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ocu.tistory.com 운영자 안치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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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태에 대비해 티스토리 블로그에 있는 모든 자료는 www.docstoc.com 에 보관돼 있는 원자료를
단지 링크시킨 것입니다
링크시킨 것은 관련자료를 전자책형태로 편안하게 보실수 있도록 하는 목적뿐 아니라
불의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장치였습니다
갑작스런 삭제등을 우려해 원본자료 보관창고를 따로 설정해두고
그때 그때 관련자료를 링크만 시키는 것입니다 www.docstoc.com/profile/cyan67 에 들어가시면
원본자료를 그대로 보실수도 있고
일부자료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보관창고 전체를 모두 개방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치용드림
이 규정을 볼때 1)45만여달러로 구입한도초과 2)2채를 구입함으로써 1채 규정위반
3)현재도 보유중이므로 매도규정위반의혹 그리고 4)2년이상 해외거주자 였는지도 의문입니다
특이한 점은 이계약의 당사자, 즉 매도자가 바로 DONALD J TRUMP 였습니다
트럼프는 보통 자신소유회사명의로 콘도를 분양하지만 이 콘도만큼이 자신이 직접 매도자로 나섰습니다
트럼프의 서명이 있는 이 계약서는 매입자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는 누구인가 http://en.wikipedia.org/wiki/Donald_Trump]
김성환회장은 이 매입계약서에는 서울주소를 기재하지 않고 모 변호사 주소를 적었지만
계약에 앞서 위임장을 작성했으며 이 위임장에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118번지'를 주소로 적었습니다
그러니까 변호사에게 5월 7일 회사를 설립하게 하고
자시이 뉴욕에 와서 5월 15일자로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써주고
5월 19일 자신명의로 2백만달러이상을 주고 부동산을 구입한뒤
5월 20일 자신이 위임한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돼 있는 법인에다 부동산을 공짜로 넘겨버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장영신이 한둘이냐 장영신을 어떻게 확인하느냐
위임장등 서류에 서울주소가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냥 과감하게 주소를 밝히겠습니다 밝혀야 되는 이유가 있어서
서류에 기재된 주소는 서울시 구로구 대림오페라타워 1301호 [어차피 서류보면 아니까 가려봤자 눈가리고 아웅이죠]
장관 후보자 평균 재산 21억3000만원
'9ㆍ3 개각'을 통해 새로 기용된 장관 내정자 5명의 평균 재산이 21억3,173만원으로 집계됐다. 최다 재산 신고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로 44억 6,954만원이었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 7억 2,023만원을 신고해 최저를 기록했다.
8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본인 재산으로 서울 서초구 소재 11억 상당 아파트와 전답 1억1,294만원, 예금 1억4,262만원 등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예금ㆍ유가증권 22억5,300만원과 5억2,024만원 상당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분당지역 아파트를 비롯한 건물 12억9,308만원 등 총 27억2,159만원을 신고했다. 이귀남 법무장관 후보자는 14억8,814만원, 백희영 여성부 장관 후보자는 12억5,915만원을 신고했다.
