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서울시장 출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곽영욱, 한명숙 돈전달 진술 오락가락 - 검찰 당황 : 공판 일문일답 문선명 통일교 총재 방광암 판명 - 강남성모병원서 방광암 판정 http://andocu.tistory.com/1280 곽영욱 이양반 또 줄타기 하는 것 같다 ==================================================================== 재판부 - 곽영욱 일문일답 주요내용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형두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게 돈을 전달했다는 과정에 대해 공소장과 다른 내용을 진술하고 강압적 수사 분위기가 있었음을 공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시작된 재판은 밤 11시30분까지 이어진 뒤 12일 속행키로 했다. 다음은 재판부와 곽 전 사장의 일문일답 주요 내용. 원본출처 경향신문 http://.. 더보기 곽영욱, '한명숙 직접 데려가 골프채 사줬다' 공기업 사장 인사청탁 명목으로 한명숙(66) 전 총리에게 뇌물 5만달러를 준 혐의로 기소된 곽영욱(70) 전 대한통운 사장은 11일"한 전 총리가 여성부장관 시절이던 2002년 8월 함께 골프용품점에 가서 일제(日製) 혼마 골프채 풀세트 등 골프용품을 사줬다"고 증언했다. 원본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12/2010031200099.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7 곽 전 사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형두)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장관을 그만두고 쉴 때 골프나 배워보라는 취지에서 사준 것"이라며 "(골프 배울 것을 제의하니) 한 전 총리도 '그러겠다'.. 더보기 곽영욱 주식투자 수사기록 공개싸고 법원 - 검찰 '맞장' 26일 서울중앙지법에선 뇌물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66) 전 국무총리에 대한 두 번째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곽영욱(70·구속) 전 대한통운 사장의 불법 주식 거래에 대한 수사기록을 공개하라고 결정했다. 하지만 검찰은 기록 공개를 거부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공방이 벌어졌다. 원본출처 :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612/4036612.html?ctg=1200&cloc=home|list|list2 재판장인 형사27부 김형두 부장판사는 이날 “무혐의로 종결한 곽 전 사장의 불법 주식 거래 혐의에 대한 수사기록을 공개하라”고 검찰에 요구했다. 한 전 총리 측은 곽 전 사장이 “한 전 총리에게 5만 달러를 줬다”고 거짓말을 하는 대가로 검찰에서 불법 주식 거래 혐의를 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