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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웹 총리훈령까지 변조가능 올해 15부2처 대통령업무보고파일 전부 변조가능 - 방위사업청이 제일 낫다 http://andocu.tistory.com/1581 인터넷상에 각종 정보가 범람하는 가운데 국무총리실 웹사이트에 게재된 국무총리 훈령까지 변조가 손쉬운 아래아 한글파일등으로 첨부돼 있어 이를 조작할 경우 큰 혼란이 우려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살린다는 취지로 정부기관에서 아래아한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이를 온-오프라인에 공개할때는 변조를 막기 어려운 파일로 최종변환시켜 공개하는등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국무총리실 웹사이트 [http://www.pmo.go.kr/ ]알림마당 메뉴에서 훈령/지시사항을 선택해 총리 훈령을 살펴보면 첫 페이지에 게재된 10건의 훈령중 8건이 아래아한글파일로, 2건의 훈령이 TX.. 더보기
'북한이 반잠수정으로 침몰시켰다' 북한장교 통화내용공개 ; 믿어야 할지? 최성용 납북자가족모임대표는 19일 북한 고위 장교와의 통화 내용이 담긴 녹취 내용을 공개하며 "천안함 침몰은 북한의 계획적인 작전에 의해 빚어진 참사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20/201004200014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최 대표가 공개한 녹취 내용에 따르면 북한군 장교 A(46)씨는 "비파곶에서 출발한 13명의 대원이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며 "이미 군부는 물론 시민들 상당수도 천안함을 누가 쐈는지 알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A장교는 이어 "작년 11월 대청해전 패전 이후 김정일 장군이 '어떻게 하든 꼭 복수를 하라'며 친히 남포 서.. 더보기
mb 사돈기업 효성, 국세청 전격 세무조사 돌입 국세청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기업인 효성그룹에 대해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19일 국세청과 효성그룹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2일부터 2개월 일정으로 효성그룹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세무조사는 대기업 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1국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6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이후 4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효성그룹이 2008년부터 대주주 일가의 비자금 조성과 해외 부동산 불법 취득 의혹에 대해 검찰조사를 받아왔기 때문에 이번 세무조사가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노무비를 과다계상하는 등의 수법으로 77억여원의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효성그룹 전 사장 등 간부 2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