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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관타나모 수감죄수 이중 스파이로 활용 : 비밀시설 페니 레인[PENNY LANE]서 교육 Penny Lane: Gitmo’s other secret CIA facility By Associated Press, Updated: Tuesday, November 26, 2:09 PM WASHINGTON — A few hundred yards from the administrative offices of the Guantanamo Bay prison, hidden behind a ridge covered in thick scrub and cactus, sits a closely held secret.원본출처 http://www.washingtonpost.com/politics/federal_government/penny-lane-gitmos-other-secret-cia-facility/2013/1.. 더보기
CIA, 정보수집대가로 AT&T에 1년에 천만달러이상 지급 - 뉴욕타임즈 오늘자 November 7, 2013 C.I.A. Is Said to Pay AT&T for Call Data By CHARLIE SAVAGE WASHINGTON — The C.I.A. is paying AT&T more than $10 million a year to assist with overseas counterterrorism investigations by exploiting the company’s vast database of phone records, which includes Americans’ international calls, according to government officials. 원본출처 http://www.nytimes.com/2013/11/07/us/cia-is-said-to.. 더보기
CIA,레이건당선 보름뒤부터 '대통령일일보고'제공 - 1952년 창립이후 계속 : 과연 국정원은? 미국 정보기관 CIA가 레이건대통령 당선 보름뒤부터 대통령일일보고서를 올리기 시작하는등 인수위원회보고등과는 별개로 대통령당선자에서 현직대통령과 동일한 보고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3/02/11 - [분류 전체보기] - 미스터 쓴소리 조순형-야당대표 문희상-전대표 김진표등 야당거물 아들들 줄줄이 병역면제 지난 1980년 11월 21일 CIA의 인수인계담당관 카터대통령의 비서실장에게 보낸 'CIA의 인수인계상황'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CIA는 1980년 11월 18일부터 레이건 대통령 당선자에게 이른바 대통령일일보고서[PRESIDENT'S DAILY BRIEFING]를 전달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CIA 인수인계담당관은 'CIA는 11월 18일부터 대통령당선자에게 대통령일.. 더보기
CIA, 516 한달전 '박정희 쿠데타 모의'알았다 - cia, 516당일 케네디대통령 보고서 원문 CIA가 516 쿠데타 발발 약 한달전 '박정희가 쿠데타를 모의중'이라는 정보를 입수, 모두 8차례에 걸쳐 이를 보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원문, 하단에 파일로 첨부] 미 국부무가 발간한 '1961년부터 1963년까지의 미국의 대외관계' 문서에 따르면 516 발발당일인 1961년 5월 16일 쿠데타 발발당일, 델레스 당시 CIA국장은 'CIA가 1961년 4월 21일부터 4월 26일까지 박정희소장이 쿠데타를 모의중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모두 8차례에 걸쳐 작성했다'며 일자별 주요내용을 요약, 케네디대통령에게 보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보고서를 보면 CIA는 군부내 쿠데타 음모가 진행중이며 지도자는 박정희 소장임을 알았던 것은 물론 박정희가 장도영에게 쿠데타 음모를 사전에 알렸던 사실, 장면총.. 더보기
CIA, 1974년초 박정희정권 단명 전망 - '정책보다 박정희 자체에 비판집중' - 미국무부 공개문서 미 중앙정보국은 유신헌법선포이후인 1974년초 '박정희 정권이 단명할 것'이라는 잘못된 예측을 했던 것으로 미국무부가 공개한 미국 국제관계문서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2011/11/01 - [미국무부 비밀전문] - 하비브대사, 박정희정권 원색적 비난 '김대중납치는 어리섞은 정부의 폭력행위' - 미국무부 38년만에 공개 1974년 2월 1일 CIA가 작성한 '한국, 박정희 계속 집권이 가능한가'[South Korea: Can Pak Hold On?]라는 정보메모[INTELLIGENCE MEMORANDUM]에서 이시기 학생과 지식인등의 항거가 특정정책이 아니라 박정희대통령 자신과 그가 만든 정부형태[유신체제]에 집중되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는 당근과 채찍에 의한 박정희의 통치술이 먹혀들수도 있겠지만 반대세력은 더.. 더보기
