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영민 26세아들이 4급비서관- 개판 5분전이 아니라 개판 현역 국회의원의 20대 아들이 같은 당 소속 국회 부의장실에 4급 상당 비서관으로 취업해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20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20/201010200029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 노영민 의원의 아들 A(26)씨는 홍재형 부의장이 취임한 올해 6월부터 홍 부의장실에서 기획비서관으로 채용돼 일하고 있다. 국회 부의장의 기획비서관은 4급 상당 공무원으로, 국회의원 보좌관 직급 중 고위직이다. 국회 부의장은 4급 상당 비서관을 2명 채용할 수 있다. 통상 국회직 공무원은 입법고시에 합격할 경우 5급에서 4급으로 승진하는 데 8.. 더보기
노무현비자금밀반출의혹 관련 경연희 부친 경주현, 증여세 43억 돌려받아 2010/10/12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무현비자금 백만달러 환치기 직접 개입'폭로 : 삼성 전 임원 딸 관여-검찰수사와 일부 일치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노무현비자금] 노전대통령이 차마 밝힐수 없었던 백만달러 과연 어디로http://andocu.tistory.com/29832011/01/05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경연희, 두개이상 이름사용 - 천만불 잃고도 또 고급주택 매입 2011/01/06 - [분류 전체보기] - '천만불탕진' 경연희, 뉴저지만 3채-분당에도 아파트- 경주현은 한국최고급 빌라 소유 노무현비자금 밀반출의혹에 직접 연관된 경연희씨의 아버지인 경주현 전.. 더보기
검찰, 민간인사찰 'BH하명' 기록등 확보 검찰이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불법사찰에 청와대가 개입한 기록을 확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19/201010190011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7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오정돈 형사1부장)은 지원관실 점검1팀 직원 A씨의 내외부망 컴퓨터와 USB에서 청와대를 뜻하는 'BH(Blue House)'가 포함된 'BH 하명'이라는 단어가 기록된 파일을 확인했다. 해당 파일은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불법사찰 관련 문서파일의 비고란에 표기돼 있었다. 이외에도 검찰은 A씨의 내부망 컴퓨터에 'KB 강정원 행장 비리 보고', '김종익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