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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펠로우

투신자살 삼성전자 이모부사장은 누구 : 서울대 81학번 투신자살한 삼성전자 부사장급 이모사장은 1981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KAIST 석사, 1989년 스탠포드대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1992년 삼성에 입사한 후 반도체 DRAM과 Flash 메모리 분야의 공정혁신 기술개발 선도해 왔다. - 반도체 메모리 Process Architecture 분야의 세계 최고 전문가 · DRAM과 Flash Memory 전분야에서 개발과 양산기술을 보유해 양 제품의 공정 호환성을 추진하고, 210나노/190나노/110나노 등 DRAM과 90나노/73나노/63나노 등 Flash Memory 양산에서의 개발상 난제에도 불구하고 공정혁신 기술개발을 통해 수익률 향상에 기여하고 새로운 기술방향을 제시했다. · NAND Flash 기술의 사업화 과정.. 더보기
삼성전자 부사장 이모씨 투신자살 - 연합뉴스 펌 http://news.joins.com/article/181/3986181.html?ctg=1200&cloc=home|list|list1 26일 오전 10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삼성전자 부사장급 임원 이모(51)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의 집에서는 과중한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호소하는 내용의 메모가 발견됐다. 1992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이씨는 그동안 반도체 D램과 플래시메모리 분야에서 주로 일해왔으며, 2006년 삼성의 핵심 기술 인력인 삼성펠로우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 사는 이씨가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