실종자 가족협의회 등에 따르면 이정국 대표 등 협의회 대표단은 평택 해군2함대사령부에서 시신 안치를 담당하는 해군본부 김진형 준장에게 “언제부터 우리 실종자들이 고깃덩어리가 됐느냐”며 항의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6/201004160192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연합뉴스

이 대표는 “독도함 군의관이 어제 시신 수습 과정에서 ’야, 고기에서 떨어진 국물 다 닦아’라고 했다더라”며 “이 말을 들은 실종자 가족들이 ’그 군의관 나오라고 해라. 얼굴 한번 보여달라’며 격분했다”고 전했다. 또 “그 군의관은 (실종자 가족에게) 뺨을 맞았다더라”고 했다.

이에 김진형 준장은 “그 사람(군의관) 여기 와서 해명하라”고 지시했으나, 해군2함대 공보담당 김태호 소령은 “혹시 군의관들의 속어는 아니냐. 정말 그런 말을 했을까”라며 가족의 말에 반신반의했다.

논란이 커지자 해군은 해당 군의관을 상대로 정확한 발언내용과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등 사태 진화에 나섰다.

해군 관계자는 “군의관이 오해가 생긴 것에 대해서는 유가족에게 사과했고 유가족도 이를 양해했다”며 “유가족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군에서도 사과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 군의관이 정확히 어떤 말을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해당 군의관이 엄청난 오해를 발생시킨 부분에 대해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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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사건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민군 합동조사단이 폭발 원인을 알  수 있는 파편을 수거, 분석 작업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합동조사단 공동단장인 박정이 합참 전력발전본부장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직접적인 원인을 분석할 수 있는 파편 일부를 발견했고, 어제(15일) 현장감식을 하면서 다수를 채취해 현재 분석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박 중장은 “현재 사건이 일어난 원점에서부터 무인잠수정과 소나(음탐기) 등을 이용해 정밀탐색하고 해저의 흙을 포함한 여러 물질까지 채취할 정도의 세심한 계획과 배려로 증거물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 외부폭발에 의해 절단돼 침몰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공식 확인했다. 합동조사단의 윤덕용 공동단장은 16일 “전문가들의 판단으로는 접촉도 가능하지만 접촉 없이 선체 근처에서 폭발했을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어뢰나 기뢰가 선체를 직접 타격하지 않고, 수중에서 폭발해 그 압력으로 선체가 파괴되는 ‘버블제트’ 가능성을 염두에 둔 언급이다. 

그는 “함미 파단면 근처에는 좌측에서 큰 힘이 작용해 선체를 포함한 철판들이 안쪽으로 휘어 있고, 우측에는 파손이 생겨 열려 있다”며 “우측에서 보면 마치 우측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형태의 파손은 외부 폭발에 의해 일어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가장 문제되는 게 증거물 확보”라며 “일단 함수를 인양하고 각종 파편과 조각 등 원인을 제공한 폭발물 잔해를 수거해야 하기 때문에 사고원인 규명에는 다소 시간이 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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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8시58분쯤 전라남도 진도 동남방 14.5㎞ 지점 추자도 근해에서 초계 비행을 하던 해군 3함대사령부 소속 링스(LYNX) 헬기가 추락, 권모 대위 등 탑승자 4명이 전원 실종됐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5/201004150252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이 헬기는 잠수함 수색을 하던 것으로 알려져 최근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임무를 띤 것이 아닌가 하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군과 해경은 사고 직후 고속정 2척과 해경 경비함 8척을 사고 해역에 보내 수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 헬기는 11년 된 신형으로 계기비행이 가능하고 날씨도 좋았다”며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링스 헬기는 수상함정에 탑재, 대잠수함작전 또는 대수상 용도로 운영하는 기종으로 우리 해군은 1990년대부터 도입, 광개토대왕급 구축함과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 등에서 운용하고 있다.

