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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4.12.17 대한항공, 박창진사무장진술서 12번 수정강요 - 조현아부분 백% 다뺐다 : KBS 펌
  2. 2013.08.05 대한항공, 일본 니가타공항서 활주로 이탈
  3. 2013.07.10 대한항공, 미주노선 담합 6천5백만달러 지급 합의
  4. 2011.05.22 대한항공, 24일 에어버스 380 1호기 인수 (6)
  5. 2011.05.15 삼성,한전, 미청구자산 대부분 회수 - 석유공사,대한항공,현대상선등은 돈 안찾아간다
  6. 2010.02.20 미국방부 FY 2010 예산 1223 조항 : 우방국 군수물자수송에 대한 보상
  7. 2010.02.11 대통령 전용기, 대한항공서 4년간 운영 전망
  8. 2009.11.30 911 테러당일 대한항공 여객기 납치설 - 미국정부 초긴장 (1)
  9. 2009.10.25 조중건 부회장 1981년 12월 'CKC 트러스트'설립, 1999년 콘도 10달러에 인수
  10. 2009.10.20 조중식 전 한진회장 일가, 1985년 뉴욕에도 콘도 매입
  11. 2009.10.18 조중건-이영학 부부. 조중식-김복수 부부 하와이 아파트 계약
  12. 2009.10.18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 1978년 하와이부동산 매입
  13. 2009.10.17 조양호회장, 4백만달러 융자 확인됐습니다 (2)
  14. 2009.10.15 조중훈 일가, 1983년 하와이 호놀루루 땅을 사다
  15. 2009.10.14 조양호 대한항공회장, 조현준별장옆에 5백93만달러 별장 매입 (18)
  16. 2009.10.05 숨죽인 경제정글…‘악소리’ 모자라 ‘곡소리’ 들린다 [펌]
  17. 2009.10.05 대기업 司正…檢 칼끝 종착지는? [펌]
  18. 2009.09.16 상속분쟁 한진도 가세 -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부부 (5)
분류없음2014.12.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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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86139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뒷말이 많습니다. 

검찰 수사에서 더 확인해봐야 할 내용이 많아진 것 같은데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을 직접 모셨습니다.

사무장님, 어려운 걸음 감사합니다. 

먼저 어제 국토부 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이 부분부터 여쭤보겠습니다. 

<질문> 
자, 국토부 조사는 어떻게 통보를 받으셨습니까?

<답변> 
회사를 통해 먼저 회사로 나와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직접 국토부 관계자로부터 전화를 받으신 게 아니라는 말씀이시죠?

<답변> 
그런 적 없습니다.

<질문> 
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전해 들었습니까?

<답변>
회사에 먼저 나와서 회사 사람들하고 얘기를 먼저 해야 된다. 

그러니까 조사에 앞서서 약 2시간 전에 회사로 나와 달라고 해서 김포공항에 있는 회사 본사로 나가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회사가 저에게 이제 사실과 다른 부분을 얘기하라고 얘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질문> 
아, 어떻게 얘기하면 된다, 라고 이렇게 가이드를 해줬군요?

<답변> 
네. 그건 가이드라인이 벌써 정해져 있었고 어떻게 보면 시나리오처럼 짜여져 있는 부분이 벌써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 당사자인 화를 내신 분이 화를 낼 수밖에 없었던 정당한 이유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대해서 인정을 하라고 얘기하는 거였습니다.

그분의 잘못을 지적할 수 없기 때문에 네가 다, 또 다른 승무원들이 잘못한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라고 해서 최초에 제가 시말서를 쓰게 됐습니다.

회사 상사가 직접 타이핑을 했고 또 그 위에 계신 객실 담당 상무가 직접 지시하는 대로 쓰게 됐습니다.

<질문> 
네. 그렇군요.

그래서 국토부 조사를 받게 되신 거고.

자 이제 국토부 조사를 받으러 가셨습니다. 

조사를 받았을 때 처음에 입장했을 때 어떤 식으로 조사원들하고 자리가 배치돼 있던가요?

<답변> 
한 가지 그전 상황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일단 객실 승무원들만 모여서 일단 가이드라인에 대한 지시를 받고.

<질문> 
질문에 대한 답을 이미 다?

<답변> 
네. 답변을 어떻게 하라. 

이렇게 답변하라. 

그리고 상황에 몰입해있던 저나 다른 승무원들은 알 수 없는 시간대라는 게 또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이제 상세한 지시를 받았고요. 

그다음에 다시 국토부로 이동하게 됐는데 국토부에 이동해서 조사를 받는 첫 과정이 제가 좀 이해할 수 없는, 국가기관에서 조사한다는 측면에서 볼 때는 상당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우선 개별적인 조사가 처음에 이뤄지지 않고 저와 다른 대한항공 관계 임원진들 약 4명이 그 자리에 동석을 하고 있는 상태, 또 기장과 그 외에 다른 부팀장이었던 승무원 한 명까지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진술하게끔 되었고 첫 진술부터 저의 대답보다는 회사 임원진의 브리핑이라고 해야 할까요.

답변으로 거의 일관을 하고 그러면 저는 “맞잖아?” “이거지?”라고 하면 “네.”, “아니요.” 라고 대답을 하는 정도의 조사가 처음에 이뤄졌습니다.

<질문> 
그럼 조사실은 외부와 격리가 돼 있는 상태였습니까?

<답변> 
문은 확실히 있는 거였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를 바깥에 나가서 대기하라고 해서 대기를 하면서 들어보니 내부의 모든 얘기가 바깥으로 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질문>
그 얘기는 결국 그 나중에...

<답변> 
제가 진술을 하고 있을 때도 외부에 있던 임원진이나 관계자들은 그 내용을 다 들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인 거죠.

그래서 저는 더 이건 진실한 조사가 될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됐습니다.

<질문>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면 국토부 조사에서는 회사 측의 요구대로 그렇게 진술을 하게 된 거군요?

<답변> 
네,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질문> 
국토부가 이제 재조사, 다시 한 번 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요청을 했는데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 가지 않으신 이유가 이런 정황과 이런 현재까지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까?

<답변> 
그렇습니다.

신뢰할 수 없는 조사라고 저 스스로 판단했기 때문에 재차 조사를 요구했을 때 수긍할 수가 없었습니다.

<질문> 
허위 진술을 했을 때는 이것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셨습니까?

<답변> 
현재로는 그 기억은 없습니다. 

그러나 아까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회사에서 그 얘기를 처음 회사 간부가 저에게 회유했을 때, 거짓 진술을 강요했을 때 제가 분명히 거부 의사를 밝혔고 그때 회사 간부로부터 “아무 일도 아니다.”, “이거는 검찰도 아니고 경찰도 아니기 때문에 너나 또 다른 사람의 거짓된 진술을 어떻게 할 수 없다.”, “우리의 말만 믿게 돼 있다.”, 라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선 저는 생각을 못 했고 듣지도 못했습니다.

<질문> 
사무장님 그럼 국토부 진술 이후 그냥 집으로 돌아가셨습니까? 어떤 상황이 또 있었나요?

