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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전입 이인복 재산신고내역 - 2010년 4월 2일 신고 위장전입 이인복 대법관 후보자 재산신고내역 - 2010년 4월 2일 신고 더보기
이인복 위장전입; 이인복 대법관후보자 아파트분양위해 위장전입 확인 퇴폐맛사지출입 주미대사관 공사 전격교체 전말 -4월 27일 그린테라피서 적발 : 경찰발표문등 포함 http://andocu.tistory.com/2648 위장전입 이인복 재산신고내역원문 - 2010년 4월 2일 신고 http://andocu.tistory.com/2640 이인복 대법관 후보자가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해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07년 9월 분양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의 분양 1순위 자격을 얻기 위해 2006년 8월부터 2007년 11월까지 15개월 동안 실거주지가 아닌 이곳에 주민등록을 옮겨 뒀다. ‘용인 지역 1년 이상 거주’의 자격 요건을 얻기 위해서였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 더보기
조창호소위 탈북과 성수대교 붕괴 : 김기삼책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 김영상정부가 1994년 조창호소위의 탈북을 수수방관하다 성수대교붕괴라는 악재를 덮기 위해 '뒤늦게' 조소위 구하기에 나섰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 안기부 직원 김기삼씨는 '김대중과 대한민국을 말한다'라는 자신의 책에서 1994년 국군포로 조창호 소위의 귀환은 '뉴스를 뉴스로 덮기 위한' 정권안보차원의 공작에 악용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중인 김씨는 이책 2백34페이지에서 1994년 10월 성수대교가 끊어져 내려앉으면서 수십명의 사상자가 생기자 김영삼 정권에서는 들끊는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 부랴부랴 묘책을 찾았고 가장 전통적인 방법으로 더 큰 뉴스를 만들어 내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탈북국군포로였던 조창호 소위를 데려 오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안기부는 애초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