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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지경부차관 내정등 23명 인사 ; 이정도면 일방통행 형님생각 - 일본측에 '동생은 ---' 나라망신 : 일본의원에 '동생이 어쩌고 저쩌고' http://andocu.tistory.com/2637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을 지식경제부 차관으로 내정하는 등 차관급 2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특임차관에는 김해진 전 경향신문 정치부장이, 국방차관에는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내정됐다. 현 장수만 차관은 방위사업청장으로 이동해 국방개혁 임무를 이어가게 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3/2010081301223.html 영포회 논란으로 거취가 주목됐던 박영준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지식경제부 제2차관으로 내정됐고, 후임 국무차장에는 육동한 국정운영1실장이 승.. 더보기
퇴폐맛사지출입 주미대사관 공사 전격교체 전말 -4월 27일 그린테라피서 적발 : 경찰발표문등 포함 주미대사관 고위 외교관이 퇴폐마사지업소를 찾았다 경찰에 적발돼 전격 경질됐습니다 주미대사관 고위 외교관은 지난 4월 27일 오후 6시, 버지니아주 라우든가운티 스털링지역의 맛사지 업소를 찾았다가 6개월간 수사끝에 이 업소를 덮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라우든카운티 세리프 오피스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해 11월 이 가정집이 매춘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한뒤 장기간의 수사끝에 이날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업소를 급습했다는 것입니다 이 업소는 라우든카운티 스털링지역인 위트필드의 한 가정집으로 '그린 테라피'라는 이름의 마사지 업소로 종업원들이 마사지 면허를 소지하고 있지 않은 사실상의 무면허 업소였습니다 경찰은 이날 마시지 업소 주인과 종업원을 포함 4명의 여자와 19세 남자 1명, 20대 남자 2명, 30대 남.. 더보기
'MB의 발' 신재민 1억원 탈세의혹 김태호총리-장관내정자들 재산신고 내역 http://andocu.tistory.com/2611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부동산 매각 과정에서 매매시점보다 소유권 이전 등기일을 늦춤으로써 1억원가량의 세금을 적게 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원본출처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34802.html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내어 “신 후보자가 2006년 6월 일산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매각하고 8개월 뒤인 2007년 2월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했다”며 “매매시점을 기준으로 할 경우엔 양도소득세 1억7000여만원을 내야 했지만, 등기를 연기한 결과 6500여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자는 이 오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