84년생인 최경환 후보자의 아들은 유학으로 징병검사를 연기한 뒤 2005년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제2국민역 처분을 받은 반면 육군 대장 출신인 김태영 후보자의 아들은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장관 후보자 5명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정운찬 총리 후보자와 주호영 특임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요청안은 9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겸 고려대 정치학과 교수의 미국부동산 투기 시리즈 7번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뉴욕에서 확인된 것만 4채였고 오늘은 보스톤지역의 7번째 쇼핑 리스트입니다
김병국 전 수석에 대해 여러가지 설명이 있었으므로 이제 간단히 사실관계만 공개된 자료에 의해 정리하겠습니다
시리즈 6에서 언급한 일명 인촌타운 1105 massachusetts ave Cambridge Middlesex county 소재 콘도에 대한
쇼핑이 계속됩니다
이번에 구입한 콘도의주소는 1105 massachusetts ave Cambridge Middlesex county ma unit 8B 입니다
그러니까 여섯번째와 같은 콘도의 8B 호입니다
역시 6번째 콘도와 마찬가지로 제 불찰로 김병국 선생이 구입한 시기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다시 보스턴에 가서 확인하는데로 스캔해서 올리겠습니다
김병국 전 수석은 1984년 11월 7일 동생 김병표에게 이 콘도를 넘깁니다 두말할 필요도 없이 무상증여입니다
그러고 보면 이 1984년 11월 7일은 아마도 보스턴에 있던 부동산에 대해 중간정리를 했던 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1105-8b -
그 이후 김병표는 3년뒤인 1987년 12월 8일 한 외국인에게 13만달러에 이 부동산을 매도합니다
1105-8b sell - 참으로 궁금한 것은 이 부동산을 매입할때의 자금출처, 또 자금출처는 둘째로 하더라도 돈을 어떻게
가져 나왔나 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미리 예고합니다
오는 9월 14일 월요일 오전 김병국 전 수석에 대한 정말 중요한 문서를 공개하겠습니다
http://www.docstoc.com/docs/document-preview.aspx?doc_id=9642653 2009년 1월 12일 포브스 아시아에 보도된 가장 성공한 재미동포 25인 기사를 요약해 봅니다 포브스가 선정한 만큼 객관적으로 선정됐고 공신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서툴러 간단하게 요약하고 원문을 첨부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장도원 : 의류업체 포에버 21창립 지난해 매출 18억불
스티브 김 : 자일란사장
지영석 : 엘스비어 부사장 47세 뉴욕 15살 때 이민와 프린스턴대학을 3년만에 졸업하고 아메리 칸익스프레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컬럼비아대학에서 MBA 취득
세계적인 출판사 인그램북에서 COO로 재직하며 전자책분야의 개척자로 불리는 파이팅 소스사를 설립, 그이후 랜덤하우스의 사장, 랜덤하우스 아시아 사장. 과학분야 출판사 엘스비어 재직, 2005년 프린스턴대학 이사 취임 1,5세 2세들과 함께 KOREAN AMERICAN COMMUNITY FUND [KACF] 를 설립,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제이슨 전 :로커스 텔리커뮤니케이션 창립자겸 사장, 뉴저지 잉글우드클리프
삼성전자 아메리카에 재직하다 미국 소수민족시장을 겨냥한 선불카드와 선불휴대전화를 공급하는 로서크 텔리커뮤니케이션 설립, 대형할인점인 베스트바이와 패밀리달러를 비롯해 미전역 10만개 영업점을 개척, 2007년 매출 3억7천7백만달러 달성
한상기 : 한국어방송 THE KOREAN CHANNEL 창립자겸 사장, 뉴욕 칼리지포인트 55세 지난 1985년 미국에서 최초로 한국어 케이블방송을 설립해 현재 뉴욕 뉴저지지역 60만가구의 가입자를 확보함, 미국 최초 24시간 한국어방송이기도 한 TKC를 설립한뒤 한인이민자의 정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2006년 로널드 레이건, 지미 카터, 힐러리 클린턴 등이 수상한 최고 권위의 영예인 엘리스 아일랜드상을 수상,
1993년 한국이 케이블 방송을 설립한 당시 문화공보부의 자문역으로 케이블법안 입안에 큰 기여를 함.
한상기사장은 실력있고 화통한 의리의 사나이로 어려움에 처한 후배등 남을 돕는데 1등. 뉴욕에서는 그늘이 넓은 남자로 통함 '식사대접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다고 자타가 공인할 정도로 인정이 넘치고 해병대 의장대 출신으로 훤칠한 키에
개그맨 뺨칠 정도의 유머실력, 거기다 촌철 살인을 겸비한 남자
빌 황 : 타이거 아시아 매니지먼트 사장, 뉴욕 맨해튼 40세. 고등학교 재학중 미국으로 이민온 1.5세로 카네기 멜론 경영대학원을 졸업한뒤 페레그린증권과 현대증권등에 재직하다 1996년 줄리안 로버트슨 타이거 매니지먼트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함, 그후
5년뒤인 2001년 헷지펀드회사인 타이거 아시아 매니지먼트를 설립했으며 지난해 중순현재 자산운용규모가 80억달러에 달함 퓰러신학대학교 이사
황혜경[셀리] 핑크베리 공동창업자 로스앤젤레스 34세 & 영리 44세
지난 2005년 로스앤젤레스 헐리웃에서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즌 요구르트업체 핑크베리를 창. 매주 백군데 가량의 프랜차이즈 신청이 들어올 정도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스타벅스에 넘김
데이빗 김 : 위키드 패션 창립자겸 사장, 포트리 뉴저지 54세 1991년 도회풍의 신세대를 겨냥한 의류 업체 위키드 패션을 설립하고 ‘사우스 폴’’올아즈’등의 브랜드를 전국에 유행시킴 위키드패션의매출액은 10억달러, 그의 친동생도 부사장으로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음.
