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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이정도면 사기:게일사 외자유치 1.6% - 즉각 국정조사에 나서라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 개발을 위해 외자유치를 한다는 명목으로 헐값에 백여만평의 땅을 분양받은 게일사와 포스코건설이 외자유치는 하지 않고 땅장사에만 치중, 결국 외국기업의 배만 불려줬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게일사와 포스코컨설이 세운 NSIC로 부터 땅을 되사기로 했으나 설사 되사더라도 게일사등은 가만히 앉아서 4천여어원의 이익을 올리게 되며, 더구나 게일사등이 땅을 순순히 내놓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후문입니다 땅을 되팔더라도 적지 않은 땅이 남게 된답니다. 결국 그 회사에는 계속 큰 이권이 남는 것입니다 특히 STANLEY GALE과 JOHN B HYNES 등 NSIC '노랑머리' 일부 주주들의 지분과 관련, '깜짝 놀랄 정도의'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 더보기
전후근박사는 암치료 세계적 권위자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서울성모병원 개원을 앞두고 내부적으로 몇몇 핵심 의료진 영입에 공을 들인 결과 첫 번째로 전후근 교수(뉴욕의대 혈액종양내과)가 잠정적으로 확정됐다. 원본출처 전체보기 http://bosa.co.kr/umap/interview_view.asp?news_pk=122103&news_position=6&page=8 ▲ 뉴욕의대 전후근 교수 전후근 교수는 가톨릭의대 9회 졸업생으로 재미교포 1세대로서는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미국 국립암연구소 항암 치료분야 수석연구원을 거친 암 치료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전 교수는 암센터의 시스템구축에서부터 치료프로그램 등 급변하는 암 의학지식의 최전선에서 진행되는 학문적 분투에 대응해 암센터 전체의 사령탑 역할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후근 교수는 “국내도.. 더보기
미 검찰, 도요타상대 소비자보호소송 제기[소송장 원문] - '위반 1건당 2천5백달러 내라' 차량 급발진 결함의혹으로 창사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도요타가 미국 검찰로 부터 차량의 결함을 숨기려 했다며 소비자 보호소송을 당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검찰은 지난 12일 소송장을 통해 도요타가 차량 결함이 있는 수십만대의 차량을 판매했으며 의도적으로 결함을 숨겼다며 도요타의 불공정사업행위에 대해 한건당 2천5백달러씩의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소송의 원고는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주민이 아니라 캘리포니아주 주민 [THE PEOPLE OF THE STATE OF CALIFORNIA] 전체로서, 주법에 따라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이들을 대신하게 됩니다 이 소송에 대해 도요타측은 아직 소송장을 받지 않았으므로 뭐라고 말할 형편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검찰이 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