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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글링팁 - 무차별 신상털기 : 조금 과장 아닌가 동아일보가 코글링을 통해 주소 전화번호까지 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만 조금 과장된 것 같습니다 지금 해보니 특별한 내용이 검출되지 않는데 --- 어찌보면 코글을 선전해준 것 같기도 하고 --- 디지털복사기 하드드라이브를 지켜라!!! - 하드통해 정보'술술' http://andocu.tistory.com/1880 “얼마 전 게임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초등학생 한 명이 들어오더라고요. 하도 까불기에 게임 ID로 ‘코글링’ 좀 했죠. 네이버 지식인에 문의했던 방학숙제부터 중고판매 사이트에 올린 휴대전화 번호까지 나오던데요. ‘더 까불면 집 주소 알아낸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자 그제야 로그아웃 하더라고요.”(취업 준비생 A 씨)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3/03/.. 더보기
안원구, 재판서 도곡동 땅 소유주 전표봤다 증언 안원구 전 국세청 세원관리국장(50·구속)이 항소심 공판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도곡동 땅’의 실소유주로 나와 있는 전표가 있다고 밝혔다. 안 전 국장은 녹취록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간접 언급했지만 공개 석상에서 밝힌 것은 처음이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250311065&code=940301 24일 서울고법 형사4부(김창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안 전 국장은 지난해 12월 한 인터넷 매체가 보도한 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모두 맞다”고 확인했다. 이 기사는 2007년 포스코건설에 대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대구지방국세청 직원들이 도곡동 땅 실소유주가 명기된 전표를 확인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더보기
The New York Times has written, "There is no classified information in the reports, nor any copyrighted information." The New York Times has written, "There is no classified information in the reports, nor any copyrighted informati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