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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대한항공, 박창진사무장진술서 12번 수정강요 - 조현아부분 백% 다뺐다 : KBS 펌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86139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뒷말이 많습니다. 검찰 수사에서 더 확인해봐야 할 내용이 많아진 것 같은데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을 직접 모셨습니다. 사무장님, 어려운 걸음 감사합니다. 먼저 어제 국토부 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이 부분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자, 국토부 조사는 어떻게 통보를 받으셨습니까? 회사를 통해 먼저 회사로 나와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직접 국토부 관계자로부터 전화를 받으신 게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그런 적 없습니다. 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전해 들었습니까? 회사에 먼저 나와서 회사 사람들하고 얘기.. 더보기
대한항공, 일본 니가타공항서 활주로 이탈 대한항공, 일본 니가타공항서 활주로 이탈 더보기
대한항공, 미주노선 담합 6천5백만달러 지급 합의 대한항공, 미주노선 담합 6천5백만달러 지급 합의 - 3천9백만달러 현금과 2천6백만달러 항공권바우처 원피고 합의에 따라 26일 예비심리, 원고측 반대의견 접수등 요식절차만 남겨 12월 2일 모든 절차 종결되고 손해배상시작 사건번호 2:07-cv-05107 법원 : 연방법원 캘리포니아주 중부법원 Law360, New York (July 08, 2013, 1:57 PM ET) -- Korean Air Lines Co. Ltd. has agreed to a $65 million settlement of multidistrict litigation alleging the company conspired to fix prices on passenger flights between the U.S. and Sout.. 더보기
대한항공, 24일 에어버스 380 1호기 인수 2011/05/12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5호기 오늘[13일] 첫 시험비행 2011/05/11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380 1-2호기 나란히 모습드러내- 한국 인도 임박 2011/04/12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비행동영상 2011/04/12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1호기 각 동체별 이동모습 -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2011/04/12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1호기 한국도착임박 - 올해 인도분 5대 제작상황 2011/04/08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A-380 1호기 [MSN 035] 부분별 동체 이송 동영상 - 2010년 4월 2011/04/08 - [분류 전체보기].. 더보기
삼성,한전, 미청구자산 대부분 회수 - 석유공사,대한항공,현대상선등은 돈 안찾아간다 2010/12/13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 관리의 삼성-미국에서 돈이 줄줄 샌다 : 삼성 돈 찾아가세요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한국전력 미국에서 돈이 줄줄 샌다 : 한전 돈 찾아가세요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한국석유공사 미국에서 돈이 줄줄 샌다 - 석유공사 돈 찾아가세요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한국산업은행 미국에서 돈이 줄줄 샌다 : 산업은행 돈 찾아가세요 2010/12/12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현대상선도 돈 줄줄 샌다 - 현대그룹 돈 찾아가세요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외환은행-제일은행 미국에서 돈이 샌다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 더보기
미국방부 FY 2010 예산 1223 조항 : 우방국 군수물자수송에 대한 보상 Modification of authority for reimbursement of certain coalition nations for support provided to United States military operations (sec. 1223) The House bill contained a provision (sec. 1213) that would authorize the Secretary of Defense to reimburse any key cooperating nation for logistical and military support provided by that nation to or in connection with U.S military operations in Operatio.. 더보기
대통령 전용기, 대한항공서 4년간 운영 전망 앞으로 4년간 운영될 대통령 전용기에 대한항공의 항공기가 선정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최근 4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될 항공기 도입에 대한 입찰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통령이 해외 순방할 때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번갈아 전세기를 임대해 왔으나, 민간 항공사가 대통령 전용기를 4년간 장기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입찰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다양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더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앞으로 4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보잉 747-400 기종을 장기 임대하게 된다. 임차료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계약을 거쳐 대통령은 이르면 내.. 더보기