1998년 6월 한국 영해에서 유자망에 걸려 좌초한 북한의 유고급 잠수정에 대한 예인작전 등에 참가했고, 2009년 5월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된 문무대왕함에 탑재, 해적 퇴치 작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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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아닙니다만 막상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 참으로 무력함을 느낍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꼭 기억하겠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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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을 진행 중인 군은 15일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승조원들의 시신 여러 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은 함미를 바지선에 올려놓은 뒤 시신을 수습할 예정이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5/2010041501115.html?Dep1=news&Dep2=top&Dep3=top

천안함 함미 인양작업에 투입된 군 요원들은 함미를 물위로 끌어올린 뒤 함체 내부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여러 구의 시신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함 실종자 44명 중 대부분은 함미 부분에 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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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침몰하던 지난달 26일 오후 9시22분쯤 합동참모본부 이상의 의장은 대전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합동성 강화 대토론회를 마치고 고속철(KTX)로 서울로 올라가기 위해 서대전역에 도착했다. 이 의장은 사고 발생 5분 뒤인 오후 9시27분 KTX 열차에 탔다. 천안함 포술장이 2함대사에 구조요청을 한 게 9시28분이었다. 오후 9시31분 속초함이 사고 해역으로 급파되고 1분 뒤 해군 제2함대 사령부가 해경에 긴급 구조 요청을 할 때도 이 의장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쉬고 있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5/2010041500118.html?Dep1=news&Dep2=top&Dep3=top

오후 10시11분 이 의장 휴대전화가 울렸다. 합참 작전참모부장이 이 의장에게 천안함 사태를 긴급 보고했다. 작참부장은 3분 후인 10시14분 국방부 장관에게도 첫 보고를 했다. 이 의장은 10시42분 국방부 내 합참 전투통제실에 도착해 장관과 함께 상황평가회의를 했다. 천안함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한 뒤 떠내려가는 동안에도 국군은 사고 발생 후 49분까지 지휘부 공백 상태에서 굴러가고 있었던 셈이다.

사고 초기부터 합참은 "(의장이)열차로 이동하는 동안 휴대전화로 보고를 받고 상황 지시를 했다"고 해명해왔다. 그러나 김태영 장관은 14일 국방위원회에서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이 "전쟁이 나면 한 시간 뒤쯤 보고 받으실 겁니까?"라고 추궁하자, "상황을 전파하는 과정에서 합참 지휘통제반장이 합참의장과 장관에게 보고하는 것을 깜빡했다"고 답했다. 그동안 합참이 거짓 해명을 해온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합참은 침투, 교전, 대량 인명사고 발생 등 17개 사항에 대해 지휘통제반장이 장관, 의장, 작전본부장에게 즉시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합참은 사건 발생 23분 뒤인 9시45분 2함대 사령부로부터 첫 상황보고를 받았고, 9시51분 청와대 위기상황센터에 상황을 알렸다. 오후 10시 긴급 안보관계장관회의가 소집됐으나 합참의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지 못한 국방장관은 이 때까지 천안함 사태를 모르고 있었다. 한때 군 내부에선 "당시 의장이 만찬장에서 술을 마셔 보고를 받지 못했다"는 의혹이 돌았으나, 합참은 "와인 1잔을 마신게 전부"라고 부인했다.

합참의장은 육·해·공 3군 합동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최고 지휘관이다. 그 합참의장이 국가 비상사태에 버금가는 상황을 49분간이나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심각한 문제라는 게 군 안팎의 시각이다. 군 관계자는 "'보고가 생명'이라는 군에서 솔직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고 고백했다.

군이 사고 발생 시간을 9시45분에서 9시30분, 9시25분, 9시15분, 다시 9시22분으로 오락가락 발표하며 혼선을 빚은 것도 사고 초기 지휘부 공백 때문이 아니었냐는 지적도 나온다. 군사적 대응도 머뭇거렸다. 긴급 상황을 통보받고 공군 전투기 편대가 출동한 시각은 침몰 1시간14분 뒤인 오후 10시36분이었다.

국방부는 "전비(전투준비)태세검열단 감찰을 통해 지휘체계 문란 여부를 조사해 신상필벌을 명확히 하겠다"며 "필요하다면 감사원에 보강조사를 요청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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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과 민간 인양팀은 14일 오후 9시31분 천안함 함미에 세 번째 인양용 체인을 성공적으로 연결, 인양 준비 작업을 완료했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0414/27574449/1

군 관계자는 이날 "민간 인양팀이 오후 1시30분께 작업크레인선을 이용해 함미가 있는 해상으로 복귀해 세 번째 체인 연결작업을 시작했다"며 "오후 9시31분께 마지막 인양용 체인을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민간 인양팀은 이미 설치된 두 줄의 인양용 체인을 이용해 함미 부분을 해저에서 5~10m가량 들어 올린 다음 잠수사들이 물속에 들어가 세 번째 인양용 체인을 연결했다.

