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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컴퓨터 대표 횡령혐의 압수수색 - 조선일보 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7/2010012701782.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원본출처 : 조선일보 검찰이 소프트웨어 업체인 ‘한글과컴퓨터' 대표의 횡령혐의로 전격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임진섭)은 지난 21일 서울 구의동의 한글과컴퓨터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등을 확보했다. 지난해 6월 회사 대표를 취임한 김씨가 수십억원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김씨는 회삿돈 100억여원을 자신의 형이 소유한 회사에 대출해주는 방식으로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도 받고있다. 한글과컴퓨터측은 혐의사실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하지 않.. 더보기
이명박 딸 - 손녀도 정상외교 동행 : 주연씨, 페루 - UN에도 따라간듯 대통령 딸·손녀 동행 논란=이번 순방에 이 대통령의 장녀 주연(39)씨와 외손녀 한 명이 동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정상외교를 위해 국민의 세금으로 특별기의 비용을 대는 것이지, 가족의 해외여행을 위해 국민이 세금을 부담하는 것이 아니다”며 “ 정상외교를 한다면서 대통령 특별기를 ‘가족여행 특별기’로 이용한 것에 대해선 국민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의 사과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정상외교에서 대통령의 가족 동반은 국제적 관례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가족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미국도 해외 순방에 가족이 동행한다”고 반박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이번엔 인도 측에서 비공식적으로 가족 동반을 요청했다”며 “동행한 가족의 경비는 자비로.. 더보기
KB자산운용, 2006년 3월 2억달러투자 4% 지분확보 - 뉴욕최대 아파트촌 사실상 부도 KB자산운용, 2006년 3월 2억달러투자 4% 지분확보 - 뉴욕최대 아파트촌 사실상 부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