CIA,북한홍수와 농작물피해 분석 - 201012 CIA,북한홍수와 농작물피해 분석 - 2010년 12월 15일 nk-flood CIA 20101215 더보기
CIA, 소설가 김진명씨 주목 - 홈페이지에 김진명 소설 상세 소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책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 김진명씨의 작품들이 미 중앙정보국 CIA 의 홈페이지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김진명씨의 작가적 상상력이 CIA 도 주목할 만큼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CIA는 '정보학'이라는 저널의 VOLUME 51, NO1, 즉 정보학 저널 2007년 봄호에서 김진명씨의 소설 '제3의 시나리오'와 '신의 죽음'등 2편의 작품을 소개하고 이 내용을 지난 2007년 5월 21일 CIA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Unclassified Articles from Classified Studies Volume 51, Number 1, 2007 CIA는 홈페이지에서 이 저널의 '최근 발간된 미디어를 통한 정보학'이란 코너에서 김진명씨의 작품.. 더보기
CIA, 한국전 비밀문서 대공개 : 1947-1954 천3백여건 다운로드가능 미 중앙정보국 CIA가 한국전 관련 비밀문서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CIA 는 지난 6월 17일 한국전 60주년을 맞아 정보자유화법[FOIA]에 의거, 1947년부터 1954년까지 약 8년간의 CIA 비밀문서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한국전 자료를 PDF 파일형식으로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는 http://www.foia.cia.gov/KoreanWar.asp 입니다 '한국전에 대한 CIA의 분석'CIA ANALYSIS OF THE KOREAN WAR]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비밀문서중에는 일일보고, 주간보고서, 정보메모등으로 모두 천3백여건의 방대한 분량입니다 일일보고서는 1950년 117건, 1951년 340건, 1952년 338건, 1953년 96건등으로 한국전 발발 이후의 종전까지의 하.. 더보기
'위키리크' 초특급 기밀문서 공개 - 열린 정부 꿈꾸는 네티즌들 대활약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691 더보기
美, 12.12 당시 北 군사행동 가능성 `50%` 판단 [CIA 보고서 원문] -NORTH KOREAN REACTIONS TO INSTABILITY IN THE SOUTH Created: 12/20/1979 아래 보고서 7페이지를 보면 '평양의 군사행동 가능성이 최대 50 대 50 으로 믿는다' 는 대목이 나옵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도 되고 아래 전자북을 그대로 보셔도 됩니다 아래 보고서 7페이지를 보면 '평양의 군사행동 가능성이 최대 50 대 50 으로 믿는다' 는 대목이 나옵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셔도 되고 아래 전자북을 그대로 보셔도 됩니다 더보기
국정원 접촉 숨긴 한국인 스파이체포 : FBI에 거짓 진술 한국인 간첩 기소 미 연방검차이 2007년 7월 19일 FBI에 거짓 진술을 한 한국인 스파이를 간첩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국정원과의 접촉사실을 숨기고 FBI 에 거짓 정보를 제공한 혐의입니다 SOUTH KOREAN SPY ARRESTED IN NY, FBI REPORT - 더보기
한국인 스파이 윤주완 무기밀매혐의 기소장 전문 : 지난 4월 16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재미동포 윤주완씨가 스파이 혐의등으로 연방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미 국방부 범죄수사대에서 검거해 연방검찰에 이첩한 사건으로 뉴저지주에 사는 윤씨는 무기밀매업자로 위장한 범수대 수사관을 만나러 플로리다로 갔다 체포됩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윤씨가 무기밀매를 했던 것도 아니고 무기밀매를 하려고 접근했던 것도 아니란 사실입니다 범수대 수사관이 윤씨에게 이메일을 보내 무기를 공급할 수 있으니 한국에다 팔아라고 엄청 유혹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함정수사라고 하기에도 지나친 것 같습니다 윤씨는 이게 무슨 말인가 하다가 계속 이메일을 주고 받다 그 수사관을 한번 만난뒤 한국까지 가서 무기 판매 루트를 알아본뒤 다시 미국으로 왔고 한국출장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무기밀매업자로 위장한 수사관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