데이빗 김 프레시 엔터프라이즈 대표 캘리포니아 사이프레스 39세 1990년 보험업에 첫발을 디딘뒤 2002년 슈퍼마켓 스위트 팩토리를 인수, 미국전역에 백개체인으로 늘림 현재는 백35개의 시내본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음
2006년 외식업체 웬디스 인터내셔널로부터 바자 프레시를 인수,현재 3백개 매장을 가지고 있음, 종업원은 2천2백여명이며 지난해 매출은 1억7천만달러
김도우 금융업종사자 뉴욕 맨해튼 45세
메릴린치 글로벌마켓과 투자은행그룹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월스트릿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사나이, 2006년 연봉이 3천7백만달라. 2007년 5월 은행을 떠나 헷지펀드회사인 다이아몬드레이크 투자 그룹을 설립했으나 금융위기로 펀딩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그는 월스트릿이 최악의 구렁텅이로 빠지기 전에 메릴린치를 떠난 행운의 사나이
제임스 제이 킴 암코테크날러지 사장, 아리조나주 챈들러, 72세 1955년 미국에 왔으며 한국인 최초의 십억달러대의 부자, 법대를 졸업한뒤 그의 부인이 설립한 아남전자의 미국법인 암코에서 세일즈를 담당했으며 1998년 상장시킴으로서 엄청난 돈을 벌게 됨, 1977년 전자제품뷰티크를 서립한뒤 2004년 14억달러를 받고 게임스톱에 넘김
정 김 알카텔 루슨트 벨연구소 소장, 뉴저지 머리힐
통신부품연구업체 유리시스템을 1998년 10억달러를 받고 세계적인 통신업체 루스트에 매각, 2001년부터 메릴랜드대 교수로 재직하다 2005년 벨연구소 소장이 됨
존 와이 킴 뉴욕라이프인슈어런스 총괄부사장 뉴욕 맨해튼 48세
푸르덴셜보험회사에서 은퇴연금부문 사장을 맡고 있다 뉴욕라이프인슈어런스에 조인한뒤 미국내 13개 지사 천5백명의 종업원을 거느리며 2천4백억달러의 투자자금을 운용함, 유명한 경제재정분석가로 TV토론등의 단골 패널로서 수백만명의 미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
김민정 나라은행 행장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49세 대학을 졸업한뒤 은행의 말단 출납원으로부터 시작해 행장에 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의 여인. 1미터 70이 넘는 훤칠한 키의 미인으로 1989년 설립된 자산 26억달러규모의 한국계 은행인 나라은행의 최고경영자, 미국내 21개 지점과 6개의 대출사무소를 운영함
율 구 구매뉴팩츄어링 사장 57세
한국에서 부친이 니트웨어업체를 운영한데 착안해 1975년 미국에 봉제업체를 설립, 1978년 자체 공장을 준공해 30여년간 유명브랜드의 청바지를 생산, 한국인 봉제업계의 대부로 통할 정도로 봉제업계의 산증인이며 한벌에 백70달러이상하는 아드리아노 골드슈미트의 파트너업체, 최근에는 캐나다와 유럽등으로 매장을 확대했으며 네덜란드등에서도 유명선수들을 브랜드화한 스포츠의류를 수출함,종업원 2천5백명에 1억3천만달러 매
권일연 한아름 대표 뉴저지 린드허스트 53세
재미동포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식품체인 한아름 대표로 1982년 뉴욕에 이민와 미전역에 27개의 대형매장과 5개의 각 지역별 대형 웨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브랜드를 H마트로 바꿔서 미국시장을 공략, 종업원 2천5백명.