911 테러당일 대한항공 여객기 납치설 - 미국정부 초긴장 911 테러당시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됐다는 정보가 입수돼 미국정부가 초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키리크[www.wikileaks.org]가 지난 25일 오후 공개한 지난 2001년 9월 11일 테러당시 24시간동안의 57만3천여건의 문자메시지 기록중 'korea'라는 단어를 검색한 결과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됐다'는 정보가 입수돼 미국 정부와 백악관 경호실이 '추가 테러'로 인식, 초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삐삐에 번호뿐 아니라 간단한 문자를 전송하는 PAGER 메시지를 공개한 것이지만 편의상 문자메시지라 하겠습니다] 문자메시지 기록중 '대한항공 여객기 납치 사실설'이 처음 등장한 시간은 이날 첫 테러가 발생했던 오전 8시 45분부터 약 5시간이 지난 오후 1시 31분 35초였.. 더보기
조중건 부회장 1981년 12월 'CKC 트러스트'설립, 1999년 콘도 10달러에 인수 지난 1991년 조중식 전 한진건설회장과 조중건 대한항공 부회장 아들 조진호씨등 2명이 '이름미상 트러스트[신탁]'의 관리인 자격으로 구입한 콘도가 1999년 5월 24일 조중건 [CHO CHOONG KUN] 전 대한항공 부회장에게 10달러에 양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1991년 매입계약서에 '이름미상 트러스트' 라고 기재됐던 신탁은 CKC 트러스트로 1981년 12월 1일 설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KC 트러스트의 관리인으로 지정된 조중식 - 조진호씨는 1999년5월 24일 THE ROYAL IOLANI 콘도 [주소 581 KAMOKU ST. KAPIOLANI. HONOLULU.HI.] 콘도의 3802호를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에게 10달러에 매도했습니다 조중건 1999 2546358 조영학씨.. 더보기
조중식 전 한진회장 일가, 1985년 뉴욕에도 콘도 매입 조중식 전 한진건설회장이 1991년 하와이에서 콘도를 매입한 사실을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계약서를 자세히 보니 조회장 부부의 주소가 뉴욕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주소를 다시 조회했더니 1985년 조회장의 아들인 조헨리씨가 뉴욕에 콘도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콘도주소는 112 WEST 56ST NY.NY 의 29N 호였습니다 57ST부터 맨해튼 센트럴파크가 시작되므로 센트럴파크 바로 앞의 콘도였습니다 이 콘도를 매입한 것은 1985년 5월 21일, 매입가격은 48만7천5백달러였습니다 조중식회장 아들 뉴욕 콘도 구입 1985 - 이당시 투자용 해외부동산 취득은 금지돼 있었고 2년이상 체류자에 한한 주거용 부동산 매입한도가 10만달러였던 것으로 압니다 [중앙일보 9월 15일자 참조] 매입당.. 더보기
조중건-이영학 부부. 조중식-김복수 부부 하와이 아파트 계약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의 동생인 조중건 - 이영학 부부와 막내 동생인 조중식 - 김복수부부가 1978년 10월과 11월 하와이에 콘도를 계약했습니다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은 1978년 10월 2일 하와이 호눌룰루에 접수된 등기문서번호 900549 문서에서 부부공동으로 아파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982년 이전 계약서는 등기소 온라인상으로 계약서 요약본만 검색가능하므로 계약서를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바르면 내일부터 1982년 이후로 넘어가면 이시기 계약건에 대해서는 계약서를 첨부하겠습니다] Document No: L900549 Recorded: 1978-10-02 Class: APL Grantor(s): IOLANI SCHOOL ETAL KAMOKU DEVMT ETAL Grantee(s): C.. 더보기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 1978년 하와이부동산 매입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의 동생인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의 하와이 부동산 매입건입니다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은 지난 1978년 7월 27일 하와이 호눌룰루에서 5건의 부동산을 매입했습니다 이 부동산은 1983년 고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이 1983년 매입[블로그 이미 게재]했던 부동산 5건과 인접해 있었습니다 원소유주는 조수호회장에게 부동산을 팔았던 법인과 동일한 HAWAIIAN PARADISE PARK CORP 였으며 매입자는 CHO CHOONG KUN [조중건 부회장] 이었습니다 매입부동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DESCRIPTION이 지적도상 부동산의 소재지입니다] 1] Document No: L889229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WN P.. 더보기