<답변> 
다시 회사로 불려가서 밤 11시 반까지 계속된... 재차... 그런 게 진행되는 과정 중에 국토부에서 다시 확인서를 작성해 달라는 요청이 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확인서 과정이 또 참 저로 하여금 국토부를 불신하게 만들었는데요.

국토부 조사관은 아무도 없는 회사, 대한항공이라는 어떻게 보면 피의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상대인 회사에게 작성을 해서 가지고 오라고 얘기를 했고,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그런 회사 관계자들 앞에서 그걸 작성해야 하는데 과연 제가 제 의지대로 작성할 수 있었겠냐,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제가 작성하는 작성서 조차도 마치 초등학생이 받아쓰기를 잘못했을 때 선생님이 “다시 써와, 다시 써와.” 라고 하는 것처럼 수차례 지시에 의해서 수정, 수정, 수정을 거치면서 작성을 하게 됐습니다.

<질문> 
몇 번이나 작성하셨습니까?

<답변> 
약 10회에서 12회 정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질문> 
네. 어떤 부분을 주로 집중적으로 다시 수정을 했나요?

<답변> 
조현아 부사장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거의가 아니라 다 빼고, 또 강압적인 하기 지시가 있었냐, 없었냐, 라는 부분을 뺏던 것 같고요.

또 그걸 합리화하기 위한 시간 맞춤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다음 날 오후 2시경에 회사로부터 연락이 와서 회사 전체 직원이 쓰는 사이트 내에 메일로 국토부 조사 관계 관련 내용을 워드 파일로 보냈으니까 그것을 제가 담당 국토 조사관에게 제가 보낸 것처럼 재전송하라고 해서 그 내용을 그대로 카피해서 재전송한 바 있습니다.

<질문> 
거기에 덧붙여진 내용이 어떤 내용이었습니까?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답변>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까 말씀드린 바와 어떻게 보면 동일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시점에 왜 승무원의 하기가 일어났는지를 합리화하려는 변명이라고 해야 할까요.

결국, 부연 설명이 더 길어진 것 같습니다.

<질문> 
결국 사무장님께서 전적으로 본인 잘못이다, 라는 걸...

<답변> 
저와 기장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 이루어진 일이다, 라고 얘기하게끔 진술돼 있었습니다.

<질문> 
회사에서 어떤 서류나 어떤 내용을 삭제하라거나 없애라거나 지우라거나 그런 요청을 받으신 적이 있어요?

<답변>
제가 도착한 6일 저녁에 도착해서 해당 담당 상무로부터 모든 이메일, 최초 보고 이메일을 다 삭제하라는 명령을 저뿐만이 아니라 그 당시에 있던 관계자들에게 했고, 그 관계자들에게 이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도 전화를 해서 삭제를 하라고 지시를 했습니다.

<질문>
문제가 커지자 조 전 부사장이 박 사무장님께 사과를 하기 위해서 찾아갔다, 그랬는데 없어서 쪽지를 남겨놨다고 했습니다. 그 쪽지 혹시 보셨습니까?

<답변>
자기 잘못은 한 번도 없다고 했는데 보이기식 사과를 위해서 나에게 찾아와서 사과하는 건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 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진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서야 제가 집에 들어가서 쪽지를 발견하게 됐는데요, 문을 열자마자 쪽지라는 게 떨어졌는데, 그 쪽지가 지금...

<질문> 
갖고 오셨습니까?

<답변>
네.

<질문> 
볼 수 있을까요?

<답변>
보여드리고 싶은데요.

과연 이게... 이런 걸 진정한 사과라고 할 수 있는지, 이게 준비된 사람의 사과인지.

<질문> 
제가 한 번 보겠습니다.

지금 손바닥만 한 수첩을 찢어서 직접 쓴 글씨입니다.

제가 좀 읽어보겠습니다.

박창진 사무장님 직접 만나 사과드리려고 했는데 못 만나고 갑니다. 미안합니다. 조현아 올림. 

이렇게 볼펜으로 쓴 글씨입니다.

이거 오늘 아침에 보셨군요?

<답변> 
(아침에) 발견했습니다.

<질문> 
이 쪽지를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답변> 
더 참담했습니다, 솔직히. 

그래도 조금이라도 저는 진정성을 가지고 사과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전혀 준비된 사과도 아니었고 그 사과문 한 줄 한 줄에 저를 배려하는 사과의 진정성이 담긴 말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 그 사람은 변하지 않았구나, 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질문> 
사무장님 앞으로도 대한항공에 계속 재직을 원하십니까?

<답변> 
많은 고통과 보이지 않는 장벽이 있을 거라는 것은 저도 예상하지만,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또 저의 자존감을 찾기 위해서 저 스스로 대한항공을 관두는 일은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질문>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쭙겠습니다. 

지금 가장 두려운 게 뭡니까?

<답변> 
두려운 건 없습니다.

저는 진실을 얘기했기 때문에. 

그러나 걱정이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십니다. 

연세도 많으시고... 이런 저의 소식을 접하고 더 많이... 아파하실 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진실이 밝혀지기를 한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이 내용 끝까지 취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어려운 걸음 정말 고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분류없음2013.08.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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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일본 니가타공항서 활주로 이탈

분류없음2013.07.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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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미주노선 담합 6천5백만달러 지급 합의 - 3천9백만달러 현금과 2천6백만달러 항공권바우처

원피고 합의에 따라 26일 예비심리, 원고측 반대의견 접수등 요식절차만 남겨

12월 2일 모든 절차 종결되고 손해배상시작

사건번호 2:07-cv-05107

법원 : 연방법원 캘리포니아주 중부법원

Law360, New York (July 08, 2013, 1:57 PM ET) -- Korean Air Lines Co. Ltd. has agreed to a $65 million settlement of multidistrict litigation alleging the company conspired to fix prices on passenger flights between the U.S. and South Korea, according to a recent filing in California federal court.

Putative class members who purchased passenger flights between the U.S. and South Korea said in a Wednesday memorandum that Korean Air has agreed, as part of a settlement, to pay $39 million in cash and provide $26 million in travel vouchers. The deal would resolve allegations...

 

 

 

대한항공 6천5백만달러지급합의 20130703 안치용

분류없음2011.05.22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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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5호기 오늘[13일] 첫 시험비행
2011/05/11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380 1-2호기 나란히 모습드러내- 한국 인도 임박
2011/04/12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비행동영상
2011/04/12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1호기 각 동체별 이동모습 -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2011/04/12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1호기 한국도착임박 - 올해 인도분 5대 제작상황
2011/04/08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A-380 1호기 [MSN 035] 부분별 동체 이송 동영상 - 2010년 4월
2011/04/08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A-380 TV 광고 동영상
2011/04/08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A-380 1호기[MSN 035] 첫 비행모습 - 2010년 11월 16일 - 톨루즈에서 함부르크로
2011/04/08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A-380 2호기[MSN 039] 첫 비행 동영상 - 2011년 1월 7일
2011/04/08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A-380 조립 및 비행모습 동영상 - 2011년 2월 24일
2011/04/08 - [분류 전체보기] - 대한항공 A-380 시험비행모습 - 2011년 1월 쮜리히 국제공항 착륙 동영상
2011/04/08 - [분류 전체보기] - A-380 6개 동체 운송및 조립 모습 동영상