군과 민간 인양팀은 15일 오전 9시부터 인양을 시작해 함미를 끌어올린 뒤 오후 8시까지 실종자 수색 등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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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9일 밤 천안함 함미에 대한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함정에 산소를 일부 주입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549/4085549.html?ctg=1000
합참 관계자는 30일 침몰한 함미를 수색하던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전날 오후 8시14분부터 13분간 일종의 함정 굴뚝인 '연돌' 부분에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부분에 산소통 1개 분량을 주입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생존자 확인을 하던 중 연돌 부분에 약간의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구멍을 통해 산소를 주입했다"며 "선실을 찾아 산소를 주입할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단 최소한의 가능성이라도 살리기 위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침몰한 함정에 산소를 주입했지만 아직 실종자 생존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는 등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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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O’ type midget sub


Dimensions: L 34m, W 3.8m, Displacement: 370t (submerged)
Power: 1 diesel, 1 electric motor, 1 shaftSpeed 7.2kts surfaced, 8.8kts submerged
Range: 1500nmMax Depth: 150 metersCrew: 15
Armament (attack sub): 4 x 533-mm torpedoes with no reloads (Inc Russian 53-65 ASW torpedoes)Armament (recce/infiltration version): None. 5 infiltrators and 6 KWP Reconnaissance Bureau Cadre as passengers

Developed as a much improved follow-on to the Yugo type, the Sang-O is well known because one was captured by the South during a botched infiltration mission in September 1997. The Sang-O is much larger and longer ranged than its predecessor. Some boats have the torpedo tubes replaced by a passenger space and diver swim-out door for infiltration and sabotage missions. The 1500nm range is useful enough to allow the boats to operate without a mother ship in most cases making them much less susceptible to detection. Hypothetically these subs could be modified to carry anti-ship missiles or Shkval rocket-torpedoes but neither capabilities are repo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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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o Class / Ghadir Class Midget Submarine

In 2005 Iran announced it would start production of its first indigenous submarine. Iran on 11 May 2005 officially launched the production of its first locally built submarine, a craft capable of operating stealthily, state-run television reported. Defence Ministry spokesman Mohammad Imani was quoted as saying "the enemy would not be able to detect the submarine." He did not elaborate. One submarine had already been built and was shown on television, cruising at sea level. The Defence Ministry had commissioned an unspecified number of the craft that’s been dubbed "Ghadir."

The hull was launched in 2006. In 2007 the Iranian navy unveiled a submarine, named the Qadir (also written Ghadir), first of a number of planned midget submarines of the Yono class. Some observers suggested that the Qadir was otherwise similar to the North Korean Yugo boats, leading observers to suggest that this was an Iranian design based heavy on that class. But the Ghadir was 50% longer than the Yugo, and in fact resembled the North Korean Sang-O Class coastal submarines.

Iranian authorities asserted that the Qadir was an entirely Iranian design, and that the vessel could launch anti-ship missiles. Such a capability would have required the installation of more advanced systems into the submarine or the operation in concert with other vessels capable of guiding any such missiles. The Qadir does have provisions for mounting a Swimmer Delivery Vehicle (SDV), a type of craft that Iran has also developed.

Iran described the Ghadir as a "light" submarine, meaning it is smaller than the attack subs used by the United States. Iran has provided very little information about the craft, including its dimensions or the size of its crew.

The Shi’a celebrate the Eid al-Ghadir on 18 Dhu al-Hijja in the Islamic calendar, the day when Prophet Muhammad appointed Ali for the caliphate. Ghadir is a site in the Arabian Peninsula holy to Shias,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Iran’s 69 million people. On 18th Zilhajjah of the year 10 A.H. (10 March 632 CE), after completing the last pilgrimage the Holy Prophet(S.A.W.) along with the Muslims set out of Makkah. On their way back the Muslims reached a place called Ghadir-e-khumm. The Holy Prophet (S.A.W.) said: "He (Ali) is the mawla (i.e., has prior right to and superior authority over the lives) of all those of whom I am mawla. O Allah, love him who loves him (Ali) and hate him who hates him." The "day of Ghadeer" is particularly specified for helping deserving people."

