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트럼프취임식날 재판시작 - 검찰에 반주현 고발않은 경남기업관리인은 배임혐의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기문의 정유라 반주현- '반총장일가사기' 한국검찰은 뭐했나, 20일 트럼프취임식날 재판시작 - 검찰에 반주현 고발않은 경남기업관리인은 배임혐의 -반기문 '아들도 뭐하는지 몰라'-아들 문.. 미국은 어수룩하지 않았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귀국전날 반전총장은 미국으로 부터 직격탄을 맞았다. 연방검찰의 기소는 국제사기꾼임이 상당부분 입증된 동생 반기상과 조카 반주현에게 예정된 행로였다. 그러나 그 행로가 현실화되지 않을 것이란 예상이 우세했고 한국 검찰이 수수방관함으로써 현실화되지 않았다. 미국은 달랐다. 그런 불법을 용납하지 않은 것이다. 연방검찰은 반전총장이 사실상 퇴임한 직후인 이미 지난해 12월중순 반기상-반주현 부자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법원은 공교롭게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당일인 오는 20일부터 재판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기소-체포-재판일자가 모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반총장은 예상대로 ‘아들 일도 모르는데 조카 일을 어떻게 아느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