대한항공이 프랑스 현지시각 24일 에어버스 380 1호기를 인수합니다

에어버스사는 대한항공 에어비스 380 1호기 [MSN 035]를 프랑스현지시각 24일 대한항공에 인도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에어버스 1호기는 25일이나 26일쯤 서울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 에어버스 380 1호기는 다음날 10일 정식 취항합니다
분류없음2011.05.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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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 관리의 삼성-미국에서 돈이 줄줄 샌다 : 삼성 돈 찾아가세요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한국전력 미국에서 돈이 줄줄 샌다 : 한전 돈 찾아가세요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한국석유공사 미국에서 돈이 줄줄 샌다 - 석유공사 돈 찾아가세요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한국산업은행 미국에서 돈이 줄줄 샌다 : 산업은행 돈 찾아가세요
2010/12/12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현대상선도 돈 줄줄 샌다 - 현대그룹 돈 찾아가세요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외환은행-제일은행 미국에서 돈이 샌다
2010/11/21 - [미청구자산] - [미청구자산]대한항공 구멍 뻥 미국에서 돈이 줄줄 샌다 : 한국기업중 최다건수

지난해 12월 한국정부및 공기업 그리고 대기업의 미국내 미청구재산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만 5개월만에 회수여부를 확인한 결과 한국전력공사와 삼성전자등은 이 돈을 대부분 찾아간 반면 석유공사, 대한항공, 현대상선등은 이를 단 한푼도 찾아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텍사스주 미청구자산을 조회한 결과 삼성의 미청구자산은 지난해 12월 모두 24건에 이르렀지만 5월 13일 확인결과 삼성측이 권리를 행사, 이중 20건을 미청구자산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등은 1만8천2백여달러, 7천3백여달러등을 비롯해 20건, 약 2만6천여달러를 회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텍사스주에는 또 지난 2010년 텍사스주 재무부로 이관뒤 올해부터 공지된 삼성의 2010년분 미청구자산 16건이 추가됐습니다만
2010년 이관분 미청구자산은 올해부터 공지됐으므로 장기미청구자산이 아니며 지금 권리행사를 하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국전력공사도 적극적인 재산찾기에 나서 텍사스주에서 공지한 7건의 한국전력 미청구자산 7건 6천6백여달러 전부에 대해 권리를 행사, 전액을 되찾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03년 1만3천5백달러, 2007년 1만2천77달러등 텍사스주 재무부가 2건의 미청구자산 2만5천5백여달러를 보관하고 있다며 회수해 가라고 공지했지만 아직까지 2건모두 찾아가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항공도 지난해 12월 현재 텍사스주에 5건의 미청구자산이 보관돼 있었지만 단 한건도 찾아가지 않았고 오히려 2010년 미청구자산이 한건 더 늘어나 대한항공이 찾아갈수 있는 미청구자산은 모두 6건이 됐습니다 

현대상선도 지난 1995년부터 텍사스주 재무부에 보관돼 있는 1만1천2백여달러등 모두 5건의 미청구자산이 있지만 단 한푼도 회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외에도 한국외환은행, 제일은행, 한국중공업, 한국산업은행등도 텍사스주가 보관중인 미청구자산이 지난해 12월과 동일해 단한건도 권리행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기돈 찾아가라고 해도 안 찾아가는 공기업과 재벌 계열사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류없음2010.02.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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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fication of authority for reimbursement of certain coalition nations
for support provided to United States military operations
(sec. 1223)

The House bill contained a provision (sec. 1213) that would authorize
the Secretary of Defense to reimburse any key cooperating
nation for logistical and military support provided by that nation
to or in connection with U.S military operations in Operation Iraqi
Freedom (OIF) or Operation Enduring Freedom (OEF), also known
as Coalition Support Fund reimbursements. Total reimbursements
under this authority during fiscal year 2010 are limited to $1.6 billion.
The Senate amendment contained a similar provision (sec.
1205) that would extend through fiscal year 2010 the authority provided
in section 1233 of 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for
Fiscal Year 2008 (Public Law 110–181; 122 Stat. 393) for the Secretary
of Defense to pay Coalition Support Fund reimbursements.
In addition, this provision would modify section 1233 of Public Law
110–181 to allow funds under that section to be used to provide key
cooperating nations with specialized training and supplies, or to
loan them specialized equipment. The provision in the Senate
amendment would also limit reimbursements under this authority
during fiscal year 2010 to $1.6 billion.
The House recedes with clarifying and technical amendments.
Prior to making any reimbursement to Pakistan in fiscal year
2010 under the authority provided in this section, the conferees direct
the Secretary of Defense, with the concurrence of the Secretary
of State, to make a determination based on reasonably available information
as to whether such reimbursement is consistent with the
national security interest of the United States and will not adversely
impact the balance of power in the region. The conferees direct
the Secretary to include any such determination in the relevant
quarterly report to Congress required under this section.
분류없음2010.02.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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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년간 운영될 대통령 전용기에 대한항공의 항공기가 선정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최근 4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될 항공기 도입에 대한 입찰에서 대한항공 항공기가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통령이 해외 순방할 때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번갈아 전세기를 임대해 왔으나, 민간 항공사가 대통령 전용기를 4년간 장기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입찰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다양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더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앞으로 4년간 대통령 전용기로 보잉 747-400 기종을 장기 임대하게 된다.

임차료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조만간 계약을 거쳐 대통령은 이르면 내달 말부터 전용기를 이용하게 된다.

한편 청와대는 임차계약이 끝나는 2014년께 신규 대통령 전용기를 도입할 계획이며, 전용기 도입에는 미국의 보잉사와 에어버스가 경쟁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출처 연합뉴스
위키리크스2009.11.3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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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당시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됐다는 정보가 입수돼 미국정부가 초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키리크[www.wikileaks.org]가 지난 25일 오후 공개한 지난 2001년 9월 11일 테러당시 24시간동안의 57만3천여건의 문자메시지 기록중 'korea'라는 단어를 검색한 결과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됐다'는 정보가 입수돼 미국 정부와 백악관 경호실이 '추가 테러'로 인식, 초긴장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삐삐에 번호뿐 아니라 간단한 문자를 전송하는 PAGER 메시지를
공개한 것이지만 편의상 문자메시지라 하겠습니다]

문자메시지 기록중 '대한항공 여객기 납치 사실설'이 처음 등장한 시간은 이날 첫 테러가 발생했던 오전 8시 45분부터
약 5시간이 지난 오후 1시 31분 35초였으며 '납치가 아닐 것'이라는 문자메시지가 접수된 것은 오후 1시 43분 3초 였습니다

이에 따라 약 11분 30초 동안 미국정부와 백악관 경호실이 추가 테러일 수도 있다고 판단, 긴장이 고조됐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항공기가 납치됐을 것이라는 첫 메시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항공기가 납치됐다, 원래 000으로 향할' 이라는 대목까지만 나옵니다
ALPHA THAT KOREAN AIRLINER HAS BEEN HIJACKED. ORIGINALLY GOING TO 2001-09-11 13:31:35

