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B, 미국인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시켰나? [김병국수석 미국국적 의혹] 민족지도자 인촌 김성수 선생의 손자인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김병국씨는 고려대 정치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이명박 정부의 초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 선임됐었습니다 앞서 '부동산 신동'으로 알려진 김병국 전 수석이 유학시절 동생과 함께 미국 보스턴에 5채, 뉴욕에 4채등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모두 9채의 부동산을 소유했었다는 사실을 차례로 밝혔었습니다 저는 김전수석의 부동산매입매도 사실을 전하면서 지난주부터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이제 그 자료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지난 1985년 2월 26일 AFFIDAVIT 이라는 문서를 통해 미국정부에 '나는 외국인이 아니다' 라고 진술했습니다 이 문서는 매사추세츠주 미들섹.. 더보기
정운찬 부인, 위장전입 - '위장전입 없으면 총리 꿈도 꾸지마' 정운찬 총리후보의 부인이 2개월간 엉뚱한 곳으로 주민등록을 옮겼었군요 역시 대한민국 장관요건은 위장전입, 편입학, 병역면제, 이중국적. 해외부동산투기 , 이 5개 항목중 몇개를 채우지 못하면 정녕 꿈도 꿀 수 없던 자리였던가요 예외없는 법칙이 없다는 말도 있건만 도무지 이건 예외가 없군요 아래 펌입니다 [동아일보 독종을 조선일보에서 받았습니다, 참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 부인이 실제로 거주하지 않았던 집에 2달간 주민등록을 옮겼었다고 동아일보가 1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 총리 후보자의 .. 더보기
박정희·정일권·김종필 등 대부분 실명 거론… 기록적 가치 뛰어나- 조선일보 논픽션대상 김보애 [펌] 영화배우 김진규 부인 김보애씨의 '내 운명의 별…' 大賞 뽑혀 박정희·정일권·김종필 등 대부분 실명 거론… 기록적 가치 뛰어나 "그분을 처음 만났을 땐 말이 스타지 생활은 정말 비참했어요. 적선동 골목에 있던 작은 한옥집의 쪽방에 세들어 살고 있었지요.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살림을 차렸는데 금 한 돈이 3000원 하던 시절에 월급으로 1만원을 받아오더군요." 1960~70년대 '국민배우'였던 고(故) 김진규(1923~1998)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던 영화배우 출신 부인 김보애(金寶愛·72)씨가 남편과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기록한 '내 운명의 별 김진규'가 '2009 조선일보 논픽션 대상'의 대상(고료 5000만원)으로 뽑혔다. 김진규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벙어리 삼룡》 등의 작품을 통해 한.. 더보기