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하루만에 평통위원 자진사퇴 썸네일형 리스트형 [속보]성매매의혹업소 업주, 보도하루만에 평통위원 자진사퇴-자질논란에 자진사퇴는 사상초유 뉴욕의 성매매의혹업소 업주가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임명돼 평통위원 선임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해당인사가 보도 채 하루가 안돼 자진사퇴했습니다 뉴욕 맨해튼에서 17년째 대형맛사지팔러업소를 운영중인 강모씨는 성매매의혹업소 운영주라는 사실이 보도 다음날인 뉴욕시간 23일 오전 평통 뉴욕협의회에 전화로 사퇴의사를 알린뒤 오후 3시 정식으로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평통 뉴욕협의회는 '강씨로 부터 '일신상 이유'로 사퇴한다는 사퇴서를 23일 오후 접수했으며, 이를 평통사무처에 전달하면 사퇴처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에서는 10여년전 평통위원 10여명이 평통 운영등에 반발, 위원 임명장을 자진 반납한 사례는 있었으나 평통위원 자질에 문제가 제기돼 자진사퇴로 이어진 것은 사상초유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