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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어떻게 살해됐나 - 1981년 4월 1일 스타레저 김형욱 사망 선고 스타레저 1981년 4월 1일 조지 워트기자 박정희 대통령과의 불화로 미국으로 도망온 한국중앙정보부장의 도피행각이 버겐카운티 법원의 판결로 마무리됐다 박정희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한국 중앙정보부장을 역임했던 김형욱이 파리에서 실종된지 2년[주. 1년6개월을 착각한듯]여만에 하비 스미스판사에 의해 사망선고를 받았다 김형욱 유족 변호사는 김형욱의 유산상속절차는 앞으로 3-4주내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욱은 박정희가 1970년이후 유신헌법으로 장기집권의 발판을 구축하기 전까지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자였다 김형욱은 버겐카운티 알파인에 정착해 호화로운 생활과 도박을 즐겼으며 미국관리는 그의 재산이 천5백만달러를 상회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형욱 유족 변호사는 김형욱이 한국정부 요원에 의해 .. 더보기
주한미군 평택기지 캠프 험프리 상세개발계획 - 미 극동공병단 작성 SAME_20HNL2009_Korea_20XForm_Davis - 더보기
CJ 재무팀장 “이재현 차명재산 1200억 미술품·카지노 투자” - 중앙일보 펌 [세계적으로 마약자금등 검은 돈은 미술품으로 돌아다닌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는군요] http://news.joins.com/article/505/3933505.html?ctg=1200&cloc=home|list|list2 이재현 CJ 회장의 차명재산을 관리했던 이모 전 재무팀장이 “(차명재산 가운데) 1200억여원을 미술품과 카지노 투자 등에 썼다”고 법정에서 진술한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이 전 팀장은 최근 서울고법에서 진행된 자신의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대부분 차명주식이던 이 회장의 재산을 내가 주로 무기명 채권으로 바꿔 현금화했다”며 “1200억여원을 미술품을 사는 데 사용했고, 사채업자에게 빌려주거나 카지노에 투자하기도 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이 회장 집무실로 통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