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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임태희, 이상득등 특별사면 넌즈시 암시 - 허참, 대화합조치를 거기다 갖다 붙여!!!!!!!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7일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특별사면 가능성에 대해 “그런 대화합 조치를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07/2013010700812.html?news_Head1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새 정부가 출범하고 (이전 대통령은) 임기를 마지막으로 마감하는 교체기에…보통 과거에도 보면 ‘새 임금이 나오면 옥문을 열어 준다’고 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은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 고려대 동기이자 절친한 친구인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더보기
임태희, 2009년 남북정상회담위해 북한과 양해각서 체결 - 펌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은 지난 2009년 10월 노동부 장관 시절, 싱가포르에서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 비밀회동을 갖고 남북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논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이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지침을 받고 싱가포르를 극비리에 방문, 김 부장을 만나 제3차 남북정상회담 문제를 논의했다는 설이 당사자를 통해 공개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20620/47146144/1 대권도전을 선언한 임 전 실장은 19일 `채널A'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09년 10월에 북한 김양건 통전부장을 싱가포르에서 만나서 연내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사실이다. 싱가포르에서 만난 것은 사실이다".. 더보기
임태희, 이인규-진경락 가족에게 금일봉 전달 - 펌 임태희 전 대통령 실장이 2010년 9월 최종석 당시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을 시켜 '민간인 사찰' 사건으로 구속된 이인규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과 진경락 총괄지원과장 가족에게 금일봉을 전달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7/2012031700267.html?news_Head1 사정 당국에 따르면 임 전 실장은 대통령 실장이던 2010년 추석 무렵 최 행정관에게 이 지원관과 진 과장 및 그 가족의 근황을 묻고 금일봉을 주며 전달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씨와 진씨는 그해 7월 말과 8월 말 각각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됐다. 최종석씨는 최근 '민간인 사찰과 증거인멸은 청와대의 지시였다'고 폭로한 장진수 전 .. 더보기
정운찬총리 8일 공식사임 - 너무 끈다. 영[令]이 서겠나 정운찬 국무총리가 8일 기자회견을 가진뒤 공식 사퇴할 것이라고 kbs 9시 뉴스가 6일밤 보도했습니다 이미 사표를 제출한 정정길 대통령실장도 같은 날 기자회견을 가지고 퇴임한다고 합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사퇴를 표했다는 말은 가까이만 봐도 6.2 지방선거 참패뒤로 한달여전이고 길게는 뭐 이미 올해초부터 사퇴를 표했다 , 안했다 말이 많았습니다 사실상 아주 오랫동안 사퇴설이 나돌아 영이 안선것입니다 뭐 일이 되겠습니까 글쎄요 이렇게 오랫동안 영이 안서도 경질등 조치가 없었다는 것은 국무총리가 흔들리든 말든 상관없다, 즉 mb정권이 국무총리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심하면 국무총리가 있으나 마나, don't care다, 별 영향이 없다 이런 판단 아닐까요 국무총리직에 대한 mb 정권의 .. 더보기
정운찬 총리후보등 국무위원-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속기록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를 비롯한 9.3 개각에 따른 국무위원후보 , 검찰총장 후보등의 국회 인사청문회 속기록을 올립니다 다운로드는 화면창아래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정운찬 청문회 속기록 2 284te0002b - 정운찬 청문회 속기록 3 284te0003b - 이귀남 청문회 속기록 284ba0002b - 이귀남 청문회 속기록 284ba0002b - 주호영 청문회 속기록 284tb0002b - 임태희 청문회 속기록 284nc0002b - 백희영 청문회 속기록 284ys0002b - 김태영 청문회 속기록 284ha0001b - 민일영 청문회 속기록 1 284td0002b - 김준규 청문회 속기록 283ba0007b - 천성관 청문회 속기록 1 283ba0005b - 더보기
청문회 정국 돌입 - 위장전입 이번엔 그냥 안넘어가 [국민일보 쿠키뉴스] [청문회 정국 돌입] “위장전입 이번엔 그냥 안넘어가” [2009.09.14 18:36] 주로 자녀 학업… 하나같이 죄의식 안느껴 현 정부 들어 고위 공직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정권출범 이래 개각 때마다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있다. 이번에는 법을 집행할 고위 공직자들이 줄줄이 위장전입 의혹에 휩싸였다. 그동안 위장전입에 대해 상대적으로 관대했던 여론도 심상치 않게 바뀌는 분위기다. 당사자들의 해명을 종합할 때 위장전입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증여를 포함한 부동산 매매와 자녀 학교 배정 문제다. 부동산 매매와 관련된 위장전입은 비교적 잣대가 엄격하다. 정권 초기 박은경 당시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1983년 친인척으로부터 농지 등을 증여받기 위해 주소지를 서울 평창동에서 인천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