사업초장기 시골 수퍼마켓만한 가게로 시작했고 그의 장모가 수퍼마켓을 지키다 강도의 총에 숨지기도 함,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중동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식품공급사업을 하다 중동사업이 끝난뒤 미국에 진출, 식료품업에 진출 성공함
브라이언 리 리걸줌 공동창업자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37세
5백달러를 들고 미국에 온 부모와 함께 11살 때 이민 UCLA를 최우등으로 졸업한뒤 변호사가 됐으며 디로이트 투스에서 일하다 2001년 리걸줌을 공동차업함, 리걸줌은 각종 법률양식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회사로 이분야의 선두주자로 매년 60%의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2백만명의 단골을 확보
데이빗 와이 리: 재미슨서비스 대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의사에서 부동산 전문 투자가로 변신해 남부 캘리포니아주에서 세손가락안에 드는 회사로 성장시킴. 현재 30억달러규모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치과의사인 부인과 함께 UCLA 치대에 장학금을 기부함
사이몬 리 STG 대표 59세 버지니아주 레스턴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1979년 대학을 졸업한뒤 도미해 통신업체 MCI에서 직장생활을 한뒤 1986년 IT서비스업체STG를 설립, 1991년 미 국무성으로 부터 비자추적시스템을 수주했으며 2007년 2억달러규모의 매출을 올림
백영제 패코철강 대표 캘리포니아 란초 도민구에즈 78세
북한에서 태어나 남한으로 내려온뒤 미국유학길에 올라 고학으로 오레곤대학을 졸업, 그뒤 오하이오에서 토목기사로 일하다 1974년 철강회사 패코를 창립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경철강분야의 미국최대업체로 매출은 1억3천만달러.
연세대 출신으로 연세대에 거액을 기부하기도 했으며 철강왕 자서전을 내기도 함
스티븐 승만 리 리브라더스 대표, 메릴랜드주 하노버 70세
1976년 동양식품 수출입을 시작해 북미최대의 동양식품 수출입 및 디스트리뷰터로 성장, 한국 일본 중국에 합작업체를 운영하면서 전세계 백45개국에 한국식품을 수출, 미국내 11개의 대형식품체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 매출목표가 8억달러 워싱턴과 뉴욕등에 아씨플라자라는 체인 운영
루카스 노 호스트웨이 대표 일리노이 시카고 43세
13살 때 이민온뒤 시카고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한뒤 컴퓨터공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아르곤국립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함 1998년 웹소스팅업체인 호스트웨이를 창립, 현재 13개국 60만개도메인의 웹호스팅
을 담당하고 있으며 매일 7천5백만개의 전자우편을 처리함
챨리 신 챨리스 그릴 서브 대표 오하이오 콜럼비아 45세
13살 때 미국에 온뒤 필라델피아에서 처음 치즈스테이크를 먹어본뒤 스테이크 사업에 뛰어들기로 결심, 오하이오주에서 공부하고 스테이크를 연구한뒤 어머니의 종신보험연금을 빌려 1986년 소규모식당을 창업, 현재 독특한 레서피로 미전역에 4백개 체인점을 운영중이며 회사 수익금의 10%를 자선기관에 기부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매년 백만달러이상을 기부함
손성원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경제금융학교수, 포에버 21 부사장 64세
미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거시경제학자중의 한사람이며 웰스파고은행의 수석경제분석가로서 경제부기자들의 단골취재소스,닉슨대통령시절부터 미 행정부 경제분야 고문으로 활동했으며 미국내 최대 한국계은행인 한미은행 행장을 역임
마이클 양 비컴닷컴 대표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
마이사이몬에서 처음 실리콘 밸리에서 마이사이먼 이라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백만장자의 반열에 올라선 사업가, 마이사이먼은 한때 최대의 온라인 가격비교업체로 2000년 시넷에 7억달러에 판매됨, 태권도 공인 3단에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MBA
기드온 유 페이스북 CFO 팔로 알토 캘리포니아
날이 갈수록 소셜웹에 대한 관심이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입자 1억4천만명을 가진 최대의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 북의 재정분야 수장,유투브의 CFO도 역임했으며 구글에 16억5천달러에 매각교섭을 성사시킨 장본인