1분30초뒤인 오후 1시 33분 2초, '스카이텔 005344000' 이라는 이용자가 다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나옵니다
'연방항공국 정보에 따르면 000으로 갈 예정이던 대한항공여객기가 납치됐다'
Skytel [005344000] A ALPHA ID INFO FROM FAA THAT KOREAN AIRLINER HAS BEEN HIJACKED. ORIGINALLY GOING TO 2001-09-11 13:33:02

메시지가 가는 도중에 다른 메시지가 들어오면서 중간에 다른 메시지가 섞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005344000 이라는 단어로 검색했더니 또 다른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현방항공국 정보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돼 앵커리지로 향하고 있으며
도착시간은 아직 모른다' 였습니다
A ALPHA ID INFO FROM FAA THAT KOREAN AIRLINER HAS BEEN HIJACKED. ORIGINALLY GOING TO SAN FRANCISCO. REROUTED TO ANCHORAGE TIME TO DESTINATION YET UNKNOWN

다행히 10여분뒤인 오후 1시 43분 3초 '아마도 대한항공 여객기가 납치된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Skytel [005202968] C  ALPHA  ID REPORTS THAT KOREAN AIRLINER REROUTED TO ANCHORAGE MAY NOT BE HIJACKED BUT

2001-09-11 13:43:03

다시 1분뒤에도 동일한 메시지가 들어옴으로써 대한항공기 납치설은 사실무근으로 판명됐던 것 같습니다
Skytel [005344000] A ALPHA ID REPORTS THAT KOREAN AIRLINER REROUTED TO ANCHORAGE MAY NOT BE HIJACKED BUT 2001-09-11 13:44:46

[005344000] 을 계속 검색한 결과 완전한 문장은 아니지만 IS BEING REROUTED TO ANCHORAGE FOR UNKNOWN REASONS 라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위키리크가 공개한 57만3천여건의 메시지중에는 당시 부시대통령이 탑승해 있던 미공군 1호기에 대한 내용도 나옵니다
이날 오전 10시 32분 '엔젤이 목표라는 익명의 정보가 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ANGEL'은 대통령 전용기인 미공군 1호기를 의미합니다

Skytel [005202968] C  ALPHA  UD REPORTS  ANONYMOUS CALL TO JOC REPORTING ANGEL IS TARGET

2001-09-11 10:32:33 Skytel [005113370] C  ALPHA  The White IST is ACTIVATED for New York.  Do Not Call FEMA.  Stand by for furthe

2001-09-11 10:32:34 Arch [0624562] A  ALPHA  2125733@skytel.c|Possibly another flight has been hijacked from Washington. Car bomb possibly at the State Department. Possibly hundreds of eme

2001-09-11 10:31:03 Skytel [005344006] B  ALPHA  UD REPORTS  ANONYMOUS CALL TO JOC REPORTING ANGEL IS TARGET

바로 이 메시지에 연관된 'Skytel [005202968]' 라는 사용자가 대한항공 항공기 납치설에 대한 메시지를 보낸 사용자가
일치하므로 대한항공 납치설이 대통령 경호팀인 시크릿 서비스에 통보됐을 만큼 중요한 정보였음을 알 수 잇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2분에는 'IBM 미사일에 적색 경보가 뜬 것이 맞는냐, 코드 블루냐, 빨리 전화해 달라'는 다급한 메시지도 있습니다
2001-09-11 09:02:33 Skytel [004395540] B  ALPHA  IBM MSS:Red Alert on Code Blue????? Call 800-323-3038/650-0199 pc 164155 at 9:15 EDT, 8:15 CDT, 7:15 MD

오전 10시 00분 34초에는 백악관에서 모두 대피했다는 메시지도 나옵니다
Skytel [005202968] C  ALPHA  OEOB/TREAS/WH EVACUATED - JOC
2001-09-11 10:00:34

일본에 있는 요인의 연락처도 나옵니다
2001-09-11 12:12:33 Skytel [005202968] C  ALPHA  Hotel in room 1105.  The # is 011-81-33-504-111.  Also, call the PEOC at 757

그다음 이 사용자 메시지를 보면 그 호텔은 아마도 일본 동경 임페리얼호텔 제국호텔 인듯 합니다
[005202968] C  ALPHA  Trip, Call Joe Clancy w/ the Sec. Treas in Tokyo.  They are at the Imperial
아마도 미 재무장관이 일본에 체류한듯 한데 여기에 나오는 조 클랜시는 백악관 경호실 고위요원으로
최근 오바마의 동남아 순방, 또 한국 방문때도 경호원으로 활약했습니다
http://cryptome.org/info/obama-protect19/obama-protect19.htm


2001-09-11 12:19:03 Skytel [005202968] C  ALPHA  The last 4 digits of that Tokyo number are 1111.  Malcolm/EOC  Call 395-5930

'JOC'가 전체 상황을 통제하는 'JOINT OPERATION CENTER'를 의미하므로 'JOC'를 검색하면 백악관 대피시간,
테러에 이용된 항공기가 피츠버그로 향하는 상황, 공군 1호기 위치등등을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뉴욕 '60 HUDSON STREET'에 중요한 통신시설 허브가 있었으며 바로 이 허브에 한국인이 근무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테러발생이전인 이날 새벽 3시 4분 문자메시지를 보면 KIM SUNG 이라는 사람이 이 통신허브 1206호실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보드 한장이 고장난 것 같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PROBLEM , LOOKS LIKE CARD IN SLOT 3 IS CRASHING Site: TELEGLOBE * Address: 60 HUDSON STREET * Address: ROOM 1206 * State: NY * Country: UNITED STATES Contact: SUNG KIM * Phone: 703 755 2800 * Email: sung.kim@teleglobe.com Contract: -2/3 2001-09-11 03:04:30 Metrocall

911 테러당일 미동부시간 새벽 3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3시까지 SKYTEL,METROCALL등 4개 통신회사를 통해 오고간
문자메시지는 모두 57만3천여건
이 문자메시지를 전격 공개한 단체는 www.wikileaks.org로 열린 정부를 만들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 문서등을 공개하는
단체입니다

텍스트메시지는 47.5 메가바이트 크기여서 이 블로그에 첨부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시간대별 문자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위키리크 블로그를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원본 텍스트메시지 전체를 확보한뒤 특정단어들을 검색해 보면 더 놀랄만한 정보가 나올 가능성도 많습니다
원본이 확보된 만큼 새롭고 유의미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은 바로 우리 네티즌의 몫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http://911.wikileaks.org/ 전체메시지 TXT 파일
http://911.wikileaks.org/files/index.html 시간대별 메시지 분할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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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년 조중식 전 한진건설회장과 조중건 대한항공 부회장 아들 조진호씨등
2명이 '이름미상 트러스트[신탁]'의 관리인 자격으로 구입한 콘도가 1999년 5월 24일 
조중건 [CHO CHOONG KUN] 전 대한항공 부회장에게 10달러에 양도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1991년 매입계약서에 '이름미상 트러스트' 라고 기재됐던 신탁은
CKC 트러스트로 1981년 12월 1일 설립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KC 트러스트의 관리인으로 지정된 조중식 - 조진호씨는 1999년5월 24일 THE ROYAL IOLANI 콘도
[주소 581 KAMOKU ST. KAPIOLANI. HONOLULU.HI.] 콘도의 3802호를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에게 10달러에 매도했습니다

