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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욱 골프채 선물

한명숙 '동생 따라 다녔다' - 검찰 '90에서 100타 사이' : 누굴 바보로 아나 한명숙은 곽영욱이 골프비용을 대납한 골프장에 동생부부만 따라다녔다고 해명했습니다만 검찰이 캐디를 조사한 결과 90에서 백타를 쳤다고 합니다 캐디말이 맞다면 여성골퍼가 90에서 백타 사이를 치면 제 골프상식으로는 준수한 수준으로 압니다 여성골퍼는 백언더만 돼도 괜챦죠 특히 그정도면 골프에 흠뻑 빠질때죠 돈을 자기들이 냈다고 하더니 곽영욱이 일부 대납했다고 또 다른 말을 했군요 '골프장 18홀을 공 안치고 따라 다닌다' 이건 골프장 규정상 허용이 안되죠. 우리를 바보로 아나! 공안치는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곳입니다. 며칠내로 공치는 사진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또 한국에서만 쳤을까 이것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더보기
법원 `한명숙 재판` 공소장 변경 권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는 18일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의 공소장 변경을 검토하라고 검찰에 권고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589/4067589.html?ctg=1000&cloc=home|list|list1 이날 공판에서 변호인이 돈을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곽 전 사장이 진술을 바꿨는데 공소장을 변경할 것인지 입장을 밝히라고 하자 검찰은 “변경 여부를 검토한 사실이 없다. 건네주었다는 표현에는 의자에 놓고 나오는 방법도 포괄적으로 포함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재판부는 “그렇다면 탁자에 놓았다는 것이나 비서에게 돈을 줘서 이를 비서가 다시 건네줬다는 것도 다 포함되는 셈이고 결국 공소사실이 특정되지 않는다”.. 더보기
한명숙 전총리 뇌물수뢰공판 - 과연 진실은 ? 한명숙 前총리 공판서 강동석 前장관 증언 "한 前총리와 곽씨가 무척 친분 깊어 보여… '곽씨 잘 부탁한다'는 한 前총리 말 못 들어"곽영욱(70)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서 뇌물 5만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66) 전 총리의 공판에 15일 증인으로 나온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총리공관 오찬에 곽 전 사장이 온 것을 의아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6/201003160007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3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형두)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강 전 장관은 "처음 초대받았을 때 전직 장관 모임 정도로 짐작했고, 정세균 당시.. 더보기
곽영욱, 한명숙 돈전달 진술 오락가락 - 검찰 당황 : 공판 일문일답 문선명 통일교 총재 방광암 판명 - 강남성모병원서 방광암 판정 http://andocu.tistory.com/1280 곽영욱 이양반 또 줄타기 하는 것 같다 ==================================================================== 재판부 - 곽영욱 일문일답 주요내용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과정에 대해 공소장과 다른 내용을 진술하고 강압적 수사 분위기가 있었음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시작된 재판은 밤 11시30분까지 이어진 뒤 12일 속행키로 했다. 다음은 재판부와 곽 전 사장의 일문일답 주요 내용. 원본출처 경향신문 htt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