The submarine, which is capable of operating in the Persian Gulf and Oman seawaters, can launch both missiles and torpedoes at the same time, the television reported, without specifying the range of the projectiles. In December 2004, Iran announced the production of a line of stealth torpedoes that could be launched from helicopters, ships or submarines. Iranian officials have repeatedly said the Islamic Republic will defend itself should the United States or archrival Israel initiate any aggression. Pressure has mounted on Iran recently with suspicion over its nuclear program which Washington suspects is aimed at building unconventional weapons, a charge Iranian officials vehemently deny.

In November 2007 Iran claimed to have built a small submarine equipped with sonar-evading technology, saying the craft had been launched in the Persian Gulf. The navy chief, Adm. Habibollah Sayyari, was quoted by state television as saying the new Ghadir-class submarine is the second Iranian-built underwater craft outfitted with "state-of-the-art electronic equipment." He said it took 10 years to build.

Iran's Naval Submarine fleet will be equipped with a new domestically manufactured submarine, the senior Iranian navy commander said in August 2008. Rear Admiral Habibollah Sayyari said that Iranian technicians have used indigenous technology to build the new submarine. He did not specify the class of the new submarine. Iran's Navy currently operates Ghadir and Nahang (meaning whale in Persian) submarines. According to Rear Adm. Sayyari, the Ghadir submarine is equipped with the latest military and technological equipments.

On 26 November 2008 the Commander of the Islamic Republic Army's Navy Rear Admiral Habibollah Sayyari said that in next 15 days another Ghadir class submarine would be delivered to the Navy. Sayyari told reporters after touring IRNA head office that the submarine has been designed and built by Marine Industries Organization. He said moreover, a light submarine will join the Navy's fleet on the Navy Day. He added that once the submarines join the Navy, its deterrent power deep inside the sea will increase dramatically. This would mark possibly the fouth submarine in this class.

Reportedly being mass produced [reportedly at a cost of $18 million each], the first of this class, Ghadir, has been paraded for the press. Although generally described as a mini-submarine, it is rather larger that Iran's other mini-subs. The Ghadir, with an estimated displacement estimated at between 120 tons and 500 tons, is probably better described as a littoral submarine, similar in concept to the Italian Sauro class though significantly smaller. Photographs indicate it has a pair of bow torpedo tubes which appear to be 21” allowing them to fire typical heavyweight torpedoes. It could thus serve as a launch platform for the infamous Shkval rocket torpedo, which has been transfered to 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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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지난 7일밤 고 한주호 준위가 함수부분이 아닌 백령도 용트림바위 앞바다에서 숨졌다는 증언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오보라고 밝혔습니다

UDT 동지회 회원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제3의 부표'해저에 대형구조물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이 매우 구체적입니다

'해치를 열었다, 5미터를 들어갔다, 소방용 호스로 가득 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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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UDT 동지회 회원들의 증언은 다릅니다.

故 한 준위 사고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UDT 동지회 회원들이 이곳에서 수중수색 작업을 할때 단순한 파편이 아닌 대형 구조물을 봤다는 겁니다.

구조물에는 문까지 달려 있었고 그 안은 소방용 호스 등으로 가득 차 있는 공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녹취> UDT 동지회 회원 : "해치문을 열었고, 한 사람은 로프롤 잡고 있고, 나는 해치 안에 들어가서... 5미터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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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를 열었다면 문이 달린 구조물, 더 나아가 선박의 구조를 잘 아는 UDT 동지회 회원의 답변임을 감안하면 이 구조물은
선박의 일부로 추정됩니다

소방용 호스가 가득 찼다, 이미 UDT대원들이 실종자 수색을 위해 천안함 함수와 함미 부분에 들어갔을때, 특히 식당등에 진입하려 할때 호스가 많아 몸에 걸렸다는 증언이 있었음을 감안하면 천안함의 일부와 유사한 구조물로 추정됩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 윤원식 부대변인은 한준위는 함수부분에서 수색작업을 하다 순직했으며 이는 현장감독자인 소령등 5명이 사흘간 현장에서 함께 작업하면서 확인한 내용이라며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혀둔다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추측성이나 확인안된 보도가 다시는 없기를 해군은 간곡히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해명을 보면 제3의 부표 해저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3의 부표 해저에 대형구조물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교묘히 빠져나간 것입니다

