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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욱 오락가락 - 그러나 5만달러 봉투를 준건 맞군요 한명숙씨 안되겠어요 곽영욱공판에서 검찰 변호인-신문을 보면 5만달러가 든 봉투를 들고 가 총리공관에 두고 온건 맞군요 그런데 한명숙은 몰랐다 이건 말이 안되죠 변호인주장에도 총리가 평일 근무시간에 골프매장에 따라갔다는 내용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골프도 안치는 여자가 골프매장까지 따라가서 모자만 사서 나왔다 이건 말이 안되죠 변호인이 골프매장에 간 사실을 인정했는데 이 자체만으로도 한명숙은 국민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엄청나게 깨끗한 척 하더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70)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66)에게 5만달러를 전달하려던 상황에.. 더보기
김종률 망명거절 왜 - 노무현 정권때쟎아 김종률의 망명을 왜 거절햇을까요, 2006년 입니다. 김대중-노무현 10년간의 남북관계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김일성 사생활 폭로한 김종률 북한 前정보요원 북한 군수 담당 정보기관원이었던 전 북한군 대좌(대령) 김종률(75)씨가 한국으로의 망명을 희망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11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2006년 한국 망명을 생각하고 주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 외교관과 접촉했으나 잘 안 됐다. 대사관 관계자가 거절했으니 한국 정부가 거절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지난 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재자에게 봉사하며(Im Dienst des Diktators)'라는 제목의 독일어판 자서전을 출간, 김일성 주석의 사생활을 폭로한 뒤 오스트리아 정부에 망명을 신청했다. 김씨의 이같은 주장에 .. 더보기
삼성 홍라희가 왜 법정스님 병원비를 댓을까 불교계와 삼성 이건희, MB와 불교계, 이 역학관계를 살펴보면 그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