조양호회장, 4백만달러 융자 확인됐습니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2007년 12월 캘리포니아주 뉴포트코스트 소재 5백93만달러짜리 별장을 구입하면서 4백만달러 융자를 받은 것이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측의 해명대로 5백93만달러중 4백만달러는 은행융자를 통해 조달했고 차액 1백93만달러와 변호사비용등만 반출했다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2007년 당시의 투자용 해외부동산 구입한도 3백만달러를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융자서류입니다 2008 8504 06_059_1182699 - 더보기
조중훈 일가, 1983년 하와이 호놀루루 땅을 사다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 일가의 미국 부동산 매입현황을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신 분들이며 한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분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의 아들 고 조수호 회장이 1983년 5월 17일 5건의 계약을 통해 하와이 호놀룰루의 땅을 매입했음이 확인됐습니다 이 계약서에는 당시 조수호 회장이 미혼이었음이 명시돼 있으며 맨 뒷장에는 조중훈 회장의 서명과 공증도 명시돼 있습니다 이 땅의 매도자는 5건 모두 HAWAIIAN PARADISE PARK CORP 였으며 매입자는 모두 CHO SOO HO 였습니다 매입부동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기번호 1170343 은 호놀룰루 지적도상 LOT 1541 BLOCK 7 MAP 58 , 1에이커 등기번호.. 더보기
조양호 대한항공회장, 조현준별장옆에 5백93만달러 별장 매입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2007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뉴포트 코스트에 5백93만달러를 주고 별장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측은 간접적인 경로를 통해 5백93만달러중 4백만달러를 은행융자로 충당했으므로 투자용 해외부동산 한도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조양호별장사진t -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은 2007년 12월 10일 'THE MCDONNELL FAMILY TRUST'에게 5백93만달러를 주고 '26 GONDOLIERS BLUFF, NEWPORT COAST CA 92657' 소재 별장을 구입했습니다 이 매입계약서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등기소에 2008년 1월 7일 접수됐으며 접수번호는 2008-8501 입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2008 8501 06_059_1179.. 더보기
숨죽인 경제정글…‘악소리’ 모자라 ‘곡소리’ 들린다 [펌] 숨죽인 경제정글…‘악소리’ 모자라 ‘곡소리’ 들린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시즌이다. 짧은 연휴에도 설레는 마음과 넉넉한 여유는 예년과 같지만 재계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한숨 돌릴 틈도 없다. 발 뻗고 쉬기엔 현안이 너무 첩첩산중이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은 딴 나라 얘기다. 정신을 바짝 차려도 모자랄 판에 명절은 오히려 큰 산이 아닐 수 없다. 재계는 어떤 사안들로 긴장하고 있을까. 재계에 곧 들이닥칠 굵직굵직한 3대 이슈를 꼽아봤다. 명절 직후 들이닥칠 눈앞 현안들 ‘첩첩산중’ 예고만 무성 ‘내외풍’ 하반기 직간접 영향권 재계는 올해 들어 한숨이 끊이지 않았다.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다. 수난이란 수난은 모두 겪었다. 기업들은 내수부진, 유가인상, 환율하락 등으로 이어진 글로벌 .. 더보기
대기업 司正…檢 칼끝 종착지는? [펌] 대기업 司正…檢 칼끝 종착지는? 토착비리 척결 중점 오너ㆍ政街 수사확대 촉각 검찰이 반 년 가까운 공백을 깨고 몰아치기식 대기업 수사에 나서면서, 앞으로 수사 추이와 범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시다발적인 이번 수사는 검찰이 압수수색과 함께 조사와 처벌에도 속도를 내는 등 상당기간 준비된 수사라는 점을 시사해 검찰의 칼끝이 어디까지 파고들지 주목된다. 검찰 안팎에서는 대기업 3~4곳이 추가로 수사 대상으로 거론되는 등 뇌관이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또 검찰이 건설과 조선, 물류 등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로 사정에 나서면서, 결국 이들과 유착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와 정치인 등 토착비리 척결을 겨냥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검찰 수사는 기업별 수사 강도를 달리 하며 각개.. 더보기
상속분쟁 한진도 가세 -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부부 오늘은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부부의 뉴욕부동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진하면 대한항공을 비롯해 우리나라 굴지의 재벌기업이죠 특히 조중훈 회장이 통운사업을 장악하며 세계 굴지의 항공사를 만들었고 월남전과 중동 건설사 진출때 떼돈을 벌기도 했었습니다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은 1951년 1월 7일생으로 작고한 조중훈 회장의 둘째 아들입니다 몇해전 동생인 조정호회장과 함께 형인 조양호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한진그룹 재산분쟁으로 크게 보도되기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이분은 예전에 서울시 교육감을 지냈던 김원규씨의 차녀인 영혜씨와 연애결혼을 했습니다 현재 한진중공업을 책임지고 있는 조남호회장은 부인 영혜씨와 함께 25년전인 지난 1984년 12월 13일 당시 24세때 뉴욕 맨해튼에 콘도 한채를 구입했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