특히 그날 오후 원태재 국방부대변인은 천안함이 수킬로미터를 떠내려 왔기 때문에 파편일 수도 있다고 한발 후퇴했습니다

제3의 부표지점 아래에 있다는 대형구조물의 실존여부등이 확인되지 않음에 따라 인터넷등을 통해 천안함 세동강론등이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부표가 떠내려 가지 않고 고정돼 있다는 것 자체가 해저의 무엇에 단단히 고정돼 있고 즉 해저에 무엇인가가 있다는 뜻입니다. 절단면등을 고려할때 세동강론은 조금 지나친 추측으로 판단됩니다만 구조물에 대한 의문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제3의 부표지점 해저 대형 구조물 의혹, 과연 용트림바위앞 제3 부표해저에 구조물이 실존하는지, 실존한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시급히 밝혀야 일부에서 음모론이라고 일축하는 구구한 억측이 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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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한 기업인이 조선일보사를 방문해 "천안함 침몰 소식을 접한 이후 안타까움과 슬픔, 기원(祈願)의 시간을 보내왔다"면서 천안함 침몰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맡겼다. "익명(匿名)으로 해달라"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기업인은 편지 한 통을 본사에 남겼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09/201004090016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그는 편지에서 "실종자 구조가 늦어지는데 애를 태우고, 후배들을 구하려다 차가운 바다에 몸을 바친 고(故)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우리들의 영웅은 한 준위뿐이 아니다"라고 했다. "서해에 잠겨 돌아오지 않는 수병들은 국토 수호의 임무를 수행하던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들들입니다." 그는 "'우리 어부들이 아니면 누가 나서겠느냐'며 실종자 수색을 자원했던 금양호 선원들의 의로운 죽음이 저의 가슴을 저미게 한다"고 했다. "백령도 어민들은 까나리 조업 등 생업을 중단하면서까지 구조작업을 돕는 또 다른 영웅들"이라고도 했다.

그는 "저의 보잘것없는 성의를 보태 우리 영웅들의 숭고한 가치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했다. 조선일보사는 이 기업인이 내놓은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방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선일보사에는 영웅들을 위해 성금을 보내고 싶다는 독자들의 마음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북구에 사는 주부 노경원(45)씨는 "한 준위 희생에 마음이 아팠지만 장례식장에 가보지 못해 조금이라도 조위금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조선일보사도 1억원 기탁

조선일보사는 8일 기업인이 기탁한 1억원과 별도로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기리고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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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planeman-bluffersguide.blogspot.com/2010/04/bluffers-guide-in-news.html

본인 스스로 아마츄어 리서처라 낮추며 북한의 상세한 군사정보를 공개해 화제가 됐던 플레인맨이 오늘 북한은 천안함을 공격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섣부른 결론은 내리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플레인맨은 오늘 오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먼저 천안함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표하는 동시에 많은 한국인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준데 대해 감사한다고 밝힌뒤 많은 사람들이 천안함침몰 원인에 대해 물어왔지만 자신은 군사전문가가 아니며 섣부른 결론을 내리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플레인맨은 그러나, 나 나름대로 천안함이 침몰하게 된 원인에 대한 견해가 있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적했듯 기뢰가 가장 가능성이 크지만  어뢰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플레인맨은 빠른 물살은 어뢰일 가능성을 축소시키며 미사일 발사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플레인맨은 또 북한은 소형 잠수정과 반잠수정 그리고 스텔스기능을 갖춘 함정공격용 소형보트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장비는 어뢰나 기뢰등을 부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플레인맨은 천안함 침몰 원인이 곧 밝혀지기를 바란다며 말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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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7, 2010

Bluffer's Guide in the News

Hi, thank you to those who have informed me that my guides have been extensively reviewed on influential a S.Korean blog and featured in PToday, a major news paper there. Greetings to the author. See HERE

My thoughts are with the families of those who perished on the Cheonan.

I have been asked my views of how the incident could have happened, what the likely causes are etc. I do not claim to be an expert and would caution people from coming to hasty or convenient conclusions.

I do however have an opinion on whether they could have sunk the frigate. I think the simple answer is yes. Most likely cause is a mine, as most observers have already suggested, but a torpedo is also possible. The fast currents there make torpedoes less likely though. A missile strike seems improbable. North Korea has a number of mini-submarines, semi-submersibles and most probably stealthy and partially-stealthy attack boats. All these can be equipped with mines or torpedoes.

I hope the mystery of events that night is solved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