조중건 1999 2546358
조영학씨[주. 이영학]의 남편이라고 표현된 조중건 부회장은 매입계약서상 주소는
55 MERCHANT STREET, SUIRE 1810, HONOLULU, HI  96813 이었습니다

이 계약서에는 또 조중식 -조진호씨가 관리하는 펀드가 CKC REVOCABLE TRUST 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CKC는 CHOONG KUN CHO 의 이니셜을 딴 것으로 추정되며
1999년 이 트러스트가 조중건회장에게 콘도를 10달러에 넘긴 것으로 미뤄도 이를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앞서 조중식-김복수부부는 1991년 5월 9일 THE ROYAL IOLANI 콘도의 3006호를
조중식-조진호씨가 관리인인 이름미상 트러스트는 이튿날인 1991년 5월 10일
이 콘도 3802호를 매입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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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식 전 한진건설회장이 1991년 하와이에서 콘도를 매입한 사실을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계약서를 자세히 보니 조회장 부부의 주소가 뉴욕으로 기재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주소를 다시 조회했더니
1985년 조회장의 아들인 조헨리씨가 뉴욕에 콘도를 매입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콘도주소는 112 WEST 56ST NY.NY 의 29N 호였습니다
57ST부터 맨해튼 센트럴파크가 시작되므로 센트럴파크 바로 앞의 콘도였습니다

이 콘도를 매입한 것은 1985년 5월 21일, 매입가격은 48만7천5백달러였습니다

조중식회장 아들 뉴욕 콘도 구입 1985 -

이당시 투자용 해외부동산 취득은 금지돼 있었고
2년이상 체류자에 한한 주거용 부동산 매입한도가 10만달러였던 것으로 압니다 [중앙일보 9월 15일자 참조]

매입당시 은행융자는 없었습니다

이 콘도는 2000년에 다시 되팔립니다

콘도 매도직전인 2000년 헨리 조씨는 조중식 회장에게 위임장을 작성, 매도권리를 위임합니다
이때 헨리 조씨의 주소는 홍콩으로 기재됐고 조중식회장에게 위임한 것으로 미뤄
본인 주거용도 아니었나 봅니다

헨리 조 조중식 위임장 2000 -
이 위임장에 조중식회장의 아틀란타 주소가 등장합니다
아틀랜타주택도 혹시 조회장 소유가 아닌지 알아보겠습니다

또 어제 조중식회장과 조중건회장 아들 진호씨가 구입한 또 다른 콘도 계약서에서
매입자주소가 캘리포니아로 기재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주택이 혹시 한진일가 소유가 아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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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의 동생인 조중건 - 이영학 부부와 막내 동생인 조중식 - 김복수부부가
1978년 10월과 11월 하와이에 콘도를 계약했습니다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은 1978년 10월 2일 하와이 호눌룰루에 접수된 등기문서번호 900549
문서에서 부부공동으로 아파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1982년 이전 계약서는 등기소 온라인상으로 계약서 요약본만 검색가능하므로 계약서를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바르면 내일부터 1982년 이후로 넘어가면 이시기 계약건에 대해서는 계약서를 첨부하겠습니다]

Document No:
L900549      
 
Recorded:
1978-10-02
Class:
APL
Grantor(s):
IOLANI SCHOOL ETAL
KAMOKU DEVMT ETAL
Grantee(s):
CHO CHOONG KUN &WF
CHOONG KUN CHO &WF
LEE YOUNG HAK &HSB
YOUNG HAK LEE &HSB
TMK:
 
Description:
NOTED ON CT 25758 APT 3802 CM 304
=======================
조중식 전 한진건설 사장도 1978년 11월 9일 하와이 호눌룰루에 접수된 등기문서번호 907374
문서에서 부부공동으로 아파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Document No:
L907374      
 
Recorded:
1978-11-09
Class:
APL
Grantor(s):
IOLANI SCHOOL ETAL
KAMOKU DEVMT ETAL
Grantee(s):
BOKSOO KIM CHO &HSB
CHO BOKSOO KIM &HSB
CHO CHOONG SIK &WF
CHOONG SIK CHO &WF
TMK:
 
Description:
NOTED ON CT 25758 APT 3006 CM 304

=========================================

두형제 부부의 아파트는 하와이 호눌룰루의 같은 아파트로 38층과 30층이었습니다

내일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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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의 동생인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의 하와이 부동산 매입건입니다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은 지난 1978년 7월 27일 하와이 호눌룰루에서 5건의 부동산을 매입했습니다

이 부동산은 1983년 고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이 1983년 매입[블로그 이미 게재]했던 부동산 5건과 인접해 있었습니다

원소유주는 조수호회장에게 부동산을 팔았던 법인과 동일한 HAWAIIAN PARADISE PARK CORP 였으며
매입자는 CHO CHOONG KUN [조중건 부회장] 이었습니다

매입부동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DESCRIPTION이 지적도상 부동산의 소재지입니다]

1]
Document No:

L889229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WN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31 LOT 2768 BLK 7 APP 1053

2]
Document No:

L889226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WN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28 LOT 2331 BLK 7 APP 1053

3]
Document No:

L889231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WN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33 LOT 144 BLK 10 APP 1053

4]
Document No:

L889227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NW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29 LOT 2608 BLK 7 APP 1053

5]
Document No:

L889225      

Recorded:

1978-07-27

Class:

D

Grantor(s):

HAWN PARADISE PARK CORP

Grantee(s):

CHO CHOONG KUN

CHOONG KUN CHO

TMK:

 

Description:

CT 202827 LOT 2307 BLK 7 APP 1053


PS. 언론보도를 통해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이 '다소 억울하고' 조중훈 회장 사후 조중훈회장 자녀들과 조금 불편한 관계였다는 사실을 알게 돼 공개를 망설였으나 '예외가 있을 수 없다' 는 생각으로 공개하게 됐습니다 

내일도 조중건 전 대한항공 부회장의 하와이 부동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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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2007년 12월 캘리포니아주 뉴포트코스트 소재 5백93만달러짜리
별장을 구입하면서 4백만달러 융자를 받은 것이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측의 해명대로 5백93만달러중 4백만달러는 은행융자를 통해 조달했고
차액 1백93만달러와 변호사비용등만 반출했다는 것이 맞습니다

따라서 2007년 당시의 투자용 해외부동산 구입한도 3백만달러를 초과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융자서류입니다

2008 8504 06_059_1182699 -
Loading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 일가의 미국 부동산 매입현황을 설명하겠습니다

지금은 모두 고인이 되신 분들이며 한국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분들로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자의 아들 고 조수호 회장이 1983년 5월 17일 5건의 계약을 통해 하와이 호놀룰루의 땅을
매입했음이 확인됐습니다