1415-1095 KIMBYUNGKOOK BYUNGPYO BUY WIWIM 1986 -
2001년 매도당시에는 병국 수석과 병표 동생 두사람 모두 서울에 있어서 다시 변호사에게
위임장을 작성합니다
이당시 자신들의 주소를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1-1 두경빌딩 5층 인프라 코리아로 기재했습니다
위임장서류 마지막장에는 주한미국대사관에서 공증을 받은 것으로 돼 있습니다
아마 이당시 김병국 수석은 고려대에서 교편을 잡고 있을때였는데 참 무척이나 바빴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명박 정부 초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 지난해 2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외교안보수석을 지냈지만 쇠고기파동등 민감한 문제가 터졌을뿐더러 이명박정부의 성격을 보여주는 인사로 주목을 끌었었습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민족지도자로 잘 알려진 인촌 김성수 선생의 손자. 김성수는 상만, 상기 두 아들을 두었는데 김병국은 김상기의 장남입니다
김상기는 전 동아일보 회장을 역임했으나 현재 이들 집안은 동아일보 경영에서는 완전히 밀려난 상태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인 김병국 전 수석은 지난해 4월 24일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때 백일 축하금으로 받은 돈으로 11살때 자신의 부친인 김상기와 함께 땅을 구입해 언론으로 부터 부동산 신동이라는 찬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친등의 부동산을 누락신고해 민주당과 참여연대로 부터 고발을 당하기도 하는등 어떻게 구입하고 모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적지 않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명박은 재산공개뒤 '잘라라'라는 압력이 쏟아졌지만 동아일보등을 의식해 깔고 앉아 있다가 1기 수석들을 교체하면서 김수석도 날렸습니다 아마 투메가는 '앓던 이 빠진 기분' 아니었을까요
김병국의 한국내 부동산 소유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만 일단 그문제는 잠시 접어두고 미국의 부동산 소유관계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김병국 고려대 교수의 지난해 재산공개관련 내용은 이 블로그의 언론기사모음을 참조하세요]
알고 보니 김병국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적지 않은 부동산 투기[?]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알다시피 김병국은 주식회사 주원 사장인 동생 김병표와 함께 일찌감치 미국유학을 떠나 명문 사립학교인 필립스 앤도버를 마친뒤 하버드대학을 졸업했습니다
75년부터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그것도 명문사립학교에유학했다는 말인데 당시 국비유학생 시험을 통과해 유학길에 오른 것인지, 그때도 조기유학이 허용됐는지 모르겠네요
아뭏든 김병국 전 수석은 미국에서도 공부도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으나 동생과 함께 부동산 투자는 열심히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번째 뉴욕 콘도 구입입니다 조금 많다보니 저도 헷갈리고 여간 머리가 아픈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해보는데 까지 해보겠습니다
요즘은 투자용이나 주거용이나 해외부동산투자가 무제한 허용됐습니다만 당시 과연 한국 법을 어기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부동산 신동 김병국 전 수석이 두번째로 구입한 집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석의 주택구입 특징은 꼭 동생 병표와 공동명의로 구입을 한다는 것입니다
들어보니 주식회사 주원의 지분도 50대 50으로 나눠가졌다는데 형제간에 우애가 대단하네요
김병국 김병표는 첫 주택을 구입한지 약 1년 6개월만에 첫집에서 약 10분 떨어진 거래에 또 다시 콘도 1채를 더 매입합니다
이명박 정부 초대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비서관
지난해 2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외교안보수석을 지냈지만
쇠고기파동등 민감한 문제가 터졌을뿐더러 이명박정부의 성격을 보여주는 인사로 주목을 끌었었습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민족주의자[?]로 잘 알려진 인촌 김성수 선생의 손자.
