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직 대통령의 딸 제니 조 '정몽헌 죽음 진실을 알고 있다' - 일요서울 단독보도 단독보도 전직 대통령의 숨겨진 딸 ‘로비스트’ 제니 조 실체 ‘공개’ “정몽헌 회장 자살 진실 알고 있다” http://www.ilyoseoul.co.kr/show.php?idx=88116&table=news_society&table_name=news_society&news_sec=004 ▣ 글 윤지환 기자 jhy@dailypot.co.kr 2010-08-10 10:57:17 정 회장의 자살 사건은 아직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이 의혹투성이 사건에도 제니 조가 등장한다. 참여정부 때인 2003년 8월 고 정몽헌 회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검찰을 오가며 조사를 받던 정 회장의 자살 소식이 전해지자 재계는 물론 정치권은 거의 패닉상태에 빠졌다. 당시 정치권에서는 대북 불.. 더보기
앙드레 김 별세-퍠션계 거목 지병으로 타계 퇴폐맛사지출입 주미대사관 공사 전격교체 전말 -4월 27일 그린테라피서 적발 : 경찰발표문등 포함 http://andocu.tistory.com/2648 원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25분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828/4379828.html?ctg=1700&cloc=home|showcase|main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세상을 떠났다. 1935년 서울 구파발에서 농사를 짓던 집안의 2남3녀 중 넷째로 태어난 앙드레 김은 고등학교 졸업 후 1961년 고(故) 최경자씨가 서울 명동에 설립한 국제복장학원 1기생으로 .. 더보기
주미대사관 외교관 퇴폐마사지받다 현지경찰에 적발 주미 한국대사관의 고위 간부가 업무 시간 중 퇴폐 마사지업소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현지 경찰에 적발됐다고 문화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2/2010081201057.html?Dep1=news&Dep2=headline3&Dep3=h3_06 이 신문에 따르면 미 대사관 고위 간부 A씨는 지난 5월 초 오후 6시쯤 미국 버지니아주(州) 라우든카운티 소재 마사지업소를 급습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이곳은 한국인이 운영하고 한국 종업원들이 일하는 퇴폐 마사지업소로 알려졌다. 이 업소는 방마다 칸막이를 두고 마사지 서비스를 하는 곳으로, 나중에 영업정지 처분을 당했다. 이 간부는 당시 5명의 손님과 함께 체포됐으나 퇴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