이 계약서에는 당시 조수호 회장이 미혼이었음이 명시돼 있으며 맨 뒷장에는 조중훈 회장의 서명과 공증도
명시돼 있습니다

이 땅의 매도자는 5건 모두 HAWAIIAN PARADISE PARK CORP 였으며 매입자는 모두 CHO SOO HO 였습니다

매입부동산은 아래와 같습니다
등기번호 1170343 은 호놀룰루 지적도상 LOT 1541 BLOCK 7 MAP 58 , 1에이커
등기번호 1170350 은 호놀룰루 지적도상 LT 239 BLOCK 10 , 0.5 에이커
등기번호 1170344 는 호눌룰루 지적도상 LOT 1594 BLOCK 7 MAP 58, 1에이커
등기번호 1170342 는 호눌룰루 지적도상 LOT 1443 BLOCK 7 MAP 58, 1에이커
등기번호 1170345 는 호놀룰루 지적도상 LOT 1857 BLOCK 7 MAP 58, 1에이커
[아래 5건 매매계약서 참조]

조중훈-조수호 19830527 1170342 15_003_1177839 -
조중훈-조수호 19830527 1170343 15_003_1177836 -
조중훈-조수호 19830527 1170344 15_003_1177838 -
조중훈-조수호 19830527 1170345 15_003_1177840 -
조중훈-조수호 19830527 1170350 15_003_1177837 -
이 부동산 매입계약서에 명시된 고 조수호회장의 주소는
7335 RINDGE AVE , PLAYA DEL RAY, CA 90291 이었습니다

카운티에서 지정한 이 주소지의 감정평가번호 APN은 416-028-00 으로
방 15개의 건축물이었으나 소유관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조중훈 창업자와 형제등 일가들의 미국 부동산 매입실태를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1980년대 이전 계약사실도 있으나 계약서를 확보하지 못해 일단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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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이 2007년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뉴포트 코스트에
5백93만달러를 주고 별장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한항공측은 간접적인 경로를 통해 5백93만달러중 4백만달러를 은행융자로 충당했으므로
투자용 해외부동산 한도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조양호별장사진t -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은 2007년 12월 10일 'THE MCDONNELL FAMILY TRUST'에게
5백93만달러를 주고  '26 GONDOLIERS BLUFF, NEWPORT COAST CA 92657' 소재
별장을 구입했습니다

이 매입계약서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등기소에 2008년 1월 7일 접수됐으며
접수번호는 2008-8501 입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2008 8501 06_059_1179825 -
조회장이 매입한 이 별장은 조현준 효성사장이 2002년 8월 4백50만달러를 주고 매입한
펠리칸포인트 별장과 동일한 지역에 위치한 별장입니다

펠리칸포인트지역의 유명한 골프장인 펠리칸힐 골프장을 중심으로 조현준 효성사장의
별장은 골프장의 왼쪽, 조양호 회장의 별장은 오른쪽에 위치해 있으며
특히 조회장 별장은 CRYSTAL COVE STATE PARK 라는 주립공원옆에 있습니다

조양호별장 가격지도 -
조회장은 이 별장 매입 11일뒤인 2008년 12월 21일 부인 이명희씨로 부터
QUITCLAIM DEED 를 이용, 이씨의 지분을 넘겨받아 단독 소유주가 됩니다 [아래 위임장 참조]

2008 8502 06_059_1179827 -
조회장은 또 2008년 12월 26일 당시 대한항공 전무였던 석태수 현 주식회사 한진 사장에게
이 별장의 제반사항을 위임하는 위임장을 작성해 줍니다

이 위임장에는 일반적인 관리는 물론이고 은행융자업무도 위임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아래 계약서 참조]

2008 8503 06_059_1179848 -
조회장이 매입한 가격은 5백93만달러이지만 2008년 12월 27일께 모은행으로 부터
4백만달러의 융자를 받았다고 해명하고 일부 언론매체에 관련서류까지 확인시킨 것으로 미뤄
실제 조회장이 지불한 돈은 1백93만달러로 투자용 해외부동산 투자한도 3백만달러를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조회장이 융자를 받았으며 석모사장이 이 업무를 대행하고 대리서명했다고 밝힘에 따라 사실로 
추정되며 융자서류가 입수되는대로 이를 즉각 공개하겠습니다

조회장이 매입한 이 별장은 유럽풍의 별장으로 부동산업체들이 추정한 현시가는 6백30여만달러에서
최고 7백81만달러에 달합니다

조양호별장 구글지도 -
조회장이 투자용 해외부동산 허용한도를 초과하지 않았으므로 별장 구입은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미 블로그에 공개한 대로 조양호 회장의 동생도 80년대 중반
뉴욕에 콘도를 매입했다 2006년 매도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내일부터는 선대회장을 포함한 한진가의 하와이 부동산 매입등에 대해 설명해 보겠습니다
회사차원의 투자는 논외로 하고 개인명의의 부동산만 알아보겠습니다

핫이슈 언론보도2009.10.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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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인 경제정글…‘악소리’ 모자라 ‘곡소리’ 들린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시즌이다. 짧은 연휴에도 설레는 마음과 넉넉한 여유는 예년과 같지만 재계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한숨 돌릴 틈도 없다. 발 뻗고 쉬기엔 현안이 너무 첩첩산중이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은 딴 나라 얘기다. 정신을 바짝 차려도 모자랄 판에 명절은 오히려 큰 산이 아닐 수 없다. 재계는 어떤 사안들로 긴장하고 있을까. 재계에 곧 들이닥칠 굵직굵직한 3대 이슈를 꼽아봤다.

명절 직후 들이닥칠 눈앞 현안들 ‘첩첩산중’
예고만 무성 ‘내외풍’ 하반기 직간접 영향권

재계는 올해 들어 한숨이 끊이지 않았다.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다. 수난이란 수난은 모두 겪었다. 기업들은 내수부진, 유가인상, 환율하락 등으로 이어진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또 검찰, 경찰, 국세청, 공정위 등 사정기관들의 옥죄기까지 겹치면서 진땀을 흘려야만 했다.

그렇다고 내·외풍이 끝난 게 아니다. 하반기에는 그동안 예고만 무성했던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 전환점이 바로 이번 추석이다. 재계가 추석을 앞두고 좌불안석인 이유다. 여기에 눈앞에 닥친 현안들까지 산적해 안 그래도 급한 마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한통운, 두산…’
다음 타깃은 어디?

재계는 우선 ‘사정 칼바람’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검찰의 심상찮은 움직임이다. 추석 이후 터질 검찰발 시한폭탄의 징후는 여기저기서 포착되고 있다. 검찰은 최근 국내 굴지의 물류기업인 대한통운과 국내 최대 종합기계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두 기업의 전·현직 경영진 줄소환도 예정돼 있다.