김성수는 상만, 상기 두 아들을 두었는데 김병국은 김상기의 장남입니다
김상기는 전 동아일보 회장을 역임했으나 현재 이들 집안은 동아일보 경영에서는 완전히 밀려난 상태입니다
현재 고려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인 김병국 전 수석은 지난해 4월 24일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때
백일 축하금으로 받은 돈으로 11살때 자신의 부친인 김상기와 함께 땅을 구입해 언론으로 부터
부동산 신동이라는 찬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친등의 부동산을 누락신고해 민주당과 참여연대로 부터 고발을 당하기도 하는등
어떻게 구입하고 모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적지 않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명박은 재산공개뒤 '잘라라'라는 압력이 쏟아졌지만 동아일보등을 의식해 깔고 앉아 있다가
1기 수석들을 교체하면서 김수석도 날렸습니다 아마 투메가는 '앓던 이 빠진 기분' 아니었을까요
김병국의 한국내 부동산 소유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만 일단 그문제는 잠시 접어두고
미국의 부동산 소유관계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김병국 고려대 교수의 지난해 재산공개관련 내용은 이 블로그의 언론기사모음을 참조하세요]
알고 보니 김병국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적지 않은 부동산 투기[?]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미 알다시피 김병국은 주식회사 주원 사장인 동생 김병표와 함께 일찌감치 미국유학을 떠나
명문 사립학교인 필립스 앤도버를 마친뒤 하버드대학을 졸업했습니다
75년부터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그것도 명문사립학교에 유학했다는 말인데
당시 국비유학생 시험을 통과해 유학길에 오른 것인지,
그때도 조기유학이 허용됐는지 모르겠네요
아뭏든 김병국 전 수석은 미국에서도 공부도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으나
동생과 함께 부동산 투자는 열심히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부터 몇차례가 될지는 모르지만 하루에 한채씩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조금 많다보니 저도 헷갈리고 여간 머리가 아픈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해보는데 까지 해보겠습니다
요즘은 투자용이나 주거용이나 해외부동산투자가 무제한 허용됐습니다만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수출액이 백억달러[79년 백억달러 달성]에도 못 미치던때로
과연 한국 법을 어기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김병국 고려대 교수는 1983년 11월 3일 동생 김병표와 함께 뉴욕 맨해튼 275 west 96 st 의 콘도 UNIT 3C를 매입합니다
매입가격은 계약서에는 10달러로 돼 있지만 [CONSIDERATION PRICE : 이는 마음대로 적는 가격입니다]
뉴욕주에 7백60달러의 양도세를 납부한 것으로 계약서에 명시돼 있습니다
이는 매입가격이 19만달러라는 입증합니다
증거 1. 김병국-김병표 275 west 96 st 의 콘도 UNIT 3C 매입계약서 1868-1016 KIMBYUNGKOOK BUY DEED 1983 -
이 콘도 매입당시 김병국 교수는 동생 김병표에게 콘도 매입에 따른 모든 권리를 위임하는 위임장을 작성,
뉴욕시에 제출합니다
증거 4. 신모 매도계약서 1868-1016 KIMBYUNGKOOK SELL GAD DEMRY DEED 1999 -
그렇다면 김병국이 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 겸 고려대 교수임을 어떻게 입증하는가
지난해 4월 24일 관보에 게재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서류에서 김 전수석의 집주소를 찾아
조회해 본 결과 생년월일과 가족관계등이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김 전수석은 아마 재산공개때 성북동 이집에 전세산다고 신고한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이 집도 자신일가의 소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증거 5. 김병국 전 수석 집 등기부 등본
과연 이 부동산 매입이 현행법을 위반하지는 않았을까요 맞다 - 아니다? 국세청에 물어봐야겠죠
이상으로 김병국 전 청와대 수석 : 미국서도 부동산 투기 [시리즈 1] : 공부하러 갔나? 콘도사러 갔나?
