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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김형욱회고록 출판 3년전에 이미 입수, 영문요약판 극비보고-정보공개청구통해 37년만에 FBI판 최초확인 김형욱 회고록, 미국은 출판 3년전에 모두 알았다.FBI, 김형욱실종 1달만에 회고록 원고 전체입수1980년초 김형욱회고록 영문요약판작성 극비보고FBI판 김형욱회고록 영문판존재, 37년만에 확인김경재 정식출판은 1982년말, FBI가 3년 빨라 FBI에 정보공개 청구로 지난해 9월 15일 비밀해제FBI 영문판과 실제 김형욱 회고록 거의 일치 FBI, 일부 미국관련사안들은 다시 비공개처리삭제부분, 회고록과 비교해 감춘 부분도 밝혀내김경재, ‘예상했지만 FBI 가그렇게 빨리!’ 놀라 김경재, ‘김형욱 생환바라며 3년기다린뒤 출판’ 미국 FBI가 ‘김형욱 회고록’을 출판되기 3년전에 이미 입수, 그 내용을 상세히 검토하고 극비로 영문 요약본까지 작성했던 사실이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37년만에 확인됐다... 더보기
FBI, 김범수 전 네이버사장[현 카카오 이사회의장]등 대포폰 밀반출혐의로 조사 - 미주한국일보 미국 사법당국 한국 ‘카카오’ 수사 신분도용 범죄에 사용된 ‘대포 폰’ 한국 밀반출 교사 입력일자: 2013-07-17 (수) 미국 연방수사당국은 한국에서 스마트폰 문자 메시지 서비스 ‘카카오톡’을 제공하는 ‘카카오’가 미주한인 신분도용사기범죄조직의 ‘대포 폰’ 밀수출 범죄를 ‘원정 및 교사’(Aiding and Abetting)한 단서를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대포 폰’이란 특정인이 제3자의 신분을 도용해 통신서비스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음성 또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데 사용하는 손전화기이다. 원본출처 http://www.koreatimes.com/article/805117 법무부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부 이민세관단속국(ICE), 재무부 국세청(IRS) 특별수사관들과 뉴욕퀸즈검찰청 형사 등.. 더보기
FBI, 2008년 타임스퀘어 폭탄테러 동영상공개 - 현상금 6만5천달러 [동영상] FBI, 2008년 타임스퀘어 폭탄테러 동영상공개 - 현상금 6만5천달러 더보기
FBI, 주한미군에 범죄조직침투 - FBI보고서 원문 2011, 코리안드래곤패밀리등 FBI, 주한미군에 범죄조직침투 - FBI보고서 원문 2011 2011/10/18 - [SK] - SK비자금5억불관련 증거를 다운로드가능토록 공개하며 SK 비자금 1막을 마무리합니다 FBI 미국갱단주한미군침투 KOREAN DRAGON FLY. 2011/11/06 - [분류 전체보기] - SK최태원 '풍전등화' - SK 비자금 5억불 관련글및 증거 모음 더보기
FBI, 러시아 스파이 간첩활동 촬영 동영상 Anna Chapman in action? FBI 'Ghost stories' videos ft. Russian spies FBI, 러시아 스파이 간첩활동 촬영 동영상 Anna Chapman in action? FBI 'Ghost stories' videos ft. Russian spies 2010/02/10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BREACH 의 실존스파이 : 이중간첩 로버트 한센 기소장 원문 2010/02/15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BREACH 실존 스파이 로버트 한센 체포장면 동영상 더보기
FBI, 도요타 부속공급공장 독점금지법위반 조사 : 엎친데 덮친격 오늘 도요타 리콜사태에 대한 연방의회 청문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어제 연방 법무부와 FBI가 도요타의 주요 부품 공급업체인 덴소사를 급습, 독점금지법 위반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릿저널등은 어제 오후 법무부와 FBI요원들이 미시간주 사우스필드에 있는 도요타 부품공급업체 덴소사 [DENSO CORP]를 급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와 FBI요원들은 덴소사가 독점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잡고 이에 대한 덴소사 내부서류등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져 도요타는 도요타 리콜사태에 이어 독점금지법과 관련된 부품업체와의 연관성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덴소사는 연방차원의 독점금지법 위반 조사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자세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 더보기
911 문자메시지 백악관에서 유출됐나 - 미의회 유출경위 조사 착수 911 테러당일의 문자메시지 57만여건 유출되자 미 연방 하원의원이 즉각 진상조사에 나서는가 하면 이 메시지가 백악관에서 유출됐을 것이란 추측이 나오는등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출신의 강경보수파의원인 공화당 피터 킹 의원은 지난달 25일 위키리크를 통해 57만3천여건의 메시지가 유출되자 자신의 보좌관들에게 유출경위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미하원 국토안보위원회소속인 피터 킹의원은 일단 백악관 컴퓨터 시스템에 구멍이 뚫리면서 이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his office was currently focused on the White House party crashing 킹의원 보좌관들은 또 이 메시지를 전격 공개한 위키리크에 대해서도 조사를 시도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 더보기
국정원 접촉 숨긴 한국인 스파이체포 : FBI에 거짓 진술 한국인 간첩 기소 미 연방검차이 2007년 7월 19일 FBI에 거짓 진술을 한 한국인 스파이를 간첩혐의로 기소했습니다 국정원과의 접촉사실을 숨기고 FBI 에 거짓 정보를 제공한 혐의입니다 SOUTH KOREAN SPY ARRESTED IN NY, FBI REPORT - 더보기
한국인 스파이 윤주완 무기밀매혐의 기소장 전문 : 지난 4월 16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재미동포 윤주완씨가 스파이 혐의등으로 연방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미 국방부 범죄수사대에서 검거해 연방검찰에 이첩한 사건으로 뉴저지주에 사는 윤씨는 무기밀매업자로 위장한 범수대 수사관을 만나러 플로리다로 갔다 체포됩니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윤씨가 무기밀매를 했던 것도 아니고 무기밀매를 하려고 접근했던 것도 아니란 사실입니다 범수대 수사관이 윤씨에게 이메일을 보내 무기를 공급할 수 있으니 한국에다 팔아라고 엄청 유혹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함정수사라고 하기에도 지나친 것 같습니다 윤씨는 이게 무슨 말인가 하다가 계속 이메일을 주고 받다 그 수사관을 한번 만난뒤 한국까지 가서 무기 판매 루트를 알아본뒤 다시 미국으로 왔고 한국출장상황을 알려주기 위해 무기밀매업자로 위장한 수사관에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