지난해 매출액 1조8000억원으로 택배업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한통운은 운송, 하역물류, 항만하역 등 물류사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일부 임직원이 협력업체나 하청업체 등에 운송물량을 주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받거나 운송비용을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지난해 인수해 비자금 조성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자칫 ‘불똥’이 그룹으로 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검찰은 대한통운 비자금이 참여정부 고위 인사에게 뇌물로 전달된 단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인프라코어도 ‘검은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년 전 해군에 고속정 부품을 납품하면서 가격을 부풀려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것. 검찰은 납품 단가를 부풀리기 위해 회사 측이 조직적으로 관여했는지 수사 중이다. 지난해 매출 3조9000억원을 기록한 두산인프라코어(전 대우종합기계)를 2005년 인수한 두산그룹 역시 노심초사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월 임원들의 개인 비리 정황을 포착, 대우조선해양 자회사인 대우조선해양건설에 이어 본사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은 회사 측이 납품업체와 짜고 납품단가를 부풀리는 등의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재계에선 검찰의 수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기업 비리에 대한 대대적 사정작업이 본격화되지 않겠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한통운과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조선해양 겨냥이 ‘검풍 신호탄’으로 관측된다는 얘기다. 검찰은 지난해 2월, MB정부 출범 직후부터 전 정권과 맞물린 재계 손보기에 나섰지만 전체적으로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한 채 변죽만 울렸다. 지난 1년7개월 동안 권력형 비리란 꼬리표를 달고 도마에 오른 사건은 20여 건. 이 가운데 상당수 구린내만 풍기다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등 ‘소문난 잔치’ 또는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로 흐지부지 끝났다.

그나마 간신히 ‘은팔찌’를 채운 기업들도 하나같이 집행유예나 보석, 무죄 등 개운치 않은 판결로 ‘묵은 먼지’를 털어냈다. 특히 지난 5월 ‘박연차 게이트’수사 과정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서거와 이에 따른 총장 중도사퇴, 새로 지명된 총장 후보자 낙마 등으로 검찰은 지난 4개월 동안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였다.

하지만 지난 8월 취임한 김준규 총장이 안착하면서 검찰 내부 분위기가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인사 청문회에서 “특별수사에 일선 지검의 특수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김 총장은 자신의 구상대로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각 지역 검사장들을 잇달아 불러 토착비리와 기업비리 척결을 적극 주문하고 있어 앞으로 기업을 향한 검찰의 칼끝이 더 예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대기업의 작은 티끌도 끝까지 물고 늘어질 태세다. ‘박연차 게이트’수사 때 강압 논란을 빚은 대검 중수부 대신 일선 지검 특수부가 각개전투식으로 횡령, 비자금 조성, 특혜, 로비 등 고질적인 기업 비리를 잡는다는 복안이다. 대한통운,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조선해양 수사를 각각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와 인천지검 특수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맡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토착비리 등에 대한 척결 의지를 밝힌 이후 기업 비리에 대해서도 축적됐던 첩보를 하나하나 확인해 수사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 못지않게 경찰과 국세청, 공정위 등 소위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사정기관들의 압박도 예사롭지 않다. 경찰은 지역에서 사업을 벌이는 대형 건설사들을 정조준한 형국이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달 모 대학 교수의 폭로로 불거진 금호건설의 파주 교하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수주 로비 의혹을, 부산지방경찰청은 롯데건설의 진해 화전산업단지 입찰 로비 의혹을 캐고 있다. 경찰은 다른 건설사들도 대규모 공사입찰에서 비슷한 수법의 로비를 벌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세청은 최근 ‘2009년 법인세 정기 조사대상 선정방향’을 통해 세무조사 대상기업 2900개를 선정했다.

이 중 매출액 5000억원 이상 대기업은 100개사다. 지난달 ‘타깃’을 최종 확정한 국세청은 추석 이후 본격 조사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향후 세수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세무조사가 더욱 강화될 것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토착비리 색출 나선다
지검 특수부 각개전투

공정위는 식료품, 다단계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기업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조사를 진행한다. 정호열 위원장은 “서민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생활필수품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철저히 감시·감독하겠다”고 못박았다. 이명박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불공정행위나 짬짜미를 통해 가격을 올려 서민에게 피해를 주는 기업들에 대해 엄단할 것”이라고 천명한 데 따른 조치다.

사정기관들의 대협공도 눈에 띈다. 검찰, 경찰, 국세청이 합동으로 기업들의 비리를 캐고 있는 것. 검찰과 국세청은 최근 S사의 비자금 조성 정황을 잡고 수사와 세무조사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사는 수주 특혜 의혹도 받고 있는데 검찰은 경찰에 1차 수사를 맡겼다. 검찰은 또 H그룹에 대해서도 경찰, 국세청과 함께 극비리에 광범위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는 사정기관들의 전방위 포화가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혹시 갈 길 바쁜 기업들의 발목이나 잡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계는 당장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 상황에서 두 가지 현안과 맞닥뜨린다. ‘인수·합병(M&A)을 통한 몸집 불리기냐, 숨통을 틔우기 위한 구조조정이냐’는 기로다. 현재 M&A 시장엔 건설, 금융, 유통 등 업종 전반에 걸쳐 재계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매물들이 즐비하다.

한화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급하게 삼켰다가 도로 내뱉은 대우조선해양과 대우건설을 비롯해 동부메탈, 대우인터내셔널, 금호생명, 현대건설, 쌍용건설, 하이닉스 등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M&A 전문가들은 오는 하반기 이들 매각작업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덩달아 대어를 낚으려는 강태공들의 물밑 작업이 벌써부터 뜨겁다.

필승 각오를 다진 기업들이 이미 상당 폭의 M&A 상황을 전개하고 있어 조만간 재계의 재편까지 가시화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은 한화그룹과 이행보증금 3150억원 문제로 법정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지만 법원의 조정과 상관없이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도 산업은행이 지난달 29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받았다.

국내외 투자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은 동부메탈 매각과 관련해서도 사모펀드(PEF)를 구성,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격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진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최대주주인 캠코가 매각주간사 선정을 서두르고 있는 등 본격적인 매각 수순을 밟고 있다. 한화그룹과 포스코, SK그룹, STX그룹 등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이밖에 금호생명, 현대건설, 쌍용건설 등은 가격 협상 등으로 난항을 거듭하고 있지만 하반기부터 서서히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하이닉스의 경우 주관사인 외환은행이 지난달 22일 인수 신청접수를 마감한 결과 효성그룹이 단독으로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 외환은행은 효성그룹을 대상으로 실사와 예비입찰, 본입찰 등을 거쳐 오는 11월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검·경·국·공 등 사정기관 수사 가시화
초대형 인수전·대규모 구조조정 본격화


M&A 관계자는 “시장에 나온 매물들이 워낙 비싸 매각 작업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몸집을 늘리는 데 M&A만 한 지름길이 없는 만큼 눈치를 보고 있는 대기업들이 하나둘 붙을 것”이라며 “이르면 추석 이후, 늦어도 연말이나 연초부터는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기업도 적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감독원과 증권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장사들의 퇴직금 지급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지급액은 2조4582억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2조2456억원)에 비해 9.5% 정도 늘어난 수치로 금융위기 등에 따른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상장사들의 퇴직금 지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해석됐다.