1회를 마칩니다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과연 몇채나 될까요 '투기'라고 했으니 제법 되겠지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지난 1월 15박스 분량의 자수물품 [EMBROIDERY]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면창 첨부자료에 게시된 선하증권을 보면 하주는 노건호, 화물인수자도 노건호로 돼 있습니다 [화면창 1번 참고] 노건호씨 이름으로 노건호씨에게 보낸 것입니다 [노건호씨 본인이 보낸 것일 수도 있고 가족들이 보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선하증권 노건호 이름 옆의 숫자는 노씨의 생일을 의미합니다
선하증권에 기재돼 있는 화물인수자 노건호의 주소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의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의 집주소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노건호씨는 미국 체류중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에 살았으며 제가 알고 있는 주소와 정확히 동일합니다-주소관련 서류는 추후 공개하겠음]
이 화물은 부산항을 출발해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에 2009년 1월 4일 도착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궁금한 것중 하나는 과연 내용물이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자수물품 EMBROIDERY 으로 영문기재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아마도 한복이나 자수 병풍등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수량도 꽤 많죠 무게가 2백킬로그램에 박스로 15박스나 됩니다
새로 태어난 손녀에 대한 할아버지 노무현 전대통령이나 권양숙 여사의 의 새해 선물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본인이 아니고서야 내용물은 알 수 없습니다
선하증권은 선박회사에서 화물인수자에게 발행하는 것으로 이 선하증권을 제시하면 물건을 넘겨 받을 수 있는 일종의 유가증권입니다
선하증권을 보며 가장 관심을 끈 것은 하주 즉 발송인의 주소였습니다 '1-3-101 GAHOE' 로 나오는 바 서울 종로구 가회동임을 알았지만 주소가 이상했습니다
아마도 가회동 1-3번지 101호가 아닐까 하는 추정에 이르렀고 확인결과 가회동에 1-3번지 101호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떠 오른 또 다른 의문, 노건호씨는 2006년 여름 미국 스탠포드대학으로 유학을 갔는데 그렇다면 이 주소는 무엇인가,
유학전 노건호씨가 살던 곳의 주소인가, 아니면 혹시 청와대의 안가, 혹시 숨겨둔 집등 여러갈래로 추정했으나 2008년말이면 이미 정권이 바뀐지 약 1년이 지났을 시점이라 안가일 가능성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확인결과 전혀 다른 이름의 소유주가 나왔습니다 등기부등본은 법적으로 열람가능하기에 등본을 공개합니다 [화면창 2번 참고]
전세집이라면 전세등기 설정등이 돼 있어야 되는데 등기설정등이 없는 아주 깨끗한 등기부등본 이었습니다 하기야 노씨가 국내에 있을때라면 2006년 여름 이전인데 아버지가 대통령인데 등기설정할 필요가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주택 소유주는 뭔가 노대통령일가와 특수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우연히 입수한 선하증권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대통령 아들에게 보내진 선박화물 과연 무엇일까요
전두환의 둘째아들인 전재용이 2003년 비자금 사건이 터지면서 당시 톱탤런트 박상아와 박상아의 어머니에게 약 백67억원의 비자금을 위탁관리했던 사실이 드러났었습니다
박상아는 2003년 문제가 불거지자 같은해 9월 조지아주 아틀랜타로 출국했지만 도피 4개월전인 2003년 5월 15일 이미 아틀랜타에 주택을 구입했던 것으로 확인돼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하고 도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상아 전재용의 아틀란타 주택은 5725 LAKE HEIGHTS CIRCLE, ALPHARETTA GA 30022 에 있는 원패밀리 하우스 즉 한가구 주택 이었습니다
이주택은 2층건물로 방이 4개 화장실이 4개로 건평이 백평이 약간 넘으며 1994년 지어진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멋있는 붉은 벽돌집입니다 [화면창 1번 증거 참조]
주택관련서류에는 박상아 PARK SANG AH 가 2003년 5월 15일 머니 애서니씨로 부터 36만5천달러를 주고 이 집을 구입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뉴욕이라면 방4개짜리라면 최소한 백만달러는 넘겠지만 아틀란타라서 비교적 가격이 낮았습니다
[화면창 2번 증거 참조]
박상아는 이 집을 산뒤 혹시나 자신의 이름이 등재됨으로써 애틀란타 도피사실이 밝혀질 것을 우려해
집주소를 딴 '5735 LAKE' 라는 법인을 설립, 구입 6개월뒤인 11월 이 법인에 0달러를 받고
집 소유권을 넘깁니다. 한국법으로 따지자면 무상증여에 해당합니다
추적을 피하기 위해 법인까지 설립하는 등 나름대로 '짱구'를 굴린 흔적이 역력합니다
박상아는 애틀란타로 도주한 직후 한참 신이 났나 봅니다
5월에 집을 산다음 8월에 생면부지의 존 케리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게 적지 않은 돈을 기후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11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에 소유권을 넘긴 것이지요
그러나 집을 구입한지 1년도 채안된 그 이듬해 2004년 4월 23일 돌연 집을 팔아버립니다
매입금액은 36만5천달러, 매도금액은 40만3천8백달러, 1년사이에 4만달러정도 벌어들인 셈입니다
40만4천달러도 아니고 40만3천8백달러인 것을 보면 어지간히 가격을 두고 밀고 당겼나 봅니다
이 집을 매도할때 기록을 보면 특이한 이름이 나타납니다 PARK YANG JA TRUST.
