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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어찌할꼬 : 생산은 중국, 특허는 일본 - 2012년엔 중국자체수요도 부족 :CRS보고서 원문 20100728 희귀광물 중국 97%생산 반면 미국 0%[원문] -첨단무기 차질 http://andocu.tistory.com/1565 희귀광물 위기 - 미국 이 회사가 떳다 U.S. Rare Earths, Inc http://andocu.tistory.com/1566 보고서 다운로드는 하단 첨부파일 제목 클릭 답답한 미국, WTO 제소등 국제사회 호소까지 고려 미국이 최첨단무기생산등에 필요한 영구자석을 다량 함유한 희토류[REE: RARE EARTH ELEMENTS] 물질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지만 희토류 생산은 중국이, 희토류 가공특허는 일본회사가 장악하고 있어 뽀족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채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아래 보고서 원문참조] 특히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이 지난 7월부터 해외수출쿼터.. 더보기
효성, 조석래회장 세아들 실권주 57억원 떠안아 ? 효성(004800)(122,500원 ▲ 5,500 +4.70%)이 자회사 갤럭시아포토닉스 증자에 조석래 회장의 세 아들이 실권한 주식을 추가로 떠안아 145억원을 출자했다. 원본출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B23&newsid=01951606593104384&DCD=A10102&OutLnkChk=Y 갤럭시아포토닉스는 2006년 10월 효성그룹 편입 이후 계속된 적자누적으로 올 6월말 현재 자본잠식비율이 80%를 넘고 있다. ◇ 효성, 갤럭시아포토닉스 증자전 지분 58.9%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효성 자회사인 갤럭시아포토닉스는 지난 24일(청약·납입일) 150억원(발행주식 300만주·발행가 액면 500원) 유상증자를 완료했다. 이번 증자는 우.. 더보기
북, 김정은 대장 됐다; 김정은 김경희에게 대장 칭호 부여 - 조선중앙통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동지께서 27일 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 제0051호를 하달하셨다”면서 “명령에는 김경희, 김정은, 최룡해 등 6명에게 대장의 군사칭호를 올려준다고 지적되어 있다”고 밝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28/2010092800173.html?Dep1=news&Dep2=top&Dep3=top 북한의 대외적인 공식 발표에 후계자 김정은의 이름이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김정은 후계구도의 공식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열릴 것으로 예고된 제3차 노동당 대표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