국내 1위 기업인 삼성전자는 올해 326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63.7%나 증가했으며 LG전자(57%) 포스코(26%), 하이닉스(20%) 등도 퇴직금 지급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경기 회복 등을 이유로 기업 구조조정에 대한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인 기업 구조조정을 재차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금삭감에 희망퇴직, 유·무급휴직 얘기가 나오더니 급기야 감원, 해고 등 인력 구조조정 괴담까지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각 기업은 여러 자구책을 동원해 갈 때까지 가더라도 최소한 ‘사람’만은 버리지 않겠다는 각오지만 터널의 끝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쌍용차 노사 양측은 지난 8월 전쟁터를 방불케 한 파업 사태를 종결하면서 전체 정리해고자 974명 중 48%에 대해 무급휴직을 통해 고용을 유지하고 나머지 52%는 희망퇴직을 받거나 분사하기로 합의했다.

무기한 총파업이란 극단 대치로 ‘제2의 쌍용차 사태’로 치달은 금호타이어는 사측의 정리해고 철회로 일단락됐지만 ‘감축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다. 한진해운은 지난 8월, 국내 근무 직원 900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 30여 명의 인력을 감축했다. GM대우도 사무직을 중심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어 구조조정에 대한 불안감이 감돌고 있다.

몸집 불리기냐
숨통 트이기냐

KT는 지난달 말 20년 이상 근속하고 정년 잔여기간이 1년 이상 남은 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실시했다. 지난 6월말에도 명예퇴직을 실시했으나 극히 일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계 관계자는 “기업들은 최소한 제2의 IMF 사태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사실상의 정리해고 방안인 희망퇴직 등 인력 구조조정이 갈수록 전방위 업종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며 “겹겹의 우산으로 대규모 감원 폭풍을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지 노동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요시사 김성수 기자 | 스포츠서울닷컴 제휴사]

핫이슈 언론보도2009.10.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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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司正…檢 칼끝 종착지는?

토착비리 척결 중점

오너ㆍ政街 수사확대 촉각


검찰이 반 년 가까운 공백을 깨고 몰아치기식 대기업 수사에 나서면서, 앞으로 수사 추이와 범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시다발적인 이번 수사는 검찰이 압수수색과 함께 조사와 처벌에도 속도를 내는 등 상당기간 준비된 수사라는 점을 시사해 검찰의 칼끝이 어디까지 파고들지 주목된다. 검찰 안팎에서는 대기업 3~4곳이 추가로 수사 대상으로 거론되는 등 뇌관이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또 검찰이 건설과 조선, 물류 등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로 사정에 나서면서, 결국 이들과 유착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와 정치인 등 토착비리 척결을 겨냥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검찰 수사는 기업별 수사 강도를 달리 하며 각개격파 형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안팎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기업 수사는 대부분 토착형 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성격이 강한 편이라고 보고 있다. 대한통운과 SK건설, 태광그룹 계열사 등의 경우처럼 대부분 특정사업이나 계약과 관련해 납품단가를 부풀리거나 이면계약, 하도급업체를 통해 비자금을 조성하는 식의 토착비리라는 것. 해당 그룹 전반의 지배구조와 분식회계를 파헤치는 사정수사와는 거리가 멀다는 분석이다. 이에 검찰의 빠른 수사행보는 가급적 빨리 환부만 도려내 해당 그룹 전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뜻으로도 풀이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대기업의 경우 사주 일가에까지 수사가 번질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온다. 올 초부터 태광그룹을 내사해온 첨단범죄수사1부도 올 초 케이블방송 사업자 큐릭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이면계약 의혹과 정치권 로비 등을 본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금융조세조사1부도 한진그룹의 부동산 취득과 세금 탈루 의혹을 들여다보는 가운데, 사주 일가의 차명재산 형성 과정과 대한항공 등으로 내사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져, 수사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수사와 관련, 검찰이 정치권이나 정부기관과 유착하기 쉬운 건설과 조선, 물류업체를 타깃으로 삼았고 대부분 비자금 수사란 점에서 결국 정치권과 고위공직자를 겨냥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한편 다음달 추석 이후 검찰이 예고했던 ‘토착비리 수사’가 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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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 부부의 뉴욕부동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한진하면 대한항공을 비롯해 우리나라 굴지의 재벌기업이죠
특히 조중훈 회장이 통운사업을 장악하며 세계 굴지의 항공사를 만들었고
월남전과 중동 건설사 진출때 떼돈을 벌기도 했었습니다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은 1951년 1월 7일생으로 작고한 조중훈 회장의 둘째 아들입니다
몇해전 동생인 조정호회장과 함께 형인 조양호회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한진그룹 재산분쟁으로 크게 보도되기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이분은 예전에 서울시 교육감을 지냈던 김원규씨의 차녀인 영혜씨와 연애결혼을 했습니다

현재 한진중공업을 책임지고 있는 조남호회장은 부인 영혜씨와 함께 25년전인
지난 1984년 12월 13일 당시 24세때 뉴욕 맨해튼에 콘도 한채를 구입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조남호 - 조영혜 부부[미국등기서류에는 김영혜씨가 조영혜로 기재돼 있음]가 구입한 콘도는
뉴욕 맨해튼 1437 3애비뉴 콘도의 22B 호입니다 [이 콘도의 주소는 1441 3애비뉴로 표기되기도 합니다]

이 콘도의 위치는 요크빌로 불리는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지역, 즉 외교관선호지역으로
이들 부부가 구입한 바로 그해 1984년 완공됐습니다

24층 높이의 콘도로 61채가 있으며 조회장부부의 콘도는 22층이었습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콘도도 꼭대기로 올라갈수록 가격이 올라갑니다

이들 부부는 매입계약서에 자신들의 주소를 350 5 애비뉴로 적었습니다

매입가격은 계약서류에는 나오지 않지만 양도세를 2천2백12달러 납부, 이를 세율로 역추적하면
55만3천달러에 매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매입서류 참조]

CHO NAM HO BUY DEED -
매입당시 조회장 부부는 30만달러 [정확히는 29만몇천달러] 를 은행에서 융자받아
본인이 투입한 현금은 25만달러, 여기다 제반 세금이 더해집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2천1년이전에는 해외 2년 이상 체류자에 한해 10만달러까지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고 귀국할때는 반드시 팔아야 한다는 규정이 있을 때 였습니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는데 혹시 해외유학을 할때 구입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25만달러가 투입한데다 아주 오랫동안 소유했으니 이 규정을 어긴 셈입니다

또 하나 부부공동명의로 50대50 지분이므로 부인 영혜씨가 재력이 있었느냐?
아니면 남편 조회장의 돈이 무상증여됐느냐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조회장부부는 이 콘도를 약 21년여 소유하다 지난 2006년 매각하게 됩니다

이들 부부의 콘도매각시점은 지난 2006년 6월 8일이며 매도가격은 2백20만달러였습니다
[아래 매도서류 참조 *매우 중요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어 마지막 몇장은 삭제했습니다]

CHO NAM HO SELL DEED -
55만3천달러에 샀다가 2백20만달러에 팔았으니 거의 정확히 4배가 남은 셈입니다
꽤 짭짤한 투자였던 셈입니다

세법을 잠깐 들여다 보니 해외부동산 구입뒤 실제로 살지 않았다면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게 돼 있었습니다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나 21년 남짓 소유했으니 임대소득에 대한 세금부분도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두분중 한분 명의의 전화번호도 확인했으나 뉴욕주가 아닌 타주였습니다 꽤 오래 사신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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