매도인이 박양자 트러스트로 나타납니다
미국인들이 보통 집을 사면 세금을 줄이기 위해 TRUST를 설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박양자는 박상아의 인척으로 추정되는바, 미국에 도망가서 살면서도 정치 헌금도 내고
절세하기 위해 법인도 만들고 할 짓은 다한 셈입니다
[화면창 3번 증거 참조]
전두환의 둘째아들 부부 박상아 전재용이 왜 1년만에 집을 팔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이후 2007년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LA에서 자주 목격됐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아마도 처음에는 아틀란타에 숨어살았지만 너무나 외롭고 힘든데다
이제 간도 슬쩍 커져서 좀더 살기 편한 LA로 옮겨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뭏든 전두환 이양반이 세상 버리기 전에 비자금을 한푼이라도 더 찾아 내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자료는 백% 일반에게 공개된 자료를 합법적으로 입수했으며 다운로드를 원하면 화면창 아래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한국시간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오전에
-노건호 X 파일 : 한복 15상자와 가회동 안가 의혹
-박상아 X 파일 : 박상아-전재용 커플 이상한 정치 헌금
-박상아 X 파일 : 박상아-전재용 아틀랜타 주택 계약서
-김재수 LA 총영사의 정치 헌금 등을 증거자료와 함께 이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29만원이 전재산 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말로 논란을 일으켰던 전두환씨, 그 전두환씨의 둘째 아들 전재용이
왕년의 인기탤렌트 박상아와 살고 있는 것은 잘 알려진 일입니다
특히 박상아는 지난 2003년 전두환 비자금문제로 연예계를 떠나 전재용과 함께 조지아주 아틀란타로 도피한뒤 다시 LA를 거쳐 지난 2007년 귀국, 같은해 8월 뒤늦게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박상아 전재용 커플은 또 삼성동에 살다 최근 시가 30억상당의 이태원 빌라로 옮겨 눈총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들 부부의 미국행적을 추적해 보니 전재용보다는 박상아가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박상아는 지난 2004년에도 잠깐 보도되기도 했지만 지난 2003년 존 케리 민주당 후보에게 2천달러의 정치자금을 헌납한 영수증이 발견됐습니다
2003년 8월 11일자로 발급된 이 영수증을 보면 박상아 전재용 부부의 아틀랜타 집 주소가 기록돼 있으며
박상아는 직업란에 HOUSE MAKER 즉 '주부다' 이렇게 적었습니다
또 주소란에는 미국도피직후여서 집주소에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주소 스펠링이 여러개 틀려 있었습니다
29만원밖에 없는 시아버지는 어떡하라고, 그것도 미국까지 와서, 존 케리와 무슨 관계가 있다고 2천달러를 기부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지만 미국에서도 기부한도가 정해져 있는 것은 물론 기부자격이 정해져 있어 외국인은
기부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박상아는 무슨 자격으로 기부를 할 수 있었을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만약 부적격자가 정치헌금을 하면 반드시 이를 돌려주게 돼 있는데 박상아에게 2천달러가 다시 돌아온 영수증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 권자, 독수리인 모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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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오전에
-노건호 X 파일 : 한복 15상자와 가회동 안가 의혹
-박상아 X 파일 : 박상아-전재용 커플 이상한 정치 헌금
-박상아 X 파일 : 박상아-전재용 아틀랜타 주택 계약서
-김재수 LA 총영사의 정치 헌금 등을 증거자료와 함께 이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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