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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빌 클린턴이 런던에서 보석상을 ? http://www.freerepublic.com/focus/f-news/1850322/posts Free Republic Browse · Search News/Activism Topics · Post Article Skip to comments.Bill Clinton owns a jewelry store in London and an offshore data company in India Hillary Clinton Senate Financial Disclosure Form ^ | June 14, 2007 | HAL9000 Posted on Thursday, June 14, 2007 5:10:05 PM by HAL9000 Just looking through Hillary Clinton's financ.. 더보기
안국장 녹취 파일 전격 공개 - 도곡동 땅문제도 터지나? - 펌 2차로 받은 녹취록은 △안 국장이 국세청 간부들과 나눈 대화 △안 국장 쪽으로부터 그림을 사들여 검찰 조사를 받은 업체 관계자들과의 통화 △태광실업의 베트남 현지법인 세무조사에 참여했던 사람들과의 전화 내용 등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국세청 간부들과의 대화는 비리 혐의로 사퇴를 종용받은 내용과 승진 조작 의혹 등이고, 업체 직원들과의 통화는 ‘외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검찰에 안 국장의 비리를 거짓으로 말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자신의 비리 혐의에 대한 결백함을 입증하기 위한 자료로 보인다. 주목할 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과 깊이 관련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세무조사와 관련한 대목이다. 이에 앞서 안 국장 쪽은 한 전 청장이 지난해 태광실업의 베트남 현지.. 더보기
국민권익위가 계좌추적권 - '기가 찬다 기가 차. 이분 좀 말리세요 제발' 세계일보 보도 펌 국민권익위원회가 사실상 ‘공직자비리수사처’로 그 기능과 권한을 강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권익위는 24일 권익위를 대통령 직속기구화하고 고위공직자 부패 조사를 위한 ‘계좌추적권’을 갖는 내용의 국민권익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엄밀히 수사권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정권 ‘실세’인 이재오 위원장의 정치적 영향력을 감안할 때 이 정도의 권한 강화만으로도 권익위는 사실상 공직자비리수사처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익위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한 개정안에 따르면 권익위는 현 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바뀌고 권익위원장도 국무회의에 출석할 수 있게 되는 등 법적 위상이 강화된다. 개정안은 또 그 동안 신고인 진술에만 의존해왔던 